바라보기만 해도 좋지만..!
데이트를 마치고 봄이(최수영)를 데려다주는 동하(감우성)
봄이가 너무 예뻐서 누가 데려갈까 불안한가봉가~~~
잠시만 안녕~이지만
그 시간도 너무 아까워요~~
어머
동하 눈에는 봄이 뒤통수마저 예쁜가봐요~~~
금가루를 뿌렸나~~~~꺅!
어머어머어머어머
이 분들 뭐하시는 거래요???
하려면..볼 말고...음...음....음......
m........거기에...
빵 터진 동하와 봄이
동하(감우성)와 봄이(최수영)가 빵~~~!!! 터진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기 전에 답해주세요
꼭!!!!!!!!!!!!
1. 동하 때문에
2. 강동하 때문에
3. 목동 아버님 때문에
4. 하누라온 대표님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누구 때문에???
나 따라 해봐요 요로케~~
입술을 쭈욱!!!!!!!!!!!!!!!!!!!!!!!!!!!
네 정답은 한 개가 아니었습니다!!!!
맞추신 분~??
음..상품은..소소합니다
<내 생애 봄날> 본방사수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흐흐흐
초 근접샷!!
오우~봄이도 동하도 피부미남미녀네요~~
우유말고 화장품을 노리셔도 +ㅁ+
봄이의 옷을 입혀주는(?) 동하인건가요~~
꽃단장한 봄이~
세나(가득희)의 지도 하에 꽃단장한 봄이(최수영)
와우!
이 화장품들이 봄이를 빛내주는 빛나는 조연들인건가요~
세나는 너무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것 같아요~
봄이랑 넘 알콩달콩~
외동인 봄이가 외롭지 않게!!
이 사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 화면으로 들어갈거예요~
말리지마세요!!
숨이..숨이 가빠요...
예쁘게 단장하고 나온 봄이(최수영)
그런데!!!
숨이..숨이 가빠요...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세나(가득희)
숨이 가빠서 봄이는 너무 힘이 들어요..
봄이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
응급실에 온 봄이
응급실에 온 봄이(최수영)
아이구ㅠㅠㅠㅠ
누워있는 봄이는 어떤 마음일지...
빨리 일어나서 가야한다는 마음이 굴뚝일 것 같은데..
지켜보는 세나(가득희)의 마음도 편치않아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사람들의 이야기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
매주 수,목 밤 10시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