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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8 21:42
이 곳 게시판에도
 글쓴이 : 레종프렌치
조회 : 885  

보면 열심히 기독교 전도하는 사람들이 몇 사람 있음..

그런데 이곳 게시판 뿐만 아니라 종교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분야의 게시판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꼭 예수교 믿는 사람들이 열심히 교리를 전파하겠다고 기를 쓰고 뭘 자꾸 긁어오고, 교리를 썰푸는 인간이 출몰하는 경향이 있음...

이들은 나름 지딴에는 투철한 신앙심으로 신의 사명을 완수한다는 사명의식 가지고 하는 것 같은데, 딱히 뭐 새겨들을 만한 수준의 글을 쓰는 것을 본 적이 없음...

신앙의 초기에  아무 지식이나 신앙적 경험이 없이 그저 초발심만으로 교리설교를 하는 인간들만 있는 것인지, 하여간 참 무식하고 단순하고, 졸렬하고, 족히 취할만한 말을 하는 인간들이 없음..

지들 초발심이고, 지가 미쳐서 좋아서 하는 일이니 저 혼자 믿는거야 그렇다치지만, 적어도 남을 설득하고, 남을 교화시키려면 기본적인 지식과 안목은 있어야 대화가 될 것 아님?

근데 참 희한하게도 꼭 무식한 소리만 하는 애들이 초발심을 가져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것인지..
왜 예수쟁이들 중에서 누구를 감동시키고, 교화할 수 있도록 심지어 신을 부정하는 자조차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만한 보편성에 근거한 설교를 하는 인간이 없는지...케이블 티비에서 대형교회 목사들 설교 하는 것을 가끔 보는데, 참 한심하고 한심해서 기도 안찰 정도로 무식한 소리만 하는데 할렐루아 찾고...

참 희한한 종교임...무식해도 무식해도 저리 무식하기도 힘든데..

종교인은 사상가여야 함....개인적 신앙으로 현실에서의 찌든 삶의 위로를 찾으려고 개인신앙하는 것에는 지식도, 교양도 아무 것도 필요 없음...방구석의 요강단지나 변기를 끌어안고 신이라고 믿어도 그건 불가침의 영역이니...

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자신이 믿는 교리를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감화시키고, 나아가 그 교리가 진리라는 확신과 믿음을 주려는 종교인은 사상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철학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상에 들뜬 자가 아닌, 종교적 환상에 빠지지 않은 비판적인 현실주의자가 되어야만 하는 것인데 

참으로 무식해도 저리 무식할 수가 있나 싶은 말을 확신에 차서 지껄이는 것을 보면
무식해서 용감한 것인지, 참 알다가도 모를 족속들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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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16-05-28 21:57
 
나는 생각이라는게 없어서 믿고 있어요...
라고 간접적으로 그 간증인가 뭐시기 같이 알려주는 글들 말씀이군요.

없다고 증명 못하니 있는거지! 라고 우길 수 있는 무식함 넘치는 용기(?)가
그 믿음의 필수 요소인 듯!
     
하늘메신저 16-05-28 21:58
 
님 썰렁개그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웃음 아님)
          
레종프렌치 16-05-28 22:01
 
저 지적이 개그로 들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웃음임)
               
하늘메신저 16-05-28 22:02
 
레종님은 따로 날잡아서 상대해 드릴께요. 오늘은 지나다니는 님을 좀 상대하느라...
                    
레종프렌치 16-05-28 22:03
 
네까짓것이 날 상대할 깜냥이나 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웃음임)
                         
하늘메신저 16-05-28 22:04
 
댓글 감사합니다. 님이 아직 안당해보셔서 몰라서 그래요.
                         
레종프렌치 16-05-28 22:06
 
젖비린내나는 소리 그만 하시구 정신줄 부터 붙잡으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8 22:07
 
그냥 웃고 말지요 . ㅎㅎ
                         
레종프렌치 16-05-28 22:10
 
침 뱉어 드릴까요? ㅋ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8 22:10
 
님 썰렁개그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웃음 아님)
                         
레종프렌치 16-05-28 22:12
 
예수에게 전해주세요...니X 뽕이라고 .....ㅋ
                         
하늘메신저 16-05-28 22:12
 
개그콘서트나 보세요. 님과 딱일듯합니다.
                         
하늘메신저 16-05-28 22:18
 
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진심입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2:14
 
저 상대하신다더니...
여기서도 많이 웃기고 계시네요!
                         
하늘메신저 16-05-28 22:15
 
저번에는 5명 상대했는데요. 넉끈햇어요. 레종님의 용기는 어디서 났는지그게 궁금해요.
                         
지나가다쩜 16-05-28 22:16
 
님이예수
라고  할때 마다 웃어주는 관객이 많으셔서 행복하시겠어요!
                         
하늘메신저 16-05-28 22:16
 
님 썰렁개그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웃음 아님)
                         
하늘메신저 16-05-28 22:19
 
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진심입니다.
                         
지나가다쩜 16-05-28 22:22
 
저도
님이예수
라고만 해도 빵 터질 듯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메신저 16-05-28 22:23
 
그냥 웃고 말지요 . ㅎㅎ
                         
하늘메신저 16-05-28 22:23
 
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진심입니다..
                         
지나가다쩜 16-05-29 00:43
 
"5명 상대" 중이병 개그는 신선하네요!
"초강력맨 탈 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에 이은 중2병 개그 2탄인가요?
                         
하늘메신저 16-07-04 18:37
 
완전 다 털린 안티네! ㅎㅎㅎ
조신하게 16-05-28 22:39
 
안녕하신가요?
참고 있어야하는데 손이 근질근질해서 못참겠네요.
그래도 요새 님 언어순화 좀 하신듯하니 안심하고 몇자 적어봅니다.

근거 없기로 따지면 님 글도 만만치 안습니당.
님께서는 항상 누가 님 글을 뜬 구름 잡는 소리하 하면
그 사람에게 무식하다거나 이해할 능력이 모자라는 무지랭이이고 철학을 모른다는 둥 그런식으로 대응하십니다.(사실 님께서 철학을 잘 모르시죠^^ 실제로 제대로된 대학교 철학과에서 가르치는 사람중에 이데아와 무극이태극 순야타 등을 엮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위에 님께서 적은 것처럼 설명할 책임은 발제자에게도 아주 조금은 있습니다. 님이 자신의 글을 철학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설명할 필요는 종교인들보다 더 있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설면 좀 부탁할까합니다.
님께서는 앞에서 한 점(이데아, 공, 무극이태극...)에 대해 썰하였는데
이게 무슨 해괴한 주장인가요?
이데아는 존재의 원리이고 그리스 형이상학 전통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논구되었던 것이고
공(순야타)는 힌두-불교사상에서 등장하는 것인데
이 둘이 마치 모두 한 점으로 동일한 것인양 썰하시니
황당합니다.
사실 한국에 님과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적지않아요.
마치 무슨 대단한 무언가를 발견한 듯 썰을 풀지요.
근데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썰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면 대답을 회피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기적적 치료에 대한 간단한 증거(진단서, 진료 기록 등)를 요구하면 회피하듯이 말입이다.

그래서 질문은요,
플라톤의 이데아와 히두-불교에서 말하는 순야타가 어떻게 님께서 주잘하는 한 점으로서 동일한지 또는 수렴하는지 또는 님께서 생각하는 그런 관계에 있는지 간단하게 써보세요.
쌍욕 말구요, 무식하다며 회피말구요, 더 뜬 구름 잡는 소리 말구요

위에서 님께서 적었듯이

"적어도 남에게 자신이 믿는 한 점 썰을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감화시키고, 나아가 그 썰이 진리라는 확신과 믿음을 주려는 정상인은 사상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철학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뜬구름 잡는 자가 아닌, 뜬구름적 환상에 빠지지 않은 비판적인 현실주의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레종프렌치 16-05-28 22:45
 
자칭 천재님이시구만... 항상 비겁하게, 환타 닉으로 대거리 하다가 깨지면 밑천 뽀록 날까봐 다른 사람인척 다중이 놀이 하는 그 졸렬함이 측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예수믿는다는 새X들은 참 행태가 어쩜 이리 똑같은지...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신하게 16-05-28 23:08
 
또 설명은 회피하고 쌍욕 시작이네요.
환타? 헛소리 그만하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참 질 떨어지게 노시네요.
그 다중닉 주장에 대한 증거는 뭔가요?
답변회피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이렇듯 님과같은 분들은 뜬구름 잡는 소리도 모자라서
답변을 회피하려고 상대방에게 다중닉이니 헛소리하고
이걸로 물타기해서 답변회피하려구요?

왜 그렇게 살아요??
그러니까 무식하면 자기 깜냥에 맞게 노세요.
한자공부는 좀 한듯하니 한자 썰이나 좀 푸시고,
잘 알지도 못하는 철학 얘기는 좀 참았다가 공부 좀 하고 나중에 하셩.
이게 바로 붓다가 썰한 업입니다.
무식-뜬 구름 잡는 소리-답변 회피-쌍욕-답변이 궁하니 다중닉이라 모함-무식이 고쳐지지 않고 거짓말에 쌍 욕까지 하니 더 어두운 무명에 빠짐-뜬 구름 잡는 소리- 무한반복....

뜬 구름 잡는 소리에 대해 간단하게 답변하면 그난인 것을
자신의 무식을 감추려고 상대방을 물고늘어지는 초딩수준....
답변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무지랭이님?ㅋ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6-05-28 23:11
 
X이나 까드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 글은 수준떨어지는거 익히 알고 있어서 아예 읽지를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6-05-28 23:29
 
사라진 아이디로

"g 처먹고 좆겨난 -멘토스- 자칭 천재 ㅂㅅ 쑈 하는 개독 개객끼" 정도

외쳐 주시면 

사람들이 님이 다중닉이 아님을 이해할거예요!
개짖는소리 16-05-28 23:22
 
바이블 기독교자체가 각종신화 전설그런걸로 짜집기로 시작된  유대인의 종교인데
토론자체가 웃긴겁니다
조신하게 16-05-28 23:25
 
내 글을 읽으라는게 아니라
님 헛소리에 대한 설명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한 점 이데아 순야타에 대한 무지랭이님의 헛소리 말입이다.
무식한 님.
어짜피 님께서 이데아니 순야타니 알거라고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무지랭이님이 어떻게 그런걸 알겠어요?ㅋㅋ
당연히 모르는 걸 알고 좀 놀려줄려고 쓴 글이니 너무 노여워 마셔염.
쌍욕 좀 줄이시구요.
한 점을 공부하신다는 분이 그게 몹니까?
그렇게 한점에 집중하다가 정말 원처럼 한바퀴 돕니다.
다중닉에 대한 증거 없으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시는게 한점교인의 바른 자세 아닐까요?
한점무지랭이님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6-05-28 23:30
 
사라진 아이디 멘토스 이니...

"g 처먹고 좆겨난 -멘토스- 자칭 천재 ㅂㅅ 쑈 하는 개독 개객끼" 정도

외쳐 주시면 

사람들이 님이 다중닉이 아님을 이해할거예요!
          
조신하게 16-05-28 23:33
 
"g 처먹고 좆겨난 -멘토스- 자칭 천재 ㅂㅅ 쑈 하는 개독 개객끼"
까라니까 깝니다만 여기 수준 왜이런가요ㅋㅋㅋ
               
지나가다쩜 16-05-28 23:37
 
그 멘토스 같은 개독들이 워낙 수준떨어지게 싸질러 놔서....

님이 좋아하는 "무식", "ㅋㅋㅋ", "무지랭이" 등이 그 멘토스라는 개독이 자주 반복해 사용하던 단어들이라 그런 것 아닌가 싶네요!
                    
조신하게 16-05-28 23:39
 
그런가요? 난 내종님 따라한건데.ㅋㅋㅋ
                         
지나가다쩜 16-05-28 23:44
 
레종 프렌치님과의 문제는 잘 푸시길 바랍니다.

하여튼 g 처먹고 쫒겨날 정도로 개 망종 개독이 설쳤던 터라...

최근에 환타사탕이라는 아이디 쓰는 자가 지가 멘토스의 재림이라고 주장하던데...

지가 멘토스라고 하는 자가 진짜 그 개망종 개독 멘토스인지 아닌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그 개망종 개독이 다시 들어와 있을 확율이 없지는 않을테니

기독교 믿으시는 분들,  기독교 안 믿으시는 분들, 다른 종교 믿으시는 분들, 신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등등

모두가  그 개망종 개독따위는 상대하지 않으실려고 하는것 같네요!

"레종 프렌치"라는 남의 아이디를 "내종" 같이 부르는 것도

그 덜떨어진 자칭 천재 ㅂㅅ쑈나 하던 개막장 개독 멘토스가 자주 하던 짓이죠!
                         
헬로가생 16-05-29 02:12
 
"내종"...
완전히 답이 나오네요.
조신하게 16-05-29 00:58
 
지나가다쩜//댓글 감사합니다.
님 밀대로 풀건 풀어야한겠지요.
근데 "내종님" 이런것도 바로 내종님 따라한거에요.
그럴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종님이 한 욕지거리 잘 읽어보시면 내 닉네임이 보일거여요.
     
지나가다쩜 16-05-29 01:21
 
네! 그러시었군요!

위에 님글에 대한 레종프렌치 님의 댓글이 2건이네요.
 
----------------------------------------------------------------------------------------
자칭 천재님이시구만... 항상 비겁하게, 환타 닉으로 대거리 하다가 깨지면 밑천 뽀록 날까봐 다른 사람인척 다중이 놀이 하는 그 졸렬함이 측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예수믿는다는 새X들은 참 행태가 어쩜 이리 똑같은지...ㅋㅋㅋㅋㅋㅋㅋㅋ
----------------------------------------------------------------------------------------
X이나 까드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 글은 수준떨어지는거 익히 알고 있어서 아예 읽지를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위 내용이 님 글에 대한 레종프렌치님의 답글 2건인데...

어디 쯤이 님의 아이디/닉네임 "조신하게"를 바꾸어 부른건가요?

님의 아이디가 "환타사탕" 비스무레 한 것이셔서
"환타사탕"을 "환타 닉으로"라고 줄여 불렀다거나 한 것 이라면
위 내용으로 이해가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니 골때려서 웃음이 잠시 나왔습니다. 양해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신하게"는 제가 잘 못찾겠군요.
레종프렌치 님이 어떻게 님의 아이디 "조신하게"를 가지고 장난을 치셨길래
바로 따라 하신건가요?
          
헬로가생 16-05-29 02:11
 
무의식 중에 들켰네... ㅋㅋㅋ
               
조신하게 16-05-29 03:25
 
안녕하세요.
님께서는 헬조선 탈출하셔서 아름다운 곳에서 잘 살고 계신 것 같은데
왜 자꾸 일부러 헬로 오시나요?^^

근데요, 님은 좀 배우신 분 같은데
"들켰다"고 하신 근거가 무언지 여쭤바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님 좋을대로 생각하고 내뱉는 그런 타입이신가요?

아름다운 곳도 사람이 아름다워야 아름다움이 유지됩니다.
님께서는 님의 아드님에게도 이런 추리가 올바른 추리라고 가르치시렵니까?
사람이 아름답지 못하면 그게 바로 헬로가는 길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환타화법

그래서 오늘은 좀 바꿔서
좋은 주말 되세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지나가다쩜 16-05-29 06:32
 
"오늘은 좀 바꿔서"라는 것은
이전에도 환타화법 쓰셨다는 얘기네요!

환타화법이 뭐가 그렇게 맘에 드셔서
2렙이신 분이  이전부터 환타화법을 쓰셨던건지
궁금해지네요!

환타화법이 아주 능숙하시기도 한 것 같구요!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갈고 닦으신건지도 궁금해지네요!
                         
조신하게 16-05-29 07:11
 
예 많이 궁금해 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내 화법
                         
지나가다쩜 16-05-29 07:20
 
위에서는
좋은 하루 되세요. <-- 환타화법

여기서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내 화법

뭐지????
          
조신하게 16-05-29 02:23
 
님께서 편집한 댓글 중 두번째 대글 첫 세글자인데요.
천천히 읽어보세요. 혹시 x가 뭔지 모르시는 건 아니겠지요?

근데 다중닉이니 뭐니 운영자에게 문의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ㅋㅋㅋ
유치하게들 노시네요.ㅋㅋㅋㅋ
뭐 상상은 자유지만 지나치면 망상입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의심할 수 있지요.
단, 분명한 증거가 없을 때에는
다른 이를 의심하는 만큼 자신의 추리능력을 의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말장난도 찾아내지 못할 정도의 추리능력이라면 말입니다.

능력 안돼면 그냥 지나가세요. 이정도 말장난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알아들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ㅋㅋㅋㅋ
가끔씩 못알아 든는 분들도 있지만 말이지요.
그럼 자기 이해력을 탓해야지요. 다른 사람을 의심하기보다는 말입니다. 안그래요?
이만 지나갈까요? 계속 하실래요? 정말 쩐다. 쩔어.ㅋㅋㅋㅋ ,<-- 말장난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이건 누구 따라하는 것인가요?
조신하게님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신하게는 환타니까 결국 환타라는 증거ㅋㅋㅋ
장난이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지나가다쩜 16-05-29 06:04
 
누가 보면 제가 님보고 다중닉이라 한적 있는 줄 알겠네요.
그에 대해
님이 "g 처먹고 좆겨난 -멘토스- 자칭 천재 ㅂㅅ 쑈 하는 개독 개객끼"
라고 적은 순간  이해 했다는건 이해가 안가시나봐요?

뭐가 걸리셔서 제가 추리를 했다는 망상을 하시나요?
분명한 증거가 없는데 의심(추리?)했다라는 망상에 대해서는
뭐를 그 분명한 증거로 내세우실 수 있을까요?

그런식이면 님은 "x이나"가  님 아이디 가지고 장난친거라는 분명한 증거라도 있으신가봐요?
레종프렌치님이 "x이나님  너나 까드세요" 라고
님이 "내종님"이라고 아이디 뒤에 존칭 붙였다는걸 알수 있게 적으신 것처럼 적은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저는

"조신하게"를 "x이나"로 바꿔 부를 거라는건
그 ㅂㅅ력 넘치는 남의 아이디 장난질이나 하는 수준의 그 개망종 개독 자칭 천재 ㅂㅅ쑈나 하던 멘토스 쓰레기수준에서나
머리로 떠올리고
실행할 짓이라 
생각되네요.

레종프렌치 님이 거친글을 쓰실 망정
그 개막장 개쓰레기 개독 멘토스 ㅂㅅ 이나 하던 짓거리를 하시지는 않았을거라 믿습니다. 

여하튼 뜬금없이 님에 대해 추리할 것이라 추리를 하는 특이한 분이시네요!

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
경고1
                    
조신하게 16-05-29 06:59
 
예, 알겠습니다.
이쯤부터는 서로 양심에 맏겨야겠지요.

좋은 주말되세요.
                         
지나가다쩜 16-05-29 07:06
 
님 가지고 추리했다고 그 근거가 뭐냐고 따지시더니...
제가 추리 했다고 저 가지고 추리하신것에 대한 답은 없이
그냥 가시려나 보군요.

화법만 환타화법 쓰시는줄 알았더니
대화 태도도 환타태도를 배우셨나봅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조신하게 16-05-29 07:00
 
예, 알겠습니다.
이쯤부터는 서로 양심에 맏겨야겠지요.

좋은 주말되세요.
                         
지나가다쩜 16-05-29 07:06
 
님 가지고 추리했다고 그 근거가 뭐냐고 따지시더니...
제가 추리 했다고 저 가지고 추리하신것에 대한 답은 없이
그냥 가시려나 보군요.

화법만 환타화법 쓰시는줄 알았더니
대화 태도도 환타태도를 배우셨나봅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조신하게 16-05-29 07:22
 
지나가다쩜// 님께서 정말 사나이답게  엠창걸고 다중닉을 의심하지 않으셨다면 불쾌하게 새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지나가다쩜 16-05-29 07:30
 
조신하게//

남자새끼가 사과를 조건걸고 하는건 아니죠.

님은 사나이니 뭐니 하면서

엠창걸고 사과하면 "오 대단히 성의 있는 사과를 받았네" 라고 생각하시며 사시나본데...

제가 볼 때는 집에서 제대로 못 배운 버러지 만도 못한 것들이나 하는 짓거리네요.

그런 사과 받아 주면서 같은 수준으로 똥밭에 끌려 들어가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정말 사과 하실 생각이라면

주절주절 개소리 짖지 마시고

님 기준의 엠창거는 사나이(이 뭐 병...) 말고

제 기준의 진짜 사나이답게

"사과 드립니다." 라고만 적으시면 됩니다.
리드기타 16-05-29 01:41
 
프로파일러를 능가하는 추리군요...ㅎㄷㄷ
     
조신하게 16-05-29 06:56
 
....
레종프렌치 16-05-29 09:55
 
자고 일어나서 들어왔더니, 머저리 한명이 자신의 정체를 여실히 뽀록을 냈네..ㅋㅋㅋ

어째 머리가 멍청하다 싶더니 기냥 자폭을 하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믿는 종자들은 수준이 왜들 그런지...
     
지나가다쩜 16-05-29 15:08
 
^_^
     
헬로가생 16-05-29 20:52
 
ㅋㅋㅋㅋ
말만 존대 쓴다고 조신해 지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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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석가모니 부처님의 오도송 (57) 타이치맨 02-02 2829
21 사람도 급이 있듯이 신도 급이 있음 (15) 레종프렌치 09-29 847
20 신을 만들지 말라 (12) akrja 03-21 550
19 색과 공을 파도와 바다로 비유 (37) 심외무물 03-09 1203
18 반야심경 해석과 空 (14) 레종프렌치 03-06 1433
17 성경은 고대부터... (28) 천사와악질 11-15 1171
16 허허... 이거 참... (4) 유수8 10-13 779
15 유교는 외교이고, 외교의 본질은 균형: 왜 한중일미독인가? (10) Shark 10-11 1201
14 무식한데 용감하게 개기니 야밤에 이짓을 다 하네 (137) 레종프렌치 10-04 2533
13 ‘나는 있다’ VS ‘나는 없다’ (17) 푯말 08-25 870
12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46) 푯말 08-23 748
11 Thomaso 님 덕분에 사고의 지평이 좀 더 넓어진 느낌 (10) 도다리 08-22 597
10 헛짓거리 하는 인간들 (81) 푯말 08-17 846
9 욕먹이는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44) 백전백패 07-04 805
8 아르미니안의 자유의지론 vs 칼뱅의 예정론 (49) 지청수 07-03 1301
7 하나님의 세가지 법칙 - 불신자들이여 필독하라 (56) 하늘메신저 07-02 1118
6 설문조사로 위장전도 받았습니다;; (16) 쉐오 06-17 709
5 청렴하다고 하신 목사가 정말 청렴한건가요? (26) 동현군 06-03 1120
4 모태신앙 강조하는 사람들 (14) 레종프렌치 06-02 976
3 이 곳 게시판에도 (56) 레종프렌치 05-28 886
2 가톨릭과 대한예수교의 차이점이 뭔가요? (14) 까꽁 05-27 1209
1 반대만 할줄알고, 바이블을 알지도 못하는 안티의 성경지식 수… (34) 지청수 05-26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