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보고 글을 쓰는데 그냥 사람인 것이지요?
인간이 신을 만들었고, 반신반인라는 말, 교잡종 예수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 일은 양심이 별로 없어도 알 수 있는 일인 것인데..
속아서? 정직하지 않아서, 그 인간들과의 관계에서 해깔리는 일이 된 것이 아니라!
알아차릴 수 있었던 일인 것이고,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이라고 대중에게 말하는 것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 보이는 출연자들 나와서 어떤 말을 하였을까요?
양심이 있는 자들이었을까요?
반복하는데, 안 보았는데,
신의 자식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그 개 새끼들의 작품은 속이는 일이고, 한 놈이 속이는 것이 아니라! 2~3명 이상이 속였던 것입니다.
개, 돼지도 정직하면 다 알 수 있는 일일 것인데... 속임에 넘어가는 일이고,
왜 자꾸 모른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짓을 하는 인간들이 생겨나고, 번복되는 것일까요?
있는 것이 있음으로 그런 일이 발생, 생길 수 없는 일이었을 일, 그 사실이었을 것인데도...
양심? 진심?
저처럼 바르게 해서는 살 수 없을 것 같은 조옷같다 하는 인간들의 상황,
정직하지 않은 저의 행동, 그런데 잘났다!도 하고 싶고, 얻으려 하고, 꿈까지 꾸고 한 것은 아니였을까요?
웃긴 저같은 인간이 바르라고 했었는데, 제가 거짓말 하던 사람이었는데,
또 바르라고 하는 정도(레벨)는 서로에게 물어보는 것인데... 어느 정도를 물어본 것이었을까요?
저도 쓰뢰기이지만, 구역질, 그 이상 더 더러운, 그 개 쓰뢰기가 지금 있어서,
저도 정직을 버리고 이 글 쓰는 것은 아닐까요?
정화(正,定,瀞+化)되지 않는 일에서, 속이고 속이는 일에서 계속 당하는 사람들도 나타났던 것입니다.
번복된다는 것입니다. 그 대갈팍은 계속 알고니즘에서, 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ps- 그래서 "수처작주 개처위진"이란 말이 있는데....
수처작주=곳에 따라서 지음, 행동함이 있고, 그 일에 주인이 되는 것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된다 하는 것이고... 그러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것인데,
유유상종, 끼리끼리 어울리는 것입니다.
개처위진=모든 곳에서 진실이, 그 사람이 드러난다는 것인데....
세상을 개C-발 샊끼로, 살다 가겠다는 것이고, 또 속일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살다가 자식에게 그 알량한 돈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 하고, 물려주고 죽겠다고도 하는 것입니다.
그 곳엔 거짓말로 당한 사람이 있었던 것이고요.
사람과 사람에서의 일에서 사람이 거짓말과 진심을 같이 하는 일이라고 한다고 해도,
그렇게 이롭게(이익되게) 살다가 돈 없으면 굶어 죽는 것인데,
다른 사람(특히 부모, 친구)를 해 하면서까지 그런 삶을 살다가 죽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문맥이 혼란스럽고 여러 개념들이 혼합되어 있어 해석이 까다로운데, 주요 메시지를 추출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과 신에 대한 혼란: 글쓴이는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종교적인 교리나 믿음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신반인'이라는 표현을 통해 예수와 같은 종교적 인물을 언급하며, 이를 "교잡종"이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종교적 믿음에 대한 비판이나 조롱의 의도를 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속임수와 정직함: 글쓴이는 사람들이 속임수에 넘어간다고 하며, 정직하지 않아서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합니다. 속이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며, 그 속임수에 사람들이 계속해서 속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개'나 '돼지'도 정직하면 진실을 알 수 있다는 비유를 통해, 사람들이 쉽게 속임수에 넘어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자신의 반성: 글쓴이는 자신도 정직하지 않은 사람이었으며, 때로는 거짓말을 했었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잘나고 싶었고, 꿈을 꾸었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자기 모순에 빠진 상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비판: 사람들은 거짓과 진심을 섞어서 살아가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고 비판합니다. 특히 돈을 얻기 위해 사람을 속이거나, 주변 사람들을 해치는 경우를 지적하며, 이는 결국 해롭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돈을 위해 서로를 속이며, 이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인용된 구절 해석: "수처작주 개처위진"이라는 말은 상황에 따라 행동하며, 그 행동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 말에 기반해 진실이 드러나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속임수와 거짓이 팽배해 있다고 말합니다.
전체적으로 글쓴이는 현대 사회에서 거짓과 속임수가 만연해 있으며, 사람들은 정직하지 못하게 살아간다고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동시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도 담고 있지만, 그 반성이 완전히 진실되거나 정리된 상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