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하는 사람과 정직한 사람의 연속성.
1. 거짓말 했었던 사람은 평생 그 짓을 계속 할 것이라! 그 짓을 못 버릴 것이라! 했는데..
남에게 그 악한 짓을 멈춰진 시간도 아주 조금 있지만 생각할 때마다 계속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태어날 때부터 그러했냐? 하면.... 그 것은 아닙니다.
계속 정직해야 했는데, 어떤 일에서 그 거짓말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 사람에 대하여 생각하고 질문하면 그 일을 알 수 있는 일이지만...
방치, 포기 그냥 냅두는 행태인 것이지요.
2. 그럼 정직한 사람은 어떠할까요?
제가 정직에서 상상했던 것보다 더 정직한 사람을 2명 만나 보았다 했었는데...
진짜일까요? 거짓말일까요?
제가 정직한 사람일까요? 이런 일이 해깔리고 할 일일까요?
그 2사람을 만나보고 느꼈던 점은, 충격 먹어서 잘 알 수 없었지만,
시간에서 긴 시간을 관통하는 이미지랄까요?
뭘 설명을 해야 하고, 그런 것이 아닌 상황, 소통 어쩌구가 아니라! 열여있는 것 같았습니다.
3. 자기 애착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거짓말 하는 사람이 있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제가 충격 먹은 2사람이
저같은 인간에게 깊이, 넓음에서 사실을 정직하게 말 할 때 놀랬었던 것입니다.
번복된 내용이지만 그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을 했었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사람이 극히 적은 어눌한 세상이 되었던 것이고,
2사람 만난 시간 간격에서 좀 긴 시간(한 7년)을 두고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만났던 것이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앎에서 최고봉은 아니라! 생각했지만 말입니다.
4. 뜨내기
부평초같은 인생이라 할까요?
물 위에서 이리저리 왔다리갔다리 하는...
생각에서 윗에서의 두 사람과 위에서 안 정직한 사람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도 넣어 보고, 신종현 무리도 넣어보고, 다른 사람도 넣어 볼 수 있는 일일 것인데요.
5. 긴 시간 열려있는 이미지... 이런 것이 거짓말 하는 사람에게 중요 할까요?
어떤 관계식에서, 연관성에서 만들어진 것인데...
저는 어느 인간 무리들을 과거와 연관되어 있고, 드러워서 보려고도 하지 않는데....
그런데 제3의 제가 1/4값에 아려주겠다고 했는데 그 기감질을 오늘도 받은 것 같네요.
제 3의 눈, 그 짓을 신종현이 무리가 했었고, 어제 또 저에게 하지 말라! 했는데 또 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더 연구해서 그 인간들 더한 기감으로 제압해야
그 드러운 인간들하고 마침 할 수 있는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