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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24 18:21
구약의 무당식 에일리언 예언서
 글쓴이 : 유전
조회 : 1,180  

(2023.01.24)

[gilliam] [오후 4:22] 사진 
육신으로 온 예수.png


[유전] [오후 5:48] 위 짤의 신약성경 내용이 예수가 육신으로 온 것에 대한 것들인데 이것이 사실 가장 중요하죠. 예수는 왜 육신으로 왔는가?

[유전] [오후 5:51] 
(구약 다니엘서 10장 4절) 때는 정월 이십사일, 내가 티그리스 큰 강 가에 서서
바라보니 한 사람이 모시옷을 입고 순금띠를 띠고 있었다. 
    
몸은 감람석 같았고 얼굴은 번갯불처럼 빛났으며 눈은 등불 같았고 팔다리는 놋쇠처럼 윤이 났으며 음성은 뭇 사람이 아우성치는 것 같았다.
같이 있던 사람들은 그 모습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겁이 나서 달아나 숨었지만 나 다니엘은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혼자 남아서 그 장엄한 모습을 보다가 나는 사색이 되었다. 맥이 빠져 꼼짝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는데 음성이 들려왔다. 그 음성을 듣고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땅에 쓰러졌다.
누군가 흔들어 깨우기에 손으로 땅을 짚으며 무릎을 꿇고 일어나 앉으니,

[유전] [오후 5:51] 
그가 말하는 것이었다. "다니엘아, 너 하느님께서 귀엽게 보아주시는 사람아, 내가 일러주는 말을 듣고 깨달아라. 나는 너에게 가보라시는 명령을 받고 이렇게 왔다. 일어서라." 내가 그 소리를 듣고 떨면서 일어서자,
그는 말했다. "다니엘아, 두려워 마라. 네가 알고 싶은 일이 있어서 네 하느님 앞에서 고행을 시작하던 그 첫날 하느님께서는 이미 네 기도를 들으시고 대답을 내리셨다. 그 대답을 가지고 내가 너를 찾아온 것이다.
이리로 오는 길에 나는 페르시아 호국신에게 길이 막혀 이십일 일이나 지체해 있었다. 마침 일곱 수호신 가운데 한 분인 미가엘이 도우러 왔기에 나는 그를 거기 남겨두어 페르시아 호국신과 겨루게 하고는
너의 겨레가 훗날에 당할 일을 일러주려고 왔다. 또 그 때 일을 환상으로 보여줄 것도 있다."

[유전] [오후 5:52] 구약 다니엘서는 거의 무당식 예언에 가까운 내용들인데 다만 그 무당이 누군가를 실제로 만났다는 것의 증언이라 구약에서 매우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죠. 

[유전] [오후 5:53] 문제는 그 만났다는 존재가 "몸은 감람석 같았고 얼굴은 번갯불처럼 빛났으며 눈은 등불 같았고 팔다리는 놋쇠처럼 윤이 났으며 음성은 뭇 사람이 아우성치는 것 같았다." 이게 다입니다. 

[유전] [오후 5:57] 길가다 외계인을 만났는데 " 페르시아 호국신에게 길이 막혀 이십일 일이나 지체해 있었다. 마침 일곱 수호신 가운데 한 분인 미가엘이 도우러 왔기에 나는 그를 거기 남겨두어 페르시아 호국신과 겨루게 하고" 페르시아의 호국신에게 붙잡혀 실랑이를 벌이다 미카엘이 도와서 왔다고 하는데 뒷부분에서는 미카엘을 천사도 아니고 유태인의 호국신 이라고 표현을 했더군요. 길가다 외계인이 나와서 떠들면 그걸 믿어야 할까요?

[유전] [오후 6:01] 페르시아 호국신에게도 밀려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미카엘이 도와줬기 때문에 벗어나서 다니엘을 만날 수 있었다는 외계인 에일리언의 존재성 자체가 문제라는 거죠. 허접한 에일리언인데 이런 허접한 에일리언이 꽤나 길게 미래에 대해서 예언을 한 것을 오늘날까지 다 믿고 있다는 거죠. 예수와 같이 인간으로 오지 않고 에일리언으로누군가 왔을 때 그때 당시나 20세기 까지는 무지하고 어리석어서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수 많은 에일리언 접촉자들이 엄청나게 세계적으로 많은데 그런 접촉자들의 이야기가 다 다르죠. 그럼 누구 말을 더 신뢰해야 하나요? 이런 신뢰성 없는 이야기는 이제 의미가 없습니다.

[유전] [오후 6:02] 그래서 예수가 에일리언이라는 존재성이 아닌 인간의 육신을 받고 왔다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은 진리의 영 또한 에일리언으로 와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거죠.

[유전] [오후 6:03] 저 에일리언은 이름도 없어요

[유전] [오후 6:05] 저게 사탄 마귀인지 천사인지 누가 알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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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3-01-24 22:46
 
[심연] [오후 9:54] 하나님의 명령으로 내려왔다는 존재가 페르시아의 호국신에게도 밀리고 이름도 없으면 요즘 채널링하는 에일리언들과 다를게 뭘까요. 완전 코메디네요.
뜨내기 23-02-03 14:06
 
혼자 말하고 혼자 답글 달면 안창피함?
시간은 왜적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카인콜라 23-06-26 14:56
 
1. 요한복음 1장에 자세히 보시면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되어 현헌한게 예수님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 예수는 '말씀'이기 때문에 태초에 말씀으로 창조하는 사역에 참여하였습니다.(ex빛이 있으라...)
3. 말씀은 규율과 규칙이기 때문에 죄를지어 어긴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를 십자가에 못박아 자신의 피로 단한번의 제사로 말미암아'사망'약속을 이행하고 새 말씀'예수가 내 죄를 대신해서 죽었다 다시 살아 승천함을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음'즉 영원한 구속을 세우고 교회나 믿는 사람들을 통해 그렇게 귀가 박히게 전해온겁니다.

때문에 이것을 믿는자는 죄에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약속하셨고
더이상 죄에 종살이 하며 다른사람을 사기치고 스스로를 속이는 삶이 아니라
자유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는 삶을 살도록 변화시킨 겁니다.

결론, 예수는 에일리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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