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익인데 아리까리....
강한 뭐 한다면 또 구 단어가 나오는데... 또 그 일인 것입니다. 잘났다면 그런 과정이 없었을 것입니다.
대갈팍 수준 차이가 사기꾼과는 또 멀어지는 것인 것 그 경험을 했었을 것입니다.
그 모두를 뛰어 넘는다?
그렇다면 왜 자아실현에서, 거짓말을 왜 사람들에게 했었을까요?
석가모니처럼 했었다? 그 것을 사람들이 구별 할 수 없을 것이다?
석가모니 후학들이 있었는데 뭔 말을 했었을까요? 님이 그 것을 뛰어 넘고 잘나고 하신 거에요?
그 것은 과장이다?
저도 그렇게 생각 했었는데... 따져서 말을 해 보셨으면 해요. 증명하여 보세요!
이 일에서 개 헛소리, 나쁜 인간들만 많이 보아 왔던 것 같네요.
아전인수라 그러한가요? 친구,.... 뭐라 말하던 자기 아버지를 죽인 자식..... 등...
왜 그렇게 했었는지를 자신이 생각해도 파악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닭도, 그 것도 머리라고 하는 인간들도 파악할 수 있었을까요?
그 것은 나는 몰라요! 하는 인간들인데...
거짓말을 할 수도 없었음...
사실을 말 해 놓았기 때문, 이미 잘 말 해서,,, 나 잘났다 하려면 그 인간들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더불어, 지금 현제 똑똑한 사람들도 넘어야 하는 일에서 찬란! 이런 것이 있을 수 있겠다 할 것 같네요....
넘 크고 치밀해서 저도 나 잘났다! 사람들 아래로 두고 싶었는데... 지랄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