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2-11-05 09:52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글쓴이 : 어비스
조회 : 996  

3.JPG

45.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2 22-11-05 11:59
 
진실을 말하면 석가모니는 대열반(?)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 인간이 죽은 후, 또 죽은 사람들이 한 말일 뿐이지요.
불성도 없었습니다. 그 깨달음의 정도에서 그러한 단어가 있었을 뿐...
불성이 있었다면 그는 살아 있을 때도, 석고 모형을 만들 수도 없었지만...
그러한 인간,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인간이 아니고, 잘났다! 하는 것에서 연관되는데...
그 석가모니를 증명할 수 있는 인간, 개나 걸이나에서도 그러 했었을 것입니다.

정직과 떨어지면 사실을 설명하지도, 할 의지도 없는 것이며,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고,
단 한번 속여서라도, 자신이 잘났다! 하는 그 경험을 이 세상을 살면서 하고 싶다고 해서....
그 의욕에서의 구라! 그 거짓말 한 것이 없어지는 것이며, 과거부터 밝혀져서 있었던 것입니다.

무지하더라도 자아실현?이 가능 하다고 신과 믹서기에서 육체(?) 영혼을 되지도 않는데 섞더라도.
누가 그런 말을 할 수 있고, 하는 일 같은가요?

아둔한 인간이 부처님이 될 수 있다고... 그런 약을 파는데 돈을 주고?
모를 것이라!
끼리끼리란 단어가 있는데... 그 것은 모를 것이라!
그 간약한 인간에게 약이란 것을 주고 돈을 받는 것이며...
나는 누구이다! 주장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양 다리에 서며? 서서.. 얄팍한 양심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인간이 앞으로 잘 할 기회가 있는 사람이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러한 사람들에게...

그 머리가 있었을 것인데 백기 안 들면인데... 디지게 하려 할 것입니다.
양심 경계선이 있었는데 귀한 아들과 딸이... 쓰래기 짓 안 했었다는 것입니까?

뒷 장 빼기.. 님들 자손이 했는데...
뭘 어케 하겠다! 그래서 뭘 어케 하겠다도 하겠다는 것일까요?
남 아들, 딸의 내장 빼서 자기 자신의 자식에게 넣어 살리려고도 하던데...

다른 얘기를 더 한다면...
부모님 재산(?) 거의 거덜나서 없었지만, 과거 부모님 재산을 말하던....
또 아내 바람으로 이혼하고, 병도 더 얻었는데....
같은 서울에 살면서도 일주에 한번도 엄마가 있던 곳에 오지 않던...
엄마 죽음 일로 무슨 술자리가 생길 때만 그럴 때만 나타나던....

어떤 순간을 기다리던 인간...

나 잘났다! 만세!
     
뜨내기 22-11-08 13:08
 
오... 글 솜씨가 많이 늘었어요
토막 22-11-08 11:18
 
불교은 애초에 종교가 아니였음.
석가모니는 그저 지식인 혹은 철학자 였음. 그런데 석가모니의 지식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종교화된거.

불교를 만든건 석가모니가 아니고.
기독교를 만든것 또한 예수가 아님.
     
그럭저럭 22-11-09 03:11
 
종교에 대한 정의에 대한 시각 차이가 커요.
종교와 철학이 같다고 보는 시각은 별로 강하지 않지요.
그럼 그 ..무엇이 종교인가...
종교의 어원적 의미는 근본적인 가르침이 아닌지...
신앙과 종교가 그래서 구별되야 한다는 한 사람의 입장으로서
믿음이나 신뢰가 거의 주가 되는 종교라는 게 그 정의부터 애매해진다고 보이지 않는지...
그건 신앙에 더 가까운 거 아님?
더 진행 안하리다...
어차피 각자의 주장이 더 가치와 의미를 가질 게 명백한 거임.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64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42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247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569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233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514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84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450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310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86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328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371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300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402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50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92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400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5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430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97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56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88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729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90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914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7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