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과 정직이 있는데..
동시에 어떻게 발현 될 수 있나요?
무식이 정직 할 수 있나요?
아님 정직이 무식 할 수 있나요?
정직과 무식은 별 관련성이 없어 보입니다.
인문과학인 것입니다.
신 어쩌구 하는 신 과학(?)은 아닌 것입니다.
그럼 이 단계 이후로 어떤 생각이 있을 수 있을까요?
1. 자아실현이 있습니다. 주인공이라 말하던 개 쓰래기 중 놈도 있었습니다.
2. 신이 어쩌구 한다 인간이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접신도 못 했었던 것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있지만요....
3. 2번 부연 하겠습니다. 밝고 바르고 이해 할 수 있고 한 말을 하는 것입니까?
4. 하는 행태에 여전이 있습니다.
그 자신이 무었이라 생각 할 수 있고, 그 일을 기획 했었던 것입니다. 아닙니까?
5. 제가 닭으로 살다가 가는 일 같고, 그 여자를 아직까지도 열망하고 있습니다.
무식하고 저급하게 제가 살다 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