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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25 17:32
(실화) 혈액형 살인사건
 글쓴이 : 유전
조회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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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jpg

혈액형3.jpg

혈액형4.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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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2-04-25 17:41
 
(사진이 몇 개 빠져서 최종적인 사진을 못봤으면 스크롤 올려서 다시 보세요. 지금 수정 완료됨)

(아래는 다른 사이트에 남긴 댓글)
유전 04/25 16:40 여기 자신들에겐 저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90년도 사건이라 유전자 검사가 일반적이지 않았을 때이고 저러한 착각과 오해가
단순히 우연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보기 때문일 듯. 이 세상에 절대로 우연으로 일어나는
사건은 없음. 어제 내가 올린 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6화 명대사"에 올린 글과
연동되는 과거 사건인데 저런 사건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해당자는 피할 수 없음.
유전 22-04-25 19:20
 
유전 22-04-25 19:19
아주 간단한 것이라 필요할 때면 반드시 생각날 것이라는 자체가 착각이라는 것임.

인간의 모든 생각은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낮은 근기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불교 설법이 "무아(無我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사상"임.
유전 22-04-25 19:44
 
[유전] [오후 7:41] (금강경) 수보리야, 내가 전생에 "가리 왕"에게 몸을 베이고 잘리고 할 때에
나에게는 아상도 인상도 중생상도 없었고 수자상도 없었느니라.
왜 그러냐 하면, 전생에 내가 온몸의 마디마디와 사지를 찢길 때
만약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이 있었다면
마땅히 성내고 원통한 마음을 일으켰을 것이기 때문이다.
수보리야, 또 전생 오백세에 인욕선인이었을 때를 생각하니
그 세상에서도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이 없었느니라.
그러므로 수보리야, 보살은 마땅히 일체의 상을 떠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내야 할 것이니
마땅히 색에 머무르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되며
마땅히 색.향.미.촉.법에 머무르는 마음이 있어서도 안된다.
마땅히 머무름이 없는 마음을 내어야 하느니라.

[유전] [오후 7:41] 위의 금강경 구절과 같은 상태가 되지 않으면 영원히 죽어서도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음.

[유전] [오후 7:42] 위와 같은 상태가 절대로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체도 착각이어서 하다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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