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과거 잘 못을 인정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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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물질이 없는 곳에 존재 한다"
=> 뭔 뜻임? 님이 그 내용을 지금 이해하고 있는 상태임?
뭔 말임? 정직에서 하이 패스에 돈을 넣었음? 뭔 말을 더 해야 할까?
어디 어느 곳에서 존재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비스무리 하다고? 할 수 있음을 써 보세요!

석가모니 부처님에게 속이려 했었다는데...
나도 속이려 했었는데 아 c발 정말 더럽고 치사하네..... 인간이 그러 할 줄 몰랐었는데..

양자역학

양자역학
"분자, 원자, 소립자 등 미시적인 계의 현상을 다루는 기본 이론"
출처- https://dic.daum.net/search.do?q=%EC%96%91%EC%9E%90%EC%97%AD%ED%95%99

이 내용 맞음?

ps-
01- +전자로 처음에 생각 했었네... 찾아보니 아니네...
02- 뭔 노력을 했었는지 잊음?
03- 너무 많이 속여서 진심을 말 할 수도 없을 것 같은데.. 그 과거를 다시 속여야 할 것 같은데... 아님?
04- 진심이 무엇이라 생각함? 내가 진실한 사람이 절대 아닌데... 님이 님을 생각 할 때 양심을 버린 쓰뢰기 아님?
05- 나도 지저분한데 진짜 지저분하네... 있는 것을 말 함에서.... 밝혀지지 않고 똑똑한 것이고, 흙막이 있지만 온전히(?) 똒똑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