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말?
달라!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달라서... 뭔 생각을 하는지를 생각 했었고, 하는 것이지....
하늘을 어떻게 열음?
웅녀? 님 주변엔 곰같고 힘이 있는 사람도 있었을 수 있었는데... 없었는데... 모르겠네... 개 무시하던 닭 머리를 가지신 님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저도 느끼한 글 많이 쓰고, 나쁜 짓을 했었지만.... 놀고 먹고 잘났다! 하는 것이 있는데... 상대방을 대함에서 최대한 대갈팍 굴려서 글을 써 보아야 했었던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