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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14 18:57
제 3의 눈(차크라)을 깨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글쓴이 : 유전
조회 : 855  

(2021.09.14)

-----------------신과나눈이야기 3권 중에서 인용

과거 현재 미래란 너희의 현재 체험을 짜 넣을 문맥을 만들어내기 위해, 너희가 지어낸 개념들이고, 너희가 발명한 현실들이다.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너희의(우리의) 모든 체험들이 중첩되고 말았을 것이다.

사실 그것들은 중첩되고 있다. 다시 말해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있다. 단지 너희가 이 사실을 모를 뿐이다. 너희가 ‘전체 실체’Total Reality의 윤곽을 그려줄 인식껍질 속에 자신을 놓았기 때문이다.

나는 2권에서 여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여기서 이야기되고 있는 것을 문맥 속에 제대로 놓으려면 그 책을 다시 읽어보는 게 좋을 것이다.

내가 여기서 말하려는 핵심은 그 모든 것이 한꺼번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그렇다, 그래서 나는 내가 무엇“일지” 무엇 “인지” 무엇“이었는지” 아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항상always 알고 있다. 다시 말해 모든 면에서all ways.

그러니 보다시피, 너희는 어떤 식으로도 나를 놀래킬 수 없다.

너희 이야기, 세상의 모든 드라마는 너희가 자신의 체험으로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다. 또한 그것은 너희가 ‘자신이 누군지’ 잊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래서 너희가 다시 한번 ‘자신이 누군지’ 기억해내고, 그런 자신을 창조할 수 있도록.

- 내가 누구인지 이미 체험하고 있다면, 나 자신을 창조할 수 없기 때문이겠죠. 만일 내 키가 이미 180센티미터라면, 나는 180센티미터인 나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나는 키가 180센터미터가 되지 않거나 적어도 생각에서라도 180센티미터가 되지 않아야 하는거죠.

정확하다. 너는 그것을 완벽하게 이해했다. 창조자로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영혼(신)의 가장 큰 바램이지만, 삼라만상이 이미 창조되어 있는 상황이니, 우리는 우리가 창조한 사실 자체를 까맣게 잊는 것말고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 그렇다면 우리가 방법을 찾아냈다는 게 놀랍군요. 우리 모두가 ‘하나’one이고, ‘하나’인 우리는 신이라는 사실을 “잊으려는” 건, 흡사 방안에 분홍 코끼리가 있는 걸 잊으려는 것과 같을 테니 말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그 정도로 최면상태에 빠질 수 있었을까요?

자, 너는 이제 막 모든 물질 삶의 비밀스런 이치를 건드렸다. 너희를 그토록 심한 최면에 걸리게 한 게 바로 물질계에서의 삶이다. 그리고 그만큼 그건 어쨌든 놀라운 모험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기서 잊기 위해 사용했던 것이 너희 중 일부가 ‘기쁨 원리’Pleasure Principle라 부르는 것이다.

가장 고귀한 성질의 기쁨은 너희더러 ‘자신이 참으로 누구인지’를 바로 지금 여기서 체험으로 창조하게끔 만들고, 다음 번의 가장 높은 장대함의 수준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재창조하고, 재창조하고, 다시 또 창조하게끔 만드는, 바로 그런 측면의 기쁨이다. 신의 가장 큰 기쁨이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가장 저급한 성질의 기쁨은 너희더러 ‘자신이 참으로 누구인지’를 잊게끔 만드는, 바로 그런 측면의 기쁨이다. 그러니 그 저급함을 비난하지 마라. 그것이 없었다면 고귀함도 체험할 수 없었을 테니.

- 그 말씀은, 처음에는 우리더러 ‘자신이 누구인지’ 잊게 만드는 육신의 기쁨이, 나중에 가서는 우리가 기억에 이를 수 있게 해주는 통로가 되리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드디어 이해했구나. 네가 말한 그대로다. ‘자신이 누군지’ 기억해내는 통로로서 물질의 기쁨을 이용하는 것은 모든 생명의 기본 에너지를 몸을 통해 끌어올림으로써 이루어진다.

이것이 너희가 이따금 “성 에너지”라 부르는 에너지다. 그 에너지는 소위 ‘제3의 눈’이라는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너희 존재의 내부 경혈을 따라 끌어올려진다. 제3의 눈은 이마 바로 아래, 눈과 눈 사이에서 약간 위쪽에 있는 지점이다. 에너지를 끌어올릴 때, 너희는 그것이 너희 몸 전체를 훑으면서 지나게 한다. 그것은 내면 오르가슴과 비슷하다.

어떤 식으로 해서 이렇게 됩니까? 어떻게 하는 겁니까?

너희는 “그걸 고안해낸다”. 내 말은 말 그대로 그렇다는 것이다. 너희는 말 그대로 소위 “차크라”의 내면 통로를 “고안해낸다.” 누구나 섹,스에 대한 갈증을 갖게 되듯이, 생명 에너지가 일단 되풀이해서 끌어올려지고 나면, 누구나 이 체험을 구하는 취향을 갖게 된다.

에너지가 끌어올려지는 체험은 굉장한 것이어서, 그것은 재빨리 너희가 가장 바라는 체험이 된다. 그렇더라도 너희는 에너지를 낮추려는-기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갈망을 완전히 잃지는 않을 것이고, 내가 여러 번 지적했듯이 낮은 체험 없이는 높은 체험도 존재할 수 없으니, 그럴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일단 높은 체험에 이르고 나면, 너희는 높은 것으로 옮아가는 즐거움을 다시 한번 체험하기 위해 낮은 체험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모든 생명의 성스런 리듬이다. 너희는 너희 몸 안에서 에너지를 돌리는 것으로 이렇게 할 뿐 아니라, ‘신의 몸’ 안에서 더 큰 에너지를 돌리는 것으로 이렇게 한다.

너희는 저급한 형상으로 육화하여 높은 의식상태로 진화한다. 말하자면 너희는 그냥 신의 몸 안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리고 있을 뿐이다. 너희 자신이 바로 그 에너지다. 그리고 가장 높은 상태에 이르러 그것을 충분히 체험하고 나면, 너희는 다음 번에 무엇을 체험하고 싶은지와, 그것을 체험하기 위해 상대성 영역에서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정한다. 

너희는 자신으로 되어가는 자신을 다시 체험하고 싶어서-사실 이건 굉장한 체험이다- ‘우주 수레바퀴’ Cosmic Wheel 위에서 처음부터 완전히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신과나눈이야기 3권 중에서 인용 끝

[유전] [오후 4:27] 위 신나이 멘트가 매우 중요한 이야기들이 집중적으로 들어 있는데 저걸 다 설명해봐야 나만 비난을 받아 피곤해질테니 지금 설명하긴 곤란하군요.

[유전] [오후 4:29] 그래도 한 가지만이라도 해 보면,

[유전] [오후 4:30] "드디어 이해했구나. 네가 말한 그대로다. ‘자신이 누군지’ 기억해내는 통로로서 물질의 기쁨을 이용하는 것은 모든 생명의 기본 에너지를 몸을 통해 끌어올림으로써 이루어진다.
이것이 너희가 이따금 “성 에너지”라 부르는 에너지다. 그 에너지는 소위 ‘제3의 눈’이라는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너희 존재의 내부 경혈을 따라 끌어올려진다. 제3의 눈은 이마 바로 아래, 눈과 눈 사이에서 약간 위쪽에 있는 지점이다. 에너지를 끌어올릴 때, 너희는 그것이 너희 몸 전체를 훑으면서 지나게 한다. 그것은 내면 오르가슴과 비슷하다."

[유전] [오후 4:37] 위 대목이죠. 모든 좌선 수행자들이 저 코 위와 이마 그리고 양미간 사이의 챠크라를 열고자 소망하는데 저걸 무슨 수로 여는냐가 관건이죠. 그냥 갖가지 환상을 보게 되었으니까 그곳이 열렸으리라 짐작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본문 내용에서도 설명되어 있듯이 저렇게 "내부 경혈을 따라 끌어올려진다"는 사실을 어떤 우연한 계기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그렇게 끌어올려서 그 차크라를 깨워야만 하는 일이고 이렇게 깨웠을 때만이 경혈에 관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며 그 단계 이후로는 백회혈까지 뚫는 과정이 남았지만 그 과정이 고통스럽긴 해도 대부분 거의 저절로 뚫게 됩니다.

[유전] [오후 4:42] (2020.10.23) (격암유록 양백가 해석 중에서)
제목이 양백가 이니 양백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겠죠. "양산(兩山)이 그려진 그림(圖)을 자세히 보소. 인생을 구하는 것이 양백(兩白)인데 이로움이 그곳에 있다네." 양백을 우주 천문으로 볼 수도 있고 땅의 지형을 빗댄 것일 수도 있지만, 소우주인 인체로 보았을 때 몸의 혈도가 그려진 그림을 자세히 보라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을 구하라는 표현은 불교에서 "생사가 한 호흡 간에 있다."와 같이 그 호흡의 경로에서 찾을 수 있는데 다음 문장에 답이 들어 있군요. "香風觸鼻心花發 衣白心白亦兩白 향풍촉비심화발 의백심백역양백" 향기 바람 즉 냄새가 닿는(觸 닿을 촉) 코(鼻 코 비)에 마음의 꽃이 피어나게 되면, 육신이 아닌 영혼의 새 옷(衣 옷 의)이 하얗게 되고 마음도 하얗게 되니 역시나 이것이 양백이로다. 원영신을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양비혈(양쪽 코 옆에 있는 혈)을 양쪽 산으로 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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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유전] [오후 1:39] 조금 야한 이야기인데 키스를 하면 여자들이 다리 한쪽을 들어올리죠. 이거 혀와 하초가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여자가 폐경기 이전에 임신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기공수련을 하면 기공의 기압이 증가되었을 때 엄청난 기운으로 자궁과 연동될 수 있으니 하지 말라는 거죠. 남자의 하초는 그렇게 연동되어도 위험할 것은 없음.

[유전] [오후 2:53] 양비혈(兩鼻穴)은 단순히 코의 양옆에 있는 혈자리라는 뜻으로 코의 겉으로 드러난 혈이 아닌 입 천장 위로 시작하여 올라가다가 코 양쪽으로 갈라지는데 , 평소에 한쪽 코가 부어서 막히면 다른 코가 열려야 숨을 쉴 수 있죠. 이렇게 코막힘 증상을 자체적으로 조절을 하는 기능이 있죠. 그러한 코 맥박과 같은 자리 뒤로 양쪽으로 양비혈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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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h2gABYx64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위 영상 제목: 과학자들은 우리의 머리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기관을 발견했습니다.)

[유전] [오전 12:55] 내가 그동안 강조해 왔던 양비혈(兩鼻穴)에 대한 비밀이 조금 드러났네요. 영상에서 비인두의 뜻은, "비인두(鼻咽頭) [비ː인두] [명사] 코안에서 좌우의 들숨이 만나는 공간. 오물, 세균이 붙어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인데 혈점인 코 양 옆의 표면 깊숙한 곳에 해당되고 지금 그곳에 위치하는 침샘이 새롭게 발견되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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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yangsim/135
[유전] [오후 6:45] 쉽게 따라하는 기공 호흡 단전 수련법 - 양비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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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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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1-09-14 19:10
 
(2020.09.22)
[유전] [오전 3:39]

https://youtu.be/iZTqWVkL1pw

(영상제목) 나(我)가 없으면 ‘나의 것(我所)’도 없으니, 이것이 불이법문不二法門에 들어가는 것이다(남회근 거사 법문 /독송: 유경唯耕)

[유전] [오전 3:41] 대만 남회근 대사가 4분35초에 나와 같은 발언을 하는군요. "여자는 특히 그렇게 수련해서는 안됩니다. 혈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자궁에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네요.

[유전] [오전 3:53] "신촌한의원 2014.05.14. 한방에서여성의 자궁은 혈궁(血宮)이라 하여 혈을 주관하는 장부로 봅니다."
     
유전 21-09-14 19:44
 
[유전] [오후 7:40] 여자는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 과정에서 가장 큰 수행이 됩니다.

[유전] [오후 7:41] 도교의 생명존중, 불교의 자비, 예수교의 사랑을 모두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수행이죠.
ildong 21-09-14 20:13
 
저는 단전(경락) 이론이나 차크라의 존재를 믿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수긍이 가는 내용 인용이네요. 저도 지하철에서 예쁜 여자 옆에 앉아서 한소식 했습니다. ^^ ㅋㅋㅋㅋㅋ 저도 보잘것 없는 신통력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만, 습득한 이후 어떻게 개발해야 할지도 모르고, 틀리는 경우도 많고, 별로 사용할 일도 없고 해서 지금은 그냥 방치해둔 상태입니다. 지금은 그냥 집사람이 좋을 뿐이네요. ^^
     
태지2 21-09-14 22:41
 
속옷 안에 모습을 볼 수 있었나 봅니다.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볼 수 없는 일이었던 것 같은데요.

저는 꼴랑 2달인가(? 잘모르고 있는 현 상태) 하루 몇시간 자고, 몇 끼 먹고, 앉아 보았었는데... 진척이 없어서 실망하고 있었는데... 1호선 전철타고 부천에서 서울로 향하다가 눈을 감았는데 360도 화면이 보였고, 눈을 떳을 때 영상과도 연결이 되고 하더군요.
불교책에서 겅부하는 일에서 삿된 것이라고...

위에서 말 하고 있는 제 3의 눈은....
쓰뢰기 집단, 신종현 무리와 한 20년 가까이 싸우다가, 짐작은 했었지만 나쁜 생각을 진짜로 해야만 알아지는(저는 야하고 나쁜 짓을 의도하였고, 알고니즘을 생각하다가...) 것이었고,
그 일로  미간사이의 눈을 2번 경험하게 됩니다.
1번은 알았을 때이고, 또 다른 한번은 그 무리를 없애려고... 접촉한 때 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네요. 능할 능에서 그 할 수 있음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그 할 수 있음이 사라지게, 줄어들게 되는데요. 지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잖아요.
또 제가... 제 3의 눈을 그들이 말하는 것을... 1/4 가격으로 알려 주겠다 하였는데... 되 생각하고 떠올려야 해요...
모든 대중이 알 수 있게... 아예 써 놓아야 하나.... 악행으로 얼룩졌던, 어떻게 해서 돈 받아처먹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그 일을... 그 생각도 들고 한, 현제 머물고 있는 상태인 것인데요...

님은 바른 것과는 거리가 좀 많이 있는 분 같아요.
돈오돈수, 다른 사람의 말이라면... 당처당락... 등의 말도 하고 어떻다 하였던 일인데...
유전 21-09-16 14:16
 
(2021.09.16)

"(신나이 3권) 네가 자신은 한꺼번에 두 곳에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면, 그렇다면 너는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생각의 속도로 네가 원하는 어디든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면, 나아가 주어진 순간에 둘 이상의 장소에서 물질 형상으로 자신을 드러낼 수도 있다고 말한다면, 그렇다면 너는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유전: 자신의 존재 자아가 이곳 지구 하나에만 있다고 판단하지 말아야 하고 자신의 분신이 다중 우주의 여러 곳에서, 어느 곳은 "고도로진화한존재(고진재)" 그리고 다른 어떤 곳에서는 에일리언 형태로도 수 없이 많을 수 있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참된 자신 즉 참나(진아)가 된다는 것은 그러한 자신의 분신을 다른 외계의 고진재에게 흡수당하도록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일생보처(한번만 더 지구 인간으로 나오면 부처가 되는 자리)의 상태에서 지구인의 인간 몸으로 모든 자신의 분신을 수렴할 수 있어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mindbank/memo/100126163557
개체의 윤회에 관한 영혼의 분화(分化)와 합일(合一) - 영혼의 질량보존의 법칙

위 링크 과거에 써 놓은 글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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