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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1 23:31
욕심에서 양심을 버리다.
 글쓴이 : 태지2
조회 : 1,265  

꿈에서 무리들이 있었고 그 무리가 되는 동기가 있었는데... 저는 그 정도는 아니다 하였습니다.
그 말은 맞는데... 제가 말하려 하는 사람이었고 저의 있는 사실을 바라다 보기도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제가 저를 생각하는 것보다 이겨내지 못하고, 넘 나약하고. 저의 생각과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게 됨에서 인과 연이고 결과이며, 결과에서 인연을 말하지 않음이 인과 연으로 있으나 그 결과가 인과 연이 있게 되는 일 같고 제가 더 쓰뢰기인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PS- 양심 버리는 일에 대하여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 하는 것을... 나 잘났다도 하고 싶고...
1. 사기는 반듯이 있지 않은 것에서 출발을 합니다.
있는 것이 있지 않을 수 없으며, 있는 것이 있지 않을 때는 해깔려 할 수 있는데, 있는 것과 정직을 바라다 보면 알 수 일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과의 작용으로 꿈도 꾸고, 신종현이가 기감질도 하고 했었습니다.
죽지 않는 이상... 전해지는 이상 계속 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2. ko 당했는데... 그 인간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리사리 해깔리고 있고 멍청한 상태에 있고, 잘 못한 짓을 한 상태에 있습니다.

3. 있는 것 이해에서 태어날 때부터 똑똑한 사람이 있는데... 부럽기도 하지만 될 수 없을 것 같으며
노력해서 안 되는 것... 누가 하는지 제가 잘났다고 하면서 의심이 드는데.... 제가 현제 사기꾼인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런 짓을 했었고요.

4. 자아실현에서는 그런 인간들과의 얘기가 계속 쓰여지고 있는 것의 작용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윗 글을 챙피하고 잘났다 보다 브끄러워서 그렇게 말 했었던 것이고요....
진짜 현상태 진짜인데 아닌 것처럼도 하고 싶고, 있는 것을 말하기도 싶고.... 더 중심을 잡아서 하더라도 하는 면이 있으며, 제가 꿈에서 그 꿈을 꾼 것은 사실입니다. 섹수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그 욕구의 대상이 필요 했고, 어느 모임에 갔었는데 한번 여자의 거기에 손을 그 모임에서는 해 보라 하였고, 남 여가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정신 못 차리면 색수 상대이고 색수를 하고 싶은데 빠져나간 사람이 있으며, 물 관리가 있는데 어느 정도의 사람이 모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어느 정도인지 자신의 일에서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이고, 해서는 안 될 짓인데 제가 했었던 것이 있고 더 잘난 인간이 있고, 걍 뭐 해도 개 쓰래기들도 잘났다 하고 싶은 것이지요.

5. 님들과 다른 것이라 말 합니다. 뭐가 다를까요? 그 세상에 그렇게 같이 있었고, 같이 뭔 짓을 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 개쇠들 안 구별이 되는 사람들 있습니까?
무엇에 어떻게 나타난다는 것인가요? 님들이 생각 할 수 있는데 가두어져서 하는 일에서는 잘났다나 돈인데...

6. 잘났다 실현에서 뭘 잘났다!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신종현이 기감 이해 못 할 때도 신종현이가 닭 머리라 생각 했고, 그 인간을 따르는 무리... 정직을 속인 자아 실현을 생각 할 때도 계속 제가 무식이었기 때문에... 알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신종현이 무리를 따르는 님들은 무엇 때문에 아직도 신종현이게 돈을 주십니까?
그 기감 때문에? 지금도 그 기감질을 하던데 오늘도 합니까?

7. 내가 내 욕심으로 날 파괴하고 있다. 너무 많이 부끄럽다.

8. 제가 꿈에서 했었을 뿐... 하지 않았는데, 했었다 한다면 거짓말이 될 것입니다.
현실에서도 했었는데 모두 남 탓을 할 것 같습니다.

9. 있는 것은 그냥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악행과 업적이 있는데 있는 것을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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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21-04-22 15:43
 
https://m.blog.naver.com/sukkow/221860249731
https://m.blog.naver.com/showpolo22/222159696585
https://www.youtube.com/watch?v=NQhOB28_NMY

고대 왕들은 오늘날의 지식들을 모두 알고 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태지님 계몽되지 않은 민중들은 뱀의 제사장 아래에서 노역을 했을 뿐인것 같기도 하구요
     
베이컨칩 21-04-22 16:09
 
(출애굽기 12장 / 개역개정)
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8장 / 개역개정)
20.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알게 하여 들려 주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이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무교병을 먹어야 해요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00258&cid=40942&categoryId=32129
어설픈직딩 21-04-22 21:45
 
그냥 편안하게 한문쓰지 되도 않는 한글을 쓰니 어색하죠 편안흐게 중귀니 문자 쓰세요
     
베이컨칩 21-04-23 09:24
 
https://m.youtube.com/watch?v=I6svrJ8fVvw

혁명의 기회를 노리고 있어요
          
태지2 21-04-24 20:11
 
사실이 나에게 있었던 것이고 잘 못 했었다는 것인데....
있는 것에서 다르게 있게 되는 경우를 것이 아니라 어떤 짓을 하고 있는 것이고 내가 그 포로이며, 원래 나쁜 것도 있었다는 말과 악행을 하였다는 말이며 처벌 받아야 한다는 말인데...

정직하다 하는 사람들 내가 잘 못을 하게 되었는데... 개 똥이 되었고, 아닌지 할 일이 없었고 아닌지 하는 것는 것은 관심도 없었음....  그 무리 개인 대가리도 있었음... 왜 그 짓을 했었을까? 잘났었다면....
               
베이컨칩 21-04-25 16:20
 
구약은 이중으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요 태지2님 표면적으로 일어난 역사를 통해 내면에 대해 말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태지2님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에요


https://m.youtube.com/watch?v=IuwLrXX63UY

(신명기 28장 / 개역개정)
23.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24.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 마침내 너를 멸하리라
                    
베이컨칩 21-04-25 17:15
 
(마가복음 6장 / 개역개정)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출애굽기 16장 / 개역개정)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17.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신명기 8장 / 개역개정)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6장 / 개역개정)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신약에도 비유적이거나 이중적인 것들이 있어요
                    
베이컨칩 21-04-25 17:42
 
(창세기 4장 / 개역개정)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민수기 16장 / 개역개정)
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요한계시록 12장 / 개역개정)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이런 것도 있구요
                    
베이컨칩 21-04-25 18:43
 
(신명기 28장 / 개역개정)
47.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48.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
49. 곧 여호와께서 멀리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가 날아오는 것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누가복음 6장 / 개역개정)
25.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야고보서 5장 / 개역개정)
1.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 짐승의 정신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이 풍족해도 스스로 굶주리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머나먼 행성X에서 오는 알지 못하는 우상을 섬기게 될 수가 있어요
                    
베이컨칩 21-04-25 18:56
 
(신명기 28장 / 개역개정)
53. 네가 적군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한 공격을 받아 곤란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살을 먹을 것이라
54.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남자까지도 그의 형제와 그의 품의 아내와 그의 남은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55. 자기가 먹는 그 자녀의 살을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까닭일 것이며
56. 또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부녀 곧 온유하고 연약하여 자기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자기 품의 남편과 자기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57. 자기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을 남몰래 먹으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미가 7장 / 개역개정)
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 가운데에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6. 아들이 아버지를 멸시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

(마태복음 10장 / 개역개정)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같은 말이잖아요 태지2님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서 안식하지 못하고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거에요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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