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무리들이 있었고 그 무리가 되는 동기가 있었는데... 저는 그 정도는 아니다 하였습니다.
그 말은 맞는데... 제가 말하려 하는 사람이었고 저의 있는 사실을 바라다 보기도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제가 저를 생각하는 것보다 이겨내지 못하고, 넘 나약하고. 저의 생각과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게 됨에서 인과 연이고 결과이며, 결과에서 인연을 말하지 않음이 인과 연으로 있으나 그 결과가 인과 연이 있게 되는 일 같고 제가 더 쓰뢰기인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PS- 양심 버리는 일에 대하여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 하는 것을... 나 잘났다도 하고 싶고...
1. 사기는 반듯이 있지 않은 것에서 출발을 합니다.
있는 것이 있지 않을 수 없으며, 있는 것이 있지 않을 때는 해깔려 할 수 있는데, 있는 것과 정직을 바라다 보면 알 수 일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과의 작용으로 꿈도 꾸고, 신종현이가 기감질도 하고 했었습니다.
죽지 않는 이상... 전해지는 이상 계속 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2. ko 당했는데... 그 인간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리사리 해깔리고 있고 멍청한 상태에 있고, 잘 못한 짓을 한 상태에 있습니다.
3. 있는 것 이해에서 태어날 때부터 똑똑한 사람이 있는데... 부럽기도 하지만 될 수 없을 것 같으며
노력해서 안 되는 것... 누가 하는지 제가 잘났다고 하면서 의심이 드는데.... 제가 현제 사기꾼인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런 짓을 했었고요.
4. 자아실현에서는 그런 인간들과의 얘기가 계속 쓰여지고 있는 것의 작용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윗 글을 챙피하고 잘났다 보다 브끄러워서 그렇게 말 했었던 것이고요....
진짜 현상태 진짜인데 아닌 것처럼도 하고 싶고, 있는 것을 말하기도 싶고.... 더 중심을 잡아서 하더라도 하는 면이 있으며, 제가 꿈에서 그 꿈을 꾼 것은 사실입니다. 섹수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그 욕구의 대상이 필요 했고, 어느 모임에 갔었는데 한번 여자의 거기에 손을 그 모임에서는 해 보라 하였고, 남 여가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정신 못 차리면 색수 상대이고 색수를 하고 싶은데 빠져나간 사람이 있으며, 물 관리가 있는데 어느 정도의 사람이 모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어느 정도인지 자신의 일에서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이고, 해서는 안 될 짓인데 제가 했었던 것이 있고 더 잘난 인간이 있고, 걍 뭐 해도 개 쓰래기들도 잘났다 하고 싶은 것이지요.
5. 님들과 다른 것이라 말 합니다. 뭐가 다를까요? 그 세상에 그렇게 같이 있었고, 같이 뭔 짓을 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 개쇠들 안 구별이 되는 사람들 있습니까?
무엇에 어떻게 나타난다는 것인가요? 님들이 생각 할 수 있는데 가두어져서 하는 일에서는 잘났다나 돈인데...
6. 잘났다 실현에서 뭘 잘났다!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신종현이 기감 이해 못 할 때도 신종현이가 닭 머리라 생각 했고, 그 인간을 따르는 무리... 정직을 속인 자아 실현을 생각 할 때도 계속 제가 무식이었기 때문에... 알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신종현이 무리를 따르는 님들은 무엇 때문에 아직도 신종현이게 돈을 주십니까?
그 기감 때문에? 지금도 그 기감질을 하던데 오늘도 합니까?
7. 내가 내 욕심으로 날 파괴하고 있다. 너무 많이 부끄럽다.
8. 제가 꿈에서 했었을 뿐... 하지 않았는데, 했었다 한다면 거짓말이 될 것입니다.
현실에서도 했었는데 모두 남 탓을 할 것 같습니다.
9. 있는 것은 그냥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악행과 업적이 있는데 있는 것을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