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인간 벌 안 받아요? 제가 죽여야 하는 것이고, 제 엄마가 교통사고 나서 죽을 똥 말 똥 했었는데... 자아실현.. 공주와 사기...저보고 맞이하라! 하는 것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신종현이가 저에게 그 기감 질을 지 잘났다와 돈을 벌기 위해서 했었는데.... 하지 말라는 짓이었고. 저도 그랬어요... 그 개쇠끼는 돈을 벌고 싶어 했겠지만..... 여기에 그 무리들이 있는 거에요...
불교는 일대일로 싸우는데 그들은 그렇지 않아요... 무리를 이루면 반듯히 이익이 발생 하는데 누가 가져가냐? 하는 문제가 당연하게 발생 할 것인데.... 속였던 것이 있는 것이고... 이를 자신이 개 쓰래기 짓을 한 것인데 기원 워쩌구 하면서 가져가려 했었던 것이지요....
그냥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 있고 있게 될 일이고 한 일인 거에요... 노력도 뭣도 그 변화에 있게 되는 것, 그 짓을 하는 마음인 것이고요...
이 있는 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 할 수 있어요...
있는 것이 있는 것이 아니면 의미가 없는 것이고요...
있는 것을 바라다 볼 때 왜? 저렇다 생각이 되세요? 위대한 짓 하고 싶으신 님들이 남에게 해악질 하고 왜 그렇게 계속 했었을까요?
제가 한 말과 다르게 지금도 신종현이 목을 저에게 한 짓에서 제가 직접 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잘났다 하는 것을 위해서 개새들 귀찮기도 하고 엄청 폼나게 보이고도 싶은데.... 아직 안 사용하는 것 같고 한데...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 있다 하는 것입니다. 있는 것이 그대로... 사기도 하였는데 정직을 버린 인간들이 말 하고 할 짓이 아니라.... 에서 돈 벌이가 있었고 받아 처 먹었던 것입니다.
정직을 버린 인간들이 여러 짓을 할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작용이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범주 안에 있게 됩니다.... 무한한 능역? 어느 누가 가지고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