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와 힘인 것 같은데 어떻게 사기를 처서 석가모니 부처님도 그 과거 사람들이 살려 달라 하는데... 자신이 능력이 없다 해었을까요? 뭔 인간이 뭔 짓을 하는 것인데... 자신의 일로 우주는 물론 그 인간들을 처리 할 수 없다. 다스리는 왕국정이 있는데 그 짓을 할 수 없었다 했었습니다.
이 내용은 속임 만세와 부처님 만세로 이어지는데.... 단 한번만이라도 그 녀의 손으 잡아 볼 수 있는 것만으로... 될 수 있는 일과 드라마가 되겠지만. 너무 먼 거리와 너무 높은 것에 있는 것이지요.
진짜와 가짜가 있는데.... 속이려 하냐 하는 것과 사실에 있는 것이었고요.
대부분 진짜 이유를 알려 하기보다 잘났다 하려 하며... 속이려 하고... 그 책음을 안 지려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공로 함에서 자신이 그러한 일을 함으로써 그러한 일이 되었다 하는 것입니다.
뭔 짓거리를 했었는데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까? 애초에 잘났다 하고 싶어함에서 상대방이 있는 것으로 되지 않았었던 일 아닌가요? 현대라서 다르다?
돈 벌이 만들어 주었다 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그 자신도 벌을 받지 않으려 하는 것이지....
그런 인간이 나 벌 안 받고 속이고 있다... 나 잘났다 하고 싶어 하는 일.... 그런데 더 똑똑하다 할 것 같은데.. 여기에 뭘 섞는 것이지 약간의 진심... 사기는 남겨두는 것이고...
사기에 대한 근본.... 왜 사기를 칠까? 있는 것은 있는 것인데?
어떤 행동을 했었던 사람이 왜? 그런 짓을 했었을까? 그 인간들을 죽이고 싶었는데 아직도 안 죽고 있어요....
신종현이에게 돈 준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 하면서 아직도 돈 주는 사람들이 종으로 부릴 수 있다 생각 하는지.... 지금 시간에서의 작용응... 정직에서 정직을 버리면 타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 일 하려 하는 사람이 아니고 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