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11 (NRKV)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 그리스도의 영으로 인해 율법이 죽지 않았기 때문에 율법에 여전히 얽매여있는 거에요 우리 만남은 수학의 공식, 종교의 율법, 우주의 섭리래요 DNA가 기회를 타서 나를 속이고 율법 조문으로 나를 죽이는거에요 율법은 육신을 죄로 드러나도록 하기 위해 있는 거울 같은거에요
창세기 3:6-7 (NRKV)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로마서 5:13 (NRKV)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있었대요 왜냐하면 사람은 흙으로 지어졌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태초의 DNA가 널 원한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셨어요
로마서 9:10-13 (NRKV)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23:11-12 (NRKV)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18:3-6 (NRKV)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마태복음 10:41-42 (NRKV)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에스겔 31:9-11 (NRKV) 내가 그 가지를 많게 하여 모양이 아름답게 하였더니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는 모든 나무가 다 시기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의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솟아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내가 여러 나라의 능한 자의 손에 넘겨 줄지라 그가 임의로 대우할 것은 내가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쫓아내었음이라
에스겔 17:24 (NRKV)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Only those with superior DNA will be chosen by Uroboros.
Only those fit for survival will be allowed to carry their genes into a new age.
누가복음 10:18-19 (NRKV)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요한계시록 12:12-13 (NRKV)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 자기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나봐요 누가복음의 뱀과 전갈을 밟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너희는 계시록의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라고 보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구요 땅과 바다는 화가 있을 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