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을 버린 것을 보면 앎니다.
님들이 정직 했었습니까?
이쁜 여자 있는데 왜? 거짓말 하고 어케 하고 싶은데, 대갈팍도 거짓말 하고. 그 것이 아니라 하고, 거짓말이 똑똑하다고 말 할하고 있엇던 것이 대부분이고 한 것 아닌가요?
아룰러 님 기회가 있는 것인데... 님 과거 짓에 대하여서는 어떤 생각를 하시나요?
님이 님 무리와 관려하여 생각하는 것 맞아요? 님이 잘났다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잘 난 것이 있었나요? 사기를 치는 님이었고요. 저는 남자인데 이쁜 여자 안 보이세요? 태생부터 정직하고 그러한 것을 몰라서? 다시 한번 말 하지만 그 것을 몰라서 사기 안치고 사람에게 말 하려 했었을까요? 사기치려는 사람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있었고 한데 두 사람을 대함에서.... 비슷해요? 잘났다 함에서 비슷하었냐고요?
다시 모르는 사람들을 속여야 할 것이라고요?
모르면 그냥 그렇게 사시고 있는 것을 말 해 보세요!! 저는 쓰래기들에게 관심이 별로 없어요.
잘났다! 아니다 등 하는데.... 그 사람을 보는 것이고 생각하는 것이었어요... 기감질 한 인간들 다 벌 받아야 해요... 그런 개 새들이 스스로 광명이 되고....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