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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2 16:07
[펌] 코로나와 기독교
 글쓴이 : 이름없는자
조회 : 483  

나무위키에 실린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인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요약한 내용
https://namu.wiki/w/%EB%B0%98%EA%B8%B0%EB%8F%85%EA%B5%90/%ED%95%9C%EA%B5%AD#s-1.2.7

요약하면 대충 이전에는 무신론자 중심으로 기독교에대한 반대운동이 벌어졌지만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무신론과 무관한 일반대중들에게도 반기독교 여론이 확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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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벽두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는 반기독교 특히나 반개신교 정서가 국민적으로 보편화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사태 초기에 개신교 계통의 이단교회가 대규모 집단감염의 진원지가 되어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이에 대한 국민적 비난여론이 매우 높아졌다. 하지만 개신교 교회들이 정부에서 권장한 비대면 예배보다 직접 대면예배방식을 고집하여 2, 3차 유행에서는 기성 교회, 기도원, 신학교 등 한국 기성교회 전체가 대규모 집단감염의 진원지로 드러나는 사례가 매우 빈번하게 나왔다. 또한 현 민주당 정부에 적대적인 극우 성향의 기독교교단이나 반정부적 목사나 극우 신도들이 정부의 코로나 방역에 극도로 비협조적이어서 방역을 무시하거나 방해하기도 했다. 그 결과 한국 전체의 특히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의 절반 이상이 직간접적으로 개신교 교회와 관련된 사례로 드러났다. 특히 교회발 확산은 한 번에 수십 수백명의 집단적 감염이 많아 크게 보도되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에 천주교나 불교 등 타종교집단에서는 그러한 집단확산의 사례가 거의 나오지 않아 일반 시민들에게 개신교회가 곧 코로나확산의 진원지라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러자 일반 시민들이 개신교에 대한 반감이 한탄이나 짜증을 넘어 혐오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특이한 점은 이런 혐오는 대상이 거의 한국 개신교의 교회, 목사, 개신교 신자들에게, 특히 대면 집단예배 행위에 집중되어 있지 딱히 기독교 일반이나 신앙행위에 대한 혐오는 아니다. 가톨릭 교회나 기독교 교리나 예수나 한국 개신교 교단의 뿌리가 되는 외국교단 등에 대한 공격도 거의 없는 편이다. 기독교 종교나 교리나 신앙 자체에 대한 공격이라기 보다는 한국 개신교 교단의 인물과 반사회적 행태에 대한 반감이나 혐오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기존의 기독교 혐오는 무신론자에 의해 주도되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한 기독교 혐오는 무신론과 무관한 일반인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한국 개신교 교회가 코로나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는 도중에도 대면예배를 계속 고집하고 대면 예배제한 등 방역조치를 종교 탄압, 교회 탄압이라고 정부를 비난하며, 헌법도 제대로 모르고 무조건 종교의 자유를 운운하는 등 미숙하다 못해 이기적인 대처로 인해, 개신교 교회는 한국의 사회의 집단공동체 윤리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반사회적 집단이라는 부정적 인상을 강하게 심었다. 그로 인해 개신교 신앙 일반과 교회 및 신자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여론이나 평판이 한국 사회에서 크게 악화되었고 반기독교 정서가 국민들에게 보편화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자영업자나 서민들의 경제적 금전적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교회가 대면 집단예배를 강경하게 고수하는 이유가 헌금 등 금전상의 이유로 인식되었다. 개신교 교회나 목사가 매우 이기적이고 주님이 아닌 돈을 숭배하는 사악한 반사회적 비협조적 비도덕적 집단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주었다. 개신교의 사회적 기여는 봉사, 헌신, 희생 등인데, 역으로 자영업자들이 개신교의 몰상식한 행태 때문에 희생되고 있고, 사회적으로 큰 민폐가 되고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 시기에 일어난 독실한 개신교 간부 부부에 의한 비인간적인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으로 개신교인들의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해 개신교에 대한 공격이 잦아지고, 정부의 교회에 대한 처신을 질타하는 의견이 점점 늘어나는 등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들어서는 교회의 집단 감염 사례 보도기사에 순식간에 수백개의 개신교/교인에 대한 혐오나 강한 욕설의 댓글이 넘치고 수천개의 추천이 달리는 등 일반 국민들도 이러한 혐오의 감정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도 2020년 8월 대한민국 전체를 코로나로 마비시킨 전광훈과 관련된 기사에는 네이버를 중심으로 그를 지지하는 세력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전광훈을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이자 하나님의 선지자라며 추켜올리는 댓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식이 나빠져 초기에는 일부 이단 교단에 한정되었던 질타에서 기성 개신교 교회나 개신교 신자 전체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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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비 21-02-13 17:20
 
한국의 개신교는 쓰레기 종교  무지한 맹신도들이  사악한 종교업자 사기에 놀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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