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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5 09:49
교회의 헌금 실태
 글쓴이 : 갓라이크
조회 : 1,272  



그냥 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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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비 21-02-05 11:14
 
교회는 회사  목사는 종교업자 사장
0033 21-02-05 14:24
 
사례비라는게 다른 목사 초청해서 사바사바 하는거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맞다면 서로 돌아가면서 엄청 해 먹는다는거네.
     
갓라이크 21-02-05 15:39
 
목사나 전도사 월급일거에요
     
헬로가생 21-02-06 05:44
 
사례비는 월급
예배 목회비는 그 월급 위로 또 주는 활동비.
이 활동비는 원래 무슨 일을 하면 주어야하는데
대부분 그냥 정해진 금액을 매달 줌.
그러니 그냥 월급이라 보면됨. 보나스.

님이 말씀하시는 거 처럼
다른 목사 초청하면 또 돈 줌.
그렇게 부흥회니 찬양회니 만들어
서로 초청하며 사례비 주어 서로 돈벌게 한는 게 목사들의 미덕임.
이건 행사비에 들어감.
그날 모이는 헌금의 퍼센티지를 주기도 함.
          
0033 21-02-08 09:52
 
정보 감사합니다.
헬로가생 21-02-06 01:26
 
이래서 성경적으로도 불법인 십일조를 교회가 포기 못함.
     
태지2 21-02-06 02:53
 
핫산! 핫산! 할 님이 왜 여기에?
지금 쯤 서로 칭송 해 주면서 서로에게 할 타임 같은데...
ㅋ 애초에 맘이 없었는데 너는 해라! 한 것 같은데... 부끄럽지 않나?
그 짓을 하고 자숙 시간도 없이 글을 또 쓰네...
신종현이가 부끄럽고 한 것을 참아야 배움을 얻을 수 있다고 했는데... 어불 성설, 그 안에서 잘났다 하는 것이었고 또 충돌했었는데... 그러한 일이 문제가 아니라 돈이었지. 브로커라도 돈을 포기 할 수 있었는데...  잘났다는 그 다음이고...

불법도 말 해야하고 돈도 벌고 싶고... 하고 싶겠지만 나에게 한 짓에서 벌을 안 받으려 하네....
왜? 둘이 핫산! 핫산! 안 하고 있음? 애초에 할 생각과 계획이 있었음? 뭔 짓인데 남보고 하라! 그렇게 해도 좋다 했었음?
원대한 희망이 있는데 아는 것만을 말해야 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을 것 같은데...

계속 또 계속 양심을 팔아 먹으며 죽을 때까지 혼자서나 그 무리와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죄 짓는 일을 하면서 벌을 안 받으려 해... 왜? 그런 짓을 하였을까? 그 이유도 분명 할 것이었고... 또 어떤 이는 그 것을 바라다 보아 달라고까지 하는데...

달덩이가 참회자 까운을 쓰고 구도자가 되어서 아직도 안 죽고 있고,
신종현이가 90% 쯤에서 10% 돈을 먹었었고, 아직도 돈 벌이를 하고 있는 것이며 돈을 안 돌려주는 것인데...

다시 한번 물어 볼께요...
왜? 핫산! 핫산! 하는 것을 그와 관련 되어서 님은 참여하지 않으면서 타인들이 격어도 괴안타 한 것인가요?
          
헬로가생 21-02-06 05:37
 
하악 하악 달덩이...
               
태지2 21-02-06 12:40
 
님은 색수 안 하고 싶으세요? 님 입에 똥은 왜 안 묻히고 다니세요?
말라서 떨어졌다면 질적한 새 똥을 다시 발라야지요...

그래서 애 낳은 아줌마가 처녀로 속이는 것도 상관 없고 비위가 강해서 잡식성이고 가리지 않고 하세요? 저편 우주에서도 같이 동화되어 감동 먹은 움직임이 포착되고, 그런 위대한 일 하고 싶은 분 같은데 아닌가요?

한 말과 한 짓이 있는데... 거짓말 안 되게 두 분이 핫산! 핫산! 하셔야지요? 그렇죠?
왜 지금까지 안 하고 있나요? 두분이 그럴 시간 없다고요? 했었다고요? 위에서도 쓴 것 같은데 님은 그럴 맘이 전혀에 가깝게 없었고 잘났다!를 하고 싶어 했던 것 같네요...
더불어 핫산! 핫산!하는 일을 글(문자)로도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현실감 있게 두 분이 만나서 하면 님 일대기에도 스스로 쓰고 하면, 쓸 수 있고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두 분이 더 깊이 생각하고 더 넓게 핫산! 핫산! 할 수 있는 일이고, 하면 좋잖아요!

달덩이가 그 짓을 하고 아직 안 죽고 있어요... 타이틀과 약속도 했었을 것인데.... 실행을 안 하는 것이지요. 새 구도자로의 변신이 아니라 벌을 받아야 하는데, 제 새 인생이 있는데 하는 짓과 행태인 것이지요.
                    
헬로가생 21-02-06 22:46
 
댓글 좀 더 길게 써주세요~ 하악 하악
                         
태지2 21-02-06 22:57
 
어떻게 쓰면 더 깊게 쓸 수 있을까요?
그런 글 쓰는 분을 찾아 가야지요?
저는 아닌 것 같고, 저는 님 같은 인간과 대화 하는 일이 싫습니다.

님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과 그 인간과 말을 해 보시기를...

돈 주고도 하던데 하였는지 모르지만 또 그 인간들이 아직 안 죽었으니 해 보시기를....

핫산! 핫산!을 하자고 하던 인간이 무슨 질문을 하는 것일까요?
달덩이가 아직 안 죽었는데 님이 왜 그런 짓을 했었던 것이고요?

두 분이 만나서 핫산! 핫산! 하라는 말 못 알아 들어요? 두 분이 만나서 함 해 보세요!

님 걸음걸이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헬로가생 21-02-07 03:55
 
오오 스고이
                         
태지2 21-02-07 09:11
 
지표 올리셨는데 님 지표를 올려야 대화가 되지요?
비스무리한 말은 해깔릴 수도 있겠네요.

있는 것 말 함에서 세세하게 달으시고 하였어야 하지요?
그래야 남들이 쉽게 잘 알 수 있고, 이해하고 하지 않겠습니까?

정직하게 함 써 보세요

두 분이 만나서 핫산! 핫산! 님 대갈팍에 있는 것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서 해 보라! 하는 것은 지금도 유용할 것이라 생각하고, 해 보라! 하는 것에는 변화가 없고 하라! 하는 것입니다.

쓰뢰기 배움도 있던데.... 그 것보다 나쁜 짓을 하면서 잘난척을 하고 싶었던 인간들이 님 포함 배움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좀 있었던 것 같네요.

왜 타인에게 배움을 말하면서 악행이 있었고 그 것을 넣고 섞으려, 하려 했었을까요?

두 분이 만나서 할! 할!을 하고 제가 쓴 글과 다르다, 아니다 하면서 그 행동을 하였으면 합니다
이름없는자 21-02-06 07:16
 
결국 교회에 내는 돈은 교회 자체를 위해서만 쓰고 사회로 돌아가는 건 거의 없다는 거네... 도대체 교회가 교인들에게 해주는게 뭐가 있다고 돈을 받는 거지?
     
태지2 21-02-06 13:17
 
거짓말을 해 주잖아요. 그 것이 좋다하게 타인에게 만들려 하고...
인간이 인간에게 하는 짓인데 너도 거짓말을 해서 돈 벌이 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그런 짓을 해서 받은 돈을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알려주고...

더한 착취를 생각하면... 옛날에는 마루타가 있었고, 지금은 적출해서 이식도 하는 세상인데... 완전 범죄를 하려하면 입 막음 해야 하고.... 안 함을 감사 해라! 정직을 버린 일에서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 일을 강한 배움이라 선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더 악날한 방법과 일을 사람이 생각해 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밝힘과 안 밝힘과 연관된 일이고, 과거에도 지금에도 그러한 일인 것 같습니다.
댓글실명제 21-02-07 11:09
 
ㅅ ㅂ 놈들아 목사월급 안주면 설교 안하냐~~
돈만 아는 버러지들
성경책에 씌여 있나바 설교보수는 두둑히 받으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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