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비난하는건 정당한 이유가 있으니까 괜찮은데
창녀분들을 조롱거리로 삼아
부정적으로 강조하는 댓글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녀들도 다 사람이고,
그녀들이 사회에서 돈벌이에 현실적인
"경제적 역량을 몸으로 삼는 것"이
"경험적 최선인 판단"이다라는게 그녀들의 지배적인 인식일텐데..
여기엔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면 적어도 그녀들이 사회에 무슨 해악을 끼치진 않잖아요?
창녀분들의 거래는 언제나
짧은 시간동안 행복했거나 그걸 기대했던
남녀 한사람씩이 있을 뿐이죠
오히려
창녀가 아니면서 비난할만한 창녀적 사고관으로 행동하는
"기회주의적 여성"이 훨씬 더 비판의 대상이어야 할 것이고
더 밑바닥엔 그런식의 기회주의적 존재를 목사로 미화시켜
관리자로 두면서 여러 사회적 역량미달의 불행한 신도들을
집단꼴통으로 전이시키는 교회의 환경이 비난의 근거로서
훨씬 강조된 초점으로 맞추는는게 알맞다고 봅니다
집단이 집단꼴통이 되니까 확진자가 거기서 집중되는 것이겠요
코로나는 꼴통만한 숙주가 없으니까요
코로나 입장에서 꼴통만큼 자손을 번식시킬 환경은 없을 겁니다
다른 얘기일 수 있는데... 님 엄마나 딸이 동생이나 누나가 창여 되어도 좋겠습니까?
그 것을 이해 할 수 있다.... 그 중의 일부를 말 하시는 것 같은데... 님이 그 일을 격은 사람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그 일은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있었던 일에서....
님이 당당 마땅 하다면 창녀다 딸이 창녀, 어머니도 창녀여도 좋다 했었을 것입니다.
위대한? 것으로 일반성을 망상으로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있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님이 망상을 여전히 꿈꾸시는 것 같은데...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르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자아 실현과 잘 못된 의도 실현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의도 함에서 그 있는 것에서 그 있는 것을 타인에게 말 했었야 하는데 타인에게 망상을 섞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물어 볼께요... 님 엄마나 딸이나 동생이 창녀여도 이해 할 수 있고 하였고 지금 가능하고 하겠는지요?
PS-
1.별 차이 없다고 생각 하신다면.... 그럼 님 엄마나 딸 동생 얘기도 쓰었는데 님이 님이 쓴 글을 증명하면서 그렇게 살았으면... 님이 타인에게 적용하기 전에 좀 긴 시간이 있었으면... 개 쓰래기 김옥순도 있던데... 그 인간의 딸과 딸들이 기증되고 지속되는 일이 계속... 또 계속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