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잘난 척에 미처서... 조장, 거짓을 섞어서라도 하려 하고, 자신의 과거를 말 할 수 없는, 병 앓이가 조현병은 아니고?
님은 왜 님 입(口)에 왜? 똥을 안 묻히고 다님? 그 게 그 것... 비스무리하다란 생각과 섞여있는 상태 같은데... 님 사실과 다름? 다 섞여 있다고?
할! 하는 것도 생각의 흐름이고, 도달된 상태도 정확하게, 사실대로 쓸 수 있는 일이었던 것임...
두 가지 말을 번복하여서 쓰면...
1. 개 무식이 싫다면... 아직도 핫산!을 하고 싶다면... 남에게 하려 하지 말고, 님 머리통 속에 있는 그 모든 것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서 남에게 하려 한 것을 님에게 최대한 좋게, 자비 광명도 삐까뻔척하게 한번 해 보는 것임!
2. 레벨에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왜 할! 할!을 계속 할 수 있었는데 왜? 그런 짓을 안 한 것 같음? 할!을 하지 않는 레벨이 있는데... 내가 그 할! 할! 하는 사람보다 낮은 것은 사실이고 그 조건이 있었는데.... 님은 님의 그 앎을 과장되게... 사실이나 있음, 그러한 것은 관심은 별로 없고 중요하지도 않는 사람 같은데... 또 흐름에서 사람들에게 거짓말 말 하려 할 님이 지속될 것 같은데 정직을 버렸던 인간 같은데... 그러한 생각은 안 들고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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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산파 역확을 어떻게 할 수 있다고 하고 할 수 있었을까?
그 대갈팍이 있고 그 머리통에 주둥아리가 달려 있었고, 답이 없었는데...
2.앞으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화면 캡춰 해 둬야 할 것 같음... 더한 짓을 할 사람도 앞으로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결과가 이어지는지 자료로 알았으면 합니다.
ㅋ 님이 님에게 핫산!을 할까? 아니 할까?
님 엄마와 우주가 잘나게 되는 것을 아름답게 얘기를 하라고 했었는데...
양심을 버리지 않고 님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면 님 뜻이 잘 전달 될 일이었는데... 왜? 그렇게 안 하고 핫산!을 님 어머니와 우주를 아름답게 하지 않고 남에게 하였는지 쓰었는데.... 조현병이라!! 님 엄마하고 상의 안 해 본 것 같은데 함 해보고... 님 스스로의 의지로 님에게 먼저 두려워 하지 말고 해 보삼...
잘났다 하고 싶은 인간이 관심이 있을까? 없을까?
잘났다 하는 일에는 타인의 관심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잘난 척 하지 말라! 정직 하라! 한 말이었고... 대갈팍에 든 것이 없다고도 말 하였는데....
그 머리통으로 아직도 뭔 글을 쓸 내용이 있음? 타인에게 지뢀 질 하는 것 말고, 할 짓이 없었던 것이었고 할 짓이 아니고 하면 안 될 것같고 하였을 것 같은데.... 응?
신종현이 말처럼 드런 짓 하면서 배운다? 셀파한다 생각 하는 것 같네...
아주아주 많은 단어를 넣어서 깊게 생각 하여야 하는데... 그 연관성을 생각 하여야 하는데... 핫산을 타인에게 잘났다 과장을 하고 싶어 해서 그 일을 꽤하려고 해... 악행이라 하지 말라!! 했는데 나보고 정신 병을 앓고 있다고 하네...
잘난척을 위해서! 정직을 버리면서 까지 핫산!!을 하고 싶어 해도.. 님이 못하는 일이 될 것 같은데?
저열해서 수준이 낮아서 대 놓고 말 할 수도 없었던 것은 아니고... 잘났다! 하는 일은 아니라고 말 하려고도 할 것 같은데?
드럽고 드런 짓을 어떻게 타인에게 하려 했었을까? 님 엄마랑 우주를 따뜻하게 하게 보호 하면서 핫산!을 먼저 했었어야 할 일이었는데...
머리에 주둥이라고 하는 입은 달려 있는 것 같은데...
님 머리통에서 생각에서도, 레벨 차이가 있는데 사람들이 밝히는 것인데 님이 그런 짓을 계속 할 수 있음? 죄를 안 받는다 하였는데...
잘난 척 하지 말라! 이 말이 존라 어려운 말이었을까? 아예! 기회가 없었다는 말이 그 것도 머리라고 사람들이 하는 말인 것 같은데 말 하는 것인데 할 수 있었을까?
그걸로는 부족할테니 너의 정신질환을 세상에 널리 알려주는게 낫겠다
앞으로 너의 모든 글에 "관심없다 조현병자 핫산"으로 응대하는게 적절한 홍보겠다" 까지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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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뢰기답네...
정직한 것이 무엇인데 정직하면 어떻게 멍청해지고 하나? 입이 있다고 말이라고 해?
잘난 척을 하고 싶은데 멍청한 것이지...사실을 말 해야 하는데 그보다 더 잘났다 하고 싶어하는 것이고...
있는 것, 그 사실을 말 하라는 것... 남에게 과장되게 잘났다 하지 말라! 조장하지 말라 하는 것... 이 말이 이해 안 된 것이 아닐 터인데... 솔직을 팔아 먹은 인간이고 자기 스스로에게 핫산! 질을 안 할 인간으로 보이는데... ㅎ 나에게 글을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