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제세이화와 밀접하고
선이 홍익인간과 밀접하며
미가 실천과 밀접하다는 것을
신채호 선생은 감지하셨을 겁니다

우리의 문화가 꽃피는 근간이
우리의 진선미가 조화를 이루는데 있다는 것을
백범선생은 감지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문화의 힘을 갖길 바라셨겠죠

통찰이 감지와 밀접하다는 것을
헤아리는게 쉬운 일은 아니긴해요

역사적 배경과 독립....
연관된 단어로는 정체성과 국가 발전....

석가모니 부처님이나, 공자나, 예수가 이 세상을 다 설명하고 말 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기와 조작에서의 이익 편승... 등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똑똑한 년놈이 나오면 그가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을 리더하고 하겠지요...

저는 어려서부터 머리가 둔하고, 기억력도 대중과 비교해서 낮은 상태였으며, 이해력도 연관지어 생각하는 일에서 부족한, 그나마 이해를 하려 함으로서 기억하는 면이 좀 있었고, 창피한 사람이있으며, 나이롱 불교 신자였고 하였습니다.

한국인이 한국을 지키려 하지 않는 것... 지배 권력에 따라 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나라 팔아 먹는 것은 물론이고 더 한 것도 하겠다 생각하는 것...
과거 저도 그 사람을 얻을 수 있다면 뭔 짓을 하여서라도 닭대가리인 제가 의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정체성에서 새로 태어날 아이들이 더 빠르게 사실을 사실대로 알 수 있었으면... 애매모호 함을 달리면서 망상에 접어들어 타인에게 망상을 강요하고 돈과 명예... 이익을 챙기려 하지 않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앞으로는 그런 개(犬)) 새(鳥) 들이 없는 나라, 그런 인간이 적어도 나댈 수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관심없다 핫산

쓰뢰기 민페... 이런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핫산할 사람을 차어야쥐...
그렇게 할 사람이 없었고, 님과 상대 해 줄 사람도 없을 일 같은데...

대갈팍에 든 것도 없고 잘났다 졸라 하고 싶고.. 주둥아리가 머리에 달려 있어 말을 하는 것 같네..

과거 할 하던 것, 나와 사람들이 막아 놓은 것 같은데.... 너의 잘난 척을 위해서 사람들이 그 일을 해야, 격어야 하겠었냐?

더 더 드런 짓을 해서라도 잘났다!를 세상 사람들에게 하고 싶냐?

타인에게 악행 할 수 있다고?
밝힘에서 있는데... 더한 악행과 쓰뢰기 짓도 할 수 있다고?
님 똥 구녕을 스스로 할 터 먹으면서, 그 드런 짓을 남에게는 하지는 마!

쓰뢰기 시궁창 다운데... 더 쓰뢰기... 나 잘났다! 하고 싶은데... 그런 생각이 드네...

핫산은 님 엄마랑 서로 칭송 해 주며 하라니까는...
하지 말라 했는데 계속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하고 싶어 하면 함 해 볼 일이고 나에게 말하는 것이겠네...

과거 개 쓰뢰기로 분류 했었는데... 님 말은 아니다 하는 것 같음?
개 쓰뢰기 짓을  할 것이 아니라 새로이 발제하고 대각팍을 적었어야 하는 일....

어디라고 감히 기회조차 없었는데 그 것도 주둥아리라고 악행을 말을 할 수 있었을까?
생각 할 수 있는 것이 있음?

관심없다 정신분열자

자. 여기서 주어는 존나 쓸데없는 소리다.
이때 주어는 우리가 아닌 세계. 즉, 모든 나라여야 한다.

일단 종교에 완전하게 자유로운 나라가 없으니
그 공산당도 종교는 어쩔수 없었다.

있는 것이 있는 것인데... 사악한 생각과 억지를 부리는 것이며,, 그 있는 것을 똑똑한 사람이 그 것도 엄청 똑똑한 밝혀 놓았던 거에요.. 그런데 자신의 잘났다! 하고 싶어 해서, 하는 행태에서..이익 창출을 꿈꾸고,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의도한, 하려 하는 행동인 것이고, 무식한 상태가 정직을 버린 이유처럼, 아니면 인연에서 그 일이 지속되고, 타인에게 가해, 계속 그 상태가 잘 안 변화하고 유지 되는데... 자신의 지위나 위치가 있게 되고, 잘났다!에서 또 자신을 확인하게 되는데  지속하려 하는 것이지요.

저보고 정직을 버린 인간들이 저에게 자폐아라 하는 것 같은데요...
"팔상인"님을 핫산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레벨 차이를 말하고 싶고, 저는 나이롱 불교신자라 생각하는데... 제 몸에 "팔상인"님의 그 더러움을 묻히고 싶지는 않은 것입니다.

조현병자 핫산

아무도 네게 관심이 없다

저 먼 곳 우주에서의 일을 님 엄마상 생각 하면서 핫산! 핫산! 좋은 일을 먼저 하라고 하였을 터인데... 더럽게 사람들에게 엉켜 붙으려 하지 말라! 했는데... 본문을 쓴 사람은 그 일이 좋다 거나 적어도 괴안타 하는 것 같은데... 두분이 핫산! 서로 해서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 해 볼 수 있겠네.... 두분이 함 머리를 열심히 굴려 보삼!

기감기감 뿅뿅뿅~!! 잘났다!! 달덩이와 신종현. 돈을 누가 먹었는지. 대갈팍에 든 것을 함 말해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