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1-01-14 18:15
꼴통과 정상인 정신구조의 차이점
 글쓴이 : 팔상인
조회 : 936  

아래 나비싸님께 댓글 달다가 글이 길어져서
많이들 보시는게 좋겠다 싶어 본문으로 씁니다


코로나시대에 특정종교만 질타를 받는 것은
정신구조의 차이가 드러나기 때문일 겁니다

정상인과 꼴통들의 정신구조를 대조시켜 설명해보면,
인간의 정신모형을 지식-이성-감성의 3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있고,
이 통일체가 인간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성-지식의 관계가 높은 비중으로 형성되는 정신을 '이지'라 하고,
감성-지식의 관계가 높은 비중으로 형성되는 정신을 '감지'라 규정할 수 있습니다


이지는 "무엇이 사실인가?"를 판정하는데 쓰이고
감지는 "무엇을 원하는가?"를 판정하는데 쓰입니다
그러고 이지와 감지는 서로 밀접한 통일체입니다


이런 이지를 다루는 정상인의 사고를 수식으로 예시하면,
2 + 3 = 5 를 다룰 때 2,3은 원인이고 5 는 결과이며
이 원인에서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 + 와 = 입니다


저 과정이란 것은 수식이 아닌 언어로 번역하면 "왜"가 되죠


그리고 5 와 5를 성립시키는 다른 표현(예:5+0) 외에는
필연적 결과가 되지 못하기에 5가 답인 것이지, 다른 결과는 모순이 되기에 답이 아닙니다

이 답이 "정합"입니다

정상인은 정합을 추구하고 꼴통은 모순을 추구하는게 핵심이죠


또한 정상인은 이 필연적 결과를 감지하는데서 '쾌'를 얻습니다
"아하~ 이거구나!"라는 경험에서 얻어졌던 쾌가 그겁니다


이게 정상인인의 정신이고 꼴통들의 정신은 5가 아닌 모순에서 답을 찾습니다
왜냐면 저 필연성을 요구하는 세상으로부터 피해의식을 갖고 있기에 5는 불쾌합니다


특히 세상이 요구하는 필연성이 자기에게 요구되었을 때
그 충족에 자주 실패한 자들일수록 그러하죠


이 모순은 5 이외의 모든 것으로서만 쾌를 충족 가능하기에
모순 고유의 사실과 병존불가한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사이비의 다양성이죠


그래서 잡다한 형태를 갖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잡다한 형태 중 저 꼴통들에게 접근하기 좋은 유형의 모순이 있죠
그게 특정종교인 것 뿐입니다


꼴통들은 양떼가 풀 뜯어먹듯 모순을 뜯어먹고 삽니다
이 모순은 정신의 양식이기에 더 이상 못먹으면 정신적 굶주림을 느끼게 되지요
그들의 목초지는 모순의 목초지이며
그 목초지의 양치기들은 이 모순이 맛있다 혹은 저 모순이 더 맛있다고 외치며 경쟁합니다
그리고 그 목초지로 꼴통들이 모여드는 것이죠


그런 양치기들의 명부에 전광훈이나 이만희 등등이 있는 것 뿐입니다
정신병원 최고의 고객이 특정종교인인 이유도 여기 있지요


이게 표출되면 사회규범 따위는 자기네규범이 아닌 것이니 개나 주는 거긴 합니다
종철게 오래있으면서 수년간 목격했던 모든 꼴통들을 취합해보면 이 점으로 모두 관통되고
종철게 밖의 세상에서 활약하는 꼴통들도 모두 이 점으로 관통됩니다


내용은 알고보면 간단한 얘기입니다
이들이랑 병존하는 정상인들이 빡치는게 문제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2 21-01-14 19:44
 
"이성-지식의 관계가 높은 비중으로 형성되는 정신을 '이지'라 하고,
감성-지식의 관계가 높은 비중으로 형성되는 정신을 '감지'라 규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글까지만 글을 읽고 글을 쓰는데 도입부를 생각하면 대충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인지, 님 과거 글도 있고, 그렇게 보았었습니다.

자아실현? 거짓말, 주인공과 돈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뭐 하는 짓 거리 이었을까요?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자랑질이 먼저이고... 있는 것을 궁금해야 하는 것인데... 잘났다 거짓말 하고 싶은 것이 먼저, 위대한 사람이 먼저 되고 푼 것 그런 것이지요...

저도 거짓말을 정직하게 말하지 않고 그저께도 하고, 오늘도 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는데... 앎을 얻으려 함보다 돈 벌겠다 여러가지 가지가지 잘났다 할 수 있다는 것에서 하고 싶은 것이지요... 식당에서 신종현이 가입자로 보이는 인간이 왜? 제가 그 식당에서 밥을 절약하지 않고, 사 먹느냐고? 돈은 신종현이게 주었는지 아니 주었는지 확인 하지 않았는데, 정직과 떨어져 있는 것은 물론, 과거에 그런 기감질로 잘났다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기를 하려 한다, 그 자신에게 사기를 친 것을 잘 모르는 분 같더군요...

이익을 위해서 정직을 버리려 하는 것이고 그 행동을 잘났다고 포장하려 하면서 우위에 있으려 하는 것입니다.

개개인의 근기는 그 역량과 이해력에 달려 있었다 할 수 있는 면이 많은데... 받아들임의 그릇...  백척간두에서의 앎을 알아감이 있는데... 얇팍함과  그 일 후, 자랑질 하려 함에서 거짓말을 하는 일이 번복 되는 것 같습니다.
     
팔상인 21-01-14 20:11
 
탁월한 모순의 사례로 핫산이 등장했다
모순의 초원 위에 망상의 저택마저 보인다
역시 종철게 최고존엄의 꼴통으로서 위엄마저 느껴진다
"아! 이 얼마나 숭고한 꼴통인가!"

그래서 관심없다 핫싼
     
세넓돌많 21-01-14 21:14
 
다 읽고 말해 이 ㅅㄲ야
아니면 그냥 닥쳐라 태쥐!
          
태지2 21-01-15 19:48
 
기감질 딱갈이나 하면서 위대한 여정을 계속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종현이가 왜 아직도 안 죽는지는 좀 알겠는데... 달덩이님도 벌을 아직 안 받아요...
새 일, 배움이나 그런 것이 없어야 하는 것인데... 잔머리 왕국...쓰뢰기 짓으로 연명하려 한다 했었는데 또 하면서  아직도 안 죽고 있는 것 같네요.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질을 하던 인간이었는데 말입니다.
               
팔상인 21-01-15 22:46
 
오늘도 꼴통으로서 정상의 위치를 지키는 핫산에게 박수를 보낸다

단순한 사이비들은 범접 못할
자폐적 정신구조의 탁월한 위상으로서
또한 모순의 절정이 무엇인가를 실체화시킴으로서

단순히 그 과정사이에 있는 불온전한 꼴통들과
꼴통인척 하는 기회주의자들 과는
너무나도 질적으로 대조적이고 압도적인 순수성의 격차가
핫산을 독보적인 존재로 감지하게 한다

이 얼마나 거룩한가!
핫산이여~
그대가 바로 그들의 '예수'다
                    
태지2 21-01-16 04:22
 
핫산? 님 잘났다 그만 하라 정직 하라 했었는데... 쓰뢰기 답네요..
그 대갈팍으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과거 말 했었던 것도 같고 그 생각이 유지 되는데... 님이란 인간의 지속이고... 잘났다와 만세!을 외치고 싶은....

님 머리가 감지? 그러한 것은 님 정직도가 할 말이 아닌 것이고, 엄청 똑똑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는데... 잘은 모른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뭐라? 섞어찌게 비스무리? 두루치기 전법과 님이 그러한 것을 시전 하신다?

헛 짓거리 할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드런 짓 하지 말라 했는데... 벌을 받았어야 하는 일인 것인데 실토하지도 않고 안 받고 있는 일....
                         
팔상인 21-01-16 04:46
 
으하하핫산~

관심없다
                         
태지2 21-01-17 04:35
 
님같은 쓰뢰기가 저보고 너도 쓰뢰기 비스무리 하다 말 하는 것 같네요...
잘났다! 주장이 있는데... 벌을 받기는 커녕, 사과도 없고, 잘났다 하는 짓 같은데...
링 위에 함 서서 말을 해 보시지요? 그 것도 대갈팍이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팔상인 21-01-17 08:30
 
핫산핫산핫산

관심없다
베이컨칩 21-01-14 23:11
 
정상인들의 노멀함을 글로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정상인이 정말 정상인지는 개인적으로 의문이구요 나선형으로 조화롭게 잘 돈다고 정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팔상인님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대잖아요 물론 믿음과 결부시키지 못하기에 저 혼자만의 생각이구요
베이컨칩 21-01-15 00:39
 
이성-지식의 관계가 높은 비중으로 형성되는 정신을 '이지'라 하고,
감성-지식의 관계가 높은 비중으로 형성되는 정신을 '감지'라 규정할 수 있습니다

이성 지식 감성은 장막에 갇힌 사람의 삼위일체라고 봐요 팔상인님 어느 것 하나도 빼먹을 수가 없다고 봐요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영감은 감성에서 나온다구요 감성이 없으면 그야말로 좀비인거에요 팔상인님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서 글을 쓰게 되네요 팔상인님
     
베이컨칩 21-01-15 00:42
 
이사야 28:23-29 (NRKV)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쉬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자기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아니하겠느냐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을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 팔상인님도 얼른 개간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비 내림이 없으니 밭이 메마르고 황무하잖아요 팔상인님
          
북두구진 21-01-15 14:38
 
꼴통아
세상에 복음은 별다른게 있는게 아니란다
신의 말이 복음이라고
인간의 말이 복음 될 수 없는것은 아니란다
신의 말.로고스라는 것은 보편성이야. 불변의 가치를 말하는거거든

따라서 인간의 말도 보편성과 불변의 가치를 담고 있으면 그게 곧 복음이야
그러니 종철게에서 좋은 글이 올라오면 새겨들어 이 꼴통새.끼야
복음을 내려주는데 자꾸 앙알대지 말고 개뼉다구야
               
베이컨칩 21-01-15 14:44
 
북두구진님도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보편성과 불변의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북두구진님과 제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https://m.youtube.com/watch?v=0jHsq36_NTU

여기 보세요 북두구진님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실 것 같아요
정말 기이한거에요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졌어요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4390123&cid=60217&categoryId=60217

딱 봐도 의도가 보이는 거짓말이잖아요 이성 지식만 있으면 이런거에 속는거에요 북두구진님 영감을 받아야죠 영감을 북두구진님
                    
북두구진 21-01-15 17:22
 
이런 개돼지..
누가 개돼지 아니랄까봐 역시나구만
방랑노Zㅐ 21-01-15 00:59
 
이런 논리적 전개의 지극히 정상적인 글에
울컥하듯이 댓글 다는 두 인물
묘한 우연의 일치군요 ~
몇명 더 있던데 ..... ㅎ
     
팔상인 21-01-15 07:12
 
자주 있는 일입니다
하도 자주 있는 일이라 전 저 두 존재가 댓글 달 것을 항상 예상합니다
그 지점에서 짜증이 생깁니다만 이젠 짜증도 안나요ㅎㅎ

세상에 원인이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기에 모든 것은 필연이나
우연이란 말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 인과와 인과가 성립되는 과정을
모르는게 더 많으니 존재하는 걸겁니다

아마도 저들과의 필연은 제가 쓰는 글들이
쟤들의 심연을 건드리기 때문일겁니다
그것을 쟤들은 이해하는게 아닌 감지하는 탓이겠죠
북두구진 21-01-15 14:28
 
이런 분석은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특히 세상이 요구하는 필연성이 자기에게 요구되었을 때
그 충족에 자주 실패한 자들일수록 그러하죠

이 모순은 5 이외의 모든 것으로서만 쾌를 충족 가능하기에
모순 고유의 사실과 병존불가한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사이비의 다양성이죠

그래서 잡다한 형태를 갖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잡다한 형태 중 저 꼴통들에게 접근하기 좋은 유형의 모순이 있죠
그게 특정종교인 것 뿐입니다.'

특정종교의 무지몽매함과 그 특정종교에서 왜 그렇게 다양한 사이비종파가 난립하는지. 왜 개독들은 하나같이 비슷한 사고유형을 보이는지 그 이유를 간결하게 관통한 듯

그게  1. 필연성(정합성) 충족에 실패한 자들이라 대체로 비논리적이고 무지몽매하고.
        2. 정합성이 아닌 모순을 추구하기 때문에 다양성이 있어 사이비가 난립.
        3. 그 다양한 사이비의 형태 중 특정 꼴통들이 접근하기 좋은 유형이 있으므로 그 유형 내의 꼴통들은 동일한 사고유형을 갖는다..

예리하십니다.
     
팔상인 21-01-15 22:37
 
간략화시키려고 신경쓰긴 했습니다

그래서 엄밀하게 보자면 부실한 구석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런 구석들을 좀 감수하더라도 이 정도로 맞추는게
적절한 분들께 적절하게 전달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걸 간파해주시네요

이해하시는 것과 동시에 헤아려주시는 것 사이의
일정 기조에서 평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람이 느껴지네요

본문에 부재된 가장 큰 부실은 꼴통들이 세상에 살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으로서의 기회주의와
우리가 세상에 살기위해 불가피한 선택으로서의 기회주의의
교차점과 차이점까지 전개되야 좀 입체적인 글이 될텐데
그게 간략화시키려다보니 누락되어 있는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면이 있습니다
     
태지2 21-01-17 04:57
 
"이 모순은 5 이외의 모든 것으로서만 쾌를 충족 가능하기에"
-----------------------------
뭔 말? 5 이외의 뜻은 무엇인가요? 괘는 맞춰짐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님 말은 나 잘났다 하려 함에서 던지기 문구 같네요. 무식하고 아는 것이 없는데 잘났다 하고 싶은 것이지요.

알고 있는데 님처럼 말을 할까요?
레벨이 있는데 잘났다고 하고 싶어 할 뿐 앎에 대하여 관심이 없는 것이지요. 개 무식 유지 지속이고요.

윗 댓글에서 식당 아줌마 얘기를 적었는데.. 정직을 버리고 위대한 짓을 자신도 하고 싶었던 것이었어요. 있는 것보다 잘났다 먼저 그 일부터 하고 싶은? 자신이 개 쓰래기는 아라라! 하고 싶은 것도 그 얇팍한 것도 있는 것 같네요...

님이 위대한 사람이고 하여서 제가 제단하지 말아야 할까요?
먼 미래를 위하여 님을 제가 제거가 아니라 보호 해 주고 해야 할까요?

지속 쓰뢰기////
          
팔상인 21-01-17 08:32
 
이놈의 걸레 같은 관심구걸 언제까지 할래?

관심없어 핫산
그러니까 좀 꺼져
               
태지2 21-01-17 09:08
 
개 쓰뢰기 짓을 했었던 것에서 대하여 벌을 받아야 하지요?
누가? 님같은 인간하고 지속하고 싶어 하겠습니까?

주둥이가 머리에 붙어 있는데 말을 바로 했었야 했었고.. 사람에게 핫산 질을 해서는 안 되었던 일이었으며... 지금도 지속 하고싶은 망상이... 있고, 타인을 대하는 것 같습니다.
안 죽고 살아있는 것이고... 벌을 안 받으려 하는 짓... 용서를 빌어봐야 소용 없을 짓을 하고 그 보다 안 할 인간이 레벨에서 있었고, 실토함이 먼저일 것 같은데... 대갈팍과 주둥아리 달려 있는데 그 일이라서 만세다?
                    
팔상인 21-01-17 10:41
 
문리가 왜 깨지나 했더니 정신분열의 상태에 올라선거였구나

모순에서 필연을 쫓으며 살기위해 선택한 기회주의가
핫산의 전체성으로 통일을 이루니 그 상태가 바로 정신분열인거였어

자폐증세라고만 봤는데, 원리를 알겠다

가끔 제정신으로 보인다는 핫산의 목격담은 기회주의에 집중할때고
종철게만 오면 문리가 파괴된 주절거림이
모순에서 필연을 찾을 때와 기회주의가 혼재된 거였어

핫산의 정신분열이 내 학구욕을 고취시키는 날도 오는구나
허허 핫산이 즐거움을 주는 날이 오다니~
                         
태지2 21-01-17 17:55
 
문리? ㅎㅎㅎ 문리가 무슨 뜻인지는 앎? 단어 이해에서 레벨 차이가 많이 들어 날 단어인 것인데...
통일을 어떻게 핫산이 정신 분열이 일어나고 하였을까? 나한테 하는 거짓말인 것인데...

하지마! 앞으로..
님같은 인간에게 속아 줄 사람도 없었고, 할 짓도 아니고 하였던 것이지...
그 것이 변명이라고 주둥아리를 놀림? 있는 것을 말을 해 바! 그 것도 머리라고 달고 있냐고 누차 얘기 했는데 확인을 안 해 보내... 쫄보? 벌 받아야 하는 일일 한 인간이 포기, 회피 하는 것은 아니고?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악날한 방법으로 그 인간들이 죽이고 싶고, 죽이려 해///
드럽고 더러워서 그 대갈팍에서 가치가 귀한 것이 없는 쓰뢰기들...
                         
팔상인 21-01-17 21:49
 
6하원칙도 모르는 빡대가리 핫산이 무슨 질문을 하냐?

정곡을 찌르니까 아주 발광을 하는구나
네 정신분열이 문리의 분열을 일으키는 거고
넌 기회주의적 동기가 없는한 네 분열증세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다
넌 기회주의적 경우만 문장을 짧게 쓰면서 자기의 붕괴된 문리를
감추며 정상인인척 연기를 하는 경우들이 있는 것 뿐이지

그리고 문리가 뭔지 배우고 싶으면 가르쳐주세요라고 정중하게 청해야지,
네가 도발한다고 네게 가르침을 베푸는게 무쓸모한걸 알기에
그럴 내가 아니며 동시에 너 보라고 쓰는 글도 아니다
넌 사람의 말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난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

오로지 네 이런 반응을 내가 어떻게 해석하는지
다른 사람을 보라고 쓰는 것이지

그러니 썩 꺼져라 핫산
너라는 것은 표본으로서의 의미외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
너와 소통을 할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난 네게 그런 기대가 없고 따라서 관심도 없다
                         
태지2 21-01-18 02:11
 
핫산!은 님 엄마에게나 해야 할 일 같은데... 님을 낳은 님 어머니와 님 두 인간이 좋아라 하고 해야 하는 일을....
문리나 6하원칙? 이런 단어 쓸 때 대갈팍에 든 것이 없어서 쫄리고, 두렵지 않고, 좀 챙피하지도 않고 그렇지는 않나?
物理. 文理 두 단어 중에 어떤 단어를 말 했었던 것임? 이 두 단어가 아니고 다른 단어를 생각했었음? 그 단어 말을 해 보고, 님 망상에 존재하는 단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님을 우러러 보고 존귀하게 여기며 한마디 말에 사람들이 감동의 도가니탕이 되는... 서로서로 존중해 주는...아름다운 주인공과 그런 일을 하려 한다고 하는 그 이데아 그 것도 적어 보시지....

"넌 기회주의적 경우만 문장을 짧게 쓰면서 자기의 붕괴된 문리를
감추며 정상인인척 연기를 하는 경우들이 있는 것 뿐이지"
--->이런 문장 쓸 때 부끄럽지 않음? 적시와 아님이 있는데... 사실을 쓰던가 말던가 했어야 했었던 일....
잘났다에서 거짓말을 했었고 그 거짓말에 대하여 또 거짓말을 하는 인간을 님이 본다면 님은 어떤 생각이 들 것 같음?

"너와 소통을 할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문리가 뭔 뜻일까? 소통은 또 뭔 뜻이고? 님이 해소 하려 해서 낳게 된 그 더러움을 님 엄마랑 같이 즐거워 하면서 칭송도 해주고 하면 될 일이겠네... 먼저 좋은 일을 엄마랑 했어야지.... 남에게 할 일이 아니고... 응?

나도 나쁜 짓 많이 하고 깨끗한 인간은 아닌데... 님 상태가 썩어있고. 시궁창, 더한 신종현이도 보았지만 그 잘났다 실현을 위하여 하지 말아야 짓을 비린내 풍기면서 세상이 무름하게 보이는 것인지 계속 님 엄마랑 해야 할 짓, 내 생각엔 이러라고 어떠한 과정을 걸쳤는지는 몰라도... 님 엄마가 님을 이러라고 낳은 것 같지는 않은데...

천연에서의 잘난 일? 아무 것도 하지 않는데 걍 잘나게 되었다는 것?
님은 하지 말라 했는데 특권처럼 정직을 버리고 했었고 왜? 했을까?
핫산!하는 그 혓바닥를 나보고 찢어달라고?

양심과 정직을 버리고 무엇을 얻으려 했을까? 그 대갈팍으로.... 나도 엄청 잘났다 하고 싶은데... 계속 또 지속되겠지... 간약함과 얍삽함 그리고 그 이익 만세!와 혹시 모를 것이란 꿈도 꾸면서....
                         
팔상인 21-01-18 14:10
 
핫산과 떠드는건 신경낭비다
6하원칙부터 배워라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52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태지2 03-27 62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128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90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119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95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170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92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153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124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278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207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261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259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03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615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509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601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591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909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767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004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949
4872 별 시덥지않은걸로 싸우네 (11) 하이시윤 01-28 769
4871 창세기에는 기록된 창조설화는 2가지 VㅏJㅏZㅣ 01-28 927
4870 구약을 잘못 인용한 예수 VㅏJㅏZㅣ 01-25 7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