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자들이 기독교 교회 및 기독교 관련 종교 시설에서 계속 나와 코로나 방역에 많은 힘이 들고 있다.
교회에 모이지 말라 해도 수 많은 기독교 신자들은 이 말을 무시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대만은 코로나 방역에 성공하고 있는 듯하다.
1/12 대만 코로나 확진자는 6명이란다.
우리 보다 많은 차이가 난다.
대만은 왜 우리나라 보다 코로나 방역에 성공하고 있을까?
일단, 대만은 한국과 달리 더러운 기독교가 힘을 못쓴다.
우리나라 처럼 썅스런 기독교가 판을 치는 나라가 아니다.
그러니 열방BTJ도 없고, 신천지도 없으며, 기도원도 없다.
그리고 한국 쓰레기 기독교 신자들 처럼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방역당국에 거짓 방명록이나 제출하는 한국 예수쟁이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예배온 신자들의 가짜 방명록을 제출해서 코로나 방역을 방해하고 있다.
그러고 보면 한국 예수쟁이들은
예수 믿는 데에 왜 거짓말을 꼭 사용해야만 할까?
왜 당당하고 어질고 착하고 성실하고 공손하며 겸손하지 못할까?
왜 한국 예수쟁이들은 맨날 거짓말이나 하고 불법이나 저지르는 매국노들 뿐일까?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한 전사인 트럼프의 나라, 미국이 방역 모범국이 되어야지,
어디 감히 미개한 아시아의 듣보잡 소국 한국이 모범국이야? 뭐 이런 거냐?
그래서 한국 예수쟁이들은 대한민국이 방역에 성공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거냐?
정말 물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