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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6 00:37
칼빈 구원론 VS 장로교 구원론
 글쓴이 : veritaslux
조회 : 759  



한번 구원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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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21-01-06 00:59
 
결국 마녀사냥하던것들이 마녀
헬로가생 21-01-06 03:53
 
ㅂㅅ 육갑하네
우주신비 21-01-06 07:43
 
예수쟁이가 믿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은  하찮은 존재인데 
하나님입장에선 : 니들이 어찌 내 마음을 그리 아는 척 하느냐?  쥐뿔도 모르는 것이
천국과 지옥은  내 꼴린대로 정한다
지청수 21-01-06 08:25
 
썸네일만 봐도 답이 나오는 걸 끝끝내 부정하네.

신조 17장1
'은혜의 자리'에서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떨어져버릴 수 없고...

신조 18장
노력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있어서도 그들이 '은혜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확신할 수 있다
확신할 수 있다

노력은 단지 확신만을 가져다줄 뿐임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태초 전에 택하여진 자가 아니라면 지옥불맛 ㄱㄱ싱~)



너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마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함이라.
-에베소서 2장 7~8절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전서 15장 10절

인간의 노력 여부는 기독교에서 불필요한 것임. 그 노력 역시 신의 뜻이고 구원 또한 전적인 신의 권능이라고 가르치는 것이 기독교임.

이러니까 칼뱅도 무지막지한 튤립 교리를 딱 박아놓은 것임.

불편한 비난을 회피하기 위해 교리를 근본부터 뒤엎어버리는 두 얼간이들...
알랑가 21-01-06 19:05
 
나도 신의 존재는 믿지만..(믿는 다고 너같이 믿는건 아니다 신 머 충분히 존재할수는 있지또 신들중에 왕 급도 잇을거고 사후 세계라고 머가 다를까 머 거이 비슷하겠지 또 그 신이라는 존재도 자기 보다 더 높은 차원의 먼가를 믿든지 그러겠지 정도)
너같은 바보는 아니다..
존재 자체도 증명되지 않는 것에 대한 학설을(이런 학설은 한마디로 학설이 아닌 지들 꼴리는대로 생각한 망상이라고 함)신봉하는 너 란 인간은 도대체 머냐?
너도 인간이기는 하는거냐? 아니면 인간인척 하는 동물이냐?
그냥 착한일 많이하고 남 많이 도와주면 너도 죽은후에 등급높은 신되니까 그렇게 알고 차카게 살아라
머 영원한 천국 영원한 지옥?
잠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헛소리에 니 인생 탕진하지말고 예수 및 하나님 찾을  시간에 하나라도 더 남을 위해 봉사하는 참다운 인간이 되거라
그러면 너는 ... 죽은후에  니가 물고 빠는 신이 되어잇을거다
토토로다 21-01-06 21:14
 
요즘 개신교 교회들 하는 짓 보면...
일베나 개독 교회나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불필요한 존재, 개독교회...
헬로가생 21-01-07 05:52
 
ㅂㅅ아 잘 읽어봐.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야훼니라

(시편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롬 9: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시 139:16)    형상이 생기기 전부터 당신 눈은 보고 계셨으며 그 됨됨이를 모두 당신 책에 기록하셨고 나의 나날은 그 단 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하루하루가 기록되고 정해졌읍니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 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잠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1)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눅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살전 1: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계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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