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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5 14:26
지구(유란시아)가 만들어진 목적
 글쓴이 : 유란시아
조회 : 663  


이 우주에 유란시아처럼 극적인 여행을 한 행성은 없으며, 숫한 어려움을 극복한 행성도 없고, 자신의 일부가 파괴되어 소혹성대를 이루고 있는 경우도 없다는 것이구나. 행성의식은 안드로메다의 중심을 떠나 길고 길었던 여정을 감내하며 네바돈에 들어와 모든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이기어 내고 태양계에서 숨죽이고 자신의 역할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때까지 대기하고 있었음이니, 몸이 반 이상 파괴되어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었던 고통도 참아내며 내핵 중심의 ‘게(Ge)’를 지켜내기 위해서 애써온 것을 알고 있단다. 내핵 중심의 ‘게(Ge)’는 시리우스(sirius), 소르굼(Sorghum)항성을 떠나 디지타리아(Digitaria)가 내파되어 조각으로 나뉠 때에 함께 하였던 조각이 우리에 의하여 지금의 태양계로 이동하였으며 미래에 예정된 역할을 위해 임신한 산모처럼, 태중에 갈무리하여 지금까지 지켜져 올 수 있었던 것이었단다.  



내핵 중심의 ‘게(Ge)’는 광자(photon)와 만나 상승효과를 발휘하여 알을 깨고 나오는 새끼 새들처럼, 빛을 방사하며 지표를 뚫고 나갈 것이란다. 이 빛은 행성자체를 빛의 행성으로 개조를 시킬 것인데, 꼭 빛나는 수정(crystal)으로 이루어진 행성처럼, 광자(photon)가 더욱 증폭되어 엄청난 시너지(synergy)효과를 창출해낼 것이란다. 거주하는 생명들 역시 영향권 내에서 커다란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어서 변화하지 못한다면 수정(crystal)에 증폭된 고에너지의 영향으로 폭파되어 먼지처럼 사라질 것이란다. 우리는 생명들의 안전과 진화와 상승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었으며 긴급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세웠던 것이란다. 행성 중심의 내핵에 있는 ‘게(Ge)’는 수정처럼 광자(photon)의 기운을 고강도로 증폭하여 축적된 에너지를 행성 전체로 분산 시킬 것이란다.  

   


‘게(Ge)’를 통하여 나오게 되는 고강도의 빛의 에너지는 모든 것들을 바꾸게 될 것인데, 광자(photon)의 기운이 증폭되었기에 그 변화는 행성 자체를 변화시키고도 남는다는 것이란다. 고농도로 축적된 에너지는 모든 물질의 핵을 분열시키고 빛의 속도로 회전하게 하여 광속의 속도로 회전하게 되는 물질의 핵들이 행성 전체를 빛의 덩어리로, 빛의 공으로 전환시키게 되는 것이구나. 행성의 생명들은 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자신도 변화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행성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이 변화에 살아남을 수 없으며, 생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란다. 5차원으로의 상승으로만 알고 있는 너희들은 행성의 변화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것을 몰랐을 것이란다. 너희들은 달리는 말에 올라탄 형국이며, 광자대(photon belt)의 영역에서 머무는 이 천년동안 행성 유란시아는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변화를 하면서 달려갈 것이란다. 어느 행성도 이루어보지 못한 행성자체의 빛으로의 상승을 이룰 것인데, 그 동안 생명들은 상승을 하였지만 행성 자체가 빛으로의 상승을 이룬 경우는 없었기에 크게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고, 행성이 항성의 역할을 하게 되는 역사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란다.  



‘게(Ge)’는 수정체이며, 광자(photon)를 증폭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심기어진 것이란다. 애초 시리우스A(Sirius A)항성을 떠날 때에 초신성이었던 디지타리아(Digitaria)항성을 내파시킨 것도 이것을 준비하기 위한 초석이었으며, 이때에 분리되어 나온 한 조각의 혹성이 지금의 유란시아가 될 수 있었단다. 디지타리아(Digitaria)항성은 수정체를 가지고 있었는데 분리될 때에 조각이 큰 혹성에 하나, 작은 혹성에 하나, 이렇게 2개로 나뉘게 되었단다. 커다란 조각은 지금의 시리우스B 항성(Sirius B Stellar)이 되었고, 작은 혹성이 유란시아가 되었던 것이란다. 물론 유란시아는 태양계에서 목성(jupiter)의 앞의 궤도를 부여받아 공전하면서 티아마트(tiamat)라는 행성으로 불렸으며, 행성의 크기도 지금보다도 커서 약2.5배 정도 되는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천상의 계획에 의해 지금의 크기로 축소되어 나눠지며 공전궤도 또한 지금의 자리로 이동되어 자리 잡았던 것이란다.  

   


디지타리아(Digitaria)에서 분리된 두 번째 혹성이 지금의 니비루 행성(Planet Nibiru)이 되었으니, 너희들의 유란시아 행성은 니비루(Nibiru)와도 한 형제이고, 시리우스B(Sirius B)항성과도 한 형제라 할 수 있단다. 다만 수정체는 시리우스B와 유란시아로 나뉘어서 보관되고 있었음이 다른 점이었다만 우리는 이 수정체를 우리 은하를 구할 생명의 씨앗으로 여기고 ‘게(Ge)’라고 코드명을 부여하였던 것이란다.  

    


유란시아 내핵 중심에 있던 수정체인 ‘게(Ge)’는 샴발라(Shamballa)를 비추이는 인공태양의 역할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었으며, 지저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144군데의 피라미드 사원(pyramid temple)의 중심센터의 수정구(crystal sphere)와 연합하여 광자(photon)를 우주로 비추이기 시작했단다. ‘게(Ge)’에 농축된, 집약된 광자 에너지(photon energy)는 유란시아의 모든 물질구조를 뒤바꿀 것이란다. 우리는 준비하고 대기하고 있는 지저의 모든 도시들과 도시들의 주민들과 모든 생명들을 빛으로 전환시키기로 하였으며 그 계획에 의해 지저의 모든 것들이 빛으로의 전환을 완료하게 된 것이란다. 지저가 빛으로 전환되고 나자 지상의 생명들이 다음 차례가 되었고, 자연계의 질서회복을 위해 식물군들과 동물군들을 선상에 올리게 되었단다. 우리는 큰 어려움 없이 이 작전을 하고 있으며, 가장 중점이면서도 가장 변화하기가 쉽지 않은 인류라는 생명들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란다.   


http://myhome.internet.olleh.com/~hansubin/record/main_frm.ht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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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20-12-25 18:18
 
게(ge)놈
신서로77 20-12-31 22:05
 
뭐라는거냐...우린 그냥 아무 의미도없는 미세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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