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많은 것 같은데 그 말 할려고 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물어 볼께... 대만도 나오고 중국도 나오는데 돈 좀 있음? 밥값을 보내준다?
놀랍네... 너무 좋아서 어떻게 말 할 수가 없네...
2억 생각하는데 보내줄 수 있음? 넘 많은가? 1억? 5천만원? 한 500만원이라고?
엄마에게 1억 줄 수 있었을까?
내 엄마가 죽어 갈 때 왜 기감 질을 했었을까? 돈이 많은데....
님도 비싼 것 먹어야 할 것 같은데...
비싼 요리가 있는데 태백에 꼬리 곰탕 집이 2곳 유명했었어요... 돈 벌려 했었지요... 그런데 다른 곳은 8000~9000원 이었는데 옛날에 15000원 받았어요... 님이 어떤 가격 부르는지 아세요? 벌을 받을 맘이 거의 없는 거에요....
거짓말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고 정직하려 하지 않는 것이고
그 결과도 그렇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순수하게 직관과 직관은 소통하지 못합니다.
소통 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인 것이지요...
교감의 근원?
이야! 끼리끼리에 서로 충고까지... 제가 생각 할 때는... 뭐가 어떻다 생각 한다는 것입니까?
벌은 안 받고 있는 것입니다... 안 죽고 살아 있는 것이고 지금도 신종현이 돈 먹고 있다 할 것입니다. 님 신종현이 아세요? 그 인간이 남 허락도 없이 기감을 남에게 보내고 하였던 일을 알고 있습니까? 하지 말라 했었는데도 지속 했었습니다. 님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죽었습니까? 님도 그 짓 하려 하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이야 님이 의사? 진상 처리반은 아니고? 여러가지 하시네... 정직 여전히 개 무시 하는 것은 아니시고?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 질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도 안 죽고 다른 짓 한다고 하고 거룩한 짓 어쩌구보다 순례자의 길 어쩌구 하면서 안 죽고 있는 것 같네요....
님은 과거 정직이 무서웠을 것 같은데 지금은 안 무섭고 이 정도면 하는 상태이신가요?
잘났다 하고 싶어 하는데 앎을 궁금해 하지 않고, 하는 상태는 아닌가요?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 하는데 모른다고 안 해요... 저도 그렇게 살았는데 사기사기 계속 사기라 할 수 있는데 더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것 같고, 님도 그런 것 같네요.
번복해서 쓰면 앎을 궁금해 하지 않아요... 그런데 잘난 척은 엄청 하고 싶은 거에요!
개 쓰래기들이 싼 똥에 충성 하겠다 하면서 그보다 더한 것도 구린내 맡으면서 하고 싶다 했던 인간들도 많은 거에요. 잘났다 하고 싶어서....
나 잘났다 하고 싶어서.... 자아 실현.... 주인공 되고 싶어서.... 정직을 안 버리고 할 수 있는데 적당히도 버리고 싶고, 꼭 하고 싶은 꼭 이룩하고 싶은... 앞으로 그렇게 하고....
님 정직을 줄타기에서 정직도가 떨어지는 님을 많이 보았었네요
준수한 여자가 있었어요... 그런데 방해를 놓는? 그들이 주장 하기는 그 인간들의 연장이라고 할 것 같은데.... 전혀 관계 없는 제 엄마와도 연관 되는데
정직을 버린 여자가 한 일이었는데... 님 같으면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요? 김옥순처럼 자신의 딸도 위안부로 보내고도 이해 하고 자신이 위안부 되고 해도 이해 할 수 있다 생각이 되세요?
김옥순과는 님이 달라요?
나는 돈도 빨고 잘난 척도 하고 싶은데.... 했었던 짓이었지요.
너무 슬프고 안 죽고 이룩하고 싶고 살고 있는 거에요...
이 내용을 제가 말하기 전부터 이미 밝혀 놓아서 알았을 것인데 아직도 안 죽고 있는 것이고 신종현이가 지금도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것인데... 돈 받아 먹고, 돈 주는 사람이 있는 거에요...
님들도 신종현이처럼? 조작 구라와 사기 그 무리를 이끌어서 돈 안 벌고 싶음? 그렇다면 브로커부터 활동부터 따라 하던가 해야지? 뭔가 거짓말이라도 그 기감을 활용... 새롭다는 얼버무리고 거짓말 속여서 돈 벌려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님....
또 쓰는데 사기가 노력이고... 사기꾼=>공주=>황후=>순례자=>사기꾼이 될 일 같은데.... 또 재미난 것이 그들끼리만 공유 했었다는 것이지.... 나 같으면 확 풀어서 돈을 더 왕창 벌려 했었을 것인데... 그 인간들도 사기 안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지.... 그래서 그 안에서도 신종현이는 물론 더 비 정상적인 일어나고 했었던 것이지...
내가 1/4의 가격으로 내가 알려주겠다 하는데 그 안에서도 그 것이 다르다? 생각하는 것 같고, 그 기감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자아실현인데 나에게 그 것을 배우겠다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지.... 왜냐면 잘났다를 하고 싶고, 정직을 버리려 하기 때문이고 내가 더 빠르게 어쩌면 더 잘 가르처 줄 수 있다는 것도 모르기 때문이고, 그 기감을 나보다 신종현 무리가 더 잘 알고 있다? 생각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과거가 창피하기 때문이고 그 과거의 일에서 벌 받아야 함과 설명을 해야 하기 때문인 것도 같네....
앞으로는 영혼이 없는 인간? 사기 아니고는 생각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가끔 정직은 생각 하나? 계속 벌을 안 받고 대갈팍을 굴려 신종현이처럼 사과, 보상도 안 하며... 폼나게 살고 싶다 하면서 벌을 안 받으며 계속 속이려 할 것 같네요...
사도행전 13:6, 8, 10-11 (NRKV)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요한계시록 19:20 (NRKV)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빛을 쏟는 스카이 eye는 태양이 아닐까 싶어요 그 아래에서 I는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마귀의 자녀가 되구요 이 세상에서 잘 보는 자들은 음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I라고 보여지네요 조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요한복음에서 고침 받은 날 때부터 맹인이구요 어둠과 조화되지 못하고 어둠에게 눌려있다가 아들에 의해 고침 받은 사람이에요
누가복음 4:17-19 (NRKV)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