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목사 설교의 일부
“코로나 바이러스”도 하나님께서 오늘날 부패한 기독교와 인간들에게 내린 징계이며 경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징계하시기 위해 내린 염병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아무리 해결하려고 노력을 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B목사 칼럼의 일부
코로나바이러스는 잠자는 교인들을 깨우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썩어 빠진 사이비 종교는 대부분 개신교 계통이고 성폭력 목회자들도 대부분 개신교 목사들이 주를 이룬다.
돈을 두고 세력 다툼이나 파벌 싸움을 하고 조폭을 동원하는 것도 개신교이다.
같은 동네에 수십 개의 크고 작은 개신교 교회들이 난립해 주민들끼리 편을 갈라 반목을 하는 것도 개신교이다.
개신교는 이 나라 사회를 정화시키는 존재가 아니라 악의 꽃이 되어 사람들의 정신을 갉아 먹는 암적인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은 종말을 날에 심판대에서 듣게 될 두렵고 떨리는 재앙이 기정사실화되기 이전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기 위해서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선물을 보내주셨다.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만나려고 하지도 않은 극악무도한 죄악을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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