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속이는 것인데 겉 잡을 수도 없고 지랄인 것이지
만세 부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짓을 했었던 것이야.... 그 대상자에게////
벼엉신같은 그 대상자가 계속 속아줘도 조옷 같은 것이지.... 잘낫다 할 수 없으니까///
쓰뢰기가 쓰뢰기를 잡아야 하는 것이데 쓰뢰기가 잡을 수도 없다 하는 것이지....
이 쓰뢰기들에게 물어보면 뭔 말을 해... 대꾸 할 수도 없었는데..... 뭘 물어보는지도 모르고.... 나보고 모른 척 하고 물어본다 하는데 이 게 있는 것에서 그렇게 생각 하는 것이지...
계속 잘났다 속이면서 할 인간들의 모집인 것인데///// 왜 안 하고 하겠음? 이 개 쓰래기 짓을 어떻게 말을 글을 써야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