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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 02:27
믿음소망사랑
 글쓴이 : moim
조회 : 1,139  

저도 이중 망사 좋아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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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20-12-12 06:06
 
망사보단 검스!
지청수 20-12-12 11:56
 
망사도 검스도 작위적인 것들은 가라!
운동으로 단련된 맨다리가 최고지요!
태지2 20-12-12 13:30
 
정직을 바라보삼 사기처서 바라 보고 싶겠지만.. 사람들에 할 짓임?
나 잘났다를 위해서 사기를 침.... 남들이 몰라야 하는 것인데... 그 사실을 말하지 않고 말을 함..
잘났다에서 뭔 말? 나도 잘났다 하는데... 뭐가 잘났다 할 수 있을까? 
걍 냅두는데 그 인간들이 모였던 것이지... 윗 두분님들이 잘났다 하고 싶었던 것이지 않아요?
     
베이컨칩 20-12-12 19:13
 
http://m.blog.daum.net/ilsimsycheonzoo/15981111

참 신비하네요 태지님 빛이 왔다가 밤이 오는 것은 섭리 같네요

요한복음 9:4 (NRKV)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 세상의 빛이 있을 동안에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으나 밤이 오면 인침이 끝난 상황이라 좀비들 가운데서 생존하거나 육신이 죽게 될 일만 남은 것 같아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sedae&logNo=220502097624&proxyReferer=https:%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b_hty.top%26where%3Dm%26oquery%3D%25ED%2583%259C%25EC%2597%25B0%2Bi%2B%25EB%25AE%25A4%25EB%25B9%2584%2B%25ED%2594%2584%25EB%25A6%25AC%25EB%25A9%2594%25EC%259D%25B4%25EC%258A%25A8%26tqi%3DU9fStwprv2NssaabhehssssssN0-221347%26query%3D%25ED%2583%259C%25EC%2597%25B0%2Bi%2B%25EC%259D%25BC%25EB%25A3%25A8%25EB%25AF%25B8%25EB%2582%2598%25ED%258B%25B0

※ 운명을 찾아낸 둘이나 태연의 I는 후천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빛과 어둠이 타협을 한 상태에요 이런 상태면 겨울에 인침 받지 못할 것 같아보여요 왜냐하면

신명기 18:13 (NRKV)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요한일서 1:5 (NRKV)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한계시록 21:23-25 (NRKV)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 여호와는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밤이 오면 다시 낮이 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 같아요 레지던트 이블을 완전히 몰아내지 못하면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할 것 같아요 음과 양이 부조화를 이루어야 육체의 고난을 겪을 수가 있어요 음양의 조화는 앨리샤와 아이작이 각각 절반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거에요
          
베이컨칩 20-12-12 20:40
 
반면 가을 개벽기에는 지축이 바로 섬으로써 음을 바탕으로 한 정음정양의 새천지, 새문화가 개벽된다. 분열과 대립, 억압 등 모든 상극적 요소가 극복되고 만물이 성숙하여 결실을 맺고 조화, 통일되어 평화와 안정을 누리는 상생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이와 함께 역사의 뒷전에 밀려나 억압받던 여성들이 세상의 전면에 나서 남성과 함께 새로운 문명을 선도하게 되는 남녀동권 문명이 실현된다. 남자, 여자 모두 대인이 되는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의 시대가 펼쳐지는 것이다.


※ 가을 개벽기가 지난지 오래된 것 같아요 태지님
               
베이컨칩 20-12-12 21:37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5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6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7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 그야말로 성경적으로는 마귀의 발상이에요 은근슬쩍 하늘에 땅도 붙여넣었구요

이사야 14:12-14 (NRKV)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베이컨칩 20-12-13 18:05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719643&memberNo=8312654&vType=VERTICAL

마귀가 어렴풋이 타임라인을 드러낸 것 같네요 증산도의 상제는 정음정양을 실현시키러 왔기 때문에 밤의 자녀들을 추수할건가봐요

마태복음 24:20-21 (NRKV)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스리랑 20-12-14 13:42
 
마테오 리치 대성사의 큰 공덕


1 이마두(利瑪竇)는 세계에 많은 공덕을 끼친 사람이라. 현 해원시대에 신명계의 주벽(主壁)이 되나니 이를 아는 자는 마땅히 경홀치 말지어다.
2 그러나 그 공덕을 은미(隱微) 중에 끼쳤으므로 세계는 이를 알지 못하느니라.

 


3 서양 사람 이마두가 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으나 쉽게 모든 적폐(積弊)를 고쳐 이상을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4 다만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틔워 예로부터 각기 지경(地境)을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들로 하여금 거침없이 넘나들게 하고

 


5 그가 죽은 뒤에는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다시 천국을 건설하려 하였나니
6 이로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 내려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7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교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천국의 모형을 본떴나니 이것이 바로 현대의 문명이라.
8 서양의 문명이기(文明利器)는 천상 문명을 본받은 것이니라.

 

 


9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10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는지라

 


11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12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13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14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15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16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17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道典 2:30)
          
태지2 20-12-15 17:06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고 제가 다른 댓 글에 쓴 적이 있는데.... 님은 뭔 글 올리면서 말을 하는 것 같네요? 님 생각은 뭔 생각을 하는 것 같은가요? 뭐가 잘났다는 것에요? 광명이 뿅뿅 나고 머리가 잘나고, 뭐 자비도 하고 그렇다는 것인가요?

성경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스리랑 20-12-14 13:43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道典 2:17)

 

 

 

“이 세상을 살면서는 죄를 지어도 남 모르게만 하면 그만인 줄 알아도 죄진 사람은 천상에 가면 모든 게 다 드러난다.
4 죽으면 편할 줄 알고 ‘죽어, 죽어.’ 하지만 천상에 가면 모든 것이 다 무섭다. 믿으면서 지은 죄는 사하지도 못하느니라.”( 道典 1:42)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1 김송환(金松煥)이 사후(死後)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2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3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4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삼신과 서신


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손을 둔 신은 황천신(黃泉神)이니 삼신(三神)이 되어 하늘로부터 자손을 타 내리고
6 자손을 두지 못한 신은 중천신(中天神)이니 곧 서신(西神)이 되느니라.” (道典 2:118)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5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6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道典 4:62)

 

 

 

 

 

자손 싸움이 선령신 싸움으로


1 사람들끼리 싸우면 천상에서 선령신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나니
2 천상 싸움이 끝난 뒤에 인간 싸움이 귀정(歸正)되느니라.
3 전쟁사(戰爭史)를 읽지 말라.


4 전쟁에서 승리한 자의 신명은 춤을 추되 패한 자의 신명은 이를 가나니
5 도가(道家)에서 글 읽는 소리에 신명이 응하는 까닭이니라.(道典 4:122)

 

 

 


“사람은 본을 받아서 깨쳐야 한다.


3 천지간에는 작은 검불만도 못한 놈도 많으니라.
4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느니라.
5 사람 못난 것은 쓸데가 없나니, 가난은 사람 가난이 가장 크니라.”(道典 8:10)

 

 

 

2 姜太公이 用七十二候하여 使鬼神如奴之하고
강태공 용칠십이후 사귀신여노지

 

張子房이 用三十六計하여 使鬼神如友之하고
장자방 용삼십육계 사귀신여우지

 

諸葛亮은 用八陣圖하여 使鬼神如師之하니라
제갈량 용팔진도 사귀신여사지

 

강태공은 칠십이후를 써서 귀신을 종처럼 부렸고
장자방은 삼십육계를 써서 귀신을 친구처럼 부렸으며
제갈량은 팔진도를 써서 귀신을 군사처럼 부렸느니라.

 

 

 

사람이 귀신의 법을 쥔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귀신이 사람의 법을 쥐고 있으나 앞세상에는 사람이 귀신의 법을 쥐게 되느니라. 그러니 어서 부지런히 닦으라.” 하시니라.(道典 4:115)
     
스리랑 20-12-14 13:44
 
5 天用雨露之薄則 必有萬方之怨하고
천용우로지박즉 필유만방지원

 

地用水土之薄則 必有萬物之怨하고
지용수토지박즉 필유만물지원

 

人用德化之薄則 必有萬事之怨하니라
인용덕화지박즉 필유만사지원

 

하늘이 비와 이슬을 적게 내리면
반드시 만방에서 원망이 일고
땅이 만물을 기르는데 물과 흙을 박하게 쓰면
반드시 만물이 원성을 발하며
사람이 덕화(德化)가 부족하면
반드시 만사에 원망이 붙느니라.

 

 

天用地用人用이 統在於心하니
천용지용인용 통재어심

 

心也者는 鬼神之樞機也요 門戶也요 道路也라
심야자 귀신지추기야 문호야 도로야

 

하늘이 비와 이슬을 내리고
땅이 물과 흙을 쓰고
사람이 덕화에 힘씀은
모두 마음자리에 달려 있으니
마음이란 귀신(鬼神)의 문지도리요
드나드는 문호요 오고가는 도로이라.

 

 

 

開閉樞機하고 出入門戶하고 往來道路에
개폐추기 출입문호 왕래도로

 

神이 或有善하고 或有惡하니
신 혹유선 혹유악

 

善者師之하고 惡者改之하면
선자사지 악자개지

 

吾心之樞機門戶道路는 大於天地니라
오심지추기문호도로 대어천지

 

그 문지도리를 여닫고 문호에 드나들고
도로를 왕래하는 신이
혹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니
선한 것을 본받고 악한 것을 잘 고치면
내 마음의 문지도리와 문호와 도로는
천지보다 더 큰 조화의 근원이니라.

 

 

 

 

 

사람은 죽어서도 공부를 계속한다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2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3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4 또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5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6 죽었다고 당장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엇이든지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천지에만 빌어도 안 되나니
8 먼저 조상에게 빌고 그 조상이 나에게 와서 빌어야 뜻을 이루느니라.” (道典 9:213)

 

 

 

 

이 때는 원시반본시대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2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고
3 이어 말씀하시기를 “나도 단군의 자손이니라.” 하시니라.

 


부모를 하늘땅같이 섬기라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5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6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7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8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9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10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道典 2:26)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심


1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2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3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4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5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6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道典 2:40)

 

 

 

 

 

4 늦은 밤에야 금산에 도착하시어 한 예배당으로 가시니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의 설교를 듣고 있거늘
5 그가 이르기를 “하느님이 이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주셨으니 누구든지 맘 변치 말고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6 자, 우리 서로 서로 손잡고 함께 믿읍시다.” 하며 열변을 토하더라.(道典 5:17)

 


어찌 중생을 속이느냐!


1 이 때 상제님께서 앞으로 나가시며 큰 음성으로 꾸짖어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가르쳐서는 안 되느니라!
2 천지만사의 이치란 천지에 모여 사는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거늘 네 어찌 중생을 속이느냐!
3 가르치려거든 한길을 내듯 똑바로 가르쳐라.


4 길이 한 번 나면 그 길이 힘줄과 같이 천지 밖으로 벌어지나니 올바른 길이 아니면 가르치지 말라.” 하시니라.

 

 


환부역조의 큰 죄를 꾸짖으심


5 또 말씀하시기를 “중생들을 그릇 인도하면 천지의 원 주인도 자리를 잡지 못하느니라!” 하시며 환부역조(換父易祖)의 큰 죄를 호되게 꾸짖으시니 사람들이 술렁이며 수군거리거늘
6 상제님께서 “벼락신장은 어디 있느냐. 속히 벼락을 치라!” 하고 건물이 흔들리도록 큰 음성으로 칙령을 내리시니라.

 


7 순간 창창하던 밤하늘이 칠흑같이 어두워지더니 잠시 후 해처럼 밝은 불덩이가 나타나 번쩍번쩍 세상을 환히 비추고
8 뇌성벽력과 함께 비가 억수로 쏟아지며 난데없이 하늘로부터 미꾸라지, 메기, 쏘가리, 뿌럭지 들이 수없이 떨어지니라.
9 이에 모두 두려움과 공포에 질려 바닥에 고개를 박은 채 벌벌 떨기만 하는데


10 몇몇 사람이 고기를 줍는다고 뛰쳐나가니 빛나던 불덩이가 순식간에 사라지며 사방이 다시 칠흑같이 어두워져 한 치 앞을 분별할 수 없거늘
11 고기를 잡기는 고사하고 쏘가리에 쏘여 아프다고 소리치며 흩어지매 실로 아수라장을 이루니라.
12 이 때 호연이 보니 고기들이 꼬리를 치며 다시 하늘로 올라가 순식간에 없어지더라.(道典 5:18)

 

 

 


선령신을 박대하는 예수교의 기운을 거두심


1 하운동 입구 오동정(梧桐亭)에 세 아름씩 되는 큰 둥구나무 세 그루가 서 있거늘 상제님께서 제비창골을 오가실 때 그 나무 아래 바위에서 자주 쉬시니라.
2 하루는 바위에서 주무시다가 갑자기 일어나시어 그 앞에서 주막을 경영하는 예수교인 김경안을 부르시더니
3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는 예수교서를 가져오라.” 하시매 경안이 영문을 모른 채 신약전서를 가져다 올리거늘 상제님께서 불살라 버리시니라.


4 이에 경안이 깜짝 놀라 “왜 책을 사르십니까?” 하며 소리치니
5 상제님께서 꾸짖어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이것 믿어 가지고 뭐할 것이냐!
6 이 책은 죽은 뒤에야 천당으로 간다는 조건이 붙은 책이니 살아서 잘되고 행복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7 앞으로 이 교가 수많은 중생을 죽게 할 것이요, 선령신을 박대하는 길이니 태우는 것이다.” 하시매... (道典 5:8)

 

 

 


서교(西敎) 의전을 참관하심


1 병오년 10월에 한 예수교 교당에 가시어 모든 의식과 교의(敎義)를 직접 보고 들으신 뒤에
2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족히 취할 것이 없다.” 하시고
3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예수의 기운을 다 거두었노라.” 하시니라.(道典 5:160)

 

 


예수꾼들이 청지기를 맡았느니라


6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배당 귀신들은 옷을 다른 신명과 같이 입고 있지만 힘을 못 쓰느니라.
7 예수꾼들이 청지기를 맡았느니라.” 하시니라.(道典 5:162)

 

 

 


상제님과 함께 선천 성자들의 고향을 순회함


1 안내성이 모악산 백운동(白雲洞)에 있을 때 하루는 새벽에 치성실에서 남방을 향해 정성껏 청수를 모시고 공부를 마친 뒤에
2 부엌으로 내려오다 미끄러져서 한 길 가량 되는 밑으로 떨어지매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다가 혼절하거늘
3 가족들은 혹 생명이 위태로울까 걱정하여 내성을 방으로 옮기는 등 법석을 떠는데


4 내성이 문득 “경만아! 이리 나오너라.” 하는 소리에 깨어나 마당에 나가 보니
5 환한 대낮에 상제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어 공중에 떠 계시더라.
6 내성이 반가운 마음에 얼른 인사를 올리니 상제님께서 빙긋이 웃으시며 “내가 너 때문에 왔다. 나를 따라가자.” 하시고
7 구름을 내성 가까이에 대시며 “여기에 타라.” 하시거늘
8 내성이 구름을 타니 어디론가 날아가 순식간에 한 낯선 곳에 이르니라.

 


9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기가 유대의 예수가 태어난 곳이다.” 하시고
10 “그 제자들이 선령을 심히 박대하니 무슨 복을 바랄 수 있으리오.” 하시며 이곳저곳을 둘러보시니라.
11 다시 구름을 타고 어떤 곳에 당도하매 “여기는 석가가 태어난 곳으로 본시 왕국이 있었나니 잘 보아 두어라.” 하시고
12 “석가를 그대로 두었다가는 사람들의 천륜을 끊게 하고 인종씨를 말려 모두 멸망당하게 하였을 것이라.” 하시니라.

 


13 잠시 후에 다시 어떤 곳에 도착하거늘 “여기가 바로 공자가 태어난 곡부(曲阜)니라.” 하시고
14 “그 제자들이 도둑놈이 되었다.” 하시며 여기저기 둘러보시더니
15 “이제 그만 가자.” 하시고 내성의 집으로 돌아오시니 어느덧 수 시간이 흘러 해 넘어가는 저녁때가 되었더라.
16 상제님께서 떠나시며 내성에게 이르시기를 “깨어나거든 마초(馬草)를 달여 먹으라.” 하고 약을 가르쳐 주시므로 명하신 대로 하니 몸이 차츰 회복되니라.(道典 10:120)
          
스리랑 20-12-14 13:45
 
천지만물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1 증산 상제님께서 객망리로 돌아오신 후, 집안 대대로 전하여 오던 진천군 교지(敎旨)와 공명첩(空名帖), 족보, 문집 등 일체의 문서와 서책을 가져다 불사르시며
2 “내 세상에는 천하의 모든 성씨(姓氏)의 족보를 다시 시작하리라.” 하시니 부모님과 수십 호 문중의 노소가 모여들어 만류하는지라


3 상제님께서 “앞세상에는 이런 것에 의지해서는 아니 됩니다.” 하시고
4 “유도(儒道)의 구습을 없애고 새 세상을 열어야 할진대 유도에서는 범절(凡節)밖에 취할 것이 없도다.” 하시니라.
5 또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하시니라.

 


신축년 이후의 연사는 내가 친히 다스린다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내려오면서 하늘과 땅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天朝)에 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으나
7 신축년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하시니라.(道典 2:13)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1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2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3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4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5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6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7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8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9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道典 2:139)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 속에

 

1 7월에 제비창골 삼밭에서 공사를 보신 뒤에 성도들을 거느리고 서전재 꼭대기 십자로에서 공사를 행하실 때

2 손사풍(巽巳風)을 불리시며 장질부사 열병을 잠깐 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만하면 사람을 고쳐 쓸 만하도다.” 하시고

3 손사풍을 더 강하게 불리신 후에 “손사풍은 봄에 부는 것이나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4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5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病) 속에 들어 있노라.” 하시니라.

 

 

병목이 너희들 운수목

 

6 이에 갑칠이 여쭈기를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치병을 하시면서 병 속에 운수가 있다 하심은 무슨 연고입니까?” 하니

7 말씀하시기를 “속담에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을 못 들었느냐. 병목이 없으면 너희들에게 운수가 돌아올 수가 없느니라.

8 병목이 너희들 운수목이니 장차 병으로 사람을 솎는다.” 하시고

 

9 “내가 이곳에 무명악질(無名惡疾)을 가진 괴질신장들을 주둔시켰나니

10 신장들이 움직이면 전 세계에 병이 일어나리라.

11 이 뒤에 이름 모를 괴질이 침입할 때는 주검이 논 물꼬에 새비떼 밀리듯 하리라.” 하시니라.

 

12 또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한바탕 크게 시끄러워지는데 병겁이 돌 때 서신사명 깃대 흔들고 들어가면 세계가 너희를 안다.

13 그 때 사람들이 ‘아, 저 도인들이 진짜로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하시니라.(道典 5:291)

 

 

 

가을개벽의 대병겁 심판

 

1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2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3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5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6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8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道典 7:38)
               
스리랑 20-12-14 13:50
 
5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6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7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8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9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道典 7:63)



세계전쟁이 붙으리라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되면 세계전쟁이 붙으리라. 전쟁은 내가 일으키고 내가 말리느니라.
2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3 “병이 돌면 미국은 불벌자퇴(不伐自退)하리라.” 하시니라.



전쟁은 병으로 판을 막는다

4 이에 성도들이 “전쟁은 어떻게 말리려 하십니까?” 하고 여쭈거늘
5 말씀하시기를 “병으로써 말리느니라. 장차 전쟁은 병으로써 판을 막으리라.

6 앞으로 싸움 날 만하면 병란이 날 것이니 병란(兵亂)이 곧 병란(病亂)이니라.”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괴병이 온 천하에 퍼질 때에는 뒤꼭지가 발뒤꿈치에 닿을 듯이 활처럼 휘어 죽어 넘어가리라.

8 그 다음에는 하늘에서 천둥 나고 땅에서 지진 나서 물이 몰랑몰랑해져 송장을 다 치워 버리게 되리니
9 그쯤 되면 높은 데 가야 살 것이니라.” 하시니라.(道典 7:35)



구원 받는 사람 수를 놓아 보심

1 상제님께서 전주(全州)에서 성도 수십 명을 모아 놓고 공사를 행하시며 말씀하시기를
2 “이 공사는 병겁이 닥치는 말세에 각 나라와 민족마다 살고 죽는 숫자를 헤아려 보는 공사니라.” 하시고
3 마당에 나와 하늘을 바라보시니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렸더라.


4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천상의 별의 수(數)가 사람의 수와 서로 응하나니, 내가 이제 하늘을 열어 개벽기에 살아남는 사람 수를 천상 성수(星宿)에 붙여 그 수를 보리라.” 하시고

5 남쪽 하늘을 향하여 “일본과 중국의 수를 보자.” 하시고 발을 구르시니 남쪽 하늘에서부터 검은 구름이 걷히며 별들이 나타나거늘
6 말씀하시기를 “일본과 중국은 그 수가 ○○이로구나.” 하시니 검은 구름이 다시 하늘을 가리더라.

7 또 “이번에는 서양을 보자.” 하시고 발을 구르시니 검은 구름이 걷히며 별들이 보이다가 도로 가려지거늘
8 말씀하시기를 “서양의 수는 ○○이로구나.” 하시니라.

9 상제님께서 “이번에는 조선의 숫자를 보자.” 하시고 발을 구르시니 다시 검은 구름이 걷히며 별들이 나타나는지라
10 말씀하시기를 “그 수를 알았노라. 조선의 수가 그중 낫구나!” 하시니라.(道典 7:45)
     
태지2 20-12-15 17:11
 
운빨 나오네...  있는 것과 운빨은 어떤 작용에 의한 것, 결과 물이라 하여야 할 것인데... 이를 구분하면 정당이다 노조다 하는 일 같은데... 작용에서 있었던 것과 있을 것을 생각 하는 것... 그 일인 것인데.. 뭔 짓을 님이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flowerday 20-12-15 12:06
 
역시 종게는 눈팅도 안하는 것으로..
moim 20-12-16 00:59
 
아니 이사람들이 망사 찬양 글을 망치고있네
태지2 20-12-16 02:09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지배력이 있는 것인데 있는 것을 보삼//
     
moim 20-12-16 03:04
 
망사를 보라고요?
          
팔상인 20-12-16 05:26
 
/moim
쟤 잘 모르실텐데,
종철게에 가장 미친 애가 쟤예요

사이비 맛집 종철게에서 자신있게
제정신 아닌쪽으로는 으뜸으로 평가됩니다
순수하게 정신적으로 아픈애니까 참고하세요
               
태지2 20-12-16 11:36
 
내가 아픈 것이 아니라 사기 치려 하는 인간이 아픈 것도 아니고... 목적을 달성하려 했었지...
그 대갈팍을 보고 있었고. 어떤 수준인지는 처음에 생각하는 것이지.... 그 다음도 어떻게 생각 할 것인지 궁금 해 하는 것이고...

팔상인님 왜? 타인에게 저를 이렇게 말 하나요?
저는 님 생각보다 훨씬 우수하다 생각 합니다. 잘났다 함에서요...

님이 신종현이 처럼 돈 벌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데..... 있는 것을 말 할 수 님 잘났다에서 막혀 어떻게 진행됨보다 잘났다고 하고 하고 싶어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제가 잘 알지 못 합니다. 있는 것을 바라다 보세요..
님 정직을 말 해 보세요...

저는 님 같은 분을 상대하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제 꼬라지가 있는데 이쁜 똑똑한 여자 그 여자와 섹수도 하고 많은 것을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신종현 무리인 것 같은데... 제 엄마가 죽어 갈 때도 기감 질로 하지 말라 했었던 상대방의 일인데 했었던 인간들이고 님도 그 무리 같습니다.

님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은 것 같은데....
뭐가 그런지 님은 이미 짐작하고 있었는데 힌 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뭐가 어떻다 할 수 없는데 잘났다 하고 싶어한 것 같습니다.
잘났다 하려면 뭐가 잘났다 해야 하는데 잘 난 것이 별로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났다 하고 싶어 하는 것.... 누누히 강조 했었는데 그런 길을 가지 말라 했었는데... 정직을 안 버리고 이 길을 갔었고, 어떻게 그런 생각이 있었을까요?
                    
팔상인 20-12-16 15:10
 
따라해라 핫산!
후루뚜루뚜 후루뚜루뚜 후루뚜루뚜 다다다~
후루뚜루뚜 후루뚜루뚜 후루뚜루뚜 다다다~
                         
태지2 20-12-16 19:39
 
님은 아직도 벌을 안 받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죽음보다 진실이 더 무서울 수 있는 님 같습니다...
                         
팔상인 20-12-16 22:01
 
/moim

제가 핫산이라 호칭하는 대상의 정체성이
어떤 형태로 드러나는지 이제 목격하셨을 겁니다

이 대상은 전형적으로 정신의 착란과 분열의 중간 단계의 증세를 보이는데,
그 단편적인 사례로서 이 대상 고유의 독특함을 가늠할 수 있을 겁니다
7sky 20-12-16 19:38
 
믿음은 작지만 망사는 사랑이죠
     
태지2 20-12-16 19:41
 
사이비 하는 년놈들이 무슨 믿음이 있고 했었겠었습니까?
사기질을 폼나게 하고 싶어 했었던 것... 대갈팍에 든 것이 없어서 하여도 최대치가 그 안에 있었고 웃기는 것 그 정도인 것을 이해 하는 것을 최대치로 정직하게 사람에게 말 하려 해도 그 안에 있었던 것이었지요..... 정직을 버린 인간들..... 새 자아가 등장하는데 있는 자신을 거짓말로 하는 것은 타인과 관계되었던 것입니다... 거짓말인 것이지요. 남에게 사기 치려 하는 것입니다... 그 사기를 남들이 감당해야 한다? 정직을 감당해야 한다? 그 조작 질을 감당해야 한다?

옛날에 제거 멍청하지 않았더라면 베이글 여자를 더 오랫동안 껴안고 있었을 것입니다....
저보고 쓰래기라 하는 분은 더 쓰래기라서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쓰뢰기가 쓰래기를 안고 좋아 할 수 있을까요?
저를 알고 있던 그 녀 였는데 더 오래 끌어안고 있었어야 조금이라도 그렇게 했었어야 했었습니다

다 수준이 비슷? 다 비슷한데 어떻게 굶어 죽고는 아니더라도 잘났다에서.... 님들이 다리가 되고? 돈은 안 먹고? 누군가 먹는 것 안 보았음? 뭔 짓 하고 먹었음?
          
팔상인 20-12-16 22:04
 
내가 신종현과 달덩이의 사이비로 핫산이삼~

핫산은 멍청을 껴앉고 그 대갈팍이 최대치이지 않으삼?
베이글 수준이 신종현과 닭대가리니 그거 먹고 정직한 대갈통 되삼
               
태지2 20-12-17 01:17
 
신종현이가 남 허락도 없이 기감질 하고 했었는데 달덩이도 그렇고 벌을 안 받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는 짓을 계속 했었지요. 밝혀진 후로도 더이상 거짓말을 할 수 없었는데도 계속 속이려 했었습니다....

계속 속이려 했고 자연스런 행동이고 하였는데 다른 대갈통 되는 것이 아니라 속여서 이득 보려 지속 하였고 그 쓰뢰기 인간의 사기 때문에 저보고 담장을 쌓아라 하는 말과도 같은 것입니다.

저는 벌을 말하고 있고 지금도 그 벌을 아니 받고 있다는 것을 말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에게도 기감 한 방 해 드릴까요? 제 대갈팍에 나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짐작했는데 나쁜 생각 여자를 어떻게 하여 꼬실까에서 나쁜 생각의 연관성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님은 그릇이 작고 정직함 소양도 부족한 것 같은데....사기꾼 신종현이보다 자아 어쩌구도 하는 것인데 제가 더 무섭지 않나요 저는 정직한 사람도 아니고 비열하고 그런 사람인데 말입니다.

신종현이나 달덩이가 지금도 헛 짓거리 하고 여러가지 하는 것 같은데 지금 그 시신을 보고 싶습니다....
너무 많이 차이 나는 것 정직 어쩌구가 있는데 그 이해가 안 되나요
                    
팔상인 20-12-17 03:16
 
핫산의 대갈통이 신종현과 달덩인데 그게 닭대가리삼?

정직의 기감이 핫산 대갈통과 섹수해서 그런 것이이니
소리 벗고 팬티 지르삼~
                         
태지2 20-12-17 11:16
 
님은 정직을 넘 낮게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정직하지 못해서 거짓말과 행동을 하는 것인데... 그 이상의 것을 하고 있다고 자아 실현에서 상대방에게 말 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두 인간이 다음에 이상하게 벌을 안 받고 또 나타날 것인데... 질리게도 다른 사람에게 또 그 짓을 하려 하겠지요? 사람은 잘 안 변화 한다 하였습니다....

계산기가 다른 것이 아닌데 그 결과를 님이 원하는 것 같네요/ 그렇지요?
변화 할까요 안 변화 했을까요? 님은 나쁜 생각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있는 것을 안 보려 하는 것 같네요... 눈깔이 붙어 있는데....

하여서는 안 될 짓이고 할 짓도 아닌데 기감질을 하고 남에게 잘났다 돈 벌기 위해서 피해를 줍니다.... 거짓말도 섞어가면서... 하지 말라 했었는데도 지속 하였지요... 잘났다 실현을 위해서...

아이 개 새끼들...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그 짓을 계속...

살과 살을 발라주고 분리 할 때마다 고통을 주고 싶네요

예쁜 여자와 뭐가 차이 나고 하냐고요?
생긴 것도 이쁘고 생각하는 것도 아름답고 지속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속임이 아니라 할 것인데... 상대방과 당연하게 대화하려 하는 거에요.

님이나 그들이 노력 해서 될 일이 되고 어느 일이 되고 할까요?
님이 정직하려 하면 어느 정도까지 될 수 있을까요? 하려 해도 그릇이 다르다 누차 재차 말해도 님은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말 할 것 같은데 아니라 할 것 같네요..

아직도 안 죽고 있습니다 그 인간들이....

신종현이가 그 짓을 계속하고 그 짓으로 돈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낮은 정직도의 님 이해가 되세요? 오히려 그들처럼 그 주장을 들어 아니라 하고 즐거워 할 것 같은데요...
제가 목을 따야 하는데 아직이고 너무 슬프고 정직하게? 쓰래기들 목을 따서 그 비열함을 보이려 합니다/
                         
팔상인 20-12-18 02:15
 
안될 기감질을 잘랐다 정직하지 못해 벌 받아서 자아 실현이 눈깔에 붙어있음?
핫산 대갈팍은 신종현과 섹수나 하면 달덩이가 닭대가리 목을 따겠음?

핫산 눈깔과 거짓말은 살과 살을 안발라 먹어서 떠는 것이삼
그러니 따라하삼
moim 20-12-18 19:58
 
이보세요들
여기 망사찬양 글이라니까요?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헬로가생 20-12-18 23:04
 
나의 주님은 검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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