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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7 08:52
점심 맛나게 드세요
 글쓴이 : 탈출가능
조회 : 614  

즐거운 점심시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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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te 20-11-27 09:11
 
너! 이단!
팔상인 20-11-27 09:41
 
인간의 꿈에서 벌어진 언어적 표상은 텍스트로 이렇게 옮기는게 불가능함
즉 본문은 인간의 뇌생리적 역량을 초월했거나, 새빨간 거짓말인 경우만 가능함

상식이 있다면 당연히 후자라고 판단하는게 정상인임
구라를 치려면 뭐 좀 그럴싸한 구라를 쳐야하는데,
하도 구라를 치다보니 최소한의 분별력도 잃어버린 모양임
     
태지2 20-11-28 05:52
 
다른 곳에서 말한 것이 아님, 세상은 있는 것에 있는데 망상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님은 넘어서 잘났다 하려 하는 것 같음..
          
팔상인 20-11-28 07:10
 
망상이 잘났다 하려는 세상이삼
하얀그림자 20-11-27 10:21
 
이 글의 전반부는  죽었다 살아온 자가 쓴  저승체험기...야훼를 만나고 왔다는 썰인데(어느  미국인의 체험기임)
내가 한 80년대  어느 잡지에서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야훼와의 대화)는  어느 사람이 자신의 " 인식론"적 시각을  덧붙혀서 쓴 소설입니다
이 사람이 도달한 곳은 결국 천국입니다
도가와 불가적 시각이 베이스가 된 우주관, 신관이죠
근데 스토리 텔링에 쓰인 인테리어는 기독굡니다

관념이라는 것의 유용성이란 이런 것입니다
정녕 남산이 강남에 있어야 우리의 삶이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이라고  우리 조상들이 생각했다면
지금 남산은 강남에 위치해 있을 겁니다

그런 식으로 피라미드가 만들어졌죠
피라미드가 있어야  현생이 의미있고  다음 생(저 생  내세)을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관념을 가졌던 사람들의  생각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피라미드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발제 글의 의미는  종교라는 것은 
그런 생각의 소산이지  어느 종교가 진리이고 다른 종교는  사이비다라고 말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여기에  제 생각을  첨언하면

믿음,,, 믿는다는 말은 단순히 신의 실존  여부와  존재론적 가치를 의심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신이 중히 여기는 가치를 실천함으로서  내가 신에게 다가가는 행위가  동반되어야죠

믿음의 증거는
단순히  믿는다라는 관념도 아니고  성전에 나가 기도하는것도 아니고  실천하는 겁니다
믿어라~ 겨회나와라 ~ 그래야 천국간다라고 말하는 자는 사이빕니다

관념은 피라미드만 만드는게 아닙니다
대량학살도 만들었습니다

십자군 원정, 마녀사냥과 종교재판,
그리고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에서 행해진  학살과 인종창소는
기독교적 관념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배화교적 세계관이 채용된 종교입니다
세상은 선과 악으로 채워져 있고
야훼는 믿지 않는 자들을
저 세상에서 심판했다하며
심지어 이세상에서  죽였습니다

이 교도는  그렇게 죽어도 정당하다는 영감이
성경으로  부터 왔음을 부인할 수 있겠는지요?
0033 20-11-27 11:43
 
비꼬는 글인데 길게 쓰셨네요..ㅎ
하얀그림자 20-11-27 17:08
 
다른 글인줄 알고 클릭했는데
글을 폭파하셨네요?

어느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는데(  빛의 터널,,등 그 미장센  천국에 가는 길임)
하나님과 선문답을 합니다
그 죽은 자는 하나님의  창조라는 것도  하나님의 관념 즉 사고의 결과아니냐?
"천사만물중에 악인과 죄도  당신(하느님)의  창조물의 일부이기에
당신도 그 죄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보다 큰 선은 생각으로 부터 초월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보다 완벽한 존재는  불교적 해탈의 경지라고 말함으로서  살아 생전 야훼를 믿지 않았던 사람이 천국행 열차를 탓다는 스토리 아니었는지요?

제 답글을 님글에 대한 감상평을 쓰다가 삐딱선을 탓는데
절대선  혹은 천국에 갈 수 있는 요건에 대한 것이 아니라
관념에 대한 설명으로 댓글을 채운 것이죠

종교가 행한 만행을 얘기하고 싶어서
말나온 김에 주제와 다른 쪽으로 얘기를 했는데

 님이 기술한 소설에서  그 하나님과 대화한 사람이 천국에 간것은
 신의 의지와 생각이란 것도  절대 선에 위배된다라고 신을 까기 때문이죠

즉  그 사람이 말한 것은
 신의 의지를 따르는 것(윤리)도 객관적 타당성을 지닌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와 통하는게 있는데요

칸트의 실천이성 비판에 의하면
도덕적이다라는 것은
인간의 이성에 바탕을 둔 자율적  기준에 의해  근거한 것입니다

인간 이성에 대한 신뢰가 선행된 개념이죠
인간은 자신의 행동이 선인지 악인지 구별할 줄 안다는  말입니다
그게 이성의 작용입니다
인간은 이성에 의해 자율적인 도덕체계를  구비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그 이성이 부여한  자율적 구율에  따르는가?  아닌가가
선과 악의 구별점입니다

신이  인간을  그렇게 설계한거죠
신은 인간이 인간으로 행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침들을 프로그래밍해놓은 겁니다

★나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라고  신이 말한 진짜 속뜻은
 인간 개개인마다 심어 준 자신의 의지(선의지)대로 행하면 천국에 보내주겠다는 의미이지
교회 나간다고 천국 보내준다는 의미가 아닐테죠★

대학자 칸트가 얘기한겁니다 제가 얘기한게 아니라요(실천이성비판)
별표부분만 제 생각이고
아마 칸트도 그렇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머릿 속에는  뱅뱅도는데 말로 할려니 힘드네요 ㅠㅠ

밀양이라는 영화에서  자기 자식을 죽인 살인범을  첯어 간 주인공이
살인범에게  "용서하겠다"라고 말하자
살인범이 " 신에게 이미 사람을 받았다"라고 말하죠?

한국 개신교는 기독교를  면죄부 팔아 먹던  중세시대로 후퇴시킨 겁니다
     
탈출가능 20-11-27 19:06
 
-대학자 칸트가 얘기한겁니다 제가 얘기한게 아니라요(실천이성비판)
별표부분만 제 생각이고
아마 칸트도 그렇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대 성인 부처님 말씀-
범부들은 세간의 허망한 이론 언설에 뜻을 일으켜 따르니
뜻에 맞지 않고 이치에 맞지 않아서 진실경계에 증입 할수 없으며 일체 법을 깨달을수도 없으며
이변에 떨어져 스스로 바른길을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제법이 오직 유심소현(모든것은 마음에서 나타난는것)임을 깨닫지 못하여
밖과 안의 경계를 집착하여 허망한 이론을 성립하여 분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가 큰 실수한것 같아서 글은 폭파했습니다
이미 넘쳐나신 분들에게 어쭈잖게 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그냥 눈팅만.......
          
하얀그림자 20-11-28 21:24
 
칸트와 세존의 말씀이 통한다는 말씀이면서도
저를 꾸짖는 말씀인거 같네요

모든 종교라는 것은 교리도 다르고  세계관 우주론도 다르지만
도달하고져 하는 궁극의 도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성탄절  성당가는 스님과
부처님 오신날 절에 가는 신부님들은
연구와 수양을 통해
이미  그 진리에 도달하신거겠죠

눈팅만 하지 마시고 불교 얘기 좀 많이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뭔 실수를 하셨다고 그리 자학하시는지요?
     
팔상인 20-11-29 21:59
 
하얀그림자님께 조용히 댓글 답니다

일단 칸트라.. 이 분은 사실 그 당대의 사변적인 천재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자'라는 호칭은 좋은 접근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형"정도로 접근해야
그의 일관된 정체성에 접근할 수 있고
그래야 그의 저서가 무슨 기조에서
어떻게 그런 사고를 남겼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얼핏보면 실천이성비판이 일견하기엔 난이도가 가장 낮으나,
순수이성비판에서 이어지는 그의 실천이성비판을
해석하는 것은 간단치가 않습니다

칸트의 이성, 자율, 도덕의 규정은 오늘날의 그 명칭들과 차이가 좀 있습니다
현대의 보편적인 일반인들보다 훨씬 구체적인 규정을 갖습니다만,
그의 규정을 따르자면 "신이 인간을 그렇게 설계했다"는 결론에는 이르지 않습니다
즉 그의 신학적 견해엔 모순이 존재합니다만
그 의도가 칸트가 사랑했던 자신의 어머니와 관계된 것이지 싶어
철학적 후세들이 별말 안하는거거든요

그의 사고를 따르자면 순수이성비판의 사고체계를 따라야지요
종교에 대한 하얀그림자님의 견해엔 공감합니다만,
칸트에 대한 언급은 조금 과하게 부분적으로 발췌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하얀그림자 20-11-30 21:40
 
글쎄요
칸트에 대한 해석도 학자들마다 다르니까요

칸트의 철학은 초월론적 철학입니다
인간이 경험을 넘어서는 것에 대한 사유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이성을 가졌기 때문이죠
그는 순수이성비판을  신앙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한  준비작업이라고 했습니다

현상의 세계를  탐구하고 비가시적인것  형이상학의 세계, 인식할 수 없는 물자체의 세계를 사유의 힘으로  탐구하고 정의화하는 것이  순수이성비판의 목적이며
신앙의 세계를 위한 예비작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순수이성 비판은  순수이성의 체계를 위한  예비학이다라고하죠
즉 신의 껍질을 까보자
까고 까고 또 까보고
더 이상 벗길 수 없는 영역을    종교라 칭하자는 말이죠

칸트에 의하면
인간의 의식은  감성 상상력 지성 이성의 4가지가 기능하는데
지성은 가늠할 수 있는 범주들을 인식하는데 쓰이고
이성은.... 즉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은 신 우주 영혼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성 선의지는 누가 준것일까요?
물자체나  이데아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칸트는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칸트가 대학자인 이유는 철학의 메커니즘을 바꿔놓았죠
철학뿐만 아니라  사회학 정치학 이데올로기론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칼만하임의 지식사회학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죠

김상환 교수에 의하면  윤리학의  코페루니코스적 진화라는 표현을 하더군요
칸트는 당연히  철학계의 거성이죠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유용하게  참고하는 것이
칸트의 순수이성비판과  탈출가능님이 말씀하신  유심소현입니다
(그 만큼  두 다른  종교 사이에 유사한  기능적 개념이 공통분모로 자리하기 때문이죠
탈출가능님은  저의 뜻을 알아들으시고
자신의 종교인 불교에서도  비슷한 개념이 있다고 말씀하신 겁니다)
               
팔상인 20-12-03 23:11
 
칸트가 그 시대에 그러한 사변적 기록을 남겼던 것은
그 시대와 그 이전 시대의 지적산물에 기초할 수 밖에 없습니다

220년전의 과학적 지식이나 인문적 지식이나
동질의 그것을 구성하는 지성은 지금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죠
현대 시점에서 그를 재조명 했을 때
그가 탁월했던 지점도 있고 모순된 지점도 있습니다

또한 그가 탁월한 견해를 갖게 된 것이
오로지 그의 순수한 지적생산물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대다수의 영감은
과거로부터 계승된 견해의 재생산물들로서
칸트가 탁월했던 지점은 그의 사변적 사고력과
그 사고력을 철학적 화해를 시도한 실천에 있죠

칸트는 사변적으로 탁월했습니다
그렇다고 그의 저서 중 모든 내용이 모순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대학자" 같은 미화적 치장은 상당히 거슬리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 중 현대에 이르러서는 두 가지의 분야에서 모순을 발견해낼 수 있는데
그건 신학과 미학분야와 관련된 그의 논증에서 모순이 드러납니다
다만 그게 그 당시엔 어쩔 수 없는 시도라고 이해하는 면도 있습니다

유럽에서 기독교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인데다,
그가 사랑했던 자신의 어머니에게 일종의 정신적 자리를 마련해주고 싶은
그의 감수성이 작용된 시도일수도 있다는 헤아림 때문이지요
그래서 "좋은 형"이란 표현을 쓰는거고요

칸트의 한국 번역본은 백종현 교수의 번역본 이전과 그후로 구별해야 할겁니다
언어학적으로 일본이 번역한 그대로의 단어(예를들면 오성)를
우리가 계승해야 할 타당성이 떨어지는데
이를 개선하려던 백종현 교수의 번역 취지에 동의(오성을 지성으로 번역)하는 쪽이고
하얀그림자님은 그 이전의 번역자 취지를 계승하는 쪽이지 싶습니다

philrosophy는 본질적으로 2000년간 메커니즘이 바뀐적이 없습니다
그저 계승되는 인식의 오판을 반성한 바가 있을 뿐이죠
서양사상은 지혜를 사랑(지혜에 다가선다는 의미)했고
그랬기에 반성을 거듭해서 현대에 이르렀습니다
상대적으로 이 절대성을 추구했던 동양사상은
대조적으로 고착화되어 썩어간 부분도 드러나게 됐죠
역사적으로는 그 덕에 동양이 서양에게 집어삼켜지게 되는데 일조하게 되죠

그리고 순수이성비판에선 순수이성의 체계를 위한 예비학이라
칸트가 논파한 기록은 없는 걸로 압니다
이쪽은 필시 심리학과 국경을 맞대야할 부분인데
칸트가 자신의 시대에 제대로 있지도 않았던 영역을 이렇게 규정할리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신의 존재에 대한 이율배반을 기술하면서 신학을 위한 예비학이라고 한 바는 있죠

다만 그 시대상 동물이 인간을 파악할 수 없듯
인간도 신을 파악하는 것(유신론적 가정)은
아직 지성의 격차 때문에
상위존재를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볼 수 없는데

그걸 예비학이라고 부른다면 그건 교만이라고 봅니다
그저 하나의 사변적이만 합리적이려 노력했던
'시도'정도라고 보는게 적합할 것이고 칸트의 이 표현은 모순이라 봅니다

그의 순수이성비판에서 다룬 5가지 논증요소에 의해서 말입니다
그게 동양식으로 표현하면 명료,정합,인과,입증,필연이죠
사변이란 통계적 공통분모를 기하학적 표상으로 포섭해야 할텐데
신의 존재는 이를 성립시킬 인과성과 입증성을 성립시키는게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인지 근현대에 들어선 칸트 못지않게 탁월했던 학자들..
비트겐슈타인부터 마샤누스바움까지.. 미학계에선 베네데토 크로체 등등의
무수한 학자들은 그의 장/단과 저런 요소를 구별해서 비판과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저도 칸트를 다룬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만
그를 대학자라 칭하는건 여기서 처음 봅니다
뭐 세종대왕쯤 되면 납득을 하겠는데,
칸트가 막강하긴해도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단순히 하얀그림자님의 개인적인 미화적 표현이라고 이해하는게 나을려나요?
개인적으로 학술적 논쟁이나 논의는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이런게 하얀그림자님의 취향일지는 모르겠으니 이야기는 이정도로 일단락해두렵니다
태지2 20-11-28 06:00
 
야 엄청 잘났다 쓰네....
아직도 안 죽은 인간들이 왜? 그 거짓말을 짓을 하고 안 죽었을까? 부활도 아니고 지금도 존재 하고 하는데...?
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부활 했다고 할 것?..
현실에서 개인이 망상에서 존재 할 수 있지만, 그 망상이 다른 사람과 소통 되고, 존재 할 수 있었을까? 사기꾼도 점심 먹고 안 먹고 하는데... 점심을 먹는다? 시체가 없는 내용은? 그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별들에게 물어 보아야  한다는 것임?

정직이 뭘까?
사기를 처서 돈 먹는 인간을 추종하고 도와주면서 자신도 돈 벌고 싶어 했었던 것 같은데...
나 잘났다고 해 보려 했었던 것 같은데....
닭... 더럽고 드러우며 앎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은지..

모여서 끼리끼리 지뢀질을 하는 같은데... 아님?

기감질?

윗 댓 글 쓴 님들 제가 안 읽어 보았는데 사기꾼이자 그냥 저도 닭대가리인데 비교에서 더 닭대가리라 생각합니다.

신종현이가 왜 거짓말 하고 돈을 받아 처 먹었는데 지금도 안 죽고 있을까요? 하지 말라는 짓이자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는데 왜 아직도 안 죽고 있을까요? 그 사기꾼이...
     
팔상인 20-11-28 07:12
 
댓글 안 읽어 보았는데 거짓말이 시체없는 내용은?
별들이 정직하니 신종현과 달덩이가 핫산 대갈통은 닭대가리의 사기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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