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정신병원에 가야 할 자와 (바로 너 같은 정신병자)
평범한 자로 딱 구분이 됨..
지들 끼리끼리 만든 관념이 진리라고 믿는 정신병자 새끼들..
야 이 덜 떨어지고 생각하는 수준이 저능아같은 놈아..
믿어야 진리고 믿지 않으면 진리가 아닌게 어떻게 절대적 진리가 되냐?
어찌 그리 생각하는게 정말 저능아같냐..
지옥 갈 자가 인간이 만든 종교에서 천국 지옥을 말하는 것이고...
죽으면 없어지는 것인데 사람들을 속이고 했었던 것이며, 이와 다르게 있는 사실을 말 하려 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지요.
죽었다가 살아온 자가 있다면 죽은 후의 일이며, 다시 살았다 하더라도 변화 후 다른 인간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수소가 수소로 계속 있습니까?
변화에서 망상을 생각 했었고, 할 일이 아니고 하였는데도 하였던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안 변화 한다? 멈춰져 있다? 원래의 것이 있다? 보다 지속된다 하여야 할 것입니다.
속임과 악행도...
대갈팍이 있는데 어느 인간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고 듣고 하는데 보편적 기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사기의 일...정직의 일이 측정되고, 그 대갈팍 수준도 당연히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풀 수 있다 생각 하십니까? 저는 아직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가지가지 여러가지 인간이 인간을 속이려 하는 짓, 그 한정에 있다 생각합니다....
내가 개독이랑 토론을 잘 하지 않는 이유
원래 인문적 유산인 종교라는 것이 논리적일 순 없더라도
일단 말이 되고
내 이성이 수긍할 수 있는 정도의 합리성을 가지고는 있어야 할것인데
논리도 없고
이성도 없고
걍 순환론적 오류에 빠져서
같은 말만 반복함
불교 유교 도교같은 종교는 1000년 만년 뒤에도
그 종교를 믿든 믿지 않든 똑같이,,, 같은 감각으로 인간에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만
기독교는 느낌이 시시각각 달라지죠?
왜?
인간의 의식은 발전하니까.....
과학의 발전으로 성경이 개구라라고 명확히 인식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개독 교리는 결국
일부가
인간의 생노병사라는 두려움에 대한 심리를
대중들을 옭아 매는 매개체로 사용해
세상에 군림할 수단,도구로 사용하는 것뿐입니다
다른 종교에 비해 개인적 수양이나 윤리론이 빈약하기도 하죠(고작 10개임)
꿇어 !
내 말 안들으면 다 죽어!
지옥간다 !
이 죄인들아!
내가 니들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냐?
내 아들 보내서 십자가를 메게 했지
난 너희 인간 때문에 희생했어
니들은 나한테 신세졌다구~!
이 논리를 정당화 하려고
기독교를 몰랐던 사람,,,,
즉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다 지옥갔다고 태연하게 말하는
폼새 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