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23절

미륵 부처님에 대한 가르침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입멸 후
미래세에 중생에게 오실 미륵부처님에 대한 수기이지
불교의 결론이 아닙니다

불교의 결론은 (해탈과 완전한 정등각)입니다

왜냐하면 부처님의 가르침은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부처님의 과보)로 인도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멸망할 가능성도 있고,
하나의 학문으로 명맥을 이어나갈 가능성도 있음

왜냐면 인간의 삶에서 선택이 필요할 때 전제가 되는 그 '앎(즉 지식)'이란 것이
언제나 사실로서 확인된 것과 또 확인되지 않은 것이 병존하기 때문임

그 앎이 상징하게 되는 인간에게 유용하거나, 필요하거나, 절실한 것은
그것이 자신이나 자신이 중요시 여기는 대상에게 유익을 가져오는 것으로 기대되는 것들임

본문에 게시한 과거의 존재들이 뭐라고 떠들었든 간에,
그 유익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판단의 과정이 성숙되게 하는 것이
인류에게 필요한 본질적인 계몽이지 저런 걸 나열하는 것에서 그치고
구체적인 자신의 판단 체계를 세우지도 않고 드러내지도 않는 것은
그저 "권위의존"의 논거형식과 다를 바가 없음
그러니 사이비들이 내세우는 논거 형식과 다를 바가 없어지는 것임

어설픈 짓거리 그만하고 본인의 놀이터인 동아게로 돌아가던가,
지혜를 탐구하는 자로서 순수한 진보를 이루고 싶다면
순수한 논증부터 세워내길 충고하겠음

내가 이렇게 왔는데 그냥 니들스스로 자폭하라 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허구이며 사기이다

내가 자신있게 말해주마..
스리랑 니 자신이 바로 알파와 오메가이면서
니 자신이 바로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왜 허망한 관념으로 허망한 존재(신)를 만들어 스스로 노예 되기를 자처하는가
허망한 관념(무엇인가 있다 또는 없다)은 너의 본성에서 너가 만든것일뿐
그 허망한 관념만 사라지면 바로 알파와 오메가인 너의 본성을 볼수잇을것이다
예수님과 부처님이 오신뜻은 바로 니 자신이 이 모든것에 주인이라고 깨우침을 주기위해 오신것이다
종교는 깨우침을 얻는 징검다리에 일뿐 그 징검다리를 건너면 징검다리는 필요치 않듯이
어떻하면 이 징검다리를 가지고 다닐까 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증산도, 대순진리회 그짝이신가?

왜 신들은 자꾸 인간의 세상에 와서 인간들을 죽이겠다고 협박질들을 하는지 지들이 조폭이야? 사랑과 자비와 평화와 뭐 그런거로 대표하는 신들이 결국은 죽음의 마왕이 되어서 인간들을 개학살 하겠다는데 맞서 싸울 생각은 없고 제발 죽이지 말아주세요 기도하고 눈물 흘리고....
근데 성경도 그렇고 다른 경전도 그렇고 읽어보진 않았는데 사람들 말처럼 진짜 신이 오면 사람들 평가뒤 살릴사람 살리고 나머진 다 죽인답디까?

종교 사기꾼이 있었고, 지금도 있는데...
석가모니 부처님이 어떻다고 말한 것이었지요....
그리고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 하는데...  석가모니가 사기도 쳤는데... 후대 인간들이 포장한 것이라 할 것도 같네요...

있는 것을 말하려 함에서, 예수와 다른 것이지요....

스펙타클하게 뭐가 뭐라는 주장 님들은 반신반인도 아니고, 신과 접속하는 인간도 아닌데..... 접속 했다 하면 함 말을 해 보고, 대갈팍이 똑똑하다면 더 잘났다면 말 해 볼 일 아닌가? 잘남에는 악행이 없어.... 돈을 벌기 위해 쓰래기들이 거짓말을 할 뿐이었지.....

누누이 써 왔었고, 지금도 쓰며... 닭 대가리인 내가 쓰는데...
왜 그런 짓 하는 지 밝히고 써야 했었던 것이지... 그런데 나부터 안하고 이 일에서, 자아 잘났다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데... 정직보다 자아 실현..... 거짓말...

자아 실현과 거짓말이 있었고, 이를 사람들이 보는 것이겠고 하였던 것 같네요? 이니 그러한가요?

남에게 작용하는 것과 하고 싶어 함을 보이세요..

똥이랑 똥을 섞는다고 똥이 아닌 게 아니여.

오시면 뭐혀?
전빤스한테 죽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