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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 23:18
하데스???
 글쓴이 : 지청수
조회 : 579  

"하데스로 보내져서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하데스 = 지옥 (실상은 동물로 태어나서 부활심판을 받음)"



한 똘추가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지만, 역사적으로 하데스는 단지 명계, 저승, 죽은자들의 거처 란 뜻으로 쓰였음.


예수가 살던 시대에 로마를 다스렸던 인물이 아우구스투스인데, 이 아우구스투스가 자신의 권력의 정당성을 위해 시인 베르길리우스에게 의뢰해 창작해낸 서사시가 하나 존재함. 아이네아스라는 대서사시인데, 운 좋게 이 서사시에 하데스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나옴.


주인공인 아이네아스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묻기 위해 하데스에 내려가서 이미 죽은 자기 아버지 안키세스를 만나고 앞으로 태어날 혼령들도 만남. 여기서 태어날 혼령들로 나오는 인물들이 로물루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이고, 이들이 로마를 위대한 제국으로 만들 것이라는 예언을 들음.


즉, 예수가 살던 시대에 쓰이던 하데스는 지옥의 개념이 아니라 생명이 없는 자들, 즉 망자들이 사는 세계로 쓰였음. 이는 소아시아 지역의 무덤에서도 알 수 있는데, 당대에 만들어진 무덤은 ~~의 하데스 라고 묘비를 세움. 즉 지옥이 아니라 무덤이란 뜻임.ㅋㅋㅋㅋ



신화에서 하데스에 들어간 또 다른 인물이 오딧세이아의 오디세우스인데, 이 오딧세이아는 기원전 8세기 경에 쓰여진 대서사시로 여기서 나오는 하데스도 아이네아스와 별반 차이가 없음.


오디세우스는 하데스에서 이미 트로이 전쟁 중에 죽은 영웅 아킬레우스를 만나는데, 아킬레우스의 말이 대박임. 여긴 너무 무료하다고.ㅋㅋㅋㅋ



위에 설명한 서사시들 외에도 오르페우스, 시시포스 신화에서도 하데스가 어떤 곳인지 자세히 나옴. 하데스 뿐만 아니라 하데스까지 내려가는 과정도 자세히 설명함. (아이네아스에서도 동일한 과정이 나옴)

뱃사공 카론이 망자들을 태우고 건너가는 스틱스강, 하데스의 입구에서 침입자들을 막는 개 케르베로스, 그리고 그 너머에 존재하는 하데스. 그리고 하데스보다 더 깊은 곳에 존재하는 진정한 지옥, 심연으로 번역되기도 하는 타르타로스.



즉, 그리스어 하데스는 지옥이 아니라 우리나라 말로는 저승이란 뜻일 뿐이고, 이런 인식은 최소한 800년 넘게 변함없이 이어져내려옴.

심지어 위에도 설명했지만, 예수 시대에 만들어진 서사시에도 하데스에 대한 설명이 아주 상세하게 나옴.

만약 예수, 혹은 예수의 이야기를 적은 복음서의 저자가 당시 세상에서 널리 쓰이는 하데스란 단어를 아무런 부연 설명 없이 본래 의미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썼다면 그건 예수, 혹은 저자가 똘추란 소리임.



그런데 하데스가 지옥이라고?ㅋㅋㅋㅋㅋ

지들이 믿는 바이블에 대한 지식도 일천하니 인문학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다시피 하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무식할 줄은 몰랐네.ㅋㅋㅋㅋ



P.S ) 이 글을 쓰다가 앗수르인이 기독교를 욕먹이고, 기독교인들을 조롱하기 위해 저런 주장을 하는 게 아닌 지 의구심이 드네요.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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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20-10-08 23:47
 
역사공부 언어공부 없이 개독경만 읽으면 저렇게 됨 ㅋㅋㅋㅋ
     
지청수 20-10-08 23:55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앗수르 얘는 개독경마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것 같아요.ㅋㅋㅋㅋ
최소한 바이블에 대한 지식 면에서는 제가 개무시하는 베이컨칩이 앗수르인보다는 훨씬 뛰어나지요.
앗수르인 20-10-08 23:50
 
그러니까, 성도가 아닌 사람이 만들어낸 창작 서사시나 신화에다가
성경의 하데스를 끼워넣고 엉뚱하게 설명을 해서 세상에 잘못 알려지게 하여
성경의 하데스를 왜곡시켰다는 거네요.
성경의 하데스를 설명하는데 엉뚱하게 신화를 근거로 하는 하데스 기준의 설명이었다니
그냥 성경의 하데스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길.
     
지청수 20-10-08 23:54
 
신약에 하데스가 쓰여지기 최소한 800년 전부터 하데스란 단어가 존재했음.ㅋㅋㅋㅋㅋㅋㅋ

얘는 글을 읽은 거야? 안 읽은 거야?
읽고도 이런 말을 하는 거면 진짜....
앗수르인 스럽다.ㅋㅋㅋㅋㅋ

네 말대로라면 하데스를 grave로 일관되게 번역한 흠정역과 각종 영문 바이블들도 바이블을 잘 모르는 인간들이 번역한 거로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를 위해 내가 특별히 본문에 적은 문장을 다시 한번 가져온다.

"만약 예수, 혹은 예수의 이야기를 적은 복음서의 저자가 당시 세상에서 널리 쓰이는 하데스란 단어를 아무런 부연 설명 없이 본래 의미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썼다면 그건 예수, 혹은 저자가 똘추란 소리임."

늬가 똘추란 사실을 자인하든가, 예수나 복음서의 저자들을 똘추로 만들든가 니 맘대로 하세요~ (네가 뭘 선택하든 너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이미 답을 알고 있지)
          
앗수르인 20-10-09 01:13
 
계속 언급하는데, 하데스가 스올에 포함됩니다.
저승 스올에서 징계 판결을 받으면 스올에 속한 하데스로 보내지고
그 하데스에서 지구로 다시 보내져서 동물로 태어나게 됩니다.
그러니 하데스의 심판이 지옥인 셈입니다. 그런데 하데스가 저승 스올에 속해 있으니
하데스가 저승 스올이기도 하지만, 저승 스올이 하데스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지옥의 징계를 받는 장소는 지구가 되어서 동물로 살게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지체를 지니고서 지옥에 던져지는 것에 대해 설명하셨고,
지옥에서는 울며 이를 갈게 되는 설치류 되는 형벌도 있고,
손가락에 찍은 한 방울의 물을 필요로 하기도 하는
날씨 뜨거운 곳에 사는 설치류 되는 형벌 내용도 있습니다. 
사람이 무덤에 들어가면 저승 스올로 가고 스올에 속한 하데스로도 갈 수도 있으니,
스올이나 하데스나 grave 라고도 번역하기도 합니다.
               
헬로가생 20-10-09 02:07
 
ㅋㅋㅋㅋㅋ ㅂㅅ
앗수르인 20-10-09 00:20
 
(가톨릭 천주교 성경)  사무엘상 2장 6절
주님은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는 분, 저승에 내리기도 올리기도 하신다.

(개역개정)          사무엘상 2장 6절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저승 = 스올

해석 : 창조신이 사람을 죽게도 하시고 부활하게도 하심.
        또 생을 마친 영혼을 저승 스올에 보내기도 하시고, 죽은 사람의 영혼을 저승 스올에서 돌아오게도 하심.
       
          위에서 창조신이 죽은 사람의 혼을 천국이 아니라 저승 스올에서 돌아오게 하시면,
          육신은 이미 땅에 묻혀 있거나 부패해서 돌아갈 육신이 없습니다.
          그러면 다른 육신에 넣으시는데 그것이 동물 육신이라서
          예수님은 불의한 자는 부활해서 심판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육신의 수명을 마친 사람의 영혼은 모두 저승 스올로 보내지고
그 스올에서의 재판으로 불의했던 사람으로 판결나면
징계를 받는 하데스로 보내지는데 거기서 다시 지구로 보내져서
각종 동물로 부활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고난의 지옥이 됩니다.
예수님이 지옥에서는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된다고 하셨는데, 설치동물로 부활한 사례이고,
영혼 상태로 지옥 징계를 받는다면 육신이 없어서 이빨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모순이 됩니다.
성경 내의 상황에 맞춰서 지옥이나 스올을 이해 해야지 해야지, 안 믿는 쪽으로 신화를 근거로 하면
이상한 방식으로 성경을 이해하게 됩니다.
     
지나가다쩜 20-10-09 01:12
 
앗산판 창작 서사시 짖기!
     
지청수 20-10-09 07:19
 
예수가 어떤 몸으로 부활했다고 나오는 지를 알면 이딴 소리 못 하지.ㅋㅋㅋ

에스겔서 다시 읽고 와라. 그래도 지식이 후달리면 베이컨칩에게 가르침 좀 받고 와라.
여기서는 버러지처럼 무시 받는 존재이지만, 너와 비교하면 걔가 백 배 낫다.
앗수르인 20-10-09 01:57
 
나는, 저승 스올을 천국으로 가는 길목으로도 인식하고,
저승 스올에 있는 하데스가 있는 장소는 지옥으로 가는 길목으로도 인식해서
결국 지구에서 받게 되는 지옥의 징계를 하데스의 심판으로 인식하는데,
님은, 내가 인식한 하데스가 있는 장소가,
불지옥 징계 받는 장소와 일치한다. 한다는 것으로 오해하신 것 같네요.
내가 생각하는 불지옥은 지구와 에돔 행성에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결국 하늘과 땅이 불타 없어진다고 성경에 예언되어서
지구가 없어지더라도 따로 동물만 사는 행성이 또 있다는 암시가
이사야서 34장에 비유되어 있습니다.
     
지청수 20-10-09 07:18
 
"하데스로 보내져서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하데스 = 지옥 (실상은 동물로 태어나서 부활심판을 받음)"


이러던 놈이

"저승 스올에 있는 하데스가 있는 장소는 지옥으로 가는 길목으로도 인식해서"

라고 한 발 빼네?
전문적인 내용으로 두드려맞으니까 아주 정신이 없지?
정신 없는 와중에 또 정리를 한답시고 곧장 말 뒤집음.ㅋㅋㅋ

"결국 지구에서 받게 되는 지옥의 징계를 하데스의 심판으로 인식하는데,"

니말들을 종합하면 하데스는 지옥이면서 지옥으로 가는 길목이지만 지옥의 징계를 받는 곳이네?
ㅋ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니 말이 발톱 때만큼이라도 신빙성이 있다고 해도 가장 큰 문제점이 남게 되는데,
구약엔 왜 하데스가 안 나옴?ㅋㅋㅋㅋ
말라기 서가 쓰여지고 예수가 오기까지 600년 간 천국과 지옥이 리모델링 되었나요?
구약에선 주구장창 스올만 나오다가 왜 갑자기 신약에서 하데스와 타르타로스가 추가됨?
니 말대로라면 노아의 방주 사건 때부터 하데스는 언급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ㅋㅋㅋㅋㅋ



각설하고 내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변 잘 들었다. 자기 무지를 숨기기 위해 예수를 똘추로 만드는 이스카리욧 쥬다스 같은 생퀴.ㅋㅋㅋ
토막 20-10-09 08:04
 
하데스.. 제우스의 동생.
제우스가 하늘의 신이라면 하데스는 명부의 신.

제우스가 산자들의 신이라면. 하데스는 죽은자들의 신.

그런데. 기독교에 하데스가 왜나오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인데 말이죠

기독교가 그리스 신화도 배꼈다는 말인가요?
     
지청수 20-10-09 08:40
 
그 하데스 신에서 비롯되어 그리스어권에서는 하데스가 저승, 무덤 등으로 쓰였습니다.

신약은 그리스어로 쓰여졌죠. 그래서 저승, 무덤 등을 쓸 때 하데스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헬로가생 20-10-09 08:59
 
앗산 쟈는 하데스가 히브리언줄 알고 있을 것임 ㅋㅋㅋ
그러니까 영혼이 하데스 갔다고 쉬올에 간다 하죠 ㅋㅋㅋㅋ
               
지청수 20-10-09 10:11
 
바보에게 너무 많은 지식은 독입니다.
머리가 터져서 뇌출혈로 사망할 수 있어요.
     
마론볼 20-10-09 09:19
 
별거 아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하데스가 형임
앗수르인 20-10-09 12:55
 
예수님 말씀하시길, 불의한 자는 부활해서 심판을 받는다
= 신약시대 신앙인들에게는 지옥 심판에 대한 분명한 말씀이 됨.
= 지옥에서는 슬피 울며 이빨을 갈게 되기도 한다고 하심으로 설치 동물이 되는 사례를 알려주셨으니
  사람이 지구의 동물로 되살아나서 불이나 여러 가지 심판을 받는 것이
  부활해서 심판받는 지옥이었던 것.
  그 성경적 근거로 선악과 사탄은 지금까지도 뱀으로만 반복해서 사는 징계를 받고 있는 중.
  천사나 사람 같은 영적 존재에 대한 하느님의 징계 방식에 대해 일찌기 창세기에 알려두심.
  선악과 사탄이 받은 징계를 목격한 아담과 하와에게 하느님이 직접 염소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히시며 사람이 염소가 될 수도 있으니 바르게 살라고 경고를 겸하신 셈.

그런데 지옥의 장소가 지구라서, 지옥 = 저승 스올이 아님.
저승 스올에서 의인인지 아닌지 재판을 받고 불의했으면 스올 내에 있는 하데스로 보내지고
거기서 사람의 혼이 지구의 동물로 보내져서 동물로 태어나는 부활심판이 됨.
그래서 하데스 자체는 지옥이 아니라, 동물로 태어날 불의한 사람들의 혼이 지구로 보내지는 장소.
하데스의 지옥 = 지구
하데스는 저승인 스올에서 심판 업무를 맡은 기관 같은 곳임.
반대로 저승인 스올에서 의인들을 천국으로 보내는 업무를 맡은 기관도 있을테고,
저승인 스올에 오게 된 영혼이 의인인지 아닌지를 재판하는 기관도 있는데 
의인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로서(판관) 스올에 머무르며 하느님의 재판관이 되어
스올에서 죄인 사울을 만나게 될 것을 미리 아시고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사무엘상  28장
19  주님께서는 이제 당신과(사울) 함께 이스라엘도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주실 터인데,
    당신은 내일 당신 자식들과 함께 내가(사무엘) 있는 이 곳으로(스올) 오게 될 것이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군대도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주실 것이오.

저승 스올에는 여러 기관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옛날에 하데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미로 알려졌을텐데,
신약성경의 하데스는 윗 내용과 같습니다. 스올 안에 있는 하데스 기관.
     
지청수 20-10-09 14:38
 
그래서 구약에서 하데스가 나오냐?
아니면 스올 말고 하데스로 번역될 수 있는 단어나 구절이 나오냐?

간단히 답하면 될 걸 왜 그리 빙빙 돌리고 결국 내놓는 건 아무 것도 없네?
낭만7 20-10-10 03:47
 
논리가 정말 안 맞는 말이네요.
창세기에 온갖 식물과 동물을 만들고, 보기에 좋았더라.
해놓고

이제와서 온갖 동물이 지옥이고 죄에 대한 댓가이고...

이건 말인지 방구인지...
인간입장에서 쥐나 파충류나 그런 동물이 더럽고 역겹게 여겨질지 몰라도...
그것이 하나님 입장에서는 아름다운 창조물 아니던가요?

두려움을 조장하는 종교의 특성이 딱 나타나네요.

좀더 공부하세요.

그냥 성경은 짜집기한 겁니다.
고대 이집트 신화와 문헌들을 이스라엘에서 똑똑한 놈들 모아서
수백년동안 철저하게 짜집기하면서 그럴싸하게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친 산물이 성경입니다.
그래서 논리를 계속 발전시킨 것이고,
똑똑한 놈들이 어떻게 이스라엘 민중들을 다스리기위해 연구하고 연구한 결과입니다.
인류 역사와 종교라는 것이 거대한 사기라는 거...
그것때문에 죽어나간 인간들이 오히려 구원된 인간보다 더 많을 것이다.
온갖 마녀사냥, 십가군원정, 오늘날 까지 이어지는 종교분쟁들...

모두가 다 거짓인데, 여기에 속아서 이슬람국가들의 전쟁하는 것 보소.

차라리 고대철학과 신성, 이데아 뭐 이런 것 공부한 후
종교경전은 참고로만 볼 것.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보던지... 그들의 글이 성경보다 차라리 낫다.
읽다보면 잠이 절로 드니...
온갖 명상을 억지로 하면서 알파파로 가는 것보다 더 빨리 알파파로 인도할 것이다.
ㅋㅋㅋ

주저리 주저리 ... 화가 나서 또 적어봅니다.
낭만7 20-10-10 04:22
 
앗수르인은 다른 경전이나 철학도 공부하시길... 너무 성경만 파다보니... 편향적이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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