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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 22:17
성경의 부활은 세 종류, 심판의 부활과, 의인들의 1차 부활과, 천국의 동물이 되는 2차 부활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737  

                 마태복음 25 (달란트의 비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서,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29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서 넘치게 하고, 갖지 못한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19 (므나의 비유)

24  ‘이 사람에게서 한 므나를 빼앗아서, 열 므나를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26  가진 사람은 더 받게 될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가 가진 것까지 빼앗길 것이다.

27  그리고 내가 자기들의 왕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은

     나의 이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여라. (비유)


위의 두 비유는, 예수님이 3년의 공생애 기간 동안 여기저기서 같은 얘기만 반복하지 않고,

한 가지 가르침을 두 가지 비유를 들어 설명하신 사례일 것인데,

두 내용과 아래 요한복음 내용만을 종합해서 해석해 봐도

신약 시대에 대한 하느님의 심판 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529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부활하여 심판 받는다.

 

세 가지를 종합해서 해석해 보면불의하게 생을 마친 사람은, 어두운 나무 굴속에 사는 다람쥐로 

부활하는 심판도 받게 되어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살다가 생을 다시 마감하게 되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둘째 사망의 해라는 심판을 받은 것이 된다는 뜻이 됩니다.

 

                          마태복음 13

47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 = 복음시대와)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바람 부는 가뭄기에 불타게 될 숲속에 사는 다람쥐로 부활하기도 한다는 내용)

 

                베드로 22

12  그들은 잡혀 죽을 것으로 태어난 지각없는 짐승과 같아 자기들이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을 

     모독하고 있으니, 짐승들이 멸망하는 것처럼 그들도 멸망할 것입니다. ( = 동물로 살게 되는 부활심판)

 

그래서 사람이 위와 같은 부활심판을 받아 각종 동물 안에 갇히더라도 시편 69

33  주님은 (가진 것 없거나 마음이) 가난한 사람의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므로,

     (감옥이나 동물 육신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모르는 체하지 않으신다.

34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바다와 그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 = 하늘과 땅의 사람들과, 육해공에 사는 모든 종의 생물 안에 넣어진 옛 사람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시적 표현이 아니라 진담으로 기록된 것임)

 

    벌 받고 있는데 왜 찬양해야 하는가 하면, 베드로 전서 4

6  죽은 이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들이 육으로는

    다른 모든 사람처럼 심판을 받았지만 ( = 육으로는 위의 요한복음 5장처럼

    사람의 혼이 동물에 덧붙여져서 살게 되는 부활심판을 받았지만)

    영으로는 ( = 스피릿, 정신으로는 죽은 이들을 대상으로)

    하느님처럼 (거룩하게)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느님의 보좌를 지키는 네 생물처럼, 얼굴이 사자,황소,독수리,사람 비슷한 유인원 같음)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마르코(마가) 복음서 1615

너희는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사람 뿐 아니라, 동물 속에 사람의 혼을 넣으신 모든 피조물에게도 복음이 선포됨)


   이 때를 위해 하느님이 옛날에 미리 말씀해 두시길, 호세아 18

18  그 날에는 ( = 신약시대)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 = 각종 동물로 부활심판 받는 옛 사람들을 천국의 동물 되게 하시는 언약 예고)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천국으로 데려가서 이와 같게 하실 계획)

 

그러므로 동물 된 자들이 천국의 동물이 되기 위해서는 요나서 3

8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저마다 제 악한 길과 제 손에 놓인 폭행에서 돌아서야 한다.

 

불의하게 생을 마친 사람도 동물 육신에 접붙여져서 동고동락 하면 뉘우치기 때문에, 욥기 11

12  사람이 들나귀 새끼같이 태어나도 허망한 사람이 현명하게 되느니라.

     (악한 발람의 당나귀로 부활했던 어떤 이는 발람에게 사람 말로 제대로 항변함)

 

     그러니 늦었다 생각말고 이제라도 이사야 34

1  민족들아, 가까이 와서 들어라.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땅과 거기에 가득한 것들아, 세상과 그 안에서 사는 모든 것들아, 들어라

    ( = 사람뿐 아니라, 옛 불의한 사람들의 혼이 넣어진 모든 동물들아 들어라)

 

     이러한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한 이사야 예언자와 이해가 같은  사도행전 24

15  나도 ( = 사도 바오로) 저들이 ( = 유대교의 바리새인 제사장들이) 품고 있는 것과

    똑같은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있습니다.

    의로운 이들이나 불의한 자들이나 모두 부활하리라는 것입니다.

(의로운 이들은 성경에서 약속된 부활에 참여하고, 나머지 예수님의 대속 은혜를 믿지 않거나 

 믿지 못한 사람들과, 믿더라도 진짜 성도가 되지 못하고 생을 마칠 경우에는,

 회개 부족으로 죄 사함 받지 못한 분량만큼 동물로 환생하는 부활심판을 다 받고나서

 천국의 동물로 부활하게 해주시게 된다는, 같은 천국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15절의 불의한 자들의 부활에 대한 희망과, 아래 20절의 피조물의 희망은 똑같은 희망 

                      로마서 8

19  사실 피조물은 (지구의 동물로 부활하여 심판받고 있는 옛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국에서 만날 날을 기다림)

20  (사람의 혼이 깃든) 피조물이 허무의 지배 아래 든 것은 자의가 아니라 (자연의 순리가 아니라)

     그렇게 하신 분의 뜻이었습니다.(사람을 동물로 부활시켜 심판하시는 하느님의 뜻)

     그러나 그것은 희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동물이 될 수 있는 희망)

21  피조물도 멸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의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천국의 육지동물되어 자유의지를 지닌 영생의 자유)

 

                      그래서 시편 145

10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사람뿐 아니라 일반 동물도 주께 감사할 수 있는가? 사람의 혼이 넣어진 동물은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요한계시록 513(개역개정판)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천국의 사람이 될 하느님의 성도들이 찬송하고심판을 받는 사람들은 지구의 육해공 동물과

     천국의 바다생물로 부활한 중에 천국의 육지동물이 될 날을 기다리며 찬송한다는 내용)

 

이유는, 아래와 같은 하느님과 예수님의 계획을 알게 되어서,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

 9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 뜻의 신비를 알려 주셨습니다.

10  그것은 때가 차면 ( = 주의 재림 이후 천국의 새천년이 지나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 믿음의 의인들과, 동물로 살게 하신 옛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아담부터 생겨난 전 인류를 천국의 사람이 되게 하시거나천국의 동물이 되게 하여 전부 모으신다는 계획)

 

      이러해서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시길, 로마서 14

 9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려고 하신 것입니다.

10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는 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까?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때가 되어 천국 행성의 육지에 전부 모이는 날이 왔을 때

 11  성경에는 (이사야 4522~23)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요,

    (천국의 사람들과, 천국의 육지동물로 부활하는 이들 모두가 자유의지로 무릎을 꿇고)

     모든 입이 나를 하나님으로 고백할 것이다. ” (천국의 사람들과, 발람의 나귀처럼 

     말도 할 수 있는 천국의 육지동물 된 이들이 모두 입으로 하느님을 시인하게 됨)

    

 바오로 사도가 또 말씀하시길, 빌립보서 2( = 밀가루 서 말을 부풀게 한 누룩 같은 천국)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 = 부활하게 될 천국의 의인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 = 지구의 모든 사람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 = 사후에 부활심판을 받아 천국의 동물이 될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 생명체의 무릎과 입을 의미함)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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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인 20-10-06 22:24
 
아담의 모든 후손들과, 모든 생명체의 어머니란 이름 뜻의 하와의 후손들이 전부 모이려면,

            가톨릭 제2경전 바룩서 3장
24  이스라엘아, 하느님의 집이 얼마나 넓은지 너는 아느냐?

25  크고 끝없고 높아 측량할 수가 없다.  (26~31절 생략)
 
  ( 하느님이 천국 행성의 하늘에서 그 땅에 내려놓으시는 새 예루살렘 도성의
    평탄한 밑바닥 면적이 평지에 맞닿으려면 천국 행성은 적어도 태양만한 것으로 계산이 됨)

32  모든 것을 다 아시는 그분만이 통찰력을 가지고 지혜를 알아내셨다.
    영원히 이 땅을 있게 하시고 그 안에 네 발 가진 짐승들을 살게 하셨다.
 
    (천국 행성에 네 발 지닌 동물들을 살게 하셨다는 것이 왜 중요한 듯이 기록되었을까?
    훗날에 그 동물들이 첫째로 낳는 새끼동물의 육신 속에 모든 심판 받은 이들의 혼을
    넣으실 예정이라서, 동물들 중 가장 많은 네 발 지닌 짐승을 강조하여 기록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재림 이후, 천국의 새 천년이 더 지나고나서
아담과 하와의 모든 후손들이 천국의 육지에 전부 모이게 되었을 때, 

                                    창세기 27장
22  야곱이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아들을 만져 보고서 중얼거렸다.
    "목소리는 야곱의 (사람의) 목소리인데, 손은 (털이 많은) 에서의 손이로구나.“
 
  (사람이 하느님 보좌곁의 네 생물처럼 천국의 거룩한 각종 육지동물이 되면,
    무릎을 꿇고 발람의 나귀처럼 입으로 주를 고백하기 때문에 이렇게 됩니다.)

                                < 여기까지 본글, 아래는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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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로마서 14장 11절에 언급된,  이사야서 45장
22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2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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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선악과를 먹게끔 미혹하고 속였던 사탄은 지금까지도
자자손손 뱀으로만 윤회하는 심판을 받아, 지구에서 여자의 후손을 만날 때 마다
머리가 깨지는 징계를 받고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서, 천사나 사람 같은 영적 존재에 대한
하느님의 심판은 처음부터 하등 피조물인 동물로 살게 하는 부활 심판이었습니다.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는, 열반에 이르기 위해 윤회에서도 해탈해야 한다는 불경의 윤회론보다
1000년 이상 앞서 기록되어서 고대 인도까지 입소문을 타고 변질되어 만들어진 것이
불교식 짝퉁 윤회론입니다.
북두구진 20-10-06 23:06
 
개대가리라 개짖는 소리만 내겠지만

지능이 아무리 개같은 수준이라도 이 정박아새끼는 사람들이 자기를 조롱하는 것도 못알아채나?

짖는 것도 신념을 가지고 짖나? 끊임없이 짖는구만

에라이 x새끼야
     
앗수르인 20-10-06 23:16
 
여기는 종교/철학 게시판입니다. 잘못 들어오셨네요.
          
북두구진 20-10-06 23:21
 
무식한 새끼들의 특징은 무식을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데
인간이 너 처럼 무식하면 개돼지와 하등 다를 것이 없는 것임..에라이 개새야

에수 팔아 딸딸이 그만 치고 새캬...조용히 네 내면이나 들여다보고 네 마음이나 닦어..
너같이 대가리에 든 것도 없이 천하게 도배질하는 놈을 예수가 쳐다나 보겠냐? 추잡스러워서 고개돌리지...

졸라 무식해서 세상 사는 이야기는 꺼낼 주제도 못되고, 졸라 무식해서 내세울 것도 젓도 없지만 성경은 쪼끔 아는 것이 있으니 게시판에 성경 구절 졸라 써제끼며 막 짖어대니 네가 좀 지식인 같고, 유식한 것 같고, 선지자같고, 뭐 그렇지? 막 자랑스럽지? 남들 모르는 성경구절 좀 아니까 네가 졸라 유식한 놈 같지? ㅋ

예수팔아 딸딸이 그만 쳐 새캬..
          
지나가다쩜 20-10-06 23:28
 
여기는 종교/철학 게시판입니다. 잘못 들어오셨네요.
너처럼 개소리로 도배질하며 짖는 곳 아닙니다.
          
앗수르인 20-10-07 10:55
 
철학을 바라시는가. 
그러면서도 무식하거나 어리석거나 개로 여기는 사람을 상대로
마음과 행동으로 모욕하길 집요하게 궁리하면서까지 상대하면
동류 이하라는 반증이 된다 라는 것 정도는 이해 되시겠네요.
모든 악성 댓글들이 다 술에 취한 듯 거울 보면서 쓴게 되니
자동 반사되는 줄을 왜 모르는가.
예수님은 고등어 자동반사를 가리켜서도
행악하는 자들은 불속에 넣어져 소금침을 겪으리라고 하셨으니 예의에 대해서부터
믿음으로 회개하여 사후 심판의 분량을 줄여보시길.
인간의 악행은 지나면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서 되돌아가기도 하고, 죽어서 되돌아가기도 하는데,
살아서 조금이라도 되돌아가는 사람은, 하늘의 관심을 더 받아서
깨닫게 하시려는 사람에 해당됩니다.  교인들 중에 그런 사람들 은근히 많습니다.
나도 살아서 되돌아가는 케이스인 것 같아서 함부로 욕도 못합니다.   
그럼에도 나는 겨우 3급수 물로 거듭나는 중의 사람인데
그렇게까지 높여서 빗대어 깔 정도면,
1급수 물로 충분히 거듭났었던 1세기 제자들을 봤다면 얼마나 높게 여겨질까,
1급수 물을 넘어 성령으로 거듭났던 1세기 사도들을 봤다면 얼마나 더 높게 여겨질까.
예수님은 말할 것도 없으니, 천국을 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살아 있네요.
그대로 썩히게 되면 아깝다 아까워.
사후에 얼마나 후회를 할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 미리 깨달아 새 인생 찾으시기를.
               
지나가다쩜 20-10-07 13:02
 
모욕?
특이하게 짖네!!!
너의 짖음에서 믿음이 생길 것 같냐?
"내 멋대로 망상질로 짖어보는 바이블 해석" 같은 짖음으로 말야...
ㅋㅋㅋㅋㅋㅋㅋ
새벽바다 20-10-06 23:11
 
이 사람은 윤회가 뭔지 알고 횡설수설 하시나?

추석전에 내가 질문한 것도 답변도 못 달고 도망친 중생이
무슨 할 말이 많아서 아직도 횡설수설 하시나?

느낀게 없어요?

여긴 정신나간 사람 말 듣고 이상한 종교에 빠질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괜히 여기서 동문서답 횡설수설 해봤자...
돌아오는건 조롱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막는 악업만 늘어갈 뿐 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철학과 종교에 관한 (토론장)입니다
일방적인 포교방이 아니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올린 종교에 관 한 글에서 누가 질문을 하면
(제대로 된 답변을 올릴 의무)가 있습니다

근데 님은 답변도 제대로 안달고 도망 치거나
답변을 달아도 동문서답 횡설수설 해서 님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자신을 되돌아 보세요
     
앗수르인 20-10-06 23:19
 
답변은 신앙인 입장에서 충분히 한 것 같은데 님이 신앙 아닌 답변을 바래서 이해를 못하는게지요.
          
새벽바다 20-10-06 23:29
 
답변이 신앙인 입장이라니?

여긴 신앙게시판이 아니고 철학 종교게시판입니다
신앙과 종교 구별 못해요???

진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중생이로군
불쌍한 중생...
저 중생도 한 때 꿈 많은 학창시절이 있었을텐데..
어쩌다가 조롱받는 중생이 되었을까?...
               
앗수르인 20-10-07 01:43
 
종철이네서 전도 하면서 사람들한테 조롱 좀 받으면 어떨까,
원래 하늘 아래 상대적으로 좋은 일은 크고 작은 훼방을 받습니다.
안 믿을라면 마는건데, 다른 사이트의 철종이네서까지 와서 괜히 신경질을 낼 정도로.
                    
지나가다쩜 20-10-07 13:11
 
푸후후후훕 전도가 지금까지의 짖음의 목적이었어?
ㅋㅋㅋㅋㅋ

길게 짖는 재주 + 웃기게 짖는 재주까지 인정!
팔상인 20-10-06 23:12
 
관심없다 껀수르~
지나가다쩜 20-10-06 23:26
 
또 짖네...
푸훕~
pontte 20-10-06 23:44
 
예수가 부활을 했던 누군가 또 부활을 하던 자고 있던 내가 이글을 읽고 부랄을 치던

뭔데? 뭐 어쩌라는겨
부랄을 치던 부활을 하던 무슨 의미라는겨?
영생을 얻고 싶다고?

감히 니가 신이 되고 싶다는겨?
앗수르인 20-10-07 01:45
 
본문 글을 다 읽고 댓글이나 달리면, 그 댓글 진담인 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보다 마니까 이런 댓글들이 달리지.
     
베이컨칩 20-10-07 02:00
 
다 읽어 보았는데 같은 성경을 읽어도 이토록 다른 결론이 도출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신기하고 기이한 것 같습니다
          
앗수르인 20-10-07 02:05
 
내용도 길고 글씨도 작은데 읽어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바이.
앗수르인 20-10-07 01:58
 
현재 전 세계 교인들의 대부분은 사람이 예수님 안 믿으면 청소년이나 성인이나 
영원한 지옥행인줄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우고 잘못 이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본인 개인 전도글은 성경 잘 읽어보면 그렇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때가 되면 지구에 살았던 모든 인류가 사람의 모습으로이던, 거룩한 동물의 모습으로이던
천국 땅에서 다시 만나는 날이 오고, 화해가 필요한 사람들은 모두가 제대로 화해하게 되는
평화로운 세상이 온다는 성경이라고 알리는 중입니다.
헬로가생 20-10-07 03:49
 
시끄럽다 앗산!
댓글실명제 20-10-07 08:19
 
부활같은소릴 하고 자빠졌네~~~~~장난하냐
     
헬로가생 20-10-07 08:38
 
부활이 아니고 부랄
지청수 20-10-07 10:28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맨 마지막에 한줄 요약 해놨습니다.
어차피 개풀 뜯어먹는 소리 일일이 반박하는 것도 귀찮고, 반박글 쓸 시간도 부족해서 앗수르인에 대한 댓글은 여기까지만 달고, 전 또 다시 관람객 모드로 돌아가겠습니다.
어차피 아치형 유전자처럼 지적 당한 부분만 살짝 비틀어서 합리화하고 계속 똑같은 말 반복할 놈이라 반박할 가치도 못 느낌.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써놨대?
이렇게 끼워맞추는 것도 노력이 가상하긴 한데, 바보의 노력의 결과는 비웃음만 살 뿐.

바이블엔 예수의 발언은 물론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지옥에 대한 분명한 표현이 있음.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 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관련절 : 마가복음 9장 43~49절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관련절 : 누가복음 12장 4~5절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에만 지옥에 대한 표현이 이 정도로 나옴.
누가복음에 기록된 부자와 나사로의 예화에서는 부자가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모습이 나옴.





이단들이 좋아하는 요한계시록에도 지옥은 이렇게 묘사됨.

(계 20: 13~15)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와 같은 직접적인 묘사들이 계속 반복되는데도, 이 사이비 이단은 윤회를 주장함.ㅋㅋㅋㅋ

"불의했던 사람이 생을 마치면, 창조신이 영혼 중에서 귀한 영을 혼과 나누어서
생명의 귀한 영은 도로 가져가시고 남은 움직일 수 없는 혼은 땅에 살아 있는
태속의 동물에 붙여서 뉘우침이 필요한 부활심판이 되게 하시는 창조신이기 때문에
죽게 하신 이방인 아이들의 경우 불쌍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의 아이들로 축복하여
태어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이단의 글을 읽다가 답변하는 것을 포기하게 된 것이 없는 말을 가져다 붙이는 걸로도 모자라서 전혀 상관없는 구절을 근거로 가져오는 행태를 보고 포기함.
전형적인 이단들의 해석방법인데, 예를 들어 레위기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란 말을 비틀어서

"그 때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너희도 나와 같이 완전해져라 하신 단계에 도달한 위선 없는 사도가 된 것이라서 사도들이 모두 순교하기 까지는 세상의 빛과 같은 일꾼이 연장되었습니다."

이 따위 말을 짖어댐. 바이블을 통털어 예수가 스스로 나와 같이 완전해져라. 라고 한 부분은 존재하지 않음. 레위기의 저 말은 모든 유대인들에게 한 말로써 '거룩'의 히브리어의 정의조차 모르는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 내용임.
이는 예전에도 썼던 유대교와 기독교의 세계관과 설정이 전혀 다르다는 내용에서도 잠깐 설명했었는데, 유대교와 기독교의 상이한 설정에 더해서 여기에 원어를 수 차례 번역하며 의미가 정확히 부합하지도 않는 한국어로 끼워맞추다보니 저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는 기독교인을 찾기가 힘듬.







짬을 내서 글을 작성하느라 삼천포로 빠졌는데, 수정하지 않고 그냥 갑니다.

이 글도 처음의 몇 문단만 읽고 때려치움.
이유는 역시나 경전 짜깁기의 흔적이 보여서임.


(시 69:33) 여호와는 궁핍한 자의 소리를 들으시며 자기로 말미암아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아니하시나니
The LORD hears the needy and does not despise his captive people.
כִּֽי־שֹׁמֵ֣עַ אֶל־אֶבְיֹונִ֣ים יְהוָ֑ה וְאֶת־אֲ֝סִירָ֗יו לֹ֣א בָזָֽה׃


이 절구를 이 치는 아래와 같이 짜깁기를 함

"시편 69장
33  주님은 (가진 것 없거나 마음이) 가난한 사람의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므로,
    (감옥이나 동물 육신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모르는 체하지 않으신다."


자기로 말미암아를 빼버리고 대신 (감옥이나 동물 육신 속에) 란 문장을 첨삭해넣음.

'자기로 말미암아'란 말은 여호와를 믿고 따라다가 고난을 받게 되는 상황을 말하는데, 동물 육신 속에 갖힌다고 바꿔치기 함. 게다가 이전 글에서 이 치는 아래와 같은 글을 씀.

"인생 마치도록 복음 소식을 듣지 못하거나 들어도 믿지를 않으면
각자의 양심과 세상 법을 따르며 하늘 법에 어긋나지 않도록 바르게 살아야 했는데,
죄가 있어서 하늘의 심판을 받더라도 훗날에는 천국의 동물이 되게 해주실 하느님 계획이
있기 때문에"


이 글들을 다 종합해보면 시편에서는 여호와를 믿고 따르다가 고난 받는 자들을 자기 표현에 따르면 동물 육신으로 환생하는 존재, 즉 야훼를 알지 못하지만 선하게 살다 죽은 자들로 치환시켜버림.ㅋㅋㅋㅋ




바이블이 아무리 판타지 소설이라도 최소한 개연성은 있게 이해해야 할 것 아닌가?
이 생퀴는 판타지 소설의 설정과 상반되는 이야기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걸 넘어서 자신 스스로가 세운 설정도 서로 충돌하게 짜깁기를 함.





한줄 요약 : 해리포터가 크립토나이트로 타노스 죽이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앗수르인 20-10-07 11:47
 
성경 인용은, 일반 성경책 인용한거고, 
(    ) 안의 내용은 그냥 설명이지, 첨삭한 성경을 갖다가 인용한 것이 아닙니다. 
오해를 하셨고, 믿음 없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마음대로 분석하셨는데,
 
예수님이 불의한 자는 부활해서 심판받는다고 하셨으니
사람으로 부활해서 심판받는 것이 아닌, 동물로 부활해서 심판받는 것이 지옥이란 얘기가 됩니다.
그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들 중의 일부를 게시글 한계 용량 대충 맞춰서 일부만 본글에
올린 것인데,  불 지옥은 미생물이나 동물이 되어 자외선이나 불로 심판 받을 때에는
불 지옥이 되기도 합니다. 그 외 반대 의견은 밤에 따로 글로 올려 볼테니 누구라도 읽겠지.
탈출가능 20-10-07 15:54
 
모든 종교는 한번 빠지면 나올수가 없는 시스템임
그 경전안에 이런 내용이 있거든..
너의 믿음이 부족하다
너를 시험하는거다
너가 전도 하면 많은 사람들이 너를 비난할거다
등등...
빼도박도 못하게 시스템이 짜여져 있음
딱 앗수르만 봐도 답 나옴
지금 저 앗수르는 우리들의 비난을 저렇게 생각함
나의 전도를 악마들이 시험하는구나 라고..
이러는데 무슨 방법이 있겠음?
그냥 무시가 최고의 답이지만..
또 우리 가생이 친구들이 심심하거든..
거 참,,,
태지2 20-10-07 17:14
 
본문 글과 댓글도 안 읽었는데 왜 이런 글을 쓸까요?
엄청 많이 변해서 지금은 많이 알고 있고 할까요?
     
헬로가생 20-10-07 23:24
 
잘한다 태지!
물어라!
앗수르인 20-10-08 01:14
 
개역개정 시편 69장
33  여호와는 궁핍한 자의 소리를 들으시며 자기로 말미암아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아니하시나니
34  천지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바다와 그 중의 모든 생물도 그리할지로다

    (해석,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말미암아 갇히거나 궁핍한 사람의 소리를
      하나님이 들으시며 멸시하지 않기 때문에, 천지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송할 것이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바다와, 지구의 육해공 동물로 부활하여 궁핍해진 옛 사람들의
      소리도 들으시며 멸시하지 않으시니, 그 모두가 하나님을 속으로 찬송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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