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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 22:13
재반박글 (2/2)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701  

(반박글5)

그리고 본문의 제목과 요한복음 9장을 인용한 부분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언급된 내용대로라면 베드로가 죽은 이후로는 그 누구도 복음 전파를 하지도 못하고, 할 자격도 없고, 할 수도 없음.

, 앗수르인 너도 짝퉁신도이고 지옥에 갈 버러지란 거임.ㅋㅋㅋㅋ

네게 가르침을 준 사람도 제대로 된 복음을 알고 있던 것이 아니고, 너도 제대로 된 해석을 할 수 없음

? 베드로가 천국열쇠 가지고 하늘나라로 갔고, 지금은 아무도 일 할 수 없는 밤이거든~

 

요한복음 9장에서 네 해석이 가지는 또 다른 문제.

예수가 승천한 이후, 즉 예수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밤인데,

어떻게 사도들과 제자들이 복음 전파를 할 수 있을까?

5절에 예수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주어를 자기로 한정했는데,

여기에 4절의 우리를 끼워넣어서 1세기까지 확장하는 꼴 보소. 예수가 우리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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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반박5) 

짝퉁 신도는, 신앙이 없는데 있는 척 하며 인맥관리 하는 사람들이라서 전도에 관심도 없습니다.

본인은 아직 성령이 아닌 3급수 물로 거듭나는 중이라 밝혀놔서 짝퉁 성도에 해당 안되고,

아직 진짜 성도 된 것도 아니라서 현재의 본인 신앙력으로는 아직 세속된 습관을 고치지 못한

죄에 대한 심판을 받을 입장이지만, 나머지 지난 많은 죄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회개하여

사후 심판에서 많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벌레로만 100번 정도 부활심판 받을 일을 10번 정도로 줄였달까.

이 다음에는 다른 동물로도 또 심판을 받겠지만 이것도 구원받으려면 죄를 더 줄여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안 믿는 사람들은 티끌만큼의 구원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1세기부터 전도가 명해졌고 이루어져 왔습니다. 사람들에게 이만한 사후 보험도 없기에.

얼마나 쉬운가. 예수님 믿고 지난날의 과오를 후회하며 개선만 하면 되는데.

천국까지 들어갈 정도로 완전히 구원받는 것이 쉬운 길이 아닐 뿐.

그러다가 결국에는 천국의 문이 안 열린다면 지구의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이 되더라도

아래와 같이 천국의 동물이 되게 해주실 언약을 아들을 통해 맺으셨습니다.

 

                  호세아 2

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18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아래 구절에서는, 1세기 이후부터 아무도 빛의 일꾼으로 일할 수 없는 밤이 왔지만,

성경에 그분들이 말씀이 남아 있는 동안은 현재도 성경 안에서 일하시는 중입니다.

 

                      요한복음 94

우리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온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그래서 이제까지도 성경을 읽는 모든 신자들에게 계속 빛의 일꾼이 되어 주시는 중인데,

현실 중에는 이제까지 아무도 빛의 일꾼으로 일하지 못하리라는 예언대로

밤의 시대의 성직자들만 전 세계에 불어나 와서예수님이 그런 성직자들을 두고 양떼들에게 따로 말씀해 두시길,

 

                  마태오 복음 52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신약시대 모든 사람들이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양떼들이 커트라인으로 삼아야 할 기준인데

이들이 대체 누구이겠는가이미 밤의 시대가 되어서 빛의 일꾼에 해당이 안 되는 전 세계 모든 성직자들인데

다들 율법을 잘 알면서도 각 교리별로 흩어질 만큼 짝퉁 성도로서 성직자 된 이들을 가리킵니다.)

 

그러니, 기독교 안티를 해도 짝퉁 성도 출신의 성직자들이 키운 제자들과 논쟁해봤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태양이 재창조 된 것도 모르고 있는데 그들을 이겨내서 뭘 하겠다는 것인가.

 

베드로 사도는 순교후 받았던 천국 열쇠를 그대로 하늘로 가져가서 심사를 통해 천국 문을 열어주거나 닫는 권세를 

받으셨고신자들이 천국의 입구까지 이르기 위해 필요한 교훈들은 4대 복음서와 여러 사도들이 남겨주신 

신약성경의 여러 편지들에 부족함 없이 기록되어 오늘 날 까지 널리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밤의 시대에도 참 성도들이 생겨나고 있는데그 수가 적은 만큼 

성령을 통해 성경을 100% 이해, 해석하는 사람이 적고,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는 참 성도들의 수도 적지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성경 안에서는 빛의 일꾼들이 계속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AD 70년의 이스라엘 멸망까지 예언하신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이

그 복음을 전파하며 오늘 날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낮 동안에 해야 한다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온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승천하여 떠나신 이후부터는 제자들도 아무도 빛의 일꾼으로 일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오순절에 제자들이 모두 약속된 성령을 받고는 한 동안 두문불출하며 주의 말씀을 다시 되뇌이고 

모든 성경 말씀을 성령을 통해 완전히 이해한 후에 사도로서 활동하셨는데

그 때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너희도 나와 같이 완전해져라 하신 단계에 도달한 위선 없는 사도가

된 것이라서 사도들이 모두 순교하기 까지는 세상의 빛과 같은 일꾼이 연장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우리는' = 참 성령을 통해 예수님처럼 완전한 사도가 된 제자들과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아무나 쉽게 성도라고 인정해 주지 않는 엄격함 때문에 그분들이 밀고까지 당하며 순교하거나

가르치는 회당에서 모두 쫓겨난 시점에서부터하느님이 훗날 144000명의 참 사도들을 세계 곳곳에 

다시 세우시기까지는 세상이 줄곧 밤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교회나 성당의 모세의 자리에는

이류, 3류 성직자들이 앉게 되어서 아무도 빛의 일꾼 된 사도로는 일하지 못하는 때가 되었지만

그들이 예수님과 제자들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서 

복음 전파를 위해 그들의 활동을 일부러 막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전파해야 하는 성경에서 예수님과 사도들은 빛의 일꾼으로서 충분한 가르침을 남겨 두셨고

뛰어넘어야 할 커트라인도 설정 해주셨으니신자들이 어떻게 해야 했을까..... 

그래서 일부 신자들은 진짜 성도가 되어 왔는데,

나머지 다수 신자들은 각 교리별로 흩어져서 각 교리별로 성도 호칭 얻은 것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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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글6)

요한복음 10장도 완전 엉터리 해석임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 요한복음 108

뭐가 틀렸는지 감이 안 오지? / 국어 공부가 덜 됐으면 영어 공부라도 해야지~


All that ever came before me are thieves and robbers: but the sheep did not hear them.


came - come의 과거형 / did - do의 과거형


이 문장은 예수가 저 말을 한 시점보다 과거를 말하고 있다.

이걸 가지고 예수 사후의 종교 지도자들을 일컽는다고?ㅋㅋㅋㅋㅋㅋ

현재의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 생전부터 살았던 시공을 초월하는 초능력자들이냐? 아니면 불노불사하는 존재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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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반박6)

요한복음 10장은, 양떼를 인도하는 목자의 비유라 해서,

신약시대 성직자들이 유념해야 하는 비유라는 것은 각 교리 성직자들도 인정하여

서로 참된 목자라는 듯이 경쟁하듯 주의 양떼를 목자라도 되는 마냥 인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신약시대 내내 필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예수님 보다 먼저 와서 모두 목자가 아니라고 해두신 자들이 다 누구인지를 알아 볼 필요가 있는데,

양떼들이 제대로 따랐던 구약성경의 모든 선지자들과 

1세기 때, 양떼들이 제대로 따랐던 세례자 요한은 예외로 두고,

예수님 공생애 기간보다 먼저 나서서 양떼를 잘못 인도했던 바리새인 제사장들이 해당되고,

그리고 신약시대 내내 필요한 말씀을 해두신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직접 파견하신 빛의 사도 된 제자들은 예외로 두고,

재림을 예고하신 예수님 보다 먼저 교회성당의 양떼에게로 목자 마냥 찾아 온

사도 아닌 성직자들이 모두 해당됩니다.

예수님 = 그리스도 =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음.

그런 예수님 보다 먼저 온 그리스도 = 자칭 그리스도 = 자칭 그리스도인

= 자칭 성도 된 성직자 = 밤의 시대에 성직자가 된

전 세계 모든 신부님들과 목사님들 까지 모두 해당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신앙 없이, 1세기 사람들만 적용될 목자의 비유라고 주장하면

현대의 성직자들이 마치 목자라도 되는 마냥 양떼를 인도하고 있는 것은 대체 무슨 상황이겠는가

성직자들이 자신을 낮추어 자신들은 목자가 아니라 신부,사제,파더,목사 라고 불러 달라 하지만,

많은 양떼를 주의 이름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목자들인데,

하늘 기준에 미흡하면 짝퉁 목자로 분류됩니다.

 

이 목자의 비유는 1~18절까지 이어지는데이런 해석의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아래 1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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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인 20-10-05 22:21
 
길어서 잘리는 부분은 댓글로 합니다.
앗수르인 20-10-05 22:31
 
요한복음 10장 16절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예수님의 우리에 들지 않은 양들, 즉 이방인들과 잃어버린 양떼들이 있는데,
외국의 이방인들이 이후 전파될 복음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며
예수님을 목자로 여기게 된다는 앞날의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현대에도 참 목자와 짝퉁 목자를 구분해야 하는 요한복음 10장이 됩니다.
그러니 재림하실 예수님 보다 먼저 온 짝퉁 목자들을 조심하라는 의미로 연장이 됩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양떼들도 예수님의 우리에 들지 않은 양들에 해당되는데,
인생 마치도록 복음 소식을 듣지 못하거나 들어도 믿지를 않으면
각자의 양심과 세상 법을 따르며 하늘 법에 어긋나지 않도록 바르게 살아야 했는데,
죄가 있어서 하늘의 심판을 받더라도 훗날에는 천국의 동물이 되게 해주실 하느님 계획이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들도 한 무리가 되어 예수님 한 목자에게 머물게 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9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 뜻의 신비를 알려 주셨습니다.
10  그것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지나가다쩜 20-10-06 00:02
 
길게 짖으면서
한번에 짖지도 못하는
ㅂ ㅅ 같은 짖음법 강의 하는거니?
     
지청수 20-10-06 00:34
 
결론.

바이블에 적혀있지는 않지만 나(앗수르인)의 뇌내 망상으로 이리저리 조합해보니 내 말이 맞다.

이걸 길게 늘려 쓴 겁니다.
이현령비현령으로도 모자라서 없는 내용까지 가져다 붙여서 주장을 하네요.
방랑노Zㅐ 20-10-06 01:13
 
기독교계 내에서 자체 정립한 사이비종교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들고 있다.

1. 이중 삼중교리 및 교리의 무분별한 혼합및 근거없는 바이블 해석
2. 교주의 절대 신격화
3. 시한부 종말론(심판설포함) 주장
4. 반사회적 반윤리적 성격
5. 기성종교에 대한 적개심
6. 운명/숙명론 강요/유도

결론
앗시리아 인의 글들을 읽어보면 거기 인용된 성서속 인물들의 이름을 앗수르로 바꾸어도
문맥이 진행되는  묘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동시에 천국행성 동물윤회 등등의 괴랄한 교리와 더불어
신도 없는 일인종파 사이비 교주의 전형이다
     
방랑노Zㅐ 20-10-06 01:32
 
[부록]
구약에 기록된 집단살육


* 야훼의 명령으로 살육 된 90만5천 154명의기록
( 숫자가 나오지 않은 집단 살육등은 포함 되지 않았다)

1. 아이성을 점령시키고 1만2천명을 살해 하였고[여호수아8장24절]...1만2천명살육.

2. 가나안과 브리스 사람을 넘겨주어 1만명 살육[사사기 1장4절]...1만명 살육.

3. 베나멘사람 2만5천100명이 살해 되었고[사사기 20장35절]...2만5천100명 살육.

4. 유대인을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명을 살육한후 여호아(jehovah)는 변덕을 부려
반대로 유대인이 에로파인을 공격하게 하였으므로 에로파인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
50만명+ 에로파인  살육.

5. <여수명>에서 18만5천명을 죽이고 ......18만5천명 살육.

6. 유태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神象을 만들자 형제와 형제가 서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여
3000명이 살해 되었다[출애급기 32장 27~28절]....3000명 살육.

7. 나담과 아비후가 하나님(jehovah)에게 올리는 물을 잘못 올리자 산채로 태워 죽이고
 [레위기 10장1~3절]...2명 살육.

8. 한여인의 아들이 하나님(jehoah)을 저주하자 돌로 쳐 죽이게 하였다.
 [레위기24장10~15절]...1명 살해

9. 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아(jehovah)가 명령으로 쳐죽이라 하여 때려 죽였다.
 [민수기15장32~35절]...1명 살육.

10. 백성들이 불평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이고 [민수기16장49절]...1만4천700명 살해.

11. 유태인이 모암 여자와 자고 그들의 신에게 제사 하자 염병을 퍼트려 2만4천명을  죽였다.
 [민수기 25장9절]...2만4천명 살육.

12.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 [사무엘 하 24장15절]
 ...7만명 살해

13. 삼손을 시켜 플레셋 사람 1천30명을 쳐 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마인지 모른다.  [사사기15장15절]...1030명 살육+ 숫자세지 않은 자.

14. 고라<,korah>가 모세와 불화하자 하나님(jehovah)이 분노하여 땅의 입을 벌려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 죽이고  [민수기16장31절]....한종족 모두 살육.

15. 여호수아에게 분향하는 사람 250명을 태워 죽였다 [민수기16장 34~35절]...250명  살육.

16. 펜세이스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만70명을 살육
하였으며 [사무엘 상6장 19절]...5만 50명 살육.

17. 하나님(jehovah)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궤가 떨어질까봐 붙잡아준 뭇사를
상(賞) 대신 쳐죽였다.[사무엘 하6장1~7절]....1명 살육.


[야훼에 의해 살해 되었으나 성경에 명확한 숫자를 기입 하지 않은 살육 ]

. 노아의 홍수로 세상의 생축을 다 죽였다[창세기]....싹쓰리 살육.

. 애급의 처음난 아들들을 남김없이 살해 하였으며 [출애급기 12장29절]...
맏아들 싹쓰리 살육.

. 여호아(jehovah)의 영광을 위하여 애급의 병사들을 남김없이 바다에 빠트려 죽였다.
 [출애급기  14장 27~28절]....애급병사 싹쓰리 살육.

. 헤스본왕 시흔을 공격하여 그 백성을 남김없이 다 죽이고 남겨두지 아니 하였다
 [신명기2장32~35절]....시흔백성  싹쓰리 살육.

. 하나님(jehovah)이 마모린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 하였는데 " 칼에 죽은자 보다
우박에 죽은자가 더 많더라" 하였으며 [여호수아 10장11절]...마모리아인 칼+ 우박 살육.

. 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그 성읍과 백성을 남김없이 살해 하였다
 [여호수아10장 30절]  ...립나백성 싹쓰리 살육.

.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홉이 있는자는 다 죽이고 재산은 노략하도록 하였는데
얼마가 죽었는지 숫자는 명시 되지 않았다[여호수아 12장13~15절]... 하솔백성 싹쓰리 살육.

. 여호아(jehovah)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게 하였으며
 [사사기 7장22절]...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 압몬과 모압을 격살하며 남김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 하였다.
 [역대하 20장22~24절]...압몬과 모합인 싹쓰리 살육.

.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아(jehovah)가 분노하여 갈대아를 시켜서 죽이게 하니 그들이
청년 남녀와 노인을 쳐 죽여 칼에 살아 남은 자들은 노예가 되게 하였다.
 [역대하 36장 17~20절]... 청년 남녀와 노인 싹쓰리 살육 산자는 노예.

. 볼레넷이 하나님(jehovah)하나님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분노하여 그자리에서 쳐 죽이고
아직 죽지 아니한 사람들에게는 " 독종으로 쳐서 그 울부짖음이 하늘에 사무치게 하였다"
 [사무엘 상 5장 8~12절]...궤옮긴자 싹쓰리 살육.

. 배가 고프면 먹으려고 메추라기를 주워서 모으자 여호아가 진노하여 재앙으로 쳐죽였다.
 [민수기 11장 32~33절]....메추라기 먹은자 싹쓰리 살육.

. 백성들이 하나님(jehovah)에게 불평하자 불뱀을 보내어 물어 죽이게 하였다
 [민수기 21장 5~6절]...불평자 살육.

. 길르앗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 하였다
 [사사기 21장 8~11절]....길르앗 싹쓰리 살육.
          
앗수르인 20-10-06 11:41
 
본인을 이단으로 여겨 자신들의 신앙을 정당화 할만한
각종 교리 성직자들이나 예하 성도라 불리는 신자들이
위의 사건들에 대해서 사랑의 하느님이 맞느냐는 물음에
딱히 뭐라 제대로 답변을 못해 온 이유는, 사실은 짝퉁 성도들이라서
저 때 죽은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다 어디에 있는지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대부분 지옥에 갔다고만 할텐데, 아래 성경 구절에 답이 다 써 있었습니다.

                        에베소서 1장
  9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하느님)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 뜻의 신비를 알려 주셨습니다.
10  그것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데 모으신다. 라는 것은
하늘의 천국행성에 들어간 모든 의인들과 천국의 바다생물이 되게 하신 옛 사람들
그리고, 땅의 지구에서 성도된 의인들과 육해공의 동물로 심판 받고 있는 옛 사람들을
때가 되면 ( = 주의 재림 이후 천국의 사람들 역사 새천년이 지나면)
전부 천국의 육지에 한데 모으실 계획이라는 뜻입니다.
이에 대한 성경적 근거들이 곳곳에 쓰여 있습니다.

위에 구약시대때 하느님 명으로 죽어간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
예수님을 섬김을 통해 천국의 바다로 침노해 들어가기 시작해서
먹이사슬이 없는 거룩한 천국 행성의 바다생물로 윤회하며
때가 되면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게 해주실 날을 기다리면서
정신 수양과 안식 중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 안 믿는 사람들이 대홍수때나 구약시대 때 죽어간 그들을
걱정해줄 입장에 있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13절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하느님은 사람의 혼과 영을 갈라 나누시는 분이라고 기록되어서
구약시대때 하느님 명으로 죽어간 아이들과 갓난아기들은 그 영혼에서
혼에 담긴 기억은 지우고 영혼을 이스라엘 백성의 아이들로 태어나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기들은 태속에서 영혼을 받아 태어나는데 새로 넣기보다는
혈통이 악하여 앞날이 뻔하여 죽게 하신 이방인 아이들의 영혼을
이스라엘 백성의 태아 육신에 대신 넣으실 수 있는 창조주입니다.

불의했던 사람이 생을 마치면, 창조신이 영혼 중에서 귀한 영을 혼과 나누어서
생명의 귀한 영은 도로 가져가시고 남은 움직일 수 없는 혼은 땅에 살아 있는
태속의 동물에 붙여서 뉘우침이 필요한 부활심판이 되게 하시는 창조신이기 때문에
죽게 하신 이방인 아이들의 경우 불쌍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의 아이들로 축복하여
태어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정독해서 읽어야 하는데,
진짜 성도가 아니면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인은 성도라서 이런 것을 이해한 것이 아니라,
성도가 아니라도 성경에 쓰여 있는 내용을 토대로 이해한 특이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분야별로 특이 케이스인 사람들이 있듯이.
               
탈출가능 20-10-06 14:02
 
너무나 사랑이 넘치는 야훼..
앞으로의 죄악이 뻔한 사람을 살육한 후  새롭게 만드시는...
그리고 또 살육 후 또 새롭게 만들고...우린 그저 야훼의 장난감 신세..
정신이 미치치 않고서야 이런걸 믿는 당신은???
진정한 종교병자...
                    
베이컨칩 20-10-06 14:49
 
핵 속에서 DNA는 감겼다 풀렸다. 이리 틀고. 저리 틀고 한다. 과학자들은 종종 이 긴 분자의 형태와 움직임을 뱀에 비유했다. 분자생물학자, 크리스토퍼 윌스Christopher Wills는 이렇게 기술했다.

"DNA의 두 사슬은 어떤 정교한 구혼 의식에서 서로 감싸고 있는 두 마리 뱀과 닮았다."

http://content.time.com/time/covers/0,16641,19990111,00.html
https://www.google.co.kr/amp/s/www.dailysabah.com/world/asia-pacific/taiwans-bid-to-attend-key-who-meeting-will-fail-china-says/amp


마태복음 3:7-10 (NRKV)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 독사의 자식에서 탈출해야 해요 탈출가능님
                         
탈출가능 20-10-06 19:05
 
어리석은 외도들은 밖을향해 진리를 찾지만
그 밖에 있는 진리라고 부르는것들은 다 사람이 관념으로 만든 허망한 생각일뿐..
진리를 찾는 베이컨님...
진리는 바로 당신.. 자신 안에  있어
창조주나 피조물은 다 사람의 관념이 만든 생각일 뿐
이 세상은 그리 단순 하지가 않아요
만든 자 만들어진 자....그럼 그 만든 자는 누가 만들었는가
외도 들은 그렇게 물어보면 이렇게 답하죠
그 만든 자는 스스로 존재한다고
어리석은 베이컨님..
왜 자기 자신이 바로 스스로 존재 하는 자라고는 생각 못하고
허망하게 나 아닌 나를 만든 자가  있다고 스스로 생각 하나요
스스로 허망한 창조주를  생각으로 만들어
자기 생각에 빠져 허우젓 거리나요
무념처에 들면 창조주와 피조물이라는 이분법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줄 스스로 아나니
오직 당신 자신을 등불로 삼으세요
                         
베이컨칩 20-10-06 23:54
 
로마서 7:14, 18 (NRKV)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https://m.blog.naver.com/citrain64/100165201906

※ DNA는 우주의 섭리에요 탈출가능님 육신 속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대요

https://logodix.com/logos/64002
https://www.youtube.com/watch?v=0jHsq36_NTU
https://m.blog.naver.com/goodnet77/130159338596


누가복음 17:20-21 (NRKV)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려면 일단 말씀을 믿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264Xch98K8

※ 그래야 삶 속에서 이런 과정이 일어나는 것이구요 탈출가능님

https://www.youtube.com/watch?v=MBdVXkSdhwU

※ 믿지 않으면 그냥 이렇게 되는 것이구요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 풍파에 휩쓸려 Fake love에 빠져버리는거에요
팔상인 20-10-06 03:21
 
음.. 다음 앗수르 글에는 제가 모범적인 댓글을 달아야겠군요
헬로가생 20-10-06 04:57
 
관심없다 앗산!
앗수르인 20-10-08 01:12
 
본문에서 예수님이 제자들더러 너희도 나와 같이 완전해져라 하셨다는 부분은,
아래 내용을 착각한 것이나,  결국 같은 내용이니 참고하시기를.

 (천주교성경 마태오 5:48)  하늘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여러분도 완전해야 합니다.
 (개역개정 마태5:48)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위의 구절은 예수님 말씀인데, 주위에 모인 제자들과 신자들더러, 하느님처럼 완전해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하느님처럼 완전해진 중에 가르치신 것이고, 주님 부활 승천 후에 제자들도 
약속된 성령을 받은 후에는 남들에게 사랑을 가르쳐도 위선이 없는 사도가 되어서 
하느님처럼 예수님처럼 완전해졌으니, 예수님이 너희도 나와 같이 완전해져라 하신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 신자들도 각 교리별로 짝퉁 성령 말고 진짜 성령을 받으면, 하느님처럼, 예수님처럼, 사도들처럼 
성령을 통해 인성이 완전해져서 사랑도 완전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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