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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 16:52
앞글 (2/2)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668  

창세기 11, 맨 처음에 하느님이 하늘과(우주) 땅을(행성) 창조하시니라.

 

위의 1절은, 지구의 7일 창조가 아니라, 영이신 하느님이 계시던 영적 세계에

원래 없었던 우주 물질계를 138억년 전에 창조하셨다는 것을, 그 우주에

살게 해두신 인류에게는 물질계 우주 시대의 시작에 대해서만 성경에 기록되어서,

영적 세계에 대한 내용이 생략되었고, 인류가 스스로 알게 하실 오랜 지질시대 

내용도 생략됐습니다. 지금의 태양은 7일 창조 4일째에 처음 생겨났다는 성경이 

아니라그 전의 공룡시대에도 존재했어서 어둡고 뜨거운 적외선 속성의 태양이 

앞서 창조되어 있었다가, 6천년 전의 7일 재창조 4일째에 하느님과 예수되실 

아들이 기존의 오래된 태양을 갖다가 가시광선 속성의 젊은 광명체 태양으로 

바꾸시면서 새로 재창조하셨습니다.

 

그 성경적 근거로, 7일 재창조 처음 3일 동안의 지구는 매일

(빛은 없고 뜨거운 해가 지는) 저녁이 되고,

(빛은 없고 뜨거운 해가 뜨는) 아침이 되었다고 기록되어서,

아직 빛나는 광명체가 되지 못한 태양이 이미 있었다는 듯이 기록되었고,

인류 창조를 위해 엘로힘의 하느님이 지구를 찾아오셨을 때는

그 수면 위를 운행하셨다고 해서 지구를 덮고 있던 물이 언 상태가 아니었고,

처음 3일 동안 물이 얼지 않고 흘러 육지가 생겨났고,

창조된 초목은 얼어붙거나 부러지지 않으니 보시기에 좋았다 하시며

하루하루 해지는 저녁이 되고 해뜨는 아침이 되었기 때문에 4일째에는

기존의 그 태양을 새로 가시광선을 내뿜는 광명체로 바꾸신 것이 되고,

7일 재창조 시점에 이미 멸종하고 없어진 공룡들을 비춰주었던 태양은

옛날에 하느님이 창조해 두셨던 천체가 되는데

7일 창조 이전에 먼저 존재했다고 기록됐어야 할 우주 창조에 대해서

창세기 11절에는

태초에(맨 처음에) 하느님이 하늘과(우주) 땅을(행성들) 창조하셨다라고만

기록되어 있었는데, 과학자들이 빅뱅을 발표하면서 성경의 그 가능성을

뒷받침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 여기저기에는 라는 단어가 기록되어 있는데,

창세기 1,2장에는 해가 창조되었다 라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냥 광명체를 만드셨다고만 기록됐습니다

그러니 애초에 태양은 창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1절은육신 없는 영적 존재이신 하느님이

육신 없는 영적 존재로 창조하신 천사들과 함께 계시던 영적인 세계의 한 부분에

138억년 된 우주 물질계를 처음 창조해 보셨다는 태초의 물질계 내용이고,

모든 지질시대 내용은 성경에서 생략되었고(티라노 닮은 리워야단과

케라톱스 닮은 베헤못에 대해서만 욥기에 기록되었는데하느님이 욥에게 

과거 공룡의 모습과 그 밖의 말씀을 거룩한 텔레파시로 보여주고 알려주셨던 

일이고, 고타마 싯다르타는 창조신을 거스르는 불경한 존재로부터 거짓 반 

진실 반의 정보를 불경한 텔레파시로 라디오 수신 받듯이 전달 받고는 혼자 

깨달은 줄 착각하여 사탄이 바라는 불경이 생겨나는데 이용 당했다고 추정 가능함)

13절부터 기록된 7일 창조는, 6천년 전의 지구 안팎이 재창조 된 내용입니다.

 

성경 다윗 시편 10225~26절에는 수명이 있는 천체를 (,,행성,기타 별들)

하느님이 의복을 갈아입히시듯이 바꾸신다고 기록되었는데,

멸종한 공룡들의 오래된 태양이 우주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인류 창조의 때에는 그 나이든 태양을 가시광선을 방출하는 젊은 광명체 태양으로

바꾸어서 인류에게 밝고 컬러풀한 세상을 볼 수 있는 영광을 주셨습니다.

하느님이 사람 창조 이전에 사람과 유인원 중간의 것들을 영혼이 남지 않게

이성 없는 피조물로 만들어 보기도 하셨나본데, 그 동물들의 시력과, 모든 동물의

시력으로는 세상을 가시광선으로 컬러풀하게 보는 영광이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창조신이 각 사람에게 보내주신 영을 통해 이성적인 혼을 지니게 된 사람만이

새 태양 아래 컬러풀한 세상을 보게끔 창조된 육신을 지닌 영적 피조물입니다.


아래 구절도 마찬가지로, 노아 대홍수로 인한 창세 전부터 입니다.

 

              베드로 전서 120

(예수그리스도) 그는 창세 전부터 ( = 세상 창조 이전부터

 = 이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부터 = 노아 대홍수로 변화된 세상 이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노아 대홍수로 인해 세상의 기초가 새로 놓이기 전부터는

하느님이 의인들에게는 예수님에 대해 미리 알리시는 것이 가능했지만,

사람이 아직 창조되지도 않은 시점의 창세, 그 전부터 라고 해석하면

누군가에게 미리 알리신 바가 될 수 없습니다.


위의 20절에서 이 말세에, 마지막 때에 대한 내용은,

분기별로, 대홍수 이전, 대홍수 이후, 구약시대, 마지막으로 

전 세계를 향한 신약시대로 나누어서 신약시대가 마지막 때입니다.

이방인을 포함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이 선포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주변이나 전도했을 뿐인 1세기 때를 마지막 때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사람이 디딘 땅은 평평하지만 지구는 둥그렇습니다.

사람 유전자의 DNA 구조는 일부를 보면 아치형 구조이고

전체를 보면 아치형이 연장된 나선 구조에 갈빗살로 연결된 모양새입니다.

창조신은 각 생물들과 아담의 유전자 DNA 구조를 설계하여 만드셨고,

하느님이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라고 하신 그 아들은 ( = 훗날의 예수)

아담의 아치형 갈빗대에 담긴 유전자를 변형해서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아담의 아치형 갈빗대는, 아치형의 연장으로 나선으로 휜 DNA 구조의

갈빗살과 비슷한데, DNA의 나선 구조에서 아치형 한 부분을 빼내듯이

예수님이 아담의 갈빗대를 하나 뽑아서 하와의 유전자를 만드시지 않았을까.

그리고 하느님은 훗날 아들이 지구에서 입게 될 육신의 유전자와,

1세기 사도들이 입게 될 육신의 유전자와, 과거와 미래의 모든 성도들이

입게 될 육신의 유전자를 미리 결정해서 미리 예정해 두셨고,

옛 지질시대에는 창조주 하느님이 유전자로 만드신 동물들의

유전자 특성을 변형시켜서 진화도 시키셨다고 아래에 기록됐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서 19 (창조신이 행하신 기적들 다음 내용)

18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창조된 세상이 창조주에 의해 다시 변화가 발생함)

    수금을 뜯을 때에 소리는 늘 같으면서도 음률의 성격이 음표에 따라 

    바뀌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물질의 분자 구조를 바꾸시거나, 생물의 유전자 형질을 변경하시자

     인류가 돌연변이라고 착각할 만한 생물 진화가 대량 발생)

    이는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후 지구의 모든 생물이 대멸종한 후, 6천년 전에 7일 만에 재창조 되고,

노아 대홍수 이후 환경이 한 번 더 크게 바뀐 창조된 세상의 현대 인류)



위의 19장이 잘 알려지지 않고 가려져 있던 것만 해도 세상에 숨어서 활동하는

사탄에게 속는 것인데, 고지고능한 사탄들에게 더 속지 않았다 하기는 어렵습니다.

위의 지혜서 내용을 잘 모르는 개신교와 타종교와 무신론적 진화론은

등잔 밑이 어둡기만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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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20-10-03 18:06
 
https://www.youtube.com/watch?v=0jHsq36_NTU

Helical의 뜻은 나선형이었네요 앗수르인님 태양계는 나선형으로 질주한다고 합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3468940&cid=60408&categoryId=58529

문득 dna가 떠오르지요? 정말 우리 만남은 우주의 섭리인가봐요 앗수르인님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529099&cid=47340&categoryId=47340

마르둑이 티아맛과 충돌하듯이 두 마리의 뱀이 티민 아데닌 시토신 구아닌으로 충돌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종교의 율법인 것 같구요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길이에요 수학의 공식을 부인해야 오병이어를 믿을 수 있는 것이구요 앗수르인님
     
베이컨칩 20-10-03 18:21
 
http://m.blog.daum.net/pulhyanggi/17430336

이게 또 하나의 표적이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성경을 제외한 모든 유사종교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구요 이렇듯 충돌하는 것이에요 믿음의 유무에 따라 첫 눈에 어긋나버리잖아요
          
pontte 20-10-03 18:32
 
유사종교에 외계인 비벼가며 처먹는 소리 하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
지구 편평설
지구 돔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드 언더 더 돔이나 봐라
          
베이컨칩 20-10-03 18:58
 
http://samuelyun.com/zeroboard/zboard.php?id=writings&page=1&sn1=&divpage=1&category=4&sn=on&ss=off&sc=off&keyword=%C0%B1%BB%E7%B9%AB%BF%A4&select_arrange=hit&desc=desc&no=355&PHPSESSID=ed0d4fc496db00bbb3fe917fc8c997c5

태양 숭배의 기원은 니므롯인 것 같네요 폰테님


창세기 10:8-10 (NRKV)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창세기 11:8-9 (NRKV)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 태양계 속에서 공전과 자전을 하며 스스로 돌아버린 큰 성 바벨론과 연관이 있어보이는 것은 무엇일까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819735&memberNo=33302534&vType=VERTICAL
               
pontte 20-10-03 20:39
 
아조씨 기초 교육은 이수하셨을텐데 왜이러세염?
                    
지청수 20-10-03 20:58
 
우리나라 초중등교육(초등학교~고등학교)은 배운 게 하나도 없어도 수업일수만 채우면 초등학교, 중학교는 무조건 졸업.
고등학교도 배운 게 없어도 사건사고만 일으키지 않고, 수업일수만 채우면 무조건 졸업.

이런 환경에서 기초 교육을 이수했다는 건 그다지 의미가 없죠~
                         
지나가다쩜 20-10-03 21:24
 
//베이컨칩
지 버릇 개 못준다고 또 성경 가지고 복붙놀이 중이네....
지청수 20-10-03 20:58
 
관람 꿀잼~
지나가다쩜 20-10-03 21:23
 
도배질로 짖네...
헬로가생 20-10-03 21:34
 
여보~ 여기 팝콘 좀.
     
베이컨칩 20-10-03 21:38
 
https://m.kin.naver.com/qna/detail.nhn?&dirId=1116&docId=199587274
https://www.pinterest.co.uk/pin/7670261843950005/

확증편향에서 벗어나야 이런 것을 좀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지나가다쩜 20-10-03 21:52
 
그 소설이 대단한거라는  확증편향부터 벗어나고 나서 확증편향이라는
단어를 씨 부리는 것이 "확증편향 벗어남"에 대한 예의라는 생각은 안함?
     
베이컨칩 20-10-03 21:55
 
https://www.youtube.com/watch?v=smJlpdn2h00

BTS의 아버지도 이런 쪽으로 굉장히 발달이 되었네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세상 지식을 많이 습득할수록 성경을 믿기가 어렵다구요
          
헬로가생 20-10-03 22:12
 
"세상 지식을 많이 습득할수록 성경을 믿기가 어렵다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니가 이 모양이잖어.
          
pontte 20-10-03 22:22
 
ㅋㅋㅋ
지구 편평설
지구 돔설 하지만 Ufo는 들어왔다 나왔다 할수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인지 하나님인지 외계인설
Ufo는 신적 존쟄ㅋㅋㅋㅋㅋ
뭔가 더 많았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

지성이 뭔지 잘 알겠슴돠
베이컨칩 20-10-03 22:33
 
https://www.pinterest.co.uk/pin/318911217335837566/
https://www.skyimagelab.com/helixnebula.html


※ 이 눈은 그리스도의 관점에서는 맹인의 눈이라고 봐야겠지요
     
pontte 20-10-03 22:36
 
뭐 맨날 이상한것 만 퍼오는데
신의 눈?
집앞에 똥개가 싸놓은 똥이 눈깔처럼 생겼는데 그걸 신의 눈으로 명하노라
          
베이컨칩 20-10-04 00:40
 
요한복음 1:5 (NRKV)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이 말씀이 적용될 수도 있지 않나 생각이 되요 폰테님 빛의 관점에서는 분명히 아닌데 어둠은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빛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pontte 20-10-04 00:46
 
지구가 편평하다고 인지하는 사람이 할 말이 아닌듯하오
                    
베이컨칩 20-10-04 02:23
 
누가복음 16:15 (NRKV)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 이 세상 지혜와 지식이라는 것이 스스로에게 올무가 되는 것 같아요 폰테님
                         
pontte 20-10-04 10:00
 
괴력난신을 멀리하라고 공자가 아주 먼 옛날부터 말해왔건만 ㅉㅉ
               
베이컨칩 20-10-04 00:47
 
요한계시록 21:24-25 (NRKV)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누가복음 12:2-3 (NRKV)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 이런 세상에서는 어둠 속에서도 보였던 사람들은 얼마나 부끄러울지 아직 상상이 되지 않네요
                    
지나가다쩜 20-10-04 07:17
 
지 버릇 개 못준다더니...
또 복붙놀이용 장난감 가지고 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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