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1절, 맨 처음에 하느님이 하늘과(우주) 땅을(행성) 창조하시니라.
위의 1절은, 지구의 7일 창조가 아니라, 영이신 하느님이 계시던 영적 세계에
원래 없었던 우주 물질계를 138억년 전에 창조하셨다는 것을, 그 우주에
살게 해두신 인류에게는 물질계 우주 시대의 시작에 대해서만 성경에 기록되어서,
영적 세계에 대한 내용이 생략되었고, 인류가 스스로 알게 하실 오랜 지질시대
내용도 생략됐습니다. 지금의 태양은 7일 창조 4일째에 처음 생겨났다는 성경이
아니라, 그 전의 공룡시대에도 존재했어서 어둡고 뜨거운 적외선 속성의 태양이
앞서 창조되어 있었다가, 6천년 전의 7일 재창조 4일째에 하느님과 예수되실
아들이 기존의 오래된 태양을 갖다가 가시광선 속성의 젊은 광명체 태양으로
바꾸시면서 새로 재창조하셨습니다.
그 성경적 근거로, 7일 재창조 처음 3일 동안의 지구는 매일
(빛은 없고 뜨거운 해가 지는) 저녁이 되고,
(빛은 없고 뜨거운 해가 뜨는) 아침이 되었다고 기록되어서,
아직 빛나는 광명체가 되지 못한 태양이 이미 있었다는 듯이 기록되었고,
인류 창조를 위해 엘로힘의 하느님이 지구를 찾아오셨을 때는
그 수면 위를 운행하셨다고 해서 지구를 덮고 있던 물이 언 상태가 아니었고,
처음 3일 동안 물이 얼지 않고 흘러 육지가 생겨났고,
창조된 초목은 얼어붙거나 부러지지 않으니 보시기에 좋았다 하시며
하루하루 해지는 저녁이 되고 해뜨는 아침이 되었기 때문에 4일째에는
기존의 그 태양을 새로 가시광선을 내뿜는 광명체로 바꾸신 것이 되고,
7일 재창조 시점에 이미 멸종하고 없어진 공룡들을 비춰주었던 태양은
옛날에 하느님이 창조해 두셨던 천체가 되는데,
7일 창조 이전에 먼저 존재했다고 기록됐어야 할 우주 창조에 대해서,
창세기 1장 1절에는
‘태초에(맨 처음에) 하느님이 하늘과(우주) 땅을(행성들) 창조하셨다’ 라고만
기록되어 있었는데, 과학자들이 빅뱅을 발표하면서 성경의 그 가능성을
뒷받침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 여기저기에는 ‘해’ 라는 단어가 기록되어 있는데,
창세기 1,2장에는 해가 창조되었다 라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냥 광명체를 만드셨다고만 기록됐습니다.
그러니 애초에 태양은 창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1절은, 육신 없는 영적 존재이신 하느님이
육신 없는 영적 존재로 창조하신 천사들과 함께 계시던 영적인 세계의 한 부분에
138억년 된 우주 물질계를 처음 창조해 보셨다는 태초의 물질계 내용이고,
모든 지질시대 내용은 성경에서 생략되었고, (티라노 닮은 리워야단과,
케라톱스 닮은 베헤못에 대해서만 욥기에 기록되었는데, 하느님이 욥에게
과거 공룡의 모습과 그 밖의 말씀을 거룩한 텔레파시로 보여주고 알려주셨던
일이고, 고타마 싯다르타는 창조신을 거스르는 불경한 존재로부터 거짓 반
진실 반의 정보를 불경한 텔레파시로 라디오 수신 받듯이 전달 받고는 혼자
깨달은 줄 착각하여 사탄이 바라는 불경이 생겨나는데 이용 당했다고 추정 가능함)
1장 3절부터 기록된 7일 창조는, 6천년 전의 지구 안팎이 재창조 된 내용입니다.
성경 다윗 시편 102장 25~26절에는 수명이 있는 천체를 (해,달,행성,기타 별들)
하느님이 의복을 갈아입히시듯이 바꾸신다고 기록되었는데,
멸종한 공룡들의 오래된 태양이 우주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인류 창조의 때에는 그 나이든 태양을 가시광선을 방출하는 젊은 광명체 태양으로
바꾸어서 인류에게 밝고 컬러풀한 세상을 볼 수 있는 영광을 주셨습니다.
하느님이 사람 창조 이전에 사람과 유인원 중간의 것들을 영혼이 남지 않게
이성 없는 피조물로 만들어 보기도 하셨나본데, 그 동물들의 시력과, 모든 동물의
시력으로는 세상을 가시광선으로 컬러풀하게 보는 영광이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창조신이 각 사람에게 보내주신 영을 통해 이성적인 혼을 지니게 된 사람만이
새 태양 아래 컬러풀한 세상을 보게끔 창조된 육신을 지닌 영적 피조물입니다.
아래 구절도 마찬가지로, 노아 대홍수로 인한 창세 전부터 입니다.
베드로 전서 1장 20절
(예수그리스도) 그는 창세 전부터 ( = 세상 창조 이전부터
= 이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부터 = 노아 대홍수로 변화된 세상 이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노아 대홍수로 인해 세상의 기초가 새로 놓이기 전부터는
하느님이 의인들에게는 예수님에 대해 미리 알리시는 것이 가능했지만,
사람이 아직 창조되지도 않은 시점의 창세, 그 전부터 라고 해석하면
누군가에게 미리 알리신 바가 될 수 없습니다.
위의 20절에서 이 말세에, 마지막 때에 대한 내용은,
분기별로, 대홍수 이전, 대홍수 이후, 구약시대, 마지막으로
전 세계를 향한 신약시대로 나누어서 신약시대가 마지막 때입니다.
이방인을 포함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이 선포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주변이나 전도했을 뿐인 1세기 때를 마지막 때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사람이 디딘 땅은 평평하지만 지구는 둥그렇습니다.
사람 유전자의 DNA 구조는 일부를 보면 아치형 구조이고
전체를 보면 아치형이 연장된 나선 구조에 갈빗살로 연결된 모양새입니다.
창조신은 각 생물들과 아담의 유전자 DNA 구조를 설계하여 만드셨고,
하느님이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라고 하신 그 아들은 ( = 훗날의 예수)
아담의 아치형 갈빗대에 담긴 유전자를 변형해서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아담의 아치형 갈빗대는, 아치형의 연장으로 나선으로 휜 DNA 구조의
갈빗살과 비슷한데, DNA의 나선 구조에서 아치형 한 부분을 빼내듯이
예수님이 아담의 갈빗대를 하나 뽑아서 하와의 유전자를 만드시지 않았을까.
그리고 하느님은 훗날 아들이 지구에서 입게 될 육신의 유전자와,
1세기 사도들이 입게 될 육신의 유전자와, 과거와 미래의 모든 성도들이
입게 될 육신의 유전자를 미리 결정해서 미리 예정해 두셨고,
옛 지질시대에는 창조주 하느님이 유전자로 만드신 동물들의
유전자 특성을 변형시켜서 진화도 시키셨다고 아래에 기록됐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창조신이 행하신 기적들 다음 내용)
18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창조된 세상이 창조주에 의해 다시 변화가 발생함)
수금을 뜯을 때에 소리는 늘 같으면서도 음률의 성격이 음표에 따라
바뀌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물질의 분자 구조를 바꾸시거나, 생물의 유전자 형질을 변경하시자
인류가 돌연변이라고 착각할 만한 생물 진화가 대량 발생)
이는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후 지구의 모든 생물이 대멸종한 후, 6천년 전에 7일 만에 재창조 되고,
노아 대홍수 이후 환경이 한 번 더 크게 바뀐 창조된 세상의 현대 인류)
위의 19장이 잘 알려지지 않고 가려져 있던 것만 해도 세상에 숨어서 활동하는
사탄에게 속는 것인데, 고지고능한 사탄들에게 더 속지 않았다 하기는 어렵습니다.
위의 지혜서 내용을 잘 모르는 개신교와 타종교와 무신론적 진화론은
등잔 밑이 어둡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