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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9 18:12
도대체 전지전능이란 말은 왜 가져다 쓰는건지이해가 안되네요...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729  

전지전능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알고 있음'이라는 이다. 주로 유일신교 계의 인격신에게 자주 부여되는 속성이다.

완전무결한 지혜와 능력. 모르는 것이 없고 못하는 일이 없다는 말. 어떠한 사리도 다 알 수 있고, 어떠한 일이라도 다할 수 있는 신ㆍ불()과 같은 절대자의 지혜와 능력. 부처님이나 하나님을 전지전능한 존재라고 한다.

구 네이 에서 찾아봤는데 저렇게 쓰여 있네요


근데 저의미랑 완전히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부분이 전지전능 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지전능하지 않다는 이유가 더 많은거 같은데....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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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다 20-09-29 20:25
 
참고로 부처님께서는 전지전능한 분이라 불리지 않고
(전지자)라고 불리웁니다

전지를 넘어서 인간을 초월한 또 다른 능력을 말한다면
부처님께서는 6신통과 8대 자재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앗수르인 20-09-29 20:59
 
전지전능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알고 있음'이라는 뜻이다.
-------------------------------------------------------------------------------------------
미래 인류도 못할 만한 일을 신이 할 수 있다면 전능하신 것이고,
미래 인류도 모를 일을 신이 알고 있다면 전지하신 것입니다.
인간은 우주에 갇힌 존재로 창조하셨는데,
미래 인류라고 우주 너머의 지식까지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이 우주 너머의 영적 세계입니다.

참고로, 사람들이 자신들 뜻대로 석가모니라 칭하는 고타마싯다르타는
노년에도 더 깨달아야 한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성경의 의인들은 하느님이나 천사들로부터 텔레파시로 거룩한 정보를
라디오 수신하듯이 전달받아 성경을 기록하고 환상을 보며 기록하기도 했는데,
고타마 싯다르타의 경우는, 하느님이나 천사도 아닌 존재로부터
텔레파시로 전달 받았던 정보가 불완전했기 때문에 
혼자서 깨달은 줄 알고 혼자서 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의문이 남았을 것입니다.
혼자서 어떻게 그런 것을 깨달을 수 있단 말인가...
외부에서 텔레파시로 알려주거나 ,
예수님처럼 하늘에서 직접 온 존재로서 하늘의 일을 알려주실 수 있을 뿐입니다.
     
새벽바다 20-09-29 21:04
 
불교경전 어디에 부처님 당신께서 노년에 더 깨달아야 한다고 써있나요?
출처 제공 부탁합니다

만약 제대로 된 출처를 제공하지 못하면 이 종교판에 나가신다고
약속해 주겠습니까?
          
앗수르인 20-09-30 00:46
 
성경에서 예수님은 세례자 요한이 싯다르타보다 더 큰 사람이라고 정리를 해두셨습니다.
그러니, 싯다르타는 노년에 더 깨달음을 찾아야 했겠지요.
제자들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며 일상생활을 했을 테니까.
설마 생활 중에 이것 저것 물어볼 필요도 없을 정도로 전지 했다고 믿으시는 것인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것 저것 물어볼 필요 없이 전지 하셨습니다.
사람 속을 들여다 보실 정도였으니.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는 것은 인간이었다는 뜻입니다.
깨달음을 찾다가 완전히 깨닫는다.....인간이 이걸 혼자 할 수 있을까?
예수님 조차 하늘에서 오신 분으로서 하늘의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라 하셨는데,
고타마 싯다르타는 어떻게 우주도 가보지 않고 하늘 세계니 하며 만물의 이치를
스스로 깨달아 다 아는 듯이 가르칠 수 있었을까? 
지구 외부에서 라디오 수신 받듯이 텔레파시로 전달 받은 정보를
싯다르타가 자신이 깨달은 줄 착각했을 가능성은 없는걸까?
그런 정보를 줄 만한 존재는 성경의 창조신을 거스르는 존재 밖에 없어서
텔레파시로 싯다르타에게 이런 저런 정보를 진실 반, 거짓 반 섞어서 전달해 주면
불경이란 경전이 생겨나 버리기도 합니다.
싯다르타가 깨달았다는 지혜가 전부 진실이라고 믿으시는 근거는?
그냥 전달 받은 것인데........
성경도 전달 받은 정보지만 창조주로부터 전달 받은 것이라고 밝혀 놓은 것이라
근본이 다르고 출처가 다릅니다.
     
헬로가생 20-09-29 21:08
 
ㅋㅋㅋㅋ ㅂㅅ
     
지나가다쩜 20-09-29 23:21
 
그런건 전지전능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걍 좋게 봐야 다재다능이라고 하는거란다.
넌 니가 꼴랑 찍어 맞춘 것으로 시험점수 백점 만점에 10점 맞아 바닥 길 때
20점 맞은 놈을 전지하다고 여겼나 보구나!
     
지나가다쩜 20-09-29 23:25
 
"내가 나서기만 하면 대한민국 조폭 쉐리들 다 반 죽여 놓을 수 있거든" 이라고 지 능력치 대단하다고 씨 부리지만
그걸 하지 않고 있는 색휘를 뭐라고 부를까?

입만 산 조ㅅㅂ ㅅ 정도로 부르면 딱일 것 같은데....
탈출가능 20-09-29 21:59
 
앗수르 너 말이 맞다면..
이미 야훼는 지가 우리를 창조할때부터 앞으로 일어날 일을 다 알고 있었다는말이네..
선악과 먹으면 안된다해도 먹을걸 알았고
지가만든 천사중 반란자가 있을것도 알았고..
앗수르야..
만약 너가 길가에 주차해논 차로인해
니 아들이 크게 다칠것을 미리 알았다면
넌 그 자리에 차를 주차할수 있겠냐?
어띠 사람보다 못한 생각을 하는놈이 창조주냐?
그리고 이미 다알고있으면  이미 다 정해진거잔아..
     
앗수르인 20-09-30 02:28
 
선악과는 사고가 아니라, 속임수에 넘어가 자유의지로 불순종한 일이었습니다.
님은 어릴 때 부터 차 조심 하라는 부모님 말씀을 자유의지로 귀담아 들어서
이제까지 사고에서 탈출 가능했던 것이 아닐른지.
천사들도 모두 자유의지를 지녔는데, 일부가 사탄이 되는 길을 택했습니다.
순종과 불순종 사이에서 자유의지가 없는 사람이나 천사는 없습니다.
자유의지를 지닌 일부 천사들이 벌 받을 것을 각오하고 사탄이 되어서
하느님이 아들을 희생하심으로 감수하시며 사람과 고통을 나누셨습니다.
          
헬로가생 20-09-30 06:01
 
우리 부모님들은 전지전능이 아니니까 차조심 하라 하는 거지 ㅂㅅ아.
우리 부모님이 전지전능이면 차가 우릴 덥치게 하겠냐 ㅂㅅ아?

그리고 전지전능이 모든 걸 알면서 계획해서 우리를 만들면
우리가 가진 의지가 자유의지냐 ㅂㅅ아?
               
이리저리 20-09-30 11:40
 
"모든 걸 알면서 계획해서 우리를 만들면
우리가 가진 의지가 자유의지냐"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가생 들어왔는데
아주 통쾌한 반박이 보이는군요. ㅎㅎ
          
탈출가능 20-09-30 06:41
 
너에게 내가 자유의지를 줬어..
그런데 난 전지전능해서 너의 미래를 이미 알아
이게 어떻게 자유의지냐?
자유의지면 내가 너의 미래를 몰라야지
근데 또 내가 너의 미래를 모르면 난 전지전능 하지 못하게 되는거고..
말이냐 막걸리냐?
마론볼 20-09-29 22:19
 
그냥 좋은거 있어보이는거 죄다 가져다 붙여서 그럼
검군 20-09-29 22:34
 
전지전능이란 우주의 섭리에 위배되는 지극히 인간스러운 망상입니다.
헬로가생 20-09-29 23:57
 
사막 야만인들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 신을 만든 것임.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민족은 그런 신 안 만듬.
새벽바다 20-09-30 03:55
 
앗수●님//
제 댓글 자세히 보세요
(불교경전) 어디에 세존께서 노년에 더 깨달아야 한다고
되어있는지 출처를 제공해 달라고 했습니다

난독증 있나요?
다시 한번 더 묻습니다

(불교경전) 어디에 그렇게 서술되어 있나요?
만일 출처를 제공하지 못하고 계속 거짓말을 한다면
님은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거짓말을 한 중생이니
다른 기독교 신자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이 종교판에서 나간다고 약속해 주세요

사나이가 쪽 팔리게 왜 직설적으로 답변을 못달고
동문서답 횡설수설  하십니까?

보너스로 (성경  어디에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이 부처님보다 더 큰)
사람이라고 정리했는지 이 또한 출처제공 부탁 드립니다

이것도 제공못하면 님은 (입만열면 거짓말)을 하는 중생이라고
보겠습니다
탈출가능 20-09-30 06:38
 
부처님이 하늘 세계에서 설법을 하면
니가 믿는 야훼도 무릅을 구부려 조아리고 앉아 부처님의 설법을 경청했다..
불경에 나와 있는 말이다..
팔상인 20-09-30 07:59
 
전지전능이란 개념의 탄생은 간단합니다

영원한 이상형이라든가..
절대 진리 같은 개념인데,
실체가 없는 개념들이 주로 이렇죠
언제나 모호하고 절대로 확인할 수 없는 개념인 이유가 있습니다

"미화적 개념"이기 때문이죠
전지전능도 그저 미화적 개념 중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지전능을 외투에 비교하자면 그 외투를 걸친 몸뚱이를 떠올려보면 좋습니다
어떤 몸뚱이가 전지전능이란 외투를 그토록 갈구하는지 말이죠

전지전능을 갈구하는 몸뚱이의 필요는 간단합니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모든걸 알고 모든능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존재에게 의존하면 모든게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몸뚱이입니다

한때 인간은 모두 이런 몸뚱이를 누구나 가졌었죠
바로 유아기 때 누워서 보살피는 존재에게 모든걸 의존해야 했던 시기에 말입니다
그때의 유아기엔 보살피는 존재가 전지전능한 존재였습니다
그런 존재를 성인이 되어서 갈구할 때 찾는 개념이 전지전능이죠
그래서 굉장히 한심한 개념입니다

이 따위 개념은 성인이 되어서도 존속시킬 개념이 아닙니다
어떻게 스스로 인간으로서 성숙할 것인가를 찾으려해야지
이에 역행하는 개독교와
그 개독들 중에서도 사이비 중 하나가 저 '수르'죠

그런 한심한 개념을 자기 혼자 존속하는 것도 모잘라
타인에게 정당화하려는 무한한 시도..
즉 이 고집의 근원을 "유아적 자기애"라고 부릅니다
나이를 쳐먹었으면 최소한 나이값은 해야하는데
최소한의 개념도 없으니 건전한 사고의 타인과는 단절되는게 필연적입니다
우주신비 20-09-30 08:12
 
부처는 그냥 인간이고  남보다 조금 더 깨달음을 얻은 것 뿐
예수도 인간이고  다만 추종자들이 신격화 한 것뿐
전지전능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
미우 20-09-30 10:16
 
개지무능
새벽바다 20-09-30 18:13
 
불경 성경구절 출처를 제공하라 했는데 아직도 답변이 없네요
참 편리하게 사는 중생이네요 ㅋ

답변도 못 할 수준이면 애초부터 말을 꺼내지 말아야지...
불쌍한 중생같으니...
     
앗수르인 20-09-30 19:52
 
난 시간 충분히 줬습니다.
님도 지난 본인 댓글 자세히 보세요.
고백 내용은 불경에 그렇게 쓰였다고 한 적이 없고,
어디서 본 기억으로다가,
‘싯다르타가 노년에도 더 깨달아야 한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난독증을 옮기려하지 마시고, 이번엔 똑바로 정독해서 읽어보시길.

싯다르타가 더 깨달아야 할 것이 전혀 없었을 것이라고 하기에는
싯다르타가 신이 아니었던 이상 세상이 너무 넓고 배울 것이 많습니다.
지구도 다 알지 못한다면 하늘 세계와 영혼 세계를 어떻게 혼자 다 알겠습니까?

싯다르타가 신이었다고 과장하기엔.
 – 대반열반경-  중에서는,

"아난다야 나는 이제 여든 살 늙고 쇠하였구나
마치 낡은 수레가 가죽 끈에 묶여 간신히 굴러가듯
나 또한 가죽 끈에 묶여 간신히 굴러가고 있느니라"

사람으로 창조된 싯다르타 80세 때의 대화입니다.
노년에 80세라도 건강하게 살다가 잠결에 생을 마치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 것을 깨달은 사람으로서 80세에 간신히 굴러가듯이 걸어야만 했던 이유가 뭘까요?
불교의 가르침으로 미화할 소재는 있겠습니다만,
싯다르타가 창조주 하느님이 만드신, 몸에 좋고 나쁜 영양소들과 그 조합 방법까지는
잘 알지 못했다는 것을 현대의 중생들더러 깨달으라는
창조주 하느님의 가르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싯다르타가 허준처럼 창조주가 내신 약초로 사람들 도왔다는 사례가 있던가요?
당시 세상에 깨달음이 필요한 사람이 인도에만 있지 않고,
현재도 불교 전파가 뜸한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도 있었는데,
붓다가 좀 더 건강을 잘 챙겨서 다른 대륙에도
깨달음을 설파할 마음은 없었던 것이 아닐지.
전 인류에 대한 자비심을 지닌 어른이었다기 보다는,
인도 영향권 내의 어른이었지 싶습니다. 

싯다르타가 창조하신 사람으로서는 의인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로 인해 생겨난 불교는 불상에 절을 해야만 하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넓다고 성경의 창조신도 있는 세상이었습니다.
그 창조신은 사람을 자신의 영적 형상을 닮도록 창조해서
사람이 다른 생명 없는 피조물이나 동물을 대상으로 절하는 것을
절대 용납하시지 않습니다.
성경은 창조주로부터 거룩한 텔레파시를 받아서 기록되었다고 밝혀 두었지만,
싯다르타에게는 누군가가 가만히 몰래 불경한 텔레파시를 전달하여
스스로 깨달았다고 착각하게 될 진실반, 거짓반의 정보를 섞어 주어서
그 결과물로 생겨났을만한 불교에서는, 조각가가 제 뜻대로 만들어버린
불상에다가 하느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더러 절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면 성경상의 인간 창조가 진실이겠는가? 를 알아보면,
죽은 사람의 육신은 분해되어 그 모든 원소가 흙으로 돌아가고
공기와 물에 섞이게 되는데,
창조신이 그것을 반대로 한 번에 모아서 생긴 진흙으로 아담의 육신을 만들어
유전자를 지니고 영혼을 지닌 사람으로 창조하셨다는 성경이 되는데,
아담의 그 갈비뼈를 하나 뽑아서, 그 갈비뼈에 담긴 유전자 구조를 바꾸어서
여자의 유전자를 만들어 하와를 창조하신게 되는 성경입니다.
왜 하필 갈비뼈인가? 갈비뼈는 아치형 구조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유전자는 아치형 구조로 창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유전자 공학 시대에
불교가 옳으냐, 그리스도교가 옳으냐 논쟁을 한다면,
사람 자체는 누가 창조하셨냐 만으로도 판가름해도 될 정도입니다.

1세기때는 세상에 원소나 유전자 지식이 없으니,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창조주로서 공자나 붓다보다
세례자 요한이 더 큰 사람이라고 하시며
이후에 성경을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1절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일찍이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 = 공자, 붓다 포함됨)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이라도 그 사람보다는 크다.“

신약시대의 하늘나라 천국에서는 가장 나이가 적은 자라도
하느님의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라서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2세기부터 짝퉁 성도가 많이 생겨나 와서 붓다보다 못하고,
세례자 요한보다 못한 영성 수준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나라 천국행성에서 일부러 땅에 태어나 오시게 된 분이라서
세례자 요한보다 크시고, 모든 성도들의 왕이십니다.
하느님이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셨던
그 우리 = 하느님과 훗날 예수 되신 아들이었기 때문에,
하느님은 아담을 만드셨을 것이고,
예수님은 아담의 유전자로 여자를 만드셨을 것인데,
여자가 예수님을 안 믿고 불상에 절하다가 생을 마치게 되면
남자들보다 인생이 더 허무해져서 불쌍한 중생이 되고 맙니다.
게다가 지난 날 불상에 절하며 불심으로 쌓은 선업으로는
예수님의 아버지 창조신이 상을 주실 수가 없는데,
그 원래 창조주로부터 기인된 인간의 선업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천국의 의인들에게 그 보상을 전부 돌리신다는 성경 기록이 있습니다.
얼마나 더 불쌍한 중생이 되려고 하십니까.....
          
지나가다쩜 20-09-30 22:59
 
짖기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조낸 찌질하네...
새벽바다 20-09-30 20:57
 
어디서 본 (기억으로다가,
‘싯다르타가 노년에도 더 깨달아야 한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라고만 적혀 있습니다.//앗수르님의 글

그러니까 이 말도 님의  개인적 망상적 기억라는 것을 들고
주장하는거잖아요

불경과는 전혀 관계없는것을 들고 혹세무민 합니까?
이게 님의 수준이라는거죠

불교를 비판하고 싶으면 기본이라도 보세요
부처님이 이 세간에 오시기 전에 보살님으로 계셨고
보살로써 이 세간에 오실 때 천안으로 이세간을 먼저 관찰하시고
부모님도 선택하셔서 오셨다 합니다

근데 무슨 창조 어쩌구 합니까?

80세를 사신 부처님은 선정의 힘으로 수 많은 시간을
더 사실 수 있다는 가르침은 모르죠?

남의 종교를 비판할려면 최소한 반박못할 기본은 갖추고 오세요
자기 종교도 제대로 반박도 못 하면서 무슨 타 종교를 비하합니까?
     
앗수르인 20-09-30 21:55
 
깨달음을 찾던 사람이었는데,
왜 신으로써 다 알고 태어난 것처럼 과장을 합니까?
사람이 개입해버린 불교 경전같네요.
성경은 사람이 개입해서 변개하면 큰 심판을 받는다고 경고되었는데,
구원에 지장이 생길만큼 바뀐다해도
창조신이 존재하여 다시 구원에 지장이 없을 만큼 되돌리실 수 있습니다.
불경은 누가 변개해도 원상복구 되는 일은 어렵겠네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지나가다쩜 20-10-01 09:09
 
찌질한 것 보소!
새벽바다 20-09-30 21:05
 
싯다르타에게는 누군가가 가만히 몰래 불경한 텔레파시를
전달하여  스스로 깨달았다고 착각하게 될 진실반, 거짓반의
정보를 섞어 주어서// 앗수르님의 글

위의 저 말도 불교경전이나 성경에 있는겁니까??
아니면 이것도 개인적 망상입니까?
     
앗수르인 20-09-30 21:59
 
그런 힘도 안 믿겨지면 어떻게 어려운 불경을 깨치려 하십니까.
평생 반의 반의 반도 깨닫지 못하고 세상 떠나실듯 합니다.
          
새벽바다 20-09-30 22:28
 
그런 힘도 안 믿겨진다니?...

말귀를 못 알아 먹습니까?
텔레파시 어쩌구 하는 말이 경전 어디에 있냐는 겁니다

말귀도 못 알아 듣는 중생이 개인적 망상으로 횡설수설 하는게...

진심으로 충고 하나 드리죠
어서 병원에 가 보세요. 님은 정말 중증같네요

개인적 망상으로 가득찬 광신자를 실제로 여기서 보다니...
사람 오래 살고 볼 일 입니다
               
팔상인 20-09-30 23:02
 
종철게를 거쳐간 적지 않은 꼴통들 중
쟨 그리 비범한 편은 아닙니다
                    
탈출가능 20-10-01 11:54
 
그냥 상대 안하는게 답입니다
사람 좀 만들려보려고 상대해주었는데..
저런 부류의 사람은 자기가 쓴 글에 달린 댓글 자체에 오르가즘을 느낍니다....그냥 철저한 무시만이 답..
나비싸 20-10-02 12:05
 
역시 믿음을 져버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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