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가지를 잘라 땔감으로 쓴다.
그래서 큰 나무로 만들어 준다.
쳐진 가지는 즉각 거하여야 한다.
그래야 나무에 뀬이 안든다.
그래야 많은 나무로 높은 지대나
낮은 지대를 거르지 않고 흙과 양분은
우리에게 토하리라
우리가 집을 쌓고 음식을 순하게 할거다.
그것은 우리가 물을 양분을 주고 빼앗아서는 안된다.
허한 나무를 실하게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다 속아내면 안된다.
속제비도 있으니 조씀을 해야한다.
그들에게 피닉스처럼 새로 부할을 할 영역을 넓게 두어야 한다.
그리고 불 다난 다음 우리가 식어주자.
짤짤이 붙어서 식어 옷을 입혀 색을 두루자
그래야 나도 자랑하고 다니지..
부비부비... 모두의 삶의 향을 ....
돌길이나 돌무덤으로 단단히 하는
하루하루가 되썸..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