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주여, 하나님 할 때 누구를 생각 하십니까? 그 신을 생각 하는 것 아닙니까?
어느 누가 그렇게 말을 했었습니까? 신이? 어느 인간이?
반신반인 예수나, 신의 뜻을 전하는 중간에 있는 자가 나오는데...
이 인간들의 말 아닌가요? 그들이 신하고 소통을 했었습니까? 그들만 하고 남들은 못하는데 왜 못 할까요?
선택 받은 인간들이라서? 사기인 것입니다. 신이 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똑똑하게 해준다 우월하게 해준다, 간택, 뽑는다 하는데... 어느 신이 더군다나 유일신이 누구를 뽑을 수 있고, 반신반인인 사람을 자신의 대리인으로 뽑을 수 있었겠습니까?
님들 말을 해 보세요? 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모르는 일인데 그럴 것 같다 생각한다고...
닭인데 어떻게 알고, 천국에 가겠습니까? 착하지 않은데 어떻게 벌을 안 받고 하겠습니까?
속이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거짓말 했었던 것이고요....
옛날에(고딩 때) 엄청 뛰어난 미모와 그러면서도 위엄이 있었던 어느 여자 아이를 보게 됩니다. 저는 사기 질도 했었는데 그 여자를 보았던 것입니다.... 남자 아이들이 다 늑대처럼 달려 들어야 했었는데... 육체적 일부 능력은 그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 있어도 말 할 것도 아니고 하였는데... 그 늑대들이 그러하지 않았고 못 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기 치려고 하고 싶어 하는 분들...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고딩 후로도 사기를 많이 쳤었음) 조금 맘을 바르게 먹고, 돌려서 맘을 먹으시길...
있는 것이 있는데 어떻게 그 것이 아니게 있을 수 있고, 있게 되고 하겠습니까?
고 단수 생각과 능력, 그 사술... 그 것이 위가 크다 하는데 하면 그 기술(?)을 이용하면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