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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5 08:12
인간이 인간에게 한 소리를 했었지, 인간이 신에게 한 소리는 아닌 것이었다...
 글쓴이 : 태지2
조회 : 463  

여러분 주여, 하나님 할 때 누구를 생각 하십니까? 그 신을 생각 하는 것 아닙니까?
어느 누가 그렇게 말을 했었습니까? 신이? 어느 인간이?

반신반인 예수나, 신의 뜻을 전하는 중간에 있는 자가 나오는데...
이 인간들의 말 아닌가요? 그들이 신하고 소통을 했었습니까? 그들만 하고 남들은 못하는데 왜 못 할까요?
선택 받은 인간들이라서? 사기인 것입니다. 신이 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똑똑하게 해준다 우월하게 해준다, 간택, 뽑는다 하는데... 어느 신이 더군다나 유일신이 누구를 뽑을 수 있고, 반신반인인 사람을 자신의 대리인으로 뽑을 수 있었겠습니까?
님들 말을 해 보세요? 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모르는 일인데 그럴 것 같다 생각한다고...

닭인데 어떻게 알고, 천국에 가겠습니까? 착하지 않은데 어떻게 벌을 안 받고 하겠습니까?
속이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거짓말 했었던 것이고요....

옛날에(고딩 때) 엄청 뛰어난 미모와 그러면서도 위엄이 있었던 어느 여자 아이를 보게 됩니다. 저는 사기 질도 했었는데 그 여자를 보았던 것입니다.... 남자 아이들이 다 늑대처럼 달려 들어야 했었는데... 육체적 일부 능력은 그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 있어도 말 할 것도 아니고 하였는데... 그 늑대들이 그러하지 않았고 못 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기 치려고 하고 싶어 하는 분들...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고딩 후로도 사기를 많이 쳤었음) 조금 맘을 바르게 먹고, 돌려서 맘을 먹으시길...

있는 것이 있는데 어떻게 그 것이 아니게 있을 수 있고, 있게 되고 하겠습니까?
고 단수 생각과 능력, 그 사술... 그 것이 위가 크다 하는데 하면 그 기술(?)을 이용하면 되겠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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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te 20-09-25 19:56
 
뭔소리여
웬만하면 너님이 쓴 글이나 댓글에는 댓글 안달고 있지만

글쓰기 전에 생각부터 정리하고 써

자기만 알아보는 글만 쓰는 이기적인 놈아
     
태지2 20-09-26 08:33
 
그러려니 혀?

인간이 인간에게 말 해도 이해 못하는데... 신이 인간에게 말하면 알아 먹겠습니다..
반신반인이 하는 하고자 함도 되고...

제 말은 정당하게 서지 않는다면... 야바위를 얻는 것이고, 그렇게 잘나고 그러한 것을 얻을 수 없다는 말임.... 왜 그러냐 하면.... 야바위꾼들이나 아닌 사람도 혹여 있었을 것인데... 어떻게 무슨 짓이라도 하여서 그 여자를 차지하고 싶었을 것인데 그렇게 하는 남자애들이 없었다는 것임.... 엄청 많이 이쁘고 하였는데....

사기로 개 지뢀를 할 것이 아니라 진짜로 사실과 다가서서 아프고 하더라도 어떠한 것인지 바라다 보고... 있는 그대로 보려 해서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일을 말 하고 싶었고, 사기꾼을 말함은 물론인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정직함에서 비교 대상에 따라 다르지만 떨어지는 사람인데 말을 한 것입니다.
사기로 위엄이 될 수 있다 할 수 있는데... 위엄은 있는 것에서 진짜에서, 발현 나타남에서..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일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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