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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4 14:07
성경보다 앞선 성경 비슷한 것들의 정체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623  

창조신이 없다고들 하는데,

그냥 성경의 창조신이 있다 가정하고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창조신은 아담, 노아, 아브라함에게 성경책을 주신 것이 아니라,

세상에 문자가 어느 정도 널리 보급된 시대에 허락해서 주셨고,

적어도 중동 지역의 사람들이 미개한 인성으로 살지 않고

성경 내용을 이해할 만한 정신수준에 가까웠을 때 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신이 있다면, 천사도 있지만 반역하게 된 사탄도 있습니다.

기록상 그 수는 아담창조 직후에만

이만만(2만 곱하기 만) 이라 해서 2억이나 됩니다.

(아담 창조 이전에는 창조주의 인류창조 계획을 반대하기 위해

공룡을 멸종시키는 사탄이 발생하여

현재 인류를 인질로 삼아 창조주 아래 마지막 시대까지 버티고 있는 중임)

 

천사는 약한 육신 없이 영적 존재로 창조되었는데 그들 중에서 변심하게 된 

사탄들은창조신이 이미 만들어 두신 영적 세상 중에 물질계 우주 공간을 

창조하시던 과정을 모두 목격해서 신이 행하신 대부분의 일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138억살 된 우주의 정보와 45억살 된 지구의 역사와

6천여년 전의 7일 창조와 아담 창조, 노아 대홍수까지

모든 인류 역사를 다 알고 있고,

노아부터 현대까지의 인류 역사를 다 알고 있습니다.

인류가 아는 역사서보다 더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인류에게 처음으로 문자를 허락하셨다는 것은,

언젠가는 인류에게 필요한 지침서인 성경을 주시게 될 일이기에

사탄의 입장에서는 세상에 문자가 생겨난 중에,

그러나 아직 세상이 성경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었을 시점에

사탄이 할 수 있는 일은, 세상 사람들에게 과거에 신이 하신 일들과

신이 인류 중에 계획하여 진행하시는 일에 대해서

세계 여러 곳의 글쟁이들에게 텔레파시로 그 내용을 왜곡되이 전달하여

사람이 직접 글로 남기게 함으로 성경 기록에 앞서 

새치기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로, 바둑이나 장기를 천천히 두는데 해설자가 먼저 이리 저리 놓아 보듯이)


성경의 창조신이 있다는 가정하에 성경 안에서 생각해봤을 때,

창조신은 의인이 된 사람에게만 성령의 감동으로 된 성경 말씀을 전달하여

사람이 직접 기록하게 하셨는데,

창조신은 육신이 없는 존재라서 입의 발성이 아닌 

텔레파시로 말씀을 전달하십니다.

거룩한 특정 주파수로 마치 라디오를 듣듯이 가능한 세상입니다.

(훗날 마지막 때에 천사들이 전 세계에 울릴 나팔소리도 

 사람의 영혼이 수신하는 주파수로 듣게 됨)

천사나 죽은 사람들의 영혼들이나 사탄들은 그런 텔레파시로 서로 대화하는데,

사탄들은, 자신의 창조신을 알지 못하는 여러 사람들을 대상으로

불경한 주파수의 텔레파시로 어떤 정보를 전달해 주면

성령 아닌 불경스런 감동으로 된 각종 신화들이 세상에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들이 각종 신화와 설화, 기타 종교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모방 신화라 오해할 정도로 비스무리하게 

성경보다 먼저 쓰인 것 같은 여러 내용의 신화들이나, 설화 등은 

성경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 본다면 모두 확실하게 사탄에 의해 생겨난 

거짓 날조된 것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신론자나 타 종교인들 입장에서는 

각종 신화나 설화를 성경 중심으로 이해하겠는가?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창조신에 대한 믿음이 없고 잡지식이 많으면

인류보다 고지능, 고능력의 사탄들이 속이기 쉬운 대상이 될 뿐이라서

주로 지식인 층에서 창조신을, 구원자 예수님을, 성경을, 믿지 못하게 되는 

비중이 큽니다.

솔로몬의 지혜서 19장에는 생물 진화에 대한 내용도 쓰여 있었는데,

사탄이 그들의 공중권세를 이용해서 활동하기까지 하여

세상에 무신론적인 진화론으로만 크게 알려지게끔 인류를 속여 왔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지식을 중시하면서도 솔로몬의 지혜서 19장의 지식은 

간과하고 몰랐던 만큼 사탄에게 많이 미혹되어 속아 온 세상이 됩니다

지식의 세상에서.

그러니 성경에는, 창조신이 사람을 구원하심에 지식을 통해서가 아닌

믿음을 통해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다고 미리 밝혀 두셨습니다.

 

성경이 지식으로 증명되게 기록된다면 전 세계인은

구약시대 이스라엘처럼 맹신이 필요해지는데,

이에 맞서는 사탄들에 의해 생겨났고 새로 생겨나게 될 다른 지식에 미혹되어

의심하고 불신하면 결국 구약시대 이스라엘처럼 더 큰 심판을 받게 되기 때문에

신앙적 맹신 의무보다는 세상 사람들의 양심이나 믿음의 문제로 넘겨

스스로 선택하게끔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교 아니, 기독교 비판자들은,

왜 성경은 증명이 안 되느냐고 딴 소리를 합니다.

창조신이 일부러 작정하신 의도인 것을 신자들더러 어쩌라는 것인가?

일부러 다 안 알려 주시는 것을 증명이 안 되니 못 믿는다, 안 믿겠다고 하기엔,

 

창조신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이 더 확실하게 증명이 되어야만

그 분들을 섬기고 선하게 살려 노력해서 천국도 가겠다고 할 사람 

100명 중에는신앙심 없이, 세상 법 없이도 양심적으로 선량하게 살만한 

사람들의 수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신이 믿음이란 잣대로 사람을 구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성경책이 더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더라도 그 말씀을 믿고 사는 신앙인 

100명 중에는신앙심 없이, 세상 법 없이, 양심적으로 선량하게 살만한 

사람들의 수가 앞의 경우 보다는 더 많을 것입니다.

확실하게 증명이 안 되는데도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이 믿음이란 잣대로 사람을 구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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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라이크 20-09-24 14:18
 
이 양반은 개신교가 아니네
지나가다쩜 20-09-24 14:29
 
세 줄 요 약!


     
앗수르인 20-09-24 15:06
 
세 줄 요 약!


          
지나가다쩜 20-09-25 00:45
 
어! 개소리라 니 글엔


아!
헬로가생 20-09-24 21:02
 
사탄타령 나올줄 알았다 ㅂㅅ ㅋㅋㅋ

사탄은 누가 만들었냐 ㅂㅅ아.
     
우주신비 20-09-24 21:41
 
하나님녀석을 누가 만들었는지  만든 놈  패주고 싶네요
     
앗수르인 20-09-25 09:48
 
그럼, 신이 자네 같은 반대자도 만드셨다고 주장하는 셈인데
신이 왜 자네 같이 활동할 사람을 일부러 만드시겠는가?
자네 스스로 그런 인간류가 되버린거지.
아니면 신이 만들어 주셨길 바라는가?
그럼 신을 바라보며 섬겨야지, 사탄하고 친하게 지내려고 하면
사탄타령 나올 줄 알았다며 반기게 되네.
자네 스스로 사탄 된 존재와 친하게 지내려고 하니까
사탄이 자네도 스스로 신을 반대하는 사람으로 이끈 것을 왜 모르는가.
전에는 이렇게까지는 아닌 것 같더만 더 심해져 있어보여서 안쓰러워서 하는 얘기네.
          
헬로가생 20-09-25 10:59
 
ㅂㅅ아.
묻는 말에 답을해.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짜지고 돌대가리 ㅂㅅ아.

너도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슬슬 딴 아이디로 욕 시작하겠네 ㅋㅋㅋ
               
앗수르인 20-09-25 12:22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잠깐만 있다 가자 한들 백로가 검어지나
서로 지옥간다면 나는 나중에 천국의 백로 되고, 님은 천국의 까마귀 된다는 뜻입니다.
그 날에, 크고 좋은 까막아, 너 나 욕 많이 했으니까 그 만큼 내 심부름 좀 해라.
알았어 ㅂㅅ 아.
다녀와서 하나 더 해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공의로우신 하느님의 세상입니다.  회개하시기를.
                    
헬로가생 20-09-25 21:35
 
ㅋㅋㅋㅋㅋ
개독본색.
욕하면 지는거라매?
ㅋㅋㅋㅋ
탈출가능 20-09-25 09:55
 
알맹이가 빠진 껍데기에 속아버린 앗수르인..
참으로 가련하도다..
모래로 밥을 지을려고 해도 끝내는 먹는 밥이 되지는 못한다
문제는 그러다 니 식성이 모래를 먹는 식성으로 바껴져버린다.
나중에는 자기 식성이 바뀐것도 모르고 모래로 밥을 지어야 맛난다고
다른 이들에게 주장하는 우를 범하지는 말기를..
아주 아주 아주 먼 나중에 그 언젠가는 깨우치겠지만
그 동안의 세월에 얼마나 많은 어리석음의 싹을 틔울련지...
추신ㅡ껀쑤맨으로 댓글달기는 이제 틀린것같아 슬슬 악다구니가 나오는듯..바로 니안에 사탄과 예수의 씨가 있다는 증거다
     
앗수르인 20-09-25 11:54
 
난 내 주장에 여유가 있는데 뭔 악담을 했다고 하는겐지.
참 억측들이 주특기들이신가 봅니다.
그러니 성경도 하느님도 예수님도 억측을 하게 되지.
껀수맨과 무관한 내가 증인이 되어 드릴테니
창조신이 있나 없나 하는 큰 그림을 놓고 자신을 깨달으시길.

내가 성도라는 입장으로 전도하는 것도 아니고,
1급수 물도 아니고, 3급수 물로 거듭나는 중에 개인 전도하는 것이라 밝혀놨었고,
현직 신부님 목사님들이 성령을 각 교리별로 짝퉁으로 받아
짝퉁 성도들을 임명해주고 있어서 짝퉁 성도들이
창세기의 7일 창조가 지구 안팎의 리모델링 재창조라는 것도 모르고 있다 하고,
천국의 동물도 되는 세상이라고 알리는 입장이라서,
교인들과도 논쟁에 엮일 입장이고, 무신론자들과도 논쟁에 엮일 입장인데
껀수맨이 여기서 왜 나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핑계도 참.
그렇게 하지 말고 잘들 아신다는 성경으로 내 주장의 모순을 밝혀내면 된다고 했는데도
엉뚱한 소리들만 하시네. 대안이 그렇게도 없는가.
성경상 모순이 된다면 나는 그냥 자괴감에 빠질겁니다. 분발하세요.
앗수르인 20-09-25 11:35
 
속고들 있데도요,
사람이 동물을 속여서 잡을 수 있듯이,
사탄은 사람을 속여서 삼킬 정도로 지능이 더 높습니다.
그런 사탄에게 안 속을 방법은 오직 하나, 사탄이 결사적으로 훼방하는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 뿐입니다. 
이 분들이 존재한다면, 성경상 사탄도 존재하기에
창조신을 안 믿을 경우 일단 속을 수 밖에 없습니다.
속고나서 좀 이상하다 싶으면 깨어나서 창조신을 믿게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본인처럼.

본인이 껀수맨이나 한통속이라며 아래처럼 엉뚱한 글들을 여러 명의 단골 방문자들이 남기셨던데,
-------------------------------------------------------------------------------------------------
한 쪽 계정으로 고상(?)한척 개도 퉷하고갈 소리로 교주질 해보려 했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 한글한글 캐발리며 살다보니 드디어 열폭하면서
역시나 성경보고 배운건 욕질 밖에 없다는 본성 드러나는 계정으로
배운대로 욕질 하는 듯 하다고 추정!
-------------------------------------------------------------------------------------------------
사람 미혹하는 사탄에게 얼마나 속았는지 스스로들 실감해 보시길.

성경에 대해서도 저런 식으로 오해하고, 억측하고, 음해성 공작에 넘어가 속고,
자신의 지식에도 속고들 사는 중이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그 증인이 본인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합리화 하기 위해 진실 가능성을 외면하고 날 의심하실 건가요? 
아니면 창조신에 대한 자신의 그릇된 종합 판단력을 시인하실 건가요?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버리고 따르라고 하셔서
의심이 들 경우에는 스스로를 하늘 아래 무지하고 어리석게 여겨야만
믿음이 생겨나고 유지됩니다. 경험담입니다. 잘 선택들 하시길.
방랑노Zㅐ 20-09-25 14:40
 
지금까지 쓰여진 이자의 작성글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이
창조주
사탄
천국 입니다

즉 교회를 한번이라도 다녀봣으면 누구나 아는 유대교 교리이며 뻔한 내용입니다
동의 반복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런 이야길 가르치고 말고 할  여지도 없는 기초 교리입니다

하여 내 질문하나를 던져보겟오
기독교가 만들어지게 된 동기이자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승화된 동기라고 여겨지는 ( 초기 기독교 )
당신들의 교주
사랑이라는 새약속.새계명을 선언한 예수가
가장 "싫어하고 분노하며" 채찍까지 들어서 호통치던 자들이 누구인가 ?
여기 가생이에서 글쓰는 사람들인가 ?
당신과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인가 ?
잘 몰라서 그러나 본대
이곳에 글쓰는 대다수의 분들은
당신이 깨부수어야할 사탄조직의 핵심적 인물들이 아니라는것이다
기독교도들의 과도한 전도행위에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있을 뿐이다

여기서 이럴것이 아니라
왜곡된 교리로 혹세무민 하는 한국의 돈많은 대형교회로 나아가라
가서 엎으라
그대 진정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이며 신자라면
     
방랑노Zㅐ 20-09-25 15:17
 
독실한 신앙인은 참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제 가장 절친중 한분이 카톨릭 수사출신 이지만
저잣거리에서 장사를 하며 살아가는데
아프리카의 아픈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한셍인으로 꽃동네에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교회가 아닌 그 분들을 위해 십일조를 누구에게도 표시 내지않고 보태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잘되길 표시내지 않고 혼자 기도하고 지낸다는 사실도 알게되엇습니다
지독한 신앙심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보기에도 존경스럽습니다
신앙이라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타인들을 심판 하려는 태도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지
진실한 신심 종교인들은 그런 허튼짓 하지 않습니다

유대교의 특성은
타인종들 -선민 이스라엘 민족 이외 이방인은 모두가 심판의 날에 불에 태워
심판 당한다고 전해옵니다 -
(예수라는 위대한 선지자 덕에 심판 보다는 - 사랑이라는 덕목이 세상에 남겨집니다 )
요한의 계시록의 심판 보다는
예수의 사대복음 중추사상인 "사랑"이 백만배는 지구 종말을 막는 아름다운 태도입니다
근대 개신교의(미국-으로 부터 한반도에 물건너 온지 오래안되는)
과도한 포교 방식과 더불어
불신지옥 심판사상은 가장 전형적인 유대교 사상관에 속합니다

그들과 다른 동양 세계관의 깊은 화화상생을 이해 못하는데서 오는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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