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세상 모든 대머리들의 아픔을 이해하시는 사랑의 야훼님이시기에 그러신 겁니다.
지금 대머리 차별하는 거임?
역시 과학 맹신자들은 차별주의자들이군요.
그래서 이런 차별주위자들의 신앙인 과확이 기독교신앙 보다 저급한 겁니다.
이 글로 과학은 차별주의 신앙이고 과확의 모든 주장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네요.
할렐루야.
열왕기하 2:23-24 (NRKV)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그가 길에서 올라갈 때에 작은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여 이르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뒤로 돌이켜 그들을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의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
그 문제는 완전하신 사랑의 하느님이 앞뒤 고려하여 결정하신 일인데,
만약에 가나안 땅 정복 때 아이들이 살아남았다면
하느님과 하느님의 백성에게 대적하고 증오할 자들로 자라날 것을 아시고
단명 시키신 거라 봅니다. 그것이 사후에 더 비참한 일이 될테니.
이스라엘 백성이 입양을 해도 결국 반역의 무리로 자라날테고,
그런데 하느님이 따로 결정하시면
그렇게 죽게 하신 아이들은 사후에 이스라엘의 아이들로 환생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죽은 이방인 아이들의 혼을 즉 정신을 지우고, 이스라엘인 태아의 영은 천국 본향에서
새 영을 보내주시지 않고 이방인 아이들의 영을 그대로 옮겨 놓기만 하시면 되는데,
성경상 하느님은 사람의 혼과 영과 골수를 갈라 분리하신다고 하셨기에 가능한 일인데,
그런 능력을 어디에 쓰시겠는가. 이런 일에도 쓰시고 심판에도 쓰시는데
하늘 아래 불의한 사람들의 혼은 동물 육신에 넣고 한 짝이 되게 하여 골수를 나누어 살며
동고동락, 공생공사 하는 심판을 내리시는 두려우신 하느님의 세상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느님 두려운 줄 알라 하였습니다.
그래도 각 사람이 모든 심판을 다 받은 후에는 천국의 동물이 되게 하여 주십니다. 성경상.
사랑과 공의로우신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구약은 보지도 말아야 한다.
아주 어린 시절 구약 보다가 이런 글이 성경이라니... 그야말로 경악햇다.
그런데 주변 어른들이 보고 기도하고 뭔가 신기한 것이 있나해버 봤더니...
평생 시간 낭비만 했더라... 아이구 내 시간이 아깝더라...
결국 이집트 신화 짜집기해서 만든 이스라엘 민족의 쏘시오패스적인 글들...
그것을 믿는 다는 것은 솔까 양심에 털이 엄청붙어서 느끼지 못하는 인간들이나 믿는 것이다.
자기구원, 자기소원성취라는 욕심에 다른 사소한 것들은 그냥 집어치운 것이지.
아브라함 아들 받치기, 다른 민족들 죽이기, 아버지와 딸들의 근친*간 등등 수많은 이상한 스토리.
이것이 하나님이 쓴 글들이라니... 그것도 무오설까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이 진리라면서 버젓이 매주 읽혀지는 교회와 한국, 세계...
이것은 인간의 욕망, 욕심때문에 그러한 것들이 무시되고 있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