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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3 23:31
우주만물의 법칙을 임의대로 현재 상태로 설정해 두신 창조주의 권능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539  

성경에는 하느님이 7일 동안 지구 안팎을 재창조 하시기 이전에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라고 먼저 기록되어서

138억 살 된 우주만물이 최초로 생겨났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어떻게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을까?

빅뱅으로 펑~ 하여 창조하셨다는 것을 과학이 그나마 비스무리하게 

밝혀내 주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우주가 빅뱅으로 생겨났다고 말하게 되면서

마치 빅뱅이 우주 생성의 원인인 것처럼 착각해 버리는데,

창조신이 빅뱅을 일으켜서 펑~ 하여 우주를 만드신 것입니다.

왜냐, 복잡하게 생겨난 우주 만물은 들여다보면 전혀 무질서 하지 않고

정해진 여러 물리법칙 하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만 해도 자연의 모든 만물은 정해진 여러 법칙들 하에 존재합니다.

창조신의 개입이 없는 빅뱅이, 생물학, 물리학 등등 학 자가 들어가는

모든 자연의 법칙들을 저절로 발생시켰다고 할 수 있을까?

 

만약에, 이 세상 모든 물질에 내재된 법칙성과 규칙성이

창조주 없는 한 번의 빅뱅 결과로 생겨났다면

그것은 마치 사람이 젓가락을 던져서

한 번에 두 개를 세우는 것보다 더 어려운 확률입니다.

지구만해도 원자 단위에서부터 유전자 등등 모든 것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법칙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우주 만물은 모두 각 나름대로의 일정한 규칙성을 지녔습니다.

 

너 과학아, 빅뱅으로 우주와 지구 내에 존재하는 모든 규칙적인 법칙들이

어떤 원인으로 생겨났는지, 즉 모든 법칙들의 발생 근원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 증명해 보기 바란다.

 

그런데 못합니다.

과학으로 충분히 설명이 안 되는 세상인데,

왜 창조신에 대해서는 과학으로 증명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불신할까?

 

이 세상 모든 법칙들은 각각의 의지를 지녀서 존재하게 된 것이 아니라,

창조신이 미리 구상하신 법칙들을 의도하시는 대로 

우주만물에 실행시켜 두셨습니다.

이미 창조신에 의해 설계되어 실행이 된 법칙들 하에 

인류가 만물에 나타나는 현상을 나름 분석하고 이해하는 과학을 

배웠을 뿐입니다.

 

우주 만물에 내재된 모든 법칙들을 하나의 셋트라고 했을 때,

창조주는 또 다른 여러 종류의 세트들 중에서 

임의로 하나를 골라 다른 셋트로 대체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구의 중력 가속도는 9.8m/s제곱이 되도록 구상하여 

실행시키셨는데갑자기 5m/s제곱으로 바꾸시면

인류의 기존 관련 물리학은 휴지조각이 됩니다.

지구의 중력 가속도가 왜 9.8m/s제곱이 되었는가?, 

물은 왜 섭씨 100도에서 끓게 되었는가?

사람 유전자 염색체는 왜 X와Y 염색체를 지니게 되었는가?

빅뱅 우주 이후에 그런 규칙적인 법칙들이 저절로 생겨났다가 아니라,

신이 그렇게 설정하여 빅뱅하듯이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호수 위를 걸으셨을까? 지어낸 이야기일까?

그 분이 물 위를 걸어도 빠지지 않는 물질의 법칙으로 재설정 하셔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베드로의 경우는 의심을 한 순간 물질의 법칙을 다시 바꾸셔서 빠지게 됨)

 

성경상 예수님은 하느님과 함께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이고, 7일 재창조 때

예수님 없이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신약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구약성경에는 하느님이 홀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서

아직 아들이 없던 시대에 창조하신 138억년 된 우주가 있었던 것이고,

6천년 전에는 아들을 빛으로 창조하여 

아들과 함께 7일 창조 중의 6일 동안 지구 안팎을 재창조 해두신 세상입니다

설정이 바뀐 것입니다.

6천년 전의 우주와 그 이후의 우주는 전혀 다릅니다. 과학은 증명 못합니다.

이미 설정 완료된 세상에서 나타난 현상을 분석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데 과학으로 신이 없음이 증명된다고 하면

반려견이 그런 주인을 보고 상심합니다.

첫째로 태어난 강아지들 육신 안에는 창조주로부터 부활 심판을 받고 있는

옛날 사람의 혼이 넣어져 있어서 그 혼이 그 반려견과 한 짝이 되어

동고동락, 공생공사 중에 있는데, 피조물의 설정을 바꾸어 두신 사례입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피조물의 혼과 영과 골수를 갈라 나누실 수 있는 분이라고 

기록되어서, 하느님이 피조물의 설정을 바꾸시면

구약성경 민수기에 기록된 발람의 당나귀처럼 그 당나귀 속에 사람의 혼이 

넣어져 있다가 갑자기 자신의 의지대로 당나귀의 혀를 이용해서 

사람의 언어로 이성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솔로몬의 지혜서 1919절에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생물들의 진화에 대해

기록되었고19장 내용의 대부분은 모세를 통한 여러 기적과 

홍해가 갈린 일들에 대한 내용인데

간단히 설명하면, 하느님이 창조 권능으로 물질과 생물의 설정을 바꾸셨다는 

내용입니다아래와 같이.

  

              가톨릭 제2성경 [솔로몬의 지혜서 19]

18  (모세를 통한 하느님의 기적이렇게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수금을 뜯을 때에 소리는 늘 같으면서도 

     음률의 성격이 음표에 따라 바꾸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창조주가 정하신 자연의 법칙을 창조주가 뜻하실 때 임의대로 변경하심)

     이는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위의 18절처럼 생물의 고유 유전자 코드를 살짝 바꾸어 

       다른 종으로 변화진화시키심)

 

                 시편 102

25  주께서 옛날에 땅의 (행성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은하들로 된 우주도) 주의 손의 작품이니이다.

26  그것들은 (수명이 있어)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리니 

     정녕그것들 모두는 옷같이 낡아지리이다

     주께서 그것들을 의복처럼 바꾸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뀔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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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볼 20-09-23 23:36
 
아죠씌

예수 족보는 왜 두개예열?
     
앗수르인 20-09-24 00:16
 
둘다 족보가 아니라, 마태복음1장은 혈통 족보가 맞고,
누가복음3장은 처음과 끝이 혈통과 무관하기에
혈통을 관점으로 한 내력이 아니라,
의인 전수자를 중점으로 한 혈통이 섞인 명단이라서
단순한 혈통 족보가 아닙니다.
하나는 혈통 중심, 하나는 정신적 의인 명맥 중심
성경의 의로움에 관심이 없는 무신론자들이나
아직 천국 갈 만큼 의롭지 못한 짝퉁 성도들은
두 내용 다, 혈통 족보라고 착각을 합니다.
          
헬로가생 20-09-24 00:23
 
증명해봐.
               
앗수르인 20-09-24 00:52
 
내용 앞뒤 문맥상 그러하고, 누가복음 3장 처음과 끝은 혈통과 전혀 무관해서
일반적인 족보가 아니라는 증거가 됩니다.
명단 나열 방식이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점도
이미 일반적인 족보가 아니라는 특성을 띄고 있습니다.
밑에 올려놓은 글로 상세 설명이 되있는데 제대로 읽지를 않고 댓글들만 다니 참.
                    
헬로가생 20-09-24 01:02
 
그건 증명이 아님.
추측이지.
증명하란 말임.
          
마른소 20-09-24 00:24
 
야훼가 예수고 예수가 야훼인데 혈통이고 의인이고 그냥 개족보지
니그들같이 진퉁 맹신도들은 착각은 고사하고 이해도 못하겠지
               
앗수르인 20-09-24 00:56
 
하느님은 138억년 전에도 이미 존재하셨음을 과학이 증명한 셈이고,
예수님은 6천년 전에 창조되어서 이후 7일 창조 중 6일 동안
재창조 된 우주의 창조주입니다.
하느님이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시며 아들과 함께 창조하신 것으로 기록되어
예수님은 인류의 또 다른 창조주입니다.
자신의 주인을 찾으시기를.
                    
마른소 20-09-24 00:58
 
뭔 개소리인지??
예수가 인류의 창조주인데 왜 족보가 필요하냐고 이 빙신아
니 주인은 왜 너 같은 대가리 우동사리를 좋아하냐
                         
마른소 20-09-24 18:23
 
뭐래는겨 빙신아 다 아는 구닥다리 이야기 집어치고
창조주가 왜 혈통이 필요허냐고 빙신아 그따위거 몰라서 물어본거 아니여
이 빙신 니가 의도하는 이야기가 안나오니까 절구통 에러나냐?
                         
앗수르인 20-09-24 23:31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는 왕으로서 복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우선 이스라엘 땅에서부터 복음을 선포하시려니,
기존의 선지자로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보내신 아들로서,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선포해야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상대로는 혈통상의 명분을 위해
다윗의 후손인 모친을 통해 태어나실 필요가 있었고,
양부가 된 요셉도 솔로몬 왕가의 후손이라서 세간에는 목수의 아들로 알려져 있는
예수님이 솔로몬 왕가를 통해 오신 분으로 알려져서 유대인을 구원하실 왕으로
환영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구원을 받았고,
결국에는 십자가형에 처해졌지만 부활 후 재림하실 때는
이스라엘 땅으로 내려오셔서 하느님과 함께 사람을 창조하신 창조주로서,
인류 구원의 왕으로서, 그리스도의 왕으로서 왕권을 회복하러 오시게 됩니다.
그래서 목수 요셉이 솔로몬 왕가 후손임과,
예수님과 모친이 의인들로만 이어져 온 다윗의 후손임을 성경에 알려두셨습니다.
                         
마른소 20-09-25 07:25
 
미친놈 계속 헛소리만 하네 명분같은 소리나 하고 야훼새끼는 사람 죽일 명분을 만들라고 선악과를 심어놓고 뱀새끼를 풀어논 거여 기지? 전지전능이 명분도 만들어야하그 존나 피곤하게 사네 창조주에게 혈통의 명분이라는게 왜 있어야 하냐고 빙신아 존내 말귀를 못알아 쳐먹는건지 기냥 빙신새끼인지
                    
헬로가생 20-09-24 01:02
 
그 개소리도 증명해봐.
증명 못하면 내 말이 맞는 것임.
헬로가생 20-09-23 23:38
 
미안하지만 넌 인기 없다 지금.
갓라이크 20-09-23 23:38
 
밑에 다른 분이
"증명 할 수 없으니 믿음이다." 라고 결론 내렸어요.
창조주 빅뱅같은 헛소리 하지 마시고
그쪽 따라 가세요. 참 편합니다.
지나가다쩜 20-09-23 23:39
 
개독은 지들이 못하는건 꼭 과학한테 하라고 하더라...
     
헬로가생 20-09-23 23:42
 
그러고는 과학이 못한다고 지들이 맞다고 함 ㅋㅋㅋ

"야! 니가 우리반 짱이면 가서 저 조폭 정리해봐.
못해?
그래서 내가 우리반 짱인 거야.
왜냐고? 내가 일기장에 그렇게 썼거든."
탈출가능 20-09-24 08:22
 
불경에 나오기를..
부처님이 하늘천 중에 하나인 도리천에서 설법을 하면
모든 신들과 (야훼가 있다면 야훼도 포함)  모든 악마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무릅을 구부리고 앉아 부처님의 설법을 듣는다는 구절이 나옴
ㅡ스케일이 이정도는 되야지ㅡ
     
앗수르인 20-09-24 23:52
 
사탄이 지어낸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텔레파시로 전달해 주면
그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은 줄 알고 글로 남깁니다.
스스로 깨우친줄 아는 것 자체에서부터 문제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직접 오신 분이라 밝히시며 하늘의 말씀을 가르치셨고,
성경은 성령의 감동이라 하여 외부에서 신이나 천사가 지혜를 알려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그런 가르침을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지.
우주 삼라만상의 비밀을 스스로 깨달았다니..... 
그 말을 어떻게 믿으시는지, 잘도 믿으십니다.
그 만한 믿음으로 예수님 믿으면 구원 많이 받으실테니 갈아타시길.
줄을 잘서야 합니다. 사탄이 세상에 가짜 줄을 여럿 만들어 놨습니다.
낭만7 20-10-10 06:26
 
성경이 오직 진리라고 생각하면, 다른 모든 것을 끼워맞추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 논리에 다른 모든 종교와 학문과 사람들은 사탄의 계략이 되는 것이지.

참 편협하고 편하죠.

자기 뜻이나 논리가 안 맞으면 사탄의 계략이라는 노리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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