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다 싫어하지만
불교교리나 경전과 개독교리나 개독경을 비교하는 건
손흥민에 동네 조기축구선수 아재를 비교하는 것만도 못함.
둘을 비교하는 것 조차 웃긴 일임.

넘사벽.... 자아성찰을 어디 조두순도 회개하면 천국 간다는 교리를 내세우는 그런 종교와

비교 할 수 없죠

문제 :기독교인은 답을 하시요
악마가 죽인 사람이 많을까?
야훼가 죽인 사람이 많을까?

만약에, 하느님이 노아시대 대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셨다면,
세상 사람들이 이후 더 많은 악을 행하고 생을 마친 후에
창조신 아래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까.
수명이 짧았던 사람들이 부럽구나, 그냥 대홍수로 심판해 주셨더라면
앞으로 가야 할 고난의 윤회 길이 이렇게나 길지 않으련만........ 
그래서 대홍수로 심판해 주셨습니다.
그들이 가능한 빨리 천국 행성의 바다 생물이 되게 하시고,
언젠가는 모두 천국의 특별한 육지동물이 되게 하시려고.
가나안 땅 정복때도 마찬가지로, 그 땅의 악이 찼을때 더 이상 희망이 없을 때
이스라엘 민족이 그 땅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정복때 죽은 사람들이 죽고나서 심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럼에도 더 오래 악행하며 살았기를 바랄 수 있을까?

천국의 바다생물 육지동물 이라..
거 참..

"만약에, 하느님이 노아시대 대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셨다면,
세상 사람들이 이후 더 많은 악을 행하고 생을 마친 후에
창조신 아래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까. "

조슬 까세요.
그래서 대홍수로 심판해서 다 죽이니까
인간들이 죄를 안 짓더냐?
소돔과 고모라가 안 생기더냐?
만약 니 논리가 맞고
홍수를 일으킨 게 정당화가 되려면 예수가 올 필요가 없었어야해 ㅂㅅ아.
인간들이 다시 망가지고 엉망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지 아들 예수를 보내 구원을 할 것 같으면
홍수는 왜 내려서 인간을 싹 쓸어 버리냐?
바보냐?
홍수도 인간을 깨끗하게 하지 못했다면
예수라고 구원하겠니?
예수 다음엔 손자를 보낼 거냐?
아~ 그래서 보낸 게 안상홍이구낰ㅋㅋㅋ
ㅂㅅ

예수님 믿기만 한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각종 회개를 통해 인성을 깨끗하게 다듬는 과정을 먼저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가르침이 기록된 생명의 양식인 성경 말씀을 읽어야만 하는데
옛날에는 적절한 문자가 세상에 널리 보급되지 않아서 무리였고,
하느님이 적당한 때를 가늠해보시고 적당한 때가 되어서 복음이 선포된 겁니다.

노아 대홍수때는 전 지구적으로 사람들이 타락해져 가기만 했기 때문에
결국은 어쩔 수 없이 어릴 때 안아 기르시던 인류를 심판하신 것이고,
그 이후로는 아직 그렇게까지 타락한 세상이 아니라서
각 사람이 양심에 따라 살게 놔두시면서 널리 퍼져나갈 복음도 주시게 된 세상입니다.
예수님 오셔서 그 동안 많은 사람이 믿고 나름대로 회개하여
그 만큼의 구원을 얻고 전도들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왔을 때 받아들여서 그 중의 한 명 되시기를. 
본인도 계속 여기 방문하지 않습니다.
개인 전도일뿐, 어느 교회나 어느 성당으로 권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ㅋㅋㅋ
개 소리를 쓰길래 개 소리쓰기가 취미인가 했더니 그게 "개인 전도" 였음?
누가 봐도 성경 내 맘대로 해석해 "재창조"해보기 놀이 이상은 아닐텐데...
그게 무려 "개인 전도"
ㅋㅋㅋㅋㅋㅋ
아! 개 소리를 "개인 전도"라고 부르는 또 다른 개 소리???

성경의 창조주는 육신 없이 영으로 홀로 존재하신 분이라서
영적 세계 그 자체이신 분이 그 안에 자기 자신을 영적으로 형상화 하신 것이 됩니다.
그래서 천사도 영적 형상화 하여 만들고, 사람도 그분의 형상을 닮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아직 우주 물질계를 창조하지 않으셨을 때,
영적으로 홀로 존재하시던 하느님이 이런 저런 영적인 것들을 만드시고,
영적 존재인 천사들도 만드시며 영적인 세상을 만들어 보신 이후에
영적 세계 어느 한 부분에 우주라는 물질계도 만드셨다는 것을
성경 1페이지 1절에서, 맨 처음에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라고,
고작 우주 물질계 창조를 중점으로 알려두신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하실 사람을 은하계 1000억개가 든 삼라만상의 우주 물질계 안에 두셨습니다.
그래서 우주 물질계 바깥은 물질계가 아니라 신이 주로 계시는 영적 세계입니다.
물질계 우주의 발상지를 모르는 불경에서 삼라만상의 하늘이 어쩌고 하는 것은 근본이 없습니다.
삼라만상의 은하계는 창조주가 사람에게 주신 두뇌를 이용해서 1000억개 이상이라고 알아냈지,
불교로 알아낸 것이 아닙니다.

성경 다윗 시편 102장 25절에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천체는 수명이 있어 낡아지겠지만,
의복을 갈아입히시듯이 바꾸실 수 있다고 기록되어서  우주 역사가 138억년이라 해도
물질계 창조 범위 내에 있습니다.  그런 물질계 우주 창조 이전에
영이신 하느님과 영적 세상이 존재하였다는 것을 창세기 1장 1절의 내용으로 짐작할 수 있는데,
그 영적 세계에 대한 정보까지 사람이 알아야만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너무 방대하고 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라 기록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내용만으로도 창조주와 구원자를 믿고서 많던 적던 구원받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하느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처럼 영적 존재로서 텔레파시를 다룰 수 있는 여러 사탄들은
옛 천사들이었기 때문에 영적 세계와 우주의 기원을 잘 알고 있어서
고타마싯달타 같이 깨달음을 찾는 사람을 상대로 텔레파시로 지식의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는데,
인류에게 필요 이상의 정보를 전달해 주면서 사람이 멸망에 이를 만한 거짓 정보를
끼워넣고, 뭔가 더 특별해 보이는 종교가 생겨나게 하는 전략을 씁니다.
그래서 성경보다 불교를 더 특별하게 여겨지는 사람들 유형이 생겨난 것입니다.

사람은 선악의 갈등을 해야만 하는 존재인데,
불교에서는 성경의 사탄과 같이 신을 대적하고 인류의 악을 지향하는 적대세력에 대해서
불교 경전 내에서의 진리 훼방 활동에 대해 밝히던가요? 없어서, 숨겨 놓아서 짝퉁인 것입니다.
짝퉁이니 좋게 보이기도 할 뿐. 마치 선악과와 같습니다.
산 사람더러 사람이 만든 불상 조각에 절하라고 권하는 것 자체가
인간으로서 선택하지 말하야 하는 길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교회성당에서 십자가나 조각상에 고개 숙이는 행위도 잘못되었습니다.
구약시대 때 십자가 구원을 암시하는 놋뱀을 들었을때 그것을 바라보고 구원을 받았지,
고개 숙여서 구원 받았다고는 하지 않았는데,  양심이 약한 짝퉁 성도 출신의 성직자들이
십자가나 조각상에 대한 잘못된 신앙 풍습을 만들어 유행시켰습니다.

우쭈쭈 그랬어요~
우리 모지리 그렇게 "생각" 했어요~~

ㅋㅋㅋㅋㅋ

안상홍하나님아빠 종교의 괴랄한 교리가
바이블에 과학이론을 접목시키고
희생의상징 크로스오버를 우상숭배라 가르친다던대 혹시..?

창조주는 어떤 시키가  창조햇나요?  한번 만나면 좃나게 패주고 싶다

증거는 하나도 없이 뇌피셜로 구구절절 많이도 써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