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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1 17:36
논리적 종교 성찰..
 글쓴이 : 탈출가능
조회 : 567  

야훼를 본적이 있는가?
야훼의 음성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답은 뻔하다 기도중에 본적이 있다거나 기도중에 음성을 들은적이 있다거나 기도중에 느낌으로 그 성령을 느꼈다거나
그래서 난 야훼의 존재를 부정할수 없구 진실로 믿는다고 할것이다
그럼 힌두교를 믿는 사람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하면 그 사람도 똑같이 답할것이다 나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브라흐마신에게 기도하면 기도중에 그 브라흐마신의 모습을 볼수있고 음성을 들을수 있고 그 신을 느낄수가 있다고...
그럼 c바 둘중에 하나는 거짓말을 하는거냐?
아니면 오직 너의 그 야훼만이 진리고 브리흐만의 신은 악마인거냐?
성경에 나오는 그 내용만 사실이고 힌두교의 바가바드는
거짓말이냐?
오로지 너가 선택한것만 진리고 다른것은 다 악마고 거짓인거냐?
정말 깊이 생각할수있는  사람이라면
무엇인가에 대해 골몰히 기도하면 거기에 대한 어떤 감응적 정신작용이 생기는거구나 그건 야훼를 믿는 힌두교를 믿는 불교를 믿든 다르지
않고 똑같이 적용되는 사실이구나..
거울에 이것을 대면 이것이 비추고  저것을 대면 저것을 비추듯이
비춰 보이는 대상이 .아닌 비추는 성품이 거울이구나
이런 아주 깊은 성찰을 해야지..
종교인의 논리는 거울에 컵을 비추어 컵이 나타나면 그 거울에 비친컵이 거울의 오로지 진실된 진리며 정의고 다른것은 다 내가 싸워야할 불의며 사이비다..문제는 그 거울에 컵이 아닌 밥그릇을 비춘 사람 또한 너같이 거울에 비춘 밥그릇만이 거울의 진실된 진리요  정의며 다른것은 다 싸워야할 불의며 사이비다라고 하지..
근데 그 거울의 성질을 아는 사람은 너도 진리고  너도 진리다라늗걸 안다..... 바빠서 우선 여기서 멈춤..
일 정리좀 하다가 생각함 ..희론하지말라고 했는데..
훈습때문에...여기선 그냥 그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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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싸 20-09-21 17:45
 
그종교가 가장 배척 받는 이유는 유일신이라는 그지같은 이유를 들고 나오고

다 책에 써있다 하여 다른 이들을 핍박하는데 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조두순도 회개 하면 천국간다는 쓰레기 교리를 내세우니 ㅎㅎ
나루터기 20-09-21 18:01
 
재명이는 잽도 아닌데 버러지들언론에서 키워주는것같단말이여
 나는 재명이라면 치가떨리지 저런생퀴보다는 차라리  나베를 찍을거임  ㅎㅎㅎㅎ
이재명이 미는꼬라지보니 작업들어갔네
 어디  성남지사 경기도지사가  중앙정부에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이렇게 해라 저러케해라
 천하에 개쓰레기생퀴지
  ㅉㅉㅉㅉㅉ
껀쑤맨 20-09-21 18:36
 
그런게 궁금하면 니놈이 직접 힌두교 교리와 성경의 교리를 비교해 봐라. 힌두교와 성경이 정말 같은 수준의 교리라고 생각하는거냐?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자니, 니놈은 어차피 다른 이가 어떤 이야기를 해줘도 받아들이지 않고 진리를 거부할 것이다. 그러니 니놈에게는 백마디 말이 무효하다. 허구헌 날 질문이나 비꼬는 소리 그만하고 니놈이 주장하는 실체적 진실부터 똑바로 말하라. 이 또한 내가 니놈에게 몇 차례 경고했는데 니놈은 왜 니놈의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밝히지 않는거냐? 니놈이 직접 교리들을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를 요약해서 주장할게 아니라면 그 개소리 당장 중지하고, 그만 하라. 니놈의 글에는 기껏해야.. 기독교 신앙인들에 대한 비난, 그리고 기독교 교리에 대한 근거를 알 수 없는 비논리적인 비판만 있을 뿐, 니놈 글 어디에도 니놈 고유의 종교관이나 주장이 없다.

이뿐이 아니다. 니놈 글은 띄워쓰기 오류, 오탈자...가 너무 많다. 글 쓰고나서도 이런거 스스로 체크 안하는 썩을 정신상태로 살아가는 허접한 놈인거다. 내용도 쓰래기에다가, 자신의 글을 대하는 스스로의 태도 또한 허접하기 짝이없는 니놈의 썩은 인생에서 뭔 가치있는 사고가 가능할까?
     
탈출가능 20-09-21 18:55
 
미인해..
스마트폰 화면이 작은거라..
그런다..
대충 알아먹으면 되잔아..
내 이웃을 사랑하자 우리..
          
껀쑤맨 20-09-21 18:59
 
개소리 쳐갈기지 마라 이 자식아. 니놈 인생이나 똑바로 살어. 나는 사랑하고 용서할 가치가 있는 자들에게나 자비를 배풀지, 너같은 고질적이고 사악한 종자들을 사랑하거나 용서하지 않아.
          
껀쑤맨 20-09-21 19:03
 
아직도 니놈 생각이 뭔지 똑바로 안쓸거냐? 너 그러다 내게 완전히 개털리듯 털린다. 다시 경고하는데, 대체 니놈 생각이 뭐냐? 니놈이 믿고 있는 천지 창조와 진리에 대한 생각이 뭐냐? 니놈이 이거 밝히지 않고 이곳에 똥같은 글 싸지르는 한 나는 계속 이같은 질문을 던질거니까 여기에 대해서 특별한 생각이 없으면 헛소리 그만 도배하고 니네집 화장실로 알아서 꺼지기 바란다.
               
탈출가능 20-09-21 19:50
 
천지창조...
님 대변(똥) 입니다
님같은  종교에 심취한 분하고 희론하는게 바보같아서 그냥 스물스물 넘어갈려고 했는데
오냐 오냐 해주니까 님이 겁대가리를 상실했네요
머 개털리듯이...나 참 고작 아는게 성경 몇구절 아는놈이
성경으로 쌈싸먹는 나에게 덤벼 보시겠다?
자 그럼 우리둘이 단두대 매치 함 벌이자..
니가 좋아하는 천지창조에 관해서...
근데 문제는 님같은 분하고는 논리적 이야기가 안된다는게 문제야
좀 문제 있으면 그건 다 신의뜻이다 성경이 나와 있다고 우기면 논리도 과학도 다 필요없어지거든
그저그런분이  이름도 거룩한 성경이라는 추작한 내용을 내세우면서 건들거리기는..
성경안에 야훼가 죽인 사람이 몇명이더냐
이 신에 자녀님아
악마도 님들보다는 사람 덜 죽였겠다
이 못된 님은 오로지 자기종교의 믿음만 진리며
타 종교인의 믿음은 악마라고 하지..
악마가 있다면 바로 니들같은분이 악마죠
알았냐 이 겁대가리 상실한님아
또 하나 천지창조가 오직 성경에만 있다고?
이러니 너님이  아주 못되먹었다는거야
힌두교의 배다에도 천지창조가 있고 조로아스터교에도 있다..
이 조작에 달인 미통당같은님아
오로지 지가 아는 종교만 위대하다
힌두교 이슬람교 불교는 다 가짜고 악마의 말이다
진짜 저급한 수준의 초딩적인 생각..
니가 믿는 기독교만이 진리인 이유는 도대체 머냐?
이러면 답은 성경에 나와있으니까..ㅡ끝 ㅡ
이런데 무슨 토론과 논리적 대화?
               
헬로가생 20-09-21 20:57
 
"너 그러다 내게 완전히 개털리듯 털린다"

워매 무서워라.
아주 그냥 예수의 사랑이 줄줄 흐르네. ㅋㅋㅋㅋ

깝치지 마라.
여기 반기독교 하는 분들 적어도 너보다 성경공부 많이 했단다.
자연을 보면서 야훼를 느끼니 하는 부분에서 니 수준을 드러났어 ㅂㅅ아.
어떤 신학자도 그딴 소리로 신을 증명하지 않어.
신학공부 더 하고 깝쳐.
창세기 1장에서 발릴 색히가 ㅋㅋㅋ
     
헬로가생 20-09-21 21:07
 
힌두교 경전은 읽어나 봤냐?
불경은? ㅋㅋㅋ
개독경이 뭐 그리 대단한 내용이라고 수준 타령이여.

띄어쓰기 지랄하면서 지도 띄어쓰기 틀리는 개독 ㅋㅋㅋ
그리고 띄워쓰기는 뭐냐? 공중부양이여?
          
팔상인 20-09-21 21:39
 
흥미가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전 여러 관점에서 저 앗수르와 껀수맨이 동일인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그리고 동일인이 맞다면 과거 기독사이비 중에 1인 2역을 하는 자가 있었죠
전도시도용아이디 따로 있고 분풀이아이디 따로 쓰던..

아이디가 하늘메신저였던가?
그 자를 참 여러모로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뭐 최후에는 주화입마로 객이 되었지만
               
헬로가생 20-09-21 22:00
 
내용도 없는 글을 열라 길게 주절거리는 거 보면 그럴수도 ㅋㅋㅋㅋ
               
탈출가능 20-09-21 22:12
 
댓글을 비교해보니 거이 100%네요
그 어느 누구도 글 중간 중간에 점 . 또는 , 이런거 안하는데..
딱 2명만 그럼 앗수르인하고 껀쑤맨
이거 빼박증거임
                    
헬로가생 20-09-21 22:38
 
ㄷ ㄷ ㄷ
역시 거짓말은 개독특성이군요.
                    
팔상인 20-09-21 23:09
 
음.. 단서를 좀 모아볼까요?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일단 두 가지만 꺼내봅니다

제가 보기로
첫째는 둘 다 형식의 이미지(단락구분과 띄어쓰기 같은 것들..)에 치중하지,
정작 그 내용에선 "개연성이 이탈" 되는게 공통적입니다
스스로가 논리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욕망의 투영과 개연성의 이탈이 그들 글 내용에서 공통적으로 자리잡고 있죠

단순히 문장의 형식을 흉내냄으로서
붕어가 면사포 쓴다고 금붕어 되는게 아닌데,
그들에겐 면사포가 되게 예뻐보였나?란 생각이 듭니다

둘째는 앗수르의 입장에서 봤을 때,
그 자도 동물성을 가진 인간인 이상 곤혹스러운 지적질 당하면 불쾌를 느낄 겁니다
하지만 잘 드러내질 않았죠

그때는 "나름대로 불쾌를 드러내지 않고 대응할 대책"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 소위 "믿는 구석"이라고 하죠
그러면 그 대책에 대한 기대로 불쾌를 인내할 수 있죠
그리고 그 대책이 '껀수맨'이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면 앗수르에게 던져질 질의들에 대해서
앗수르 본인은 회피심리를 보이고 있고
앗수르 감정대응으로 보일만한 불쾌의 대응을 껀수맨이 대행하기 때문이죠
이건 두 아이디가 한 사람일 때 "대응의 동기"로 성립가능합니다
                    
지나가다쩜 20-09-21 23:26
 
한 쪽 계정으로 고상(?)한척 개도 퉷하고갈 소리로 교주질 해보려 했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 한글한글 캐발리며 살다보니 드디어 열폭하면서
역시나 성경보고 배운건 욕질 밖에 없다는 본성 드러나는 계정으로
배운대로 욕질 하는 듯 하다고 추정!
                         
팔상인 20-09-21 23:39
 
습관을 드러낸다는 거네요

좋은 지적이십니다
탈출가능 20-09-21 21:24
 
진리란 배움과 배우지않음을 초월해 있어야 진리인거다
그것(진리)에 대해 배웠다고 그게 진리가되고 그것에 대해
배우지 않았다고 그게 진리가 되지않으면 그건 진리가 아니고 그냥 관념일뿐이다
니가 진리라고 믿는것도 그냥 다른 종교인이 믿는거와 마찬가지로 그냥 또 다른 관념일뿐이다
정말 창조주라는 진리가 있다면 우리가  믿든 안믿든 그 진리의 창조주
는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그런걸 바로 진리적 이라고 하는거야
너의 어머니가 너가 아무리 나쁜짓을해도 널 용서하고 받아주듯이..
그 사랑이 바로 진리적 사랑인거야
너가 엄마에 대해 배우든 배우지 않든  엄마는 너를 알아보고 무한한 사랑을 주는거..
     
태지2 20-09-22 07:00
 
어떻게 초월을 하면 될까요?

그 일을 안 가야 하는 일과 가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개인에게...
그 곳에 정직이 있었지요....

옛날에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인가요? 하던데... 거짓말을 하던 인간이었고, 사실을 말하지 않는 인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신종현이게 배운 기감을 잘났다 하면서 보내고 하였었지요. 그 후 말하지 않았었고 하였습니다.
아직도 잘 못한 것이 있는데 죽지 않은 것입니다... 제 생각엔 살기 위해 살아 있고, 다른 일을 다른 사람에게 악행이나 비슷한 일을 계속 저지르고, 지속하고 있고 하는 것 같습니다.
          
탈출가능 20-09-22 07:41
 
이제 그만 종현이 버릴때도 된것 깉은데..
          
헬로가생 20-09-22 07:51
 
태지야 잘못 물었어.
앗수르나 껀쑤를 물엇!
ㅋㅋㅋㅋ
앗수르인 20-09-23 14:00
 
나는 껀수맨 전혀 모르는 분인데 이런 판단들이 오가는걸 보니,
역시 성경도 그런식으로 왜곡하고 현실 도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히 느껴지네요.
껀수맨과 무관한 본인이 그 증인입니다. 오해했다고 그냥 넘어갈 생각들 마시길.
여러분들 자기 자신의 현실을 깨닫게 해주는 증인입니다.
성경도 그런식으로 똑같이 오해하고 있으니, 인생관을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탈출가능 20-09-23 16:34
 
ㅎㅎㅎㅎ
글 중간중간에 .(점)은 이해가되는데
,(쉼표)는 거이 안하지 앗수르인하고 껀쑤맨하고..이제보 태지2도 그러네..
혹3명이 동일인?
ㅎㅎㅎㅎㅎ
          
팔상인 20-09-23 22:25
 
핫산은 문장을 온전히 성립시키지 못합니다
문리의 명료성 자체를 평범한 한국인 수위 미만으로 성립시키기 때문이죠

이 점은 쑤르(앗수르)와 껀쑤와는
핵심적 특징이 이런 점에서 상당히 대조적입니다
쑤르와 껀수는 이 핵심적 특징이 공통적이죠

이런 핵심적 특징의 공통점을 '동질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공통점은 근원이 되는 공통점이 그 사람의 '정체성'일 수 밖에 없는데,
이 둘이 보여주는 심리적 개연성이
두 아이디가 같은 대상임을 유력하게 상징하고 있습니다

정황적 입증이라는 시각에선 또 하나의 근거를 자발적으로 보여주는데,
둘이 다른 사람이라면 껀수는 이미 자기 감정을 드러냈을 겁니다
그랬다면 이 글 저 글에 자위적인 댓글을 또 달았겠죠

그러나 두 아이디가 동일인이란 지적이 등장한 이후
껀수라는 아이디의 추가적인 댓글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고,
당사자로서 쑤르가 동일인이 아니면 포착할 수 없는
타이밍과 그 반응들로 둘의 동일인 추정은 상당히 유력합니다

그리고 이 추정의 결과는 그들의 실태가 사실이든 아니든 별 관계 없습니다
왜냐면 사실이 아닌 것을 주장하는 대상에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주장하는 대상에게
모종의 피해를 부여하는 것은 교육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마땅한 응보적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안되는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그게 된다면
상당히 건전한 기반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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