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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0 13:06
두 번에 나누어 십자가 제물 되신, 어린 양이자 예수 그리스도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582  

< 유월절 이후의 유월절 준비일 = 하늘에서 이루어질 유월절 = 두 번째 부활 >


신약성경에 기록된 유월절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앞글 참고)

예수님이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으로 지구에서 유월절 음식을 드셨고,

하느님의 나라 천국행성에서도 유월절 음식을 먹게 되리라고 예고하시며

땅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과

하늘에서 이루어지게 될 유월절을 구분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 (마지막 만찬)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음식을 먹기를 참으로 간절히 바랐다.

1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다시는 유월절 음식을 먹지 않을 것이다."


위의 누가복음에서는 유월절 다음 날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아래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날이 

유월절 준비일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왜 다른가 하면, 요한복음의 유월절은 지구에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나라 천국에서 이루어질 유월절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믿는 신자라면, 복음서가 서로 모순이라며 불신할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미를 암시해 두셨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따로 말씀해 두셨지 않은가,

땅이 아닌 하늘에서 이루어지게 될 유월절에 대해서도

 

        요한복음 19(광장 재판석에서)

14  이 날은 유월절 준비일이고, 때는 제 육시였다.

 ( ‘제 육시’ = 로마 시간으로는 오전 6, 히브리 시간으로는 정오 12 )

     빌라도가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당신들의 왕이오."

 

예수님은 유월절 다음날 오전 6시에 십자가 선고를 받고,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박혀 숨을 거두신 시간은 오후 3시인데,

유월절 마지막 만찬에 참여했었던 사도 요한은 다른 사도들이 아는 바와 똑같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 끌려가셨을 때는 이미 유월절이 지난날이자

안식일의 예비일임을 알고 계셨지만,

요한 복음서에는 빌라도가 유대인들 앞에서 처형을 판결한 시간이 

정오 12시라고 기록되어이후 예수님이 십자가를 이고 골고다 언덕까지 

걸어가는 시간까지 더하면 오후 3시 전후가 되게끔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두 번 달리셨거나, 이미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후에

다시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요한복음서가 됩니다.

이것이 성경의 모순일까?

선포된 복음이 두 가지라는 것과, 유월절이 두 가지라는 것과,

부활이 1,2차로 두 번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모순이 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26, 마가복음 14, 누가복음 22장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시점이 유월절이 지난 다음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라는 것이 유월절 전 날부터 순서대로 기록되었고,

죄 없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믿는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땅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 제물이 되셨다는 성경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죄 없는 하느님의 아들만이 아니라, 

죄 없는 어린 양으로도 기록되었는데

요한복음 19장에서는

오후 3시 전후로 다시 십자가에 달리신 것 마냥 기록되었으니,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로서도 십자가에 달리시고

어린 양으로서도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좌편 강도와우편 강도 

두 가지 인간 유형을 위해 거룩한 제물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훗날 재림하시고 천국의 새 천년이 더 지난 이후에

하늘에서 이루어지게 될 유월절을 위한 제물도 되셨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요한복음서에는 일부러 십자가 처형일이 유월절 준비일이라 기록되게 하였고,

처형 판결 시간도 히브리 시간으로 오전 6시인데,

요한복음서에는 이방인 로마 시간을 기준으로 

제 육시(히브리인 시간으로 정오 12) 라고 달리 기록되게 하였습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을 위한 죄 없는 어린 양의 십자가 제물 의식은,

당시 로마인을 중심으로 전 세계 모든 이방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부활심판을 받아 지옥의 동물로 윤회 중이라서 

훗날에 모두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게 하시려는 의식이기도 합니다.

(동물로 부활하여 심판을 다 받은 이들을 천국의 육지동물로 부활시켜

 영생케 하시기 위한 유월절 제물)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왼쪽 십자가의 강도는 

예수님을 불신하는 사람들을 상징하고,

오른쪽 십자가의 강도는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그 두 유형을 위해 각각의 유월절 제물이 되셨습니다.

 

전 인류 유형1 = 우측 십자가에 달려 심판받을 위기에 처한 사람 

                                              (믿음으로 회개함)

(하느님의 아들로서 제물되실 예수님이 오전 6시에 처형 판결을 받음)

 

전 인류 유형2 = 좌측 십자가에 달려 심판받을 위기에 처한 사람

                                             (예수님을 믿지 않음)

(죄 없는 양으로서 제물되실 예수님이 정오 12시에 처형 판결을 받음)

 

전 인류 유형1 = 사람 신분일적에 예수님 믿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느님의 아들로서 유월절 희생제물이 되어 고난을 겪으신 시간은

오전 9~정오 12시까지  =  땅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에 참여함.

 

전 인류 유형2 = 살아서 예수님을 믿지 않아 사후에 동물이 되는 

부활심판을 받아 동물신분 된 모든 영적 이방인들을 새 천년 이후에 

천국의 육지동물로 부활시켜 구원하시기 위해 죄 없는 양으로서 

하늘에서 이루어질 유월절의 희생제물이 되고자 고난을 겪으신 시간은,

요한복음에서 처형 판결된 시간인, 정오 12~오후 259분까지

= 새 천년 후, 하늘에서 이루어지게 될 유월절 준비일을 위한 십자가 희생제사.


그리고 오후 3시 정각에 (두 가지를) 다 이루었다 하시며 숨을 거두신 후,

저 세상의 죄인들에게도 가셔서 하느님 나라에서 이루어지게 될 유월절을,

천국의 육지동물이 될 수 있는 길을 선포하신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땅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의 유월절은,

하느님의 아들로서 3시간 동안 십자가의 희생 제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람 신분으로 믿고 회개함으로써

믿음의 분량에 따라 사후 심판에서 죄 사함을 받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 성도가 되어 성령혼의 성육신을 이루어 

완전한 구원을 받으면 지구에서 육신이 부활하거나 썩지 않는 육신으로 

변화함을 받게 된다는 의미가 있고,

(모든 의인들의 부활은 첫 번째 부활에 해당되는데

 시대순으로 차례로 부활한다고 기록됨.

 성경에 두 번째 부활이란 기록은 없지만, 첫 번째란 기록으로

 응당 두 번째 부활이 암묵적으로 암시되었는데, 둘째 부활이 바로

 왼쪽 십자가 유형의 사람들이 천국의 육지동물로 부활하는 것인데

 새 천년 이후에 이루어짐)


지구와 시간 개념이 다른 천국행성의 새 천년 이후,

하느님의 나라에서 이루어지게 될 구원의 유월절은,

죄 없는 어린양으로서 3시간 동안 십자가의 희생 제물 되신 예수님을

사후에서야 섬기게 되는 영혼들을 위한 유월절인데,

우선 둘째사망의 부활심판을 받아 동물로 부활한 피조물이 된 중에

천국의 육지동물이 될 날을 고대하게 된다는 내용이

신약성경 로마서 819~23절에 기록됨.

(사람의 생을 마친 후에, 동물의 생도 마치게 되는 부활심판이

요한묵시록에 기록된 둘째 사망혹은 두 번째 사망의 심판이라 함)

 

육신의 본능을 이기게 해주시는 그리스도의 성령은 하느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면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을 수 없어서 천국의 자유로운 육지동물이 된 후에 혹시나

말다툼이나 뿔이나 송곳니나 발톱으로 서로 다투는 등으로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면, 쇠 지팡이 권세를 받은 하느님의 자녀들로부터

심판을 받아 육신이 부서지고 다시 지옥의 동물로 윤회하게 되지만,

고의가 아닌 실수로 죄를 지으면,

예수님이 하늘에서 이루어질 유월절을 준비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정오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치르신 희생제사를 통해

실수를 용서해주시고 죄를 사해 주셔서

천국의 육지동물로서 영생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

천국 땅, 하느님 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입니다.

예수님은 그 날이 이루어지기까지 

천국행성에서 유월절 음식인 빵을 드시지 않고,

아담의 후손들이 천국 땅의 사람이 되거나, 천국 땅의 육지동물이 되어

전부 다 모이는 날이 오면 그 때 빵을 드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천국행성에 세워지는 사방 2km ‘새 예루살렘’ 도성의 바닥면은

  굴곡지지 않고 평탄하기 때문에 그 만한 지평선을 지녔을 만한 천국행성은

  태양만한 크기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아담의 모든 후손들이 사람의 육신을 지니던동물의 육신을 지니던,

  모두 다 살 수 있을 만큼 면적이 넓습니다.)

 

위의 요한복음에 기록된 유월절 준비일에 대해서,

성직자들이 안식일의 예비일이 유월절 준비일로 잘못 기록된 것이라고

해명을 하는데, 시간까지 맞지 않아서 신빙성이 없습니다.

위와 같이 해석하는 방법이 있었는데도 성령을 짝퉁으로 받아서 

이해를 못해왔습니다.

요한복음의 그 내용은 미래에 하느님 나라에서 이루어지게 될 유월절에 치중한

십자가 희생제사 내용이라서, 그 구절의 상이한 날짜와 시간 개념은

천국행성의 날짜와 시간 개념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태양만한 천국행성의 하루가 지구 시간으로 몇 시간이 될지 알 수 없고,

지구만한 위성이 태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요한복음 5

29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지구에서 의인들의 부활) 

     악을 행하는 사람은 부활하여 심판 받는다. (동물로 윤회하는 환생)

 

다윗 시편에는 다윗이 마치 동물 신세가 된 마냥 한탄하는 내용이 기록되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위로의 글이 되게 해두신 하느님은,

불의한 사람을 위의 29절 내용대로 (동물로) 부활시켜서 심판하시지만,

모든 죄 값을 마지막 한 닢까지 다 치르며 폭력을 행하는 상위 포식동물이 

되기까지 다 뉘우친 후에는, 하느님의 마음이 풀리셔서 그러한 동물 지옥에 

영원히 가두어 두시지 않고죄 없는 어린 양을 통해 천국의 바다로 침노하듯이

들어가게 하시고천국의 바다생물로 오랜 세월 자연사 윤회하게 하신 후에

천국행성의 새 천년이 지난 이후에는 죄 없는 어린 양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이 적용되어 자유의지와 대화능력을 지닌 

육지동물로 부활시켜 영생하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보좌를 지키는 네 생물처럼 거룩한 말을 하며

하느님과 예수님을 찬송하게 됩니다.


              로마서 14

9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려고 하신 것입니다.

(에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후에 저 세상의 죄인들에게도 말씀을 선포하심)

 

                마르코(마가) 복음 16

15  너희는 온 세상의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사람뿐 아니라, 사람이었다가 동물로 부활하여 환생한 이들에게도 선포됨,

 그래서 아래 요한묵시록 5장과 같은 기록이 있는 것)

 

아래의 요한묵시록 내용은, 사람이 천국의 사람만 되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육지동물이 될 수도 있다는 근거 중 하나인데,

천국과 지옥의 모든 종의 동물 안에 옛 사람들의 혼이 넣어지면 

가능해지는 일이 됩니다.

 

                     요한묵시록 5

13  그리고 나는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

     그 모든 곳에 있는 만물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좌에 앉아 계신 분과 어린양께 찬미와 영예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하느님은 혼과 영과 골수를 갈라 나누실 수 있다 기록되어서

사람의 혼을 동물에 붙이시면 그 동물의 육혼과 사람의 혼이 한 짝을 이루어서

골수를 나누며 공생공사, 동고동락 하게 됩니다.

이사야 34장에는 멸망한 에돔 땅에 그런 짝이 없는 동물이 없다고 기록되어서

멸망한 에돔 백성이 그 곳에 찾아든 야생동물과 한 짝이 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모세의 창세기에는 영적 존재에 대한 하느님의 심판방식에 대해 기록되었는데,

영적 존재인 어느 천사가 선악과로 미혹하는 사탄이 되었다가

지금도 뱀으로 윤회하는 징계를 자자손손 대대로 받고 있다고 기록되어서

하느님은 영적존재인 천사나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영혼을 동물이 되게 하여

심판하신다는 것을 창세기에 암시해 두셨습니다.

이러한 모세의 창세기보다 1000년 이상 늦게 생겨난 불교에서

사람이 동물 그 자체로 환생한다하고, 동물이 사람도 된다하고,

늘상 사람이 사람으로 윤회 환생한다고도 하지만,

불경보다 1000년 앞선 모세 오경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서 생겨난

짝퉁 윤회론입니다.

 

성경의 창조주는 생물을 유전자로 창조하셨다는 것이 현대에 밝혀졌고, 

그 유전자를 변형시켜 진화도 시키셨었는데,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19절)

천사들과 텔레파시로 대화 하시는 그 하느님을 대항하는 사탄들은

옛 천사일적의 텔레파시 능력으로 사람을 미혹해서,

옛날에는 인도에서 깨달음을 찾던 고타마싯달타를 발견하고는

텔레파시로 사탄이 알고 있던 여러 지식을 주되 

진실 반, 거짓 반을 섞어서 전달해 주었더니

고타마싯달타가 그 영감을 받고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은 줄 착각하여

그것을 불경으로 남겨 놓아서 사람들이 석가모니라 하며 

신급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사탄이 고타마싯달타에게 전달해준 여러 지식과, 자비 사상을 미끼로

사람들이 인류의 구원자 될 아들과는 (하느님은 아들과 함께 사람을 창조하심)

다른 인물을 우상으로 숭배하게 만들었고,

하느님의 형상을 닮도록 창조된 사람을, 

조각공이 뜻대로 만든 불상에 절하게 하여 중죄를 짓게 만들었고

옛 천사였던 사탄의 지식과 거짓된 지식을 한데 담기게 한

짝퉁 삼라만상의 불경에 미혹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구원을 아주 조금도 받지 못하게 하고,

예수님과 같은 그리스도인 성도가 되지 못하게 막으려고 

불교 영향권의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하느님이 참신이라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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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20-09-20 22:22
 
옴마니반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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