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의해, 땅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
= 예수님 우편의 십자가에 달렸던 사람처럼 사람 신분일 때에 뉘우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받음.
= 선대에서 후대 사람들 순서로 차례로 이루어지는 1차 부활을 위한,
땅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 = 예수 그리스도로서 베푸시는 십자가 구원
예수님에 의해, 하늘에서 이루어지게 될 유월절
= 예수님 좌편의 십자가에 달렸던 사람처럼 사람 신분일 때에 뉘우치지 않고,
동물 신분으로 뉘우치게 되어서 죄 없는 어린양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받음.
= 지구의 여러 동물로 윤회하는 지옥을 거쳐 천국의 육지동물로 부활함.
= 장차 예수님의 재림 이후로 새 천년이 더 지난 후에 베풀어주시는 2차 부활을
위한,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 = 어린양으로서 베푸시는 십자가 구원
성경에는 하느님의 독생자 예수님이 죄 없는 어린 양으로 비유되어 있습니다.
이집트의 노예였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집집마다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는
믿음으로 하느님이 이집트 땅에 보내신 죽음의 재앙을 피해갔지만,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불신하던 이집트인들은 그 죽음의 재앙을 피하지 못하고
뒤늦게 이스라엘 민족을 놓아주어서, 그 날 밤 모든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의
노예 생활로부터 해방되었는데, 그들의 가축들과 함께 해방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을 기념하는 이스라엘 유월절의 본 의미는,
하느님이 훗날 죄 없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아담의 후손들을
전부 구원하는 예표가 되게 하실 목적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대명절로 세상에
알려지게 하셨고, 전 인류에게 참고가 될 구약성경을 주셨습니다.
다음 단계는, 신약성경의 과정. 세상 사람들 중에서 하늘 아래 불의한 자는
(동물로) 부활해서 심판받는다고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셨는데, 창조주가
이스라엘 민족만 구원하려 하신다면 전 인류의 창조주가 아니므로, 전 세계
사람들이 하늘이 정하신 부활심판으로 동물 육신에 갇혀 이집트 노예처럼
죄의 종살이를 하게 되는 심판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하느님의 독생자를
완전한 유월절 제물로 내려 보내셨고, 사람이 치러야 할 죄 값을 대신 치르는
십자가의 희생제물이 되게 하여 예수님이 인류를 대신해 죽으심으로써
구원과 부활의 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 복음은 산자들 뿐만 아니라,
죄인으로서 죽은 자를 위해서도 선포되었다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골고다 언덕에는 T자형 십자가 세 개가 세워졌는데,
그것을 이어서 보면 피를 바른 2개의 문설주 형태가 됩니다. 하나는 축복을
받는 피의 문설주인 셈이고, 또 하나는 심판을 받는 피의 문설주인 셈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우편의 십자가에 달렸던 사람은, 참회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그 영혼이 주님과 함께 천국 낙원에 들어갔고, 이후로는 신약성경에 예언된
1차 부활에 참여하게 되어서 다시 육신을 얻어 부활하는 날이 오면
천국의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그래서 지구의 사람으로 사는 동안에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땅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에 참여하여 구원받게 됩니다.
다양한 면에서 부족한 회개로 일부만 구원받지 않고, 완전히 구원받을 제자들을
즉 성도될 모든 사람들을 상대로 예수님은, 그들이 모두 천국의 그리스도인으로
모이는 날까지 천국에서 새 포도즙조차 마시지 않겠다고 공언하셨는데
벌써 2천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신앙적으로 묵은 포도주, 와인 취향은 육신에 속한 일로 절제할 일에 해당됨)
그런데 교회나 성당에서 예수님이 명하신 성찬식을 위해 새 포도즙이 아닌
묵은 포도주 와인을 들여놓고 그리스도인 이라며 축성하는 성직자들은
성령을 짝퉁으로 받은 사람들이 됩니다. 성경 이론상.
예수님 좌편의 십자가에 달렸던 사람의 경우는, 생의 마지막까지 구원자를
불신함으로 인해, 동물로 윤회하는 지옥의 부활심판을 받아 모든 죄값을 마지막
한 닢까지 다 갚는 동안 지난 과오를 모두 뉘우치면, 그리스도의 피로서가 아닌
죄 없는 어린 양으로서의 피를 통해 천국의 바다생물로 윤회하게 되다가
2차 부활의 날이 오면 천국의 육지동물로 부활하게 해주십니다.
(요한묵시록에 기록된 첫째 부활이 1차 부활이고,
둘째 부활이란 기록은 없지만, 첫째 부활이라 언급되어 당연히 둘째 부활이
암묵적으로 암시된 것이므로, 2차 부활이라 함)
선악과 사탄이 뱀으로 윤회하는 징계를 받고 있다고 기록된 모세오경보다
1000년 이상 늦게 생겨난 불경에서도 짝퉁 윤회론을 가르치고 있는데,
창조된 사람이 창조주에 의한 부활심판을 받아 그 사람의 혼이 지구에 창조된
동물 육신에 덧씌워져서 그 동물과 동고동락하며 살게 될 경우,
구원자 예수님을 죄 없는 어린 양으로 섬겨야 하고 동물 윤회로 자신의 죄값을
다 치르는 동안 참회하면, 천국의 각종 바다생물로 반복해서 윤회하게
해주시고, 때가 되면 어린 양의 이름으로 하늘에서(천국) 이루어지는 유월절에
참여하게 해주시는데 천국의 육지동물로 부활하여 영생하는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하늘에서 이루어질 유월절도 기다린다고 하셨습니다. 그 날은
앞으로 예수님이 재림하신 이후 천국에서 새 천년이 더 지난 이후에 베풀어
지는데, 예수님은 그러한 유월절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날이 올 때 까지,
아담의 후손들이 전부 다 천국의 육지에 모이는 날까지, 천국에서 유월절
음식인 무발효 빵을 드시지 않겠다고 공언하셨는데 벌써 2천년 가까이 지났고,
앞으로 천국의 새 천년 기간이 더 남았습니다.
말씀의 양식 없이 육신의 양식인 빵만을 위해 예수님을 불신하다가 심판받고
있는 이들을 전부 천국에서 기다리려고 빵을 절제하시는 중입니다.
그래서 장차 그리스도인들의 부활과 승천한 이후에는 예수님이 천국에서
그들과 함께 새 포도즙을 드시게 되고, 이후로 새 천년이 더 지나면
나머지 심판받은 모든 이들을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게 하시고
그 때부터 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무발효 빵을 드시기 시작합니다.
천국의 강아지가 된다면, 주님과 하느님의 자녀들이 먹다 흘리는 빵 부스러기를
주워 먹게 되는데, 예수님은 이방인의 이러한 믿음을 칭찬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산 자와 죄인으로서 죽은 자를 통틀어서
모든 이들의 구원자가 되어 주시므로, 누구라도 사람일 때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느님의 나라 천국행성에 사람 신분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사람 신분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면, 지구의 동물로 윤회함을 반복하면서
먼 길을 돌아간 후에 천국에서 영생하는 육지동물로 부활함으로 구원해 주시는
방법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헤어진 모든 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천국행성의 각종 육지동물들 중에서 첫째로 태어나는 동물로
부활하는데 특별히 사람처럼 자유의지를 지니게 되어서 천국의 낙원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고, 발람의 나귀나, 하느님의 보좌를 지키는 네 생물처럼
거룩한 말도 하면서 하느님과 예수님을 찬송하게 됨)
그런데 신앙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남을 통해
완전 포함되기도 하고, 신앙으로 아직 1급수~3급수 물로 거듭나는 중에는
부분 포함되기도 해서, 적게 포함되느냐, 많이 포함되느냐의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각 교리별 성직자 기준이 아니라 하늘의 기준으로 많이 포함되어야만
약속된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아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함양과 자격 미달의 성직자들로 인해 성령을 짝퉁으로 받은
짝퉁 성도가 태반인 상황입니다. 무신론자들이 교인들을 철저히 비판하는 만큼
교인들이나 무신론자들이나 그 이상의 신앙생활로 더 잘해보는 것이
천국의 사람 되는 길입니다.
이 좁은 길을 간다는 것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기에 이렇게 전도하는 본인도
신앙과 무관한 유튜브도 아직 절제가 안되어서 아직 3급수 물로만 반복해서
거듭나는 중입니다. 1급수 물로 거듭나서 깨끗해져야만 생각과 말과 행위로
실수하는 죄에 대한 하늘의 자비를 얻어서 약속된 성령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조차 3년 되어갈 무렵에서야 그들이 주님으로부터 (1급수 물로
거듭난 것처럼) 깨끗해졌다고 인정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인간의 내면은
불완전하여 농부같이 노력함을 통해 1등급의 포도열매 9종을 맺고 있었기에
주님 부활 이후에 약속된 성령을 받아 기존의 영혼이 성령혼으로 바뀌어서,
생각과 말과 행위 면으로 실수로도 죄가 발생하지 않는, 위선 없는 그리스도인
성도가 되었는데 사도 바오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라 하였고, 이후로는
하느님이 직접 농부가 되시어 성령의 무화과열매 9종이 모두 잘 익어서
성령이 사도급까지 충만해진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톨릭과 여러 개신교의 각 교리 신자들은 대부분 아직 물로 거듭난 중에
성직자 말만 믿고서 자신이 성도라고 자칭하며 성령 충만과 견진성사까지
받으려고 하는 억지 신앙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양떼로는 알아도
그리스도인 성도로는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시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상황파악은 하고 믿어봅시다.
훗날 죽어서 깨달으면 무슨 소용인가.
누가복음 22장 (마지막 만찬)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
( = 산자와 죽은 자를 위한 복음, 그 유월절 의식을 치르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음식을 먹기를 참으로 간절히 바랐다.
1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어질 때까지,
( = 동물로 환생하는 모든 윤회자들이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는 날까지)
나는 다시는 유월절 음식을 먹지 않을 것이다."
산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유월절 의식은, 죄 없는 창조주 예수님이 피를
흘리심으로 이미 땅에서 의식을 마치셨기 때문에 믿음으로 구원받아 은혜를
받는 시대가 되었고, 약속된 성령을 받으면 성육신을 이룰 수도 있게 되어서
유월절 의식의 결과가 땅에서는 이미 이루어지는 중입니다.
사후에 동물로 윤회하는 이들을 천국의 영생하는 육지동물로 부활시켜
구원하기 위한 유월절 의식은, 죄 없는 어린 양의 피로서 이미 땅에서
마치셨지만 새 천년 이후에나 하느님의 나라에서 적용되어 이루어집니다.
그 때는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났던 모든 이들이 태양만한 천국행성의
육지에 전부 다 모이고, 부활에 쓰이지 않는 수명 제한 있는 일반 동물들도
많을 것이라서 지구만한 위성이 태양으로 창조되어 태양만한 천국행성을
공전할지도 모릅니다. 1세기부터 세상 사람들 중에는 복음의 소식을 제대로
듣지 못해서 허무하게 생을 마친 사람이 더 많은데, 살아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 중에서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만 천국에 모일 때까지 예수님이
기다렸다가 하늘에서 유월절 음식을 먹겠다고 하시는 의미가 아니라,
지구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이 천국의 사람이 되던, 천국의 동물이 되던,
모두가 태양만한 천국행성에 다 모일 때 까지 기다렸다가 유월절 음식인
무발효 빵을 드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째에 살아나실 동안 저 세상에 가셔서
노아 시대 때 대홍수로 심판받은 사람들을 포함해서 저 세상의 옥에 갇혀 있던
영혼들에게도 구원의 말씀을 선포하셨는데, 아래와 같은 뜻하심이 있었습니다.
로마서 14장
9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려고 하신 것입니다.
(하느님 또는 하느님과 예수님을 안 믿고 죽은 사람들에게도
주님이 되려고 하시는 복음입니다. 교인들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이해하면
짝퉁 성도라서 천국의 동물이 됩니다.)
하느님의 뜻은 9절과 같아서, 하느님의 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 구원은,
사후에 심판을 받아 멸망할 동물 안에 갇혀 멸망의 종살이를, 죄의 종살이를
겪는 전 세계 전 시대 사람들에게 베풀어지는 유월절로 하늘에서 이루어집니다.
교인들은 믿음의 분량만큼 회개하여 이미 조금이라도 구원을 얻었을테니,
이미 땅에서 이루어진 유월절의 은혜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은 지옥의 사람들에게 양보하시기를.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이 왜 천국의 육지동물 되는 이들에게 해당되는지
설명을 해 보자면, 사람이 지옥의 동물로 부활하는 심판을 받을 때,
미생물~폭력을 행하는 포식동물로까지 윤회하며 멸망의 종살이가 되는
부활심판을 모두 마치고 나면, 하늘의 자비를 얻어서 천국의 바다로 침노해
들어가게 되고, 천국의 각종 바다생물로 윤회하며 자연사가 반복되지만,
자유의지로 다니는 행동의 자유가 없어서 심신수양의 과정을 거치게 되고,
( = 천국의 바다에서도 윤회함으로 인해 멸망의 종살이인 셈이지만,
예수님은 차라리 목에다가 곡식의 형태를 돌려서 바꾸는 맷돌을 매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고 하심 )
지구가 사라진 이후로 천국의 새 천년이 더 지나서 2차 부활의 날이 오면,
창조주 하느님이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게 해주셔서
마치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데,
약속된 성령은 하느님의 형상을 지닌 사람에게만 허락되었기 때문에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면 생각과 말과 행위면에서 고의적으로 죄 짓지 않아야
하는데, 실수만 발생하면, 어린양이신 예수님이 용서해 주시고,
어린양의 피로 대속해주십니다.
그리고 천국 땅에 떨어진 생명나무 열매 부스러기를 먹어도 되고,
생명수 샘에서 흘러나간 강물을 마시게 되어서 영생이 허락되기 때문에
하느님 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의 구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