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9-19 00:36
결론이 났군요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516  

신이라는  존재는  유니콘이  만들었어요

빠빠라빠빠뿔  주문을  외워서  신을  만들었지요

근거는  봐야  아나요?????

생명체  이전에  지구  지구  이전에  우주  우주  이전에  신  신  이전에  유니콘

모든  궁금증이  풀렸네요 딱  이정도의  대답이었네요

혹시  국민의  암  당  지지자  인가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20-09-19 01:52
 
"생각해 보니까" 유니콘이 신을 만든 게 맞다고 답이 나오네요.
꼭 봐야 할 필욘 없죠.
kleinen 20-09-19 02:08
 
그러고보니 신은 유니콘에 대해 언급한 적이 한번도 없네요.
신은 자신이 창조한 것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으니 신이 유니콘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는 것은
유니콘이 신을 창조했다는 증거가 틀림 없습니다.
왜냐면 신은 자신을 창조한 유니콘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기 때문이죠.

여윽시 유니콘이시군요!!
     
헬로가생 20-09-19 02:34
 
오오 솔로몬의 지혜에 버금가는 사고력이십니다!
역시 증거가 없어도 생각만 하니 답이 줄줄 나오는군요.
할례루야.
검군 20-09-19 10:46
 
유나콘은 말이 만들었습니다. 암말이 어느날 뿔이난 돌연변이 말을 낳았는데 이게 유니콘입니다. 고로 말은 신의 할머니네요. 말고기 먹지맙시다.
마른소 20-09-19 10:46
 
쟈들 논리로 결론 안난적이 있나요
껀쑤맨 20-09-21 06:02
 
주뎅이 함부로 쳐놀리지 말라.
기독교인들이 죄다 적폐당 지지자가 아니라는건, 10세 아동에게 질문해도 아니라고 대답할만큼 쉬운 사실 아닌가? 너 뇌지능에 문제가 심각한 놈이지? 써놓은 글 보면 이건 심각한 수준의 무뇌아 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글 수준인데...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43
4719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간단 설명. (9) 어비스 08-21 487
4718 공(空)한 가운데에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 (4) 어비스 08-20 383
4717 똥구녁에 매화꽃은................. (5) 방랑노Zㅐ 08-19 523
4716 스님들에게 육식을 금하게 한 이유 (69) 유전 08-19 734
4715 이 세상이 매트릭스라는 근거들 (6) 어비스 08-18 497
4714 남방불교를 따르지 말라는 석가모니의 예언 (10) 어비스 08-17 484
4713 이론에는 배경이 깔린다... 사기인지, 진심인지 구별했던 사람들… 태지2 08-16 327
4712 우주 모든 종족들의 헌법. (3) 어비스 08-16 414
4711 은탄환은 없다. (1) 이름없는자 08-15 441
4710 당신 입에서 악취가 나는군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2) 유전 08-13 404
4709 깨달은 고승 청화스님의 법문, 불생불멸은 영원이다. (3) 어비스 08-13 517
4708 원하는 바 없다 하면, 원하는 바 없음을 이루라 (1) 방랑노Zㅐ 08-12 471
4707 단멸공(斷滅空) 상주공(常住空)과 다른 진공묘유(眞空妙有) (5) 어비스 08-12 380
4706 죽음과 부활(생명) 인과성으로 본 인간 인식 불완전함. (2) 제로니모 08-11 387
4705 어리석음을 받아들임으로 길은 걸음을 재촉한다 - 만트라의 고… (3) 방랑노Zㅐ 08-09 462
4704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 (1) 어비스 08-09 460
4703 .............................. (4) 방랑노Zㅐ 08-08 413
4702 김대중의 지혜와 부처를 보는 지혜 (1) 어비스 08-05 510
4701 가우디성당 마방진 숫자의 비밀은?, 즐겁다 08-01 533
4700 방구 유일구화 08-01 370
4699 인공지능은 종교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름없는자 07-31 491
4698 팔풍(八風)에 휘둘리지 말고 실상(實相)을 보아야 한다. (5) 어비스 07-30 711
4697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썩지 않고 치즈로 변신 즐겁다 07-29 504
4696 종교의 아편 역할을 대신할 게 없을까? (5) 이름없는자 07-26 514
4695 토인비 역사 연구의 궁극적 결론. (1) 어비스 07-23 50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