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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8 18:34
거짓 천동설과 진짜 천동설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495  

 현대 천문학보다 너무 앞섰던 [가톨릭 제 2경전 집회서 43]

 

5  태양을 만드신 주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그분의 명령에 따라 


   태양은 제 궤도를 바삐 돈다.



태양은 제 궤도를 바삐 돌까? 느릿느릿 돌까?


 

중세에 신앙으로 성령을 받았다던 권위 있는 성직자들은 짝퉁 성도였어서


위에 기록된 태양의 운동을 잘못 이해하여,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거짓 천동설을 가르치다가, 뜬금없이 나타난 지동설을 이단시 여겼는데,


사실은 지구가 태양을 돌았을 뿐이지, 태양은 제 궤도를 바삐 돌고 있습니다.


일출부터 일몰까지 느릿느릿 도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은하계의 외곽에 위치한 태양이, 태양계 안의 모든 것을 이끌면서


우리 은하계의 중심을 대회전을 하고 있는데, 초속 220Km의 속력으로


제 궤도를 바삐 돌며 공전하고 있다는 것이 현대 천문학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천동설이 성경의 진짜 천동설이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던 천동설은 짝퉁 성도들이 이해한 가짜 천동설이었습니다.

 


만약에, 현대까지 지동설 이론도 없고, 천문학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전 세계 현직 성직자들과 그들의 잣대로써 성도라고 인정해준 성도들은 모두,


각각의 교리별로 받았다는 짝퉁 성령께서 직접 알려주시는 가르침을 따라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맹렬하게 믿었을 것입니다.


아니라 하면 신성모독이라 할 정도로.


그러나 진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의 천동설은,


지구가 태양을 도는 중에 태양계 전체가 은하계를 대회전 하는 


천동설이었습니다.


성경 기록에 따르면, 진짜 성령을 받아 진짜 성도가 되면


성경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창조주 하느님의 성령께서


기록된 모든 말씀을 깨닫게 해주신다고 하였지만,


현대의 성직자들과 그들을 통해 성도 자격을 부여받은 신자들의 대부분은


과학의 힘을 빌리지 않았다면 절대 이해하지 못했을 성경의 천동설 지식입니다.


7일 창조가 맨처음에 창조된 우주와 지구에 대한 리모델링 재창조인 것을


이해하지 못해 온 것도, 성령을 짝퉁으로 받아 짝퉁 성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아닌데 성도로 알고 사는 것은 신앙적으로 치명적인 문제가 되어


고인물에 머물기 쉽상입니다. 그러니 자신이 짝퉁 성도임은 깨달아야 합니다.


육신에 속한 생활을 하나씩 하나씩 바로 잡아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구원받아 감사를 느끼다 보면


언젠가는 주님 보시기에 1세기 제자들처럼 회개할 부분이 


더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깨끗해 졌을 때


진짜 성령을 받을 자격이 되어 진짜 성도가 됩니다.


마음이 앞서서 각 교리별로 성도라는 칭호를 일찌감치 감투로 쓰고 살게 되면


김치 국물만 마시고 사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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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이 너무 빨리 달리는 것을 알았던 [다윗의 시편 19]

 

5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처럼 기뻐하고

   

   제 길을 달리는 용사처럼 즐거워한다.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으로 돌아가니, 그 뜨거움을 피할 자 없다.

 


중세의 진짜 성도들은 제외하고,


태양 천동설로 잘못 이해한 중세 성직자들과 예하 충성스런 신자들은


위의 5,6절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해를 보면 느릿느릿 가는 듯, 마는 듯이 보이는데도,


제 길을 달리는 용사처럼 보였을까


그럼에도 태양 천동설로 잘못 이해했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태양이 태양계의 모든 것을 용사처럼 이끌면서


은하계를 초고속으로 대회전하며 제 궤도를 바삐 달려가게끔 창조하셨는데,


성경에는 해가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저 끝으로 돌아간다 기록되었다 해서


자칭 성도 출신의 이류, 3류 성직자들과, 예하 자칭 성도들은


성령을 통한 성경 이해가 아니라 육신의 눈으로만 성경을 이해하여


태양 천동설을 따라 잘못 살았습니다. 성령을 짝퉁으로 받아서.


그런데 현대에는 각 교리별로까지 짝퉁으로 받습니다.


그래서 각 교리별 성직자들이 담당 신자들을 상대로


성도라고 인정해 주는 것은, 다른 교리 성직자들이 보기에도


인정할 만하지 않고, 곁에서 무신론자들이 보기에도 믿을 만하지 않습니다.

 


진짜 성령을 받아 진짜 성도가 되면, 영혼이 성령혼으로 바뀌어서


예전처럼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짓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인 차이이니,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으로 죄짓게 되더라도 믿음으로 회개하기에 그래서


구원받았기에 성도라고 할 일이 아닙니다.


그냥 그 만큼만 사후 심판에서 구원을 받지만 아직 성도는 아닌 것이라서


그 상태로 생을 마치게 되면 사후에 성도가 되지 못한 사유가 된 죄에 대한


심판을 받고나서, 원래 주의 양떼였던 대로 천국의 각종 육지동물이 되게 


해주십니다.


그들이 자칭 성도라고 하며 평상시 주여, 주여 하였어도


주님 보시기에는 그리스도인 성도로서는 도무지 알지 못하신다는 이유에서.....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 대상이 사람뿐 아니라,


창조주 하느님이 사람의 혼을 넣으신 동물을 포함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된 것을 알지 못해 온, 자칭 성도된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현재의 신앙 상태로는 모두 주님이 그리스도인 성도로서는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시고 아직 양떼로만 아시는 중에 있습니다.


본인처럼 얼른 깨달아 달리 방도를 찾으시기를.

 


참고로, 시끄럽고 경망스런 개신교보다 조용한 천주교를 권하는데


성당을 가도 우상숭배나 다름없는 성모상 목례나 고해성사는 안 해도 됩니다.


마음속의 기도라도 텔레파시로 다 걸러서 들으시는 주님께 고하고


직접 용서받으면 되지,


왜 짝퉁 성도로서 성직자 된 이들에게 자신의 과오를 일일이 드러내는가.


그들이 진짜 성령을 받은 진짜 성도라는 증거가 있는가?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성도들더러 예언하기를 더 권하는데


가톨릭이던 개신교이던 성직자들조차 코로나 사태를 예언하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해 두신대로, 그들은 주님과 제자들을 반대하지는 않고


그리스도교와 주의 양떼들을 위하고 지지하는 사람이므로


주님께서 그들의 활동을 막지 말라하신 경우에 해당되고,


주의 양떼들이 천국에 사람 신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서야 할 표본으로 교회성당에 세워두신


그냥 전도자, 그냥 봉사자, 그냥 문지기, 그냥 우리의 친구이지,


신자들을 천국의 사람되는 좁은 문으로 인도하는 


성도나 사도나 목자가 아닙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그들의 영적인 힘은 약합니다.


이리 같은 코로나가 왔다고 교회나 성당에 모이는 주의 양떼들을 


모두 흩어버렸지 않은가.


1세기 사도들이라면 진짜 성령의 권능으로 교회나 성당 입구에서


코로나 확진자만 따로 걸러내어 검진소로 보내고


일단 비확진자만 모아서라도 미사나 예배를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성직자들은 그럴 수 있을 만한 성령의 권능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냥 전도자, 봉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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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발 진화론보다 너무 앞섰던 [가톨릭 제2경전 솔로몬의 지혜서 19]

 

18  이렇게 (모세 당시의 기적)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수금을 뜯을 때에 소리는 늘 같으면서도 음률의 성격이 음표에 따라


     바뀌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 창조주에 의한 유전자 코드의 변형과 만물의 분자 구조 변형)


    이는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생물의 유전자 구조를 몰랐던 중세 사람들 중에서


성경의 신을 불신했던 사람들은


위의 솔로몬 지혜서에 기록된 생물의 형태 변화에 대해


왠 소설이냐고 그냥 비웃었겠지만,


현대 인류가 유전자에 대해 알고나서 위의 지혜서 내용을 보면,


유전자를 다루시는 창조주의 권능으로 생물을 진화시키신 것임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학지식을 참고한 창조의 내력은,


138억년 전의 우주창조 


--> 지구와 동식물 창조 후 진화시키심


--> 지구 대멸종 


--> 6천년 전의 7일 재창조 중에 동식물 재창조 후 사람 창조됨


--> 신이 가능케하신 선에서의 소진화


--> 썩지 않은 육신으로 변화함을 받아 진화될 신인류 그리스도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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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20-09-18 18:54
 
여전히 길기만...
걍 한줄로
"나 신급, 내 생각이 신의 생각"
이라고만 적어도 과대망상증 심한건 바로 와 닿을텐데...
     
헬로가생 20-09-18 20:54
 
더 짧게 "나 ㅂㅅ" 아님?
          
지나가다쩜 20-09-18 21:40
 
글쿤요!
우주신비 20-09-18 21:02
 
긴 소설을  압축하여 간략하게  기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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