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8-27 22:29
타이어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619  

타이어는 마모되면 
재생을 하여야 한다.
물론 비용이 더 든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삶을 위해서라도 
전대랑 쌈지를 열어 
새로운 것으로 옮겨야 한다.

당대가 땅속에 꺼지고
후대가 기지개를 할수있다.

종교는 그렇게 새롭게 나고 
그렇게 저물어 갔다.

뭍이나 물이나 하나이고
식과 동은 역시 하나이다.

우리의 종이 멸하여도 지구는 돌다가 태양에 들어갈 것이고
우리의 신은 새로운 종의 신이 될수는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받은 은총을 다만 감사할뿐이다.

삶에 감사하고 죽음에 새로움이 있으면 그만이다.
더 캐내어 하기보단 씨를 채취해 다음 해님이 새로나면 넌져주면 된다.
어렵다고 지치지 말고 쉽다고 건너지 말며
노협다고 제기질 말라 

종교가 돈에 결탁되고 권력에 결탁한것은 우리의 몫일지니
우리가 이끄는 대로 신이 해주실거다.
신은 수엄하고 아늑하다.
배척치 말고 안고 새로 품었으면 한다.

오쇠 올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2 20-08-28 18:57
 
재생이던 아니던 먼저 사기 정직 감별이고. 있는 것을 생각해야 하며...
뭘 하고자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피곤해 20-08-28 19:01
 
나가 죽어 병신아
          
태지2 20-08-28 19:04
 
속이고자 하는 인간이 있는데 돈을 보시면 그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피곤해 20-08-28 19:08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8-29 02:30
 
또 쓰네 왜 아직도 안 죽고 있는지? 사람들 속이려 상대방 허락도 기감을 보내고 그 일로 돈을 받아 처 먹었었는데... 또 먹으려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지... 귀 막고 눈 감아야 가능한 일인 것인데... 돈 주는 사람들이 자아실현, 잘났다 하는 일에서 아직도 있다는 것이고, 뒷 담화 프로그램 진행 하면서 그 인간들에게 종교 교주 목적이 아니라! 속아주면 고마운 것이고, 돈을 벌기 위해 브로커로의 일로 돈을 받으려 했었던 것이고, 다른 대중에게도 그 미간 사이의 기감을 잘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속이려 했고, 돈을 벌고 싶어 했었던 것이지...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닭대가리에 가까운데, 뭔 레벨 차이를 느끼고 하였을까?

그 능력을 사용하여 세상을 바꾸고?
왜 전 우주가 같이 감동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바꾸고 그런 짓도 했어야 창조 어쩌구가 되는 것이지? 뭘 만들었는지 해깔리나? 사기치는 사람에서? 사기치려 가담하는 사람에게서? 과거 죽은 인간이 그렇게 말 해 놓았었나?
                         
피곤해 20-08-29 03:33
 
병신아 나가 죽어
유일구화 20-08-30 21:19
 
설렁설렁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79
4672 인간은 딱 2종류의 인간으로 나뉘어진다! - 허경영= 즐겁다 06-22 491
4671 한국 교회 신자 20% 이상 감소 (4) 이름없는자 06-21 912
4670 쓰뢰기 짓을 했는데 어떻게 아닐 수 있고? 그 것이 아니다! 하고 … (2) 태지2 06-21 369
4669 제3차 대전 화폐 전쟁 - 美, 금리 0.75%p 인상 '초강수 (3) 유전 06-16 644
4668 지옥 중 가장 무서운 지옥은? = 허경영== 즐겁다 06-13 641
4667 중국의 종교 분포와 전망 이름없는자 06-12 1147
4666 창조론자들의 최대 패착은 젊은지구론 (1) 이름없는자 06-11 879
4665 기독교에는 네안데르탈인도 외계인 (2) 이름없는자 06-05 1156
4664 한국을 지칭하는 "진단 나라"에 대한 중공의 동북공정 (4) 유전 06-05 684
4663 딸아이를 물어 다치게 한 개를 12층에서 던진 사건 (6) 유전 06-03 757
4662 모기 또는 전쟁에서의 살생심과 자비심의 차이 (1) 유전 06-03 454
4661 노리치 vs 국대... 누가더.. (1) 아르뚜와 06-02 432
4660 현대물리학이 말하는 우주의 실체 (4) 이름없는자 06-02 722
4659 불교에는 신이 없다!! (1) 즐겁다 06-02 529
4658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다 허경영 일침 즐겁다 06-02 440
4657 요즘은 별 이상한 사람이 있네요? (4) moim 05-30 476
4656 우주함선 이야기 하보나 05-28 469
4655 시어머니 모시기를 반대한 인과응보 (8) 유전 05-27 876
4654 (펌) 10년간 결혼의 이혼 사유 (4) 유전 05-24 1008
4653 무식과 정직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4) 태지2 05-24 547
4652 냉무 - 이미지저장용 (1) 포동포동이 05-23 407
4651 유전아 글 분량 똑바로 더 안늘리냐? (1) 팔상인 05-22 370
4650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는 지하철 1호선 (1) 유전 05-22 472
4649 7년간 키운 개가 어린 딸을 죽인 사건 (4) 유전 05-20 752
4648 아삭 (1) 유일구화 05-16 409
 1  2  3  4  5  6  7  8  9  10  >